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rded in California at the Santa Barbara County Bowl, this live concert appearance from Bob Marley and the Wailers was filmed on November 25, 1979. One of the last shows to be recorded before Marley's untimely demise, the gig is a scintillating mix of reggae classics and provides a fitting epitaph to the influential musician. Tracks include "I Shot the Sheriff," "Exodus," "Is This Love" and many more.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100미터 출전을 꿈꾸던 디라이스는 출전권 경기에서 사고로 넘어져 꿈이 무산된다. 그러던 중 시청에서 우연히 봅슬레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어브가 자메이카에 살고 있음을 알고, 쌍카, 율브리너, 주니어 세 친구와 함께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눈도 얼음도 없는 열대의 자메이카에서 봅슬레이 훈련을 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며, 주위 사람들조차 그들을 실없는 사람 취급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 없이 연습한 끝에 캘거리 동계올림픽 예선에 출전하게 되는데...
Roots Time is the story of "Jah Bull" and "Baboo", two Rastafarians that sell LP records in an old colorful car field for the villages within Jamaica. By chance "Farmer Roots," his favorite radio host makes them finger in an emergency by carrying his sick girlfriend to a hospital. "Jah Bull" and "Baboo" by their Rastafarian principles, do not believe in traditional medicine and convince "Farmer Roots" to take his sick girlfriend to a known herbal doctor called Bongo Hu. Getting to the herbal doctor is much more difficult than they expected and all kinds of adventures happen along the way
24시간 동안 뉴욕, 뉴 올리언즈, 산 모니크에서 세 명의 영국 정보부 요원이 잇따라 피살된다. 세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이라 생각한 M의 지시를 받은 제임스 본드는 CIA 요원 필릭스 라이터와 함께 사태의 규명에 나선다. 미국에 도착하여 CIA로 향하던 007은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펠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헤로인 시장의 독점을 통해서 미국 경제를 지배하려는 산 모니크의 수상 커냉가 일당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본드의 추적이 시작되고, 그 와중에 카드점으로 모든 일을 알아내는 아름다운 점술사 솔리테어와의 사랑이 무르익는데...
미국의 로켓 발사 실험이 계속 실패하는 상황에서 자메이카 지역에 파견된 스트랭웨이스 교수가 정체불명의 적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스트랭웨이스 교수는 사실 영국의 비밀 첩보기관 MI6의 요원이었고,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자메이카로 향한다. 단서를 찾아 스트랭웨이스 교수의 집을 찾아간 본드는 책상 위의 사진에서 콰럴이란 이름의 어느 흑인 남성이 교수와 있는 것을 보게된다. 본드는 그를 찾아가고, 그에게 크랩 키 섬에 사는 괴짜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크랩 키 섬으로 잠입한다.
잭 스패로우는 10년 전의 반란 사건으로 자신의 배 블랙펄을 빼앗긴 해적 선장이다. 혼자 대양을 떠돌던 그는 자메이카의 로열포트에 이르러 유령선처럼 변해버린 블랙펄과 재회하게 된다. 아즈텍의 황금을 훔친 블랙펄의 선원들은 영원히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처지. 보물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고 피의 제물을 바쳐야만 고대 신들이 내린 저주를 풀 수 있다. 그들은 로열포트를 습격해 아즈텍의 마지막 목걸이를 가진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납치하고, 엘리자베스를 사랑하는 어린 시절 친구 윌과 스패로우는 그 뒤를 쫓는데...
A powerful portrait of the leaders of the reggae music Movement, and how Reggae has become a worldwide phenomenon. The film showcases performances by the best Reggae and Dance Hall artists ever assembled. From their native ghetto to international fame, "Made in Jamaica" is the story of the artists who represent the Jamaican Dream.
자메이카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도시에 온 순진한 시골 청년이 레게 음악시장에 침투해 있는 부패한 경찰과 갱의 싸움에 끼어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Horsemouth, a drummer living in a ghetto of Kingston, plans to make money selling records. After his prized motorcycle is stolen, his plans fall through and he's forced to adapt.
Parallel stories: 18th century Harrison builds the marine chronometer for safe navigation at sea; 20th century Gould is obsessed with restoring it.
