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rs' Guide: The original guide to love and sex (1991)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5분
연출 : Simon Ludgate
시놉시스
The first ever Lovers’ Guide illustrates how love and sex can be an enduring source of joy in any relationship. Couples speak openly of their relationships, sharing their most intimate thoughs and feelings. It aims to show how couples can get the best from love and sex, enhancing their loving and sexual relationships.
완소남 윌 헤이즈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랑스러운 여친 에밀리가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여자 친구이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성공을 꿈꿔왔던 윌은 그녀를 두고 홀로 뉴욕행에 오른다. 그리고 에밀리가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 믿었던 윌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 오는데.. 뉴욕에서 만난 섹시하고 지적이기까지 한 저널리스트 섬머. 그녀의 거침없는 유혹에 윌의 마음은 흔들린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첫사랑이냐 매력적인 섬머냐 둘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이, 자신을 이해하며 고민 상담을 해 주는 편한 친구 에이프릴 또한 사랑으로 느껴지는데… 너무 다른 매력의 그녀들. 과연 윌은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9명의 반지원정대는 사우론의 세력에 맞서 반지를 지켜냈지만 반지 원정대는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메리와 피핀을 구하기 위해 우르크하이 군대를 추격하던 아라곤과 레골라스, 김리는 유령 숲에서 백색의 마법사로 부활한 마법사 간달프를 만나게 되고 사우론이 암흑세계의 두 개의 탑을 통합하여 점점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에 아라곤과 원정대는 중간계의 선한 무리의 통합을 이뤄 사우론의 세력을 견제해야 하는 큰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원수지간인 곤도르와 로한으로 나뉜 인간 종족의 통합은 쉽지 않고 게다가 로한의 왕마저 사루만에게 동화되는데...
A sketch comedy movie about the joys and embarrassments of teen sex. But mostly the embarrassments.
아프리카 지역을 취재하는 텔레비전 리포터 데이비드 로크는 북아프리카 사막 지역의 호텔에 도착한다. 그의 임무는 지역 게릴라 군을 취재하는 것이다. 거기서 죽어가는 한 남자를 본 로크는 남자가 자신과 너무 닮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죽어가는 남자와 자신의 신분을 바꿔치기 하려던 로크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In Part 7, the filmmakers explore what’s lacking in modern German schoolgirls.
A free-wheeling chronicle of the Munich sex film industry in the 1970s.
주인공 섀논(리처드 버튼)은 목회자이지만 알콜 중독과 '복잡한 여자문제'로 신도들의 의심을 받고 있었던 그는 미사 도중에 성질을 부리며 소리치는 바람에 교회에서 쫓겨나서 멕시코의 관광가이드로 힘들게 먹고사는 인생을 살게 된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도 괴상한 성격과 조숙한 10대 소녀 샬롯(수 라이온)의 유혹때문에 그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이러한 위기를 모면하고자 옛 친구인 프레드가 운영하는 호텔로 여행자들을 안내합니다. 그곳에서 섀논을 맞이한 사람은 프레드의 아내인 육감적인 여성 맥신(에바 가드너)이었고, 친구 프레드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은 관광버스에 타고 온 침례교 신자들인 중년여성들, 매혹적인 10대 소녀 샬롯, 호텔의 여주인 맥심, 그리고 보조 가이드인 행크 등이었고 거기에 웬 90대 노인과 함께 나타난 고상한 분위기의 여성 한나 (데보라 커)가 찾아오게 되는데...
공산당 치하의 폴란드. 부인과 의사이자 성(性) 과학자인 당돌한 여성이 금기에 맞선다. 폴란드인들의 성생활을 180도 바꿔 놓을 그녀의 책. 과연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을까?
This is the 11th of "Schulmädchen" movies and core issues this time is protection of young people and helping them in dangerous or critical situations.
A group of teenage girls at camp discuss their various sexual escapades while they read a new journal about sex has been published to help teenagers understand the consequences of sex.
Schoolgirls before high school graduation - By law they are of age, but despite their physical maturity, both innocent and experienced young women can get into big trouble. The 9th Schoolgirl Report reveals the sometimes grotesque transition from youthful rebellion to responsibility. Six different stories reveal tender confessions and sensational revelations that get to the heart of young adults' desires and problems.
After the big success of the first part the film-makers apparently felt pressured to launch a new "investigation" and gather new material. Therefore, Friedrich von Thun again ventures out into the streets, this time of Berlin, to ask schoolgirls about their sexual experiences. The invinted guests talk about (allegedly) true events. Schoolgirls that seduce their teachers, runaway girls that have been robbed and who have to prostitute themselves or innocent girls that have been drugged and raped...
