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헨지 아포칼립스 (2010)
장르 : SF, 액션,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31분
연출 : Paul Ziller
시놉시스
어느날 갑자기 강력한 지진과 함께 용암이 분출되는 등 재난이 발생하고, 지구의 운명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라디오 디제이인 제이콥은 대재앙을 막기 위해 사건의 근원지인 스톤헨지로 향하는데…
할로윈 축제가 며칠 뒤로 다가온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한 남자가 누군가에게 쫓겨서 어느 가게에 도망온 뒤 쓰러진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만, 결국 뒤쫓아온 자에 의해 살해된다. 그리고, 살인자도 석유를 뿌리고 차와 함께 폭발하는 사고가 생긴다. 죽은 사람의 딸 그린 브리지는 담당의사 찰리스와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찰리스는 검사원에게 테디에게 폭발 사고 때 생긴 잔해물 검사 결과를 빼내 알려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그린 브리지 부부로 가장해서 산타 미러에 가는데..
바위에 꽂힌 미스터리한 검을 발견한 ‘알렉스’(루이스 서키스). 득템의 기쁨도 잠시, 다크포스 풍기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마법사 ‘멀린’(패트릭 스튜어트)은 ‘알렉스’가 미래를 구할 왕이 될 아이라 말하고, 레알 베프와 무늬만 친구였던 아이들을 모아 최악의 마녀 ‘모가나’(레베카 퍼거슨)와 싸워야 한다. 최 연 소 초딩 히어로의 탄생• 절대악에 맞서 세상을 구하라!
미국에서 학술회의에 참석하고자 영국 땅을 밟은 홀든은 초자연적인 것의 존재를 믿지 않는 차가운 이성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그는 마술사 캐스웰과 만나면서 자신에게 알 수 없는 저주가 드리워졌다는 사실을 차츰 깨닫기 시작한다. 믿음과 회의주의, 판타지와 리얼리티 사이의 대립과 대화를 영화적으로 풀어낸 은 투르뇌르의 영화답게 여전히 분위기가 만드는 공포로 깊은 인상을 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여기에서는 다른 투르뇌르 영화와는 달리 악마의 존재를 실제로 보여주는 장면이 나온다는 것이다. 제작사쪽의 압력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삽입된 그 장면은, 만약 그것이 없었더라면 믿음과 모호함이란 주제에 좀더 어울리는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은 그런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투르뇌르의 후기작이다. 영국에서 만든 이 영화는 비슷한 시기에 나온 해머 영화와 비교하면 투르뇌르의 특징을 더 잘 볼 수 있게 해준다.
꽃보다 아름답고 별처럼 순수한 여인 테스는 어려운 집안 살림 때문에 부유한 더버빌 가에 하녀로 보내진다. 하지만 그녀에게 반한 주인 아들 알렉에게 강제로 순결을 빼앗기고 원치 않는 관계에 빠진다. 그를 피해 고향으로 돌아온 테스는 새로 일하게 된 농장에서 목사의 아들 앤젤을 만나 운명적 사랑을 느끼지만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괴로워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강력한 지진과 함께 용암이 분출되는 등 재난이 발생하고, 지구의 운명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라디오 디제이인 제이콥은 대재앙을 막기 위해 사건의 근원지인 스톤헨지로 향하는데…
Professor Alice Roberts follows a decade-long historical quest to reveal a hidden secret of the famous bluestones of Stonehenge. Using cutting-edge research, a dedicated team of archaeologists led by Professor Mike Parker Pearson have painstakingly compiled evidence to fill in a 400-year gap in our knowledge of the bluestones, and to show that the original stones of Britain’s most iconic monument had a previous life. Alice joins Mike as they put together the final pieces of the puzzle, not just revealing where the stones came from, how they were moved from Wales to England or even who dragged them all the way, but also solving one of the toughest challenges that archaeologists face.
John, a blacksmith and swordsmith, is tutored at Camelot. As a commoner, he can't hope to win the hand of Lady Linet, daughter of the Earl of Yeoniland, so he creates a secret alternate identity as the Black Knight. In this new role, he is now able to help King Arthur when Saracens and Cornish men—disguised as Vikings -- plot to take over the country.
Dated to the late Stone Age, Stonehenge may be the best-known and most mysterious relic of prehistory. Every year, a million visitors are drawn to England to gaze upon the famous circle of stones, but the monument's meaning has continued to elude us. Now investigations inside and around Stonehenge have kicked off a dramatic new era of discovery and debate over who built Stonehenge and for what purpose. How did prehistoric people quarry, transport, sculpt, and erect these giant stones? Granted exclusive access to the dig site at Bluestonehenge, a prehistoric stone-circle monument recently discovered about a mile from Stonehenge, NOVA cameras join a new generation of researchers finding important clues to this enduring mystery.
During building work in the city of Baden-Baden in 2015, an evil troll who was transformed into stone in the 15th century, is accidentally brought back to life. To prevent being unmasked, the Troll slips into the body of Vanessa and enslaves her. Vanessa Troll then goes looking for Charlie, the virgin boyfriend of Vanessa's daughter, as The Troll needs his blood to evoke a portal to a magical prison. Will the Troll's plans find success?
