Someone's Watching Me (1988)
장르 :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Ömer Uğur
각본 : Ömer Uğur
시놉시스
A writer and his family go to a remote island to inspire his writing. To really get his juices flowing he decides to stay in a hotel where a writer previously killed his entire family.
소설가인 잭 토랜스는 콜로라도 산맥에 있는 오버룩 호텔의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다음 시즌 준비를 하는 이곳은 겨울 동안 폐쇄되기 때문에 토랜스의 가족들만 호텔에 머물게 된다. 갑자기 몰아친 폭설로 잭과 아내 웬디와 아들과 함께 호텔에 고립되고, 투시와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잭의 아들 대니는 호텔에 유령이 있으며 유령들이 천천히 아버지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잭은 과거에 스스로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죽인 이곳의 예전 관리인 그레이디의 유령을 만난다. 과거에 있었던 살인사건의 악령에 휘말린 잭은 호텔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어린시절 아버지가 남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대니는 자신이 가진 샤이닝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이들을 돕는 닥터 슬립으로 불리며 살고 있다. 우연히 누구보다 강력한 샤이닝 능력을 지닌 12살 소녀 아브라 스톤을 만나게 되면서, 샤이닝 능력자들을 먹고 영원한 생명을 이어나가는 트루 낫이라는 비밀조직과 맞서게 되는데…
마을 최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소집된다. 개척시대의 척박한 삶을 견디지 못해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는 세 여인을 400마일 떨어진 아이오와의 교회로 이송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을 사람을 찾기 위한 것. 마을의 모든 남자들이 침묵하고 있던 그 때, 메리 비(힐러리 스웽크)가 스스로 임무 수행을 자처한다. 평소 여느 남자 보다 강인한 성격의 메리 비. 아이오와까지 머나먼 대륙 횡단에 여자 홀 몸으로 도전하게 된 그녀는 여정 중 우연히 나무에 묶여 있는 조지 브릭스(토미 리 존스)를 만나게 된다. 남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목숨을 위협 받던 총잡이 조지 브릭스는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메리 비의 협박으로 마지 못해 아이오와까지의 동행하게 된다. 법이 존재하지 않던 시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위협에 맞선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아마도 영화 역사상 스탠리 큐브릭의 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해석을 이끌어낸 영화는 흔치 않을 것. 큐브릭 특유의 정교한 시각적 배치에서 인종말살에 대한 공포라는 숨은 주제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열정 하나로 을 읽어내는 지독하게 집요한 다큐멘터리
레슬리(Leslie: 레슬리 커밍 분)는 마술과 마녀 등에 관심을 갖고 책을 쓰려고 구상하는 중에 마녀가 살고 있다는 소문이 떠도는 외딴 섬으로 애인이자 사진작가인 게리(Gary: 데이비드 핫셀호프 분)와 함께 간다. 외딴 섬에는 예전에 호텔로 쓰였던 낡은 건물이 있는데 여러 사람들이 그곳으로 모여든다. 한사람씩 마녀에게 희생될 때마다 공포가 엄습해오고, 외부에서 구조의 손길이 올 때까지 꼼짝없이 발목이 묶이는 신세가 된다.그러는 동안에도 마녀의 저주는 계속되어 또 한사람이 목에서 피를 뿜으며 죽지만 구조하러왔던 헬리콥터는 끝내 그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가는데...
A group of US filmmakers travel to Cyprus to film a documentary in the tragically famous Hotel Gula - a once popular resort where more than 100 people died in mysterious circumstances. What begins as just another day at the office will eventually turn into a terrifying journey into the unknown.
어머니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둑질하는 나탈리. 어느날, 음식점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의 돈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하지만, 차량 고장으로 도로를 배회하고 있는 그녀는 낯선남자 잭의 도움을 받아 도심 외곽에 있는 호텔에 머무르게 된다. 그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형제를 발견한 나탈리는 잭에게 도움을 청하러 가지만, 자신이 훔친 돈가방의 주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잭을 발견하게 된다.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나탈리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한편, 과거 호텔을 찾은 사람들이 모두 의문사를 당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를 노리는 검은 형체의 정체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Three friends — Ashwin, Kishore and Praveen get into business by purchasing a resort. Pretty soon, they find that they've got more than what they've bargained for. Apparently, the resort is haunted by a ghost. Unwilling to sell the resort, they seek the help of a mentalist, Rudra, to exorcise the ghost.
A traveler stays the night at a rural inn, but gets no rest as he is tormented by various spectres and mysterious happenings.
From Connecticut's most haunted inn to the site of a shocking death, Haunted Connecticut takes you inside these disturbing locations for a series of paranormal investigations.
Scientist Jim Grayam saves his boss' wife from suicide but then falls in love with her.
A couple moves into a forgotten ghost town with big plans to restore it, but soon discovers the town has an evil secret.
Kiran and his girlfriend Smita decide to turn the former's ancestral property into a hotel to pay off their loans. They do it with the help of his father's aide Sarat and sister Rashmi . But, the house seems to be haunted, or is it really?
A young woman with extrasensory perception flees her abusive husband, only to land at an historic hotel containing a sinister presence.
EVIL BONG 777 leaves off where last year's EVIL BONG 666 left off. Our scowling weed-spewing Eebee is out of "Sexy Hell" and heading to Sin City with danger on her tail. She's joined by her whack pack of fabulous freaks: Faux Batty, Rabbit, Misty and The Gingerweed Man. Get ready for a tidal wave of smutty, skunky, surreal insanity as the gang gets into all manner of misadventures. Can Vegas handle this gaggle of ganja-fied weirdos?
Still healing from her grandmother’s death, Addison Moore finds herself checking into The Copper Queen Hotel in Bisbee, Arizona. Aware of the ghost stories and hauntings, Addison fearlessly elects to stay in Room 315, the location of the heartbroken Julia Lowell’s death a century ago.
A couple wants to buy the building of an old hotel, the Hotel Amore, one of the best known temples of pleasure of the time, now inhabited by ghosts of former lovers who used to meet there.
A handful of young geologists are unlucky enough to be forced to stay at a rundown hotel in the middle of nowhere. What they don't know is that the hotel has been abandoned for twenty years because the owner of the hotel had killed his family and all the guests two decades ago. Strange things begin to happen, and suddenly murders are committed...
A look at the visual design of the film The Shining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