알랜(Alan: 숀 아스틴 분)은 집 안에서만 있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소년이다. 그런 아들이 걱정되는 알랜 아버지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캠핑 지도원 빅을 딸려서 6주간 캠핑을 보낸다. 알랜은 마지 못해 미치(Mitch: 조나단 워드 분), 크리스(Chris: 맷 애드러 분), 조지(George: K.C. 마텔 분)와 함께 한조가 되어 캠핑에 참가하는데, 빅(Vic: 케빈 베이컨 분)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알랜에게 특히 관심을 보인다. 외나무 줄다리 건너기, 맨손으로 고기잡기, 암벽타기 등의 모험이 계속되는데, 매번 알랜이 항상 겁을 먹고 주저주저하자, 빅은 알랜의 소심한 성격을 고쳐주기 위해 맹훈련을 시킨다. 빅은 악마의 이빨이라는 암벽 타기에서 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알랜을 혼자 남겨두고 떠난다. 죽을 힘을 다하여 돌아온 알랜은 집에 가겠다고 고집한다. 친구들도 빅이 너무하다고 생각, 알랜에게 동조하는데...
After two students are caught doing “extra-curricular” activities in an abandoned school classroom, they plead their case to the student council. To the headmaster’s surprise, the teen lovers expose what’s really going on in their school behind closed doors....
Short film depicting a fictional educational film about fork lift truck operational safety. The dangers of unsafe operation are presented in gory details.
A TV documentary crew arrive on a remote island in the Philippines to film a survival special. Their back-to-the-wild adventure proves to be more terrifying than they ever could have imagined
With extensive combat experience around the globe, instructors Travis Haley and Chris Costa cover not only the basic fundamentals and "how to" aspects of the carbine but also the "mindset" required to employ a carbine effectively in dynamic stress situations.
Seven more first-hand accounts of sexual awakening amongst school girls in the early Seventies.
이 영화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째, 시인 큐버크의 전위 예술과도 같은 행위로 이끌어지는 자본주의 문화에 대한 유머러스한 비판. 시인은 뉴욕 시내에서 낡아빠진 철모에 싸구려 장난감 소총을 들고 활보한다. 모두가 비웃으며 지나가지만, 그의 표현은 자본주의의 바탕에 군사적 압제와 힘이 도사리고 있음을 암시한다. 둘째, 독일 공산주의자인 동시에 프로이트의 제자였던 정신 분석학자 빌헬름 라이히의 일생과 업적에 관한 다큐멘터리 같은 필름. 실상 이 영화의 가장 핵심은 빌헬름 라이히이다. 그는 인간의 발랄한 성적 표현과 쾌락을 통해서 모든 정신적, 정치적 억압을 벗고 진정한 자유로움을 단숨에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욕적인 공산주의 진영과 역시 청교도적인 자본주의 진영(특히 미국) 모두에서 배척당해 철저한 이단아가 되었지만, 그후 6,70년대 성해방을 거치며 그의 주장은 새롭게 재해석되었던 것이다. 그의 이론의 핵심은 우주에 존재하는 '오르곤' 에너지를 섹스를 통해 흡수한다는 것인데, 동양의 기(氣)나 도교의 성(性)과 매우 유사하다. 셋째, 유고에서 벌어지는 성과 정치의 변증법에 관한 마카베예프의 주장이다. 솔직한 충동과 마음을 거부하는 위선적인 삶을 살지 말고, 자유로움을 구가하며 표현하는 것이 심신 모두에 좋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한 여공의 힘찬 연설로 진행되는데, 마치 그녀의 연설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 뒷방에서는 한창 그녀의 친구와 애인이 섹스에 열중하는 모습을 번갈아 보여준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여공은 우연히 만난 남자와 섹스를 나누다가 쾌락에 너무 취한 나머지 두려움 속에서 그가 휘두른 스케이트날에 목이 잘려 죽고 만다. 그러나 칙칙한 살인 사건으로 흐르는 대신에 참회의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날을 기약하는 남자를 그녀는 미소로 용서한다.
"Sticky" is everything your mother was too embarrassed to tell you about masturbation, in one stimulating documentary. Full of candid interviews from celebrated figures to everyday people, health care professionals, sex therapists, zoologists, anthropologists, and religious figures, this feature length doc answers age-old questions like: What is masturbation? Will it make me go blind? Is it "normal"? Is it wrong? And why are we so afraid to be caught in the act? In a world where confusion about sexuality remains at the root of so many societal problems - rape, sexual abuse, and the threat of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 "Sticky" will help shatter misconceptions and myths surrounding this intimate aspect of human sexua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