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lony (196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7분
연출 : Philip Donnellan
시놉시스
A railwayman from St. Kitts, a bus conductor from Jamaica, a family of singers from Trinidad and a nurse from Barbados ... Philip Donnellan's Birmingham-based film gives a voice to West Indian immigrants who movingly describe their experiences of trying to integrate into a surprisingly unwelcoming ‘mother country’. Shot in 1964 the film provides an important snapshot of Britain in the early stages of momentous social change and first-generation Afro-Caribbean immigration.
중독과 가짜 뉴스에 시달리는 현대사회.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이 용기 내어 경고한다. 자신들의 창조물,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2016년 8월 8일, 괴물 신인 블랙핑크가 등장했다. 그 후로 4년, 쉼 없이 달려오며 K팝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온 그녀들. 여기서 돌아본다. 꿈을 향한 여정의 시작부터.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적 팬덤을 자랑하는 무장 강도들 이야기. 우리는 왜 달리 가면에 열광하며 '벨라, 차오'를 연호하는가.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촬영 비화를 들어본다.
This two-hour retrospective in which the entire cast will tell the stories of their characters from the moment they were introduced through to where they were left at the end of the last episode of season 7. Beautifully shot interviews of the cast and the EPs are punctuated by clips of the most crucial moments in the series. If someone has never seen a moment of The Walking Dead before, this special will catch them up on the plot, characters, locations, and unique terminology of the series leading up to season 8.
미국 NBC의 간판 시트콤이었던 프렌즈의 친구들인 모니카, 레이첼, 피비, 조이, 챈들러와 로스가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뉴욕 맨해튼을 배경으로 6명의 친구들의 삶과 우정을 다룬 훈훈하고 코믹한 내용의 시트콤이었던 원작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시트콤 드라마 중 하나로 등극했다. 10여년의 시간 동안 함께 극을 이끌어갔던 배우들이 다시 모여 세트나 지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BTS 등 많은 유명 게스트들 또한 출연한다.
Amber Heard and Nicole Kidman discuss their characters Mera and Atlanna.
실업률이 치솟은 80년대 미국, 싸고 강력한 마약이 전국에 퍼진다. 그렇게 시작된 크랙의 시대. 흑인 사회, 나아가 미국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그 복잡한 역사를 살펴본다.
수중 촬영과 상어 연구라는 두 분야의 진정한 개척자인 발레리 테일러는 수중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아이콘으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에 관한 지식의 대부분은 일생에 걸친 그녀의 작업에 근거하고 있다. 경이로운 수중 기록 장면들과 발레리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상어에 미치다’는 대담한 해양 탐험가가 작살 낚시꾼에서 상어 보호자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선수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전미 체조 대표 팀 의사 래리 내서. 그 생존자들이 증언을 시작하고, 기자들이 진실을 파헤친다. 용기 있는 이들의 싸움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NARUTO to BORUTO THE LIVE 2019”, a special event for the 20th anniversary of the first publication of “NARUTO” series in Weekly Shonen Jump!! Featuring live performances by artists performing the theme songs of both “NARUTO” and “BORUTO: NARUTO NEXT GENERATIONS”, anime cast members reading original story episodes, and more.
83살의 할아버지 세르지오는 어떤 여인이 요청한 특별한 비밀 임무를 맡는다. 한 노인 요양원에 잠입해 자신의 어머니가 잘 지내고 있는지, 혹시 직원들에게 학대를 받는 건 아닌지 감시해달라는 것이다. 세르지오는 낯선 분위기 때문에 처음에는 요양원에 잘 적응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과 예상외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임무만 간단히 수행할 계획이었지만 이곳의 노인들과 어느새 정이 들고 만 것이다.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나이듦과 외로움의 문제, 그리고 노인들이 나누는 우정의 순간을 따뜻하게 그린 논픽션 기반의 극영화.
The story of the unprecedented sports shutdown in March of 2020 and the remarkable turn of events that followed. This sports documentary is a chronicle of the abrupt stoppage, athletes’ prominent role in the cultural reckoning on racial injustices that escalated during the pandemic, and the complex return to competition in the summer and fall.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패배할 때도 있다. 그래도 승리를 향해 돌진한다. 어마리와 메릴랜드 청각장애인 학교 풋볼팀 선수들의 눈물과 땀. 그들은 예고 없이 찾아온 슬픔과 항상 따라다니는 차별에 맞서며 나아간다.
2019년 '뷰티풀 트라우마' 월드 투어의 첫 번째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앞두고 가족과 일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핑크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By filming Song Wei himself and witnesses over 16 years, this film aims to restore the life experience of Song, a pioneer in Chinese contemporary art collection and funding.
2008년 대지진이 중국의 한 도시를 초토화한 후, 6천 명이 넘는 부모들은 죽은 아이들을 잊고 살아가야 했다.
A searing and timely look at the struggle against rampant discrimination in Nigeria today, as seen through the lens of several bold and charismatic, non-conformist youth who fight to live life out loud. Through social media, celebrity and creative expression, they spark a cultural debate that challenges the ideals of gender conformity and human rights in Nige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