Stonehenge is an icon of prehistoric British culture, an enigma that has seduced archaeologists and tourists for centuries. Why is it here? What is its significance? And which forces inspired its creators? Now a group of international archaeologists led by the University of Birmingham and the Ludwig Boltzman Institute in Vienna believe that a new state-of-the-art approach is the key to unlocking Stonehenge's secrets. For four years the team have surveyed and mapped every monument, both visible and invisible, across ten square kilometres of the sacred landscape to create the most complete digital picture of Stonehenge and the surrounding area over millennia. Operation Stonehenge takes the viewer on a prehistoric journey from 8000BC to 2500BC as the scientists uncover the very origins of Stonehenge, learning why this landscape is sacred, preserved and has been revered by following generations.
Hawkwind plays the final Peoples' Free Festival at Stonehenge during the Summer Solstice and this tiny snippet of film is an amazing yet important document of a time when there was still the free spirit of independence and nonconformity. Blasting its audience into deep space with their high-octane space rock and surreal theatrics of it lead-singer, it really is time to buckle your seat belts and take a trip into times' long gone past.
This Traveltalk series short visits an array of locations associated with England's heritage. Included are Runnymede, Windsor, Ascot, Lincoln, Wells, Salisbury, Glastonbury, and the ancient Stonehenge site.
One of history's most enigmatic mysteries is unraveled in this fascinating one-hour special. Stunning CGI and spectacular reconstructions reveal a picture of life in Neolithic Europe 5,000 years ago. The result is a challenging and refreshing new theory about how prehistoric ancestors came to terms with a changing world.
레이 페리어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은 아들 로비와 어린 딸 레이첼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서기 23세기. 세티 알파 5호 행성 근처에서 렐리언트호가 미세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이에 확인 차 행성에 내려간 체코프 항해사와 테렐 함장은 그만 칸에게 포로로 잡힌다. 커크 제독(윌리엄 샤트너 분)에 의해 추방당했던 칸은 오랜 세월동안 복수의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 인물. 렐리언트호를 탈취한 칸은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일명 제네시스라고 불리는 기계를 탈취하기 위해 과학선 레귤라 1호로 향한다. 한편, 생도들의 처녀항해를 지켜보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에 탑승해있던 커크 제독은 레귤라 1호의 캐롤박사로부터 의문의 메시지를 받는다. 이에 커크 제독은 제네시스 계획을 확인하고 초고속으로 레귤라 1호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미 그 곳은 칸이 길목을 지키고 있었고, 렐리언트호를 전혀 의심하지 않았던 커크 제독은 칸에게 일격을 당하고 마는데...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 그는 짐 고든 형사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지는데...
커크 선장은 스팍이 죽기 전에 자신의 정신을 맥코이 박사에게 옮겨놓은 것을 알게 된다. 스팍의 아버지로부터 그의 육신을 찾으면 부활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듣고는, 폐함 처리를 앞둔 엔터프라이즈를 불법 출항시키고 은하 연합의 추적도 뿌리친다. 한편, 이에 앞서 데이빗과 사비크는 제네시스 별을 조사하다가, 생명체가 있음을 알고 내려가, 소년으로 되어있는 스팍을 발견한다. 이때 두 사람은 상관으로부터 명령을 받던 우주선이 이곳을 지나던 클링곤의 크루그(Kruge) 장군에 의해 폭발되어 고립된다. 또, 제네시스 혹성은 너무나 빠른 진화 속도로 인해서 이미 자기 파괴의 지경에 다가가고 있었고 제네시스 계획의 비밀을 알게 된 크루그는 커크를 기다리고 있었다. 결국 제네시스로 날아온 엔터프라이즈는 크루그의 우주선과 전투끝에 치명적 손상을 입는다. 이에 위기를 느낀 커크 일행은 항복을 가장하여 엔터프라이즈를 자폭하게 한다. 결국 엔터프라이즈에 크루그의 부하들이 옮겨 탔을 때 커크 일행은 제네시스로 피신하고, 이때 엔터프라이즈는 폭발을 일으키며 추락해 떨어진다. 그리고는 따라온 크루그 일당을 물리치지만 아들 데이빗을 잃고 만다. 스팍의 육체를 찾은 일행은 그를 되살리기 위해 클링곤의 우주선을 타고 발칸 별로 향한다.
1936년 남아메리카.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험난한 밀림 지대를 헤치고 독거미와 온갖 부비트랩을 뚫고서 고대 문명의 동굴에 보관된 보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악덕 고고학자 벨로크에게 빼앗기고 만다.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온다. 정부로부터 성서에 나오는 성궤를 찾으라는 명령을 받는은 인디는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성궤의 행방을 추적해 나간다. 그런데 나치군들도 역시 전쟁에 가지고 나가기만 하면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무서운 힘을 지닌 성궤를 찾아나서는데...
일본의 전국시대. 주민들은 황폐한 땅에서 어렵게 수확한 식량으로 한해 한해를 넘기는 빈촌에 살고 있다. 이 빈촌엔 보리 수확이 끝날 무렵이면 어김없이 산적들이 찾아와 모든 식량을 모조리 약탈해 간다. 싸워도 애원해도 소용이 없었다.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던 촌장의 결단으로 사무라이들을 모집하는데, 이들은 풍부한 전쟁 경험을 가진 시마다 칸베에를 포함한 7명이었다. 시마다의 지휘하에 마을은 방위태세를 갖추고 전투훈련도 시작한다. 이윽고 산적들의 공격이 시작되어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