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2fnjo4N4GyPzmFACsw5uamaPj.jpg

Life in a Walk (2015)

I NEVER WANTED TO SAY "I WISH I'D SPENT MORE TIME WITH MY DAD."

장르 : 모험, 다큐멘터리, 가족

상영시간 : 1시간 16분

시놉시스

Yogi Roth never wanted to say 'I wish I'd spent more time with my Dad.' After realizing he had not dealt with the emotion stemming from his father's battle with prostate cancer, Yogi invites his Dad on a walk along the Camino de Santiago that would change their lives forever.

출연진

Will Roth
Will Roth
Will
Yogi Roth
Yogi Roth
Yogi

제작진

비슷한 영화

은하수
영화 는 전적으로 종교의 문제에 매달린 예외적이고도 전형적인 브뉘엘의 작품이다. 스페인의 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 두 주인공의 여행기를 실험적인 피카레스크 구성으로 묘사하는 작품이다. 은하수란 별들의 길을 일컫기도 하지만, 파리에서 산티아고까지의 지난한 순례행로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두 순례자는 6세기의 프리실리안을 비롯해, 17세기의 예수회, 18세기의 사드 후작에 이르기까지 서구 기독교의 온갖 교파와 윤리를 길 위에서 목도한다. 68년을 목도하며 이천년간 서구를 지배해 온 기독교를 헤집는 브뉘엘의 시선은 사드와 니체를 닮아 있다. 역시 장 끌로드 까리에르와 협력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Saint-Jacques… La Mecque
Three siblings who detest each other and hiking must complete together a pilgrimage to Santiago de Compostela in order to be eligible to inherit their mother's wealth.
Finisterrae
Two ghosts walk along the Camino of Santiago.
더 웨이
여행중 사망한 아들의 유해를 안고 아버지는 산티아고의 길(El camino de Santiago) 순례에 오른다.
나의 산티아고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부와 명예를 거머쥔 인기 코미디언 하페가 과로로 쓰러지면서 큰 수술을 받게 된다. 수술 후 갖게 된 긴 휴가가 낯설기만 한 그는 곧 무력감에 시달리게 되고 돌연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첫 날부터 폭우와 허름한 숙소, 불면의 밤까지. 하페는 고통이 동행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인생 순례길 산티아고
스페인 북부 산티아고 순례길을 따라가는 다큐멘터리. 총 40일 동안 800km에 이르는 험로에 도전해 체력과 신앙을 시험하는 용감한 10인의 여정을 뒤쫓는다.
산티아고의 흰 지팡이
1급 시각장애인으로 사물의 어렴풋한 형상만 겨우 볼 수 있는 ‘재한’과 비인가 대안학교 졸업반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다희’는 수백 킬로미터에 달하는 길고 험난한 순례길을 떠난다. 앞을 볼 수 없는 장애를 가졌음에도 플라멩코라는 열정적인 춤을 추는 ‘재한’은 순례길의 종착지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 광장에서 평소 꿈 꿔 왔던대로 플라멩코를 성공적으로 출 수 있을까.
The Way Without Limits
The Way of Saint James, northern Spain, 2016. Two brothers, Oliver, the eldest, and Juan Luis, the youngest, a disabled person in a wheelchair, face the hardest challenge they have found so far on their long road of dirt, stones, rain and cold. Everyone says they will not make it, but, fortunately, they are not alone.
The World at Arm's Length
Sven has a dream. Once in his life he wants to walk the Camino de Santiago - the Way of St. James. But that seems impossible, Sven has Usher syndrome, a disease which slowly, inexorably robs him of hearing and vision. Profoundly deaf and completely blind since 2010, he can only communicate using a special hearing aid in the spoken language.
엘 카미노
방송인 손미나가 산티아고 순례길 <엘 카미노>를 걸으며 찾은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