자메이카 출신인 ‘밥 말리’는 레게음악의 전설이자 대표적인 싱어 송 라이터이다. 1945년 2월6일 자메이카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17세 때 첫 녹음을 시작하며 뮤지션으로 데뷔했다. 그 다음해인 1963년 그는 버니 리빙스턴, 피터 토시와 함께 ‘웨일러스’라는 그룹을 결성했다. 밥 말리의 음악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흑인 해방 사상을 표방한 신흥 종교인 라스타파리안교(Rastafarian)에 깊은 감명을 받는다. 웨일러스 활동을 하던 중 밥 말리는 1972년 영국의 레코드사와 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이 전 세계에 알리기 시작한다.
Jamaica, 1973. When a young boy witnesses his brother’s assassination, a powerful Don gives him a home. But 10 years later, when he’s sent to London, his past catches up to him.
대학졸업장이 없어 취직을 못했던 브라이언(톰 크루즈)는 휴양지의 바텐더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 성공하고자 한다. 브라이언은 술집 매니저 코린(브라이언 브라운)과 친하지만 부유한 여자를 만나 성공하려는 그의 인생관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그는 성실하고 아름다운 조르단(엘리자베스 슈)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어느날 브라이언은 커글틴과 여자를 두고 내기를 한다. 조르단은 그것을 오해하여 브라이언 곁을 떠난다. 그후 브라이언은 조르단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데...
17세기 영국, 제임스 왕의 폭정에 반란이 일어난다. 모든 시민이 대항하지만 의사인 블러드는 겁쟁이라는 주변의 질타에도 나름의 신념을 굳게 믿으며 동참하지 않는다. 그러다 블러드에게 심한 부상을 당한 반란군이 찾아오고 그를 치료해주다 투옥되어 결국 노예로 팔려가는 신세가 된다. 이 사건을 통해 그는 현실을 바꾸고자 결심하고 권력자 비숍 대령과 맞서지만 실패하고 악명 높은 탄광으로 팔려나갈 찰라에 비숍의 조카 애나벨라가 그를 사겠다고 나서는데...
잘 나가는 투자 분석가인 스텔라(Stella: 안젤라 바셋 분)는 자신을 잊어버린 채 일에만 파묻혀 살고 있는 이혼녀이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이 아빠를 만나기 위해 잠시 곁을 떠나자 그녀는 깊은 상실감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중 TV에서 자메이카의 여행 안내 광고를 보게 된 그녀는 잠시 일상을 떠나고 싶은 충동에 이끌려 절친한 친구 델리라(Delilah: 우피 골드버그 분)에게 전화를 건다. 결국 스텔라와 델리라는 푸른 바다와 야자수 속에서 즐거운 한 때를 맞이하게 된다. 이 때 운명처럼 바로 그곳에서 스텔라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남자 윈스턴(Winston: 타이 디그스 분)이 나타나게 되지만 불행히도 그는 연하의 남자이다.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도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잊지 못한 스텔라와 윈스턴은 자메이카에서 다시 상봉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다.
This is the never-before-told story of one of the most influential artists ever to come out of Jamaica, Toots Hibbert. It features intimate new performances and interviews with Toots, rare archive from throughout his career, and interviews with contemporaries and well-known admirers including Eric Clapton, Keith Richards, Jimmy Cliff, Bonnie Raitt, Willie Nelson, Marcia Griffiths and Paolo Nutini.
When notorious pirate Henry Morgan is made governor of Jamaica, he enlists the help of some of his former partners in ridding the Caribbean of buccaneers. When one of them apparently abducts the previous governor's pretty daughter and joins up with the rebels, things are set for a fight.
Urgh! A Music War is a British film released in 1982 featuring performances by punk rock, new wave, and post-punk acts, filmed in 1980. Among the artists featured in the movie are Orchestral Manoeuvres in the Dark (OMD), Magazine, The Go-Go's, Toyah Willcox, The Fleshtones, Joan Jett & the Blackhearts, X, XTC, Devo, The Cramps, Oingo Boingo, Dead Kennedys, Gary Numan, Klaus Nomi, Wall of Voodoo, Pere Ubu, Steel Pulse, Surf Punks, 999, UB40, Echo & the Bunnymen and The Police. These were many of the most popular groups on the New Wave scene; in keeping with the spirit of the scene, the film also features several less famous acts, and one completely obscure group, Invisible Sex, in what appears to be their only public performance.
Dramatisation of Jean Rhys's novel set in 19th-century Jamaica. The tragic story of the first Mrs Rochester from Charlotte Bronte's Jane Eyre centres on an arranged marriage between a white Creole heiress and a brooding Englishman, who fall in love only to be torn apart by rumours, paranoia and a cultural divide.
This is a story about a mother's love for her child and an activist's love for his country - and the stakes are life and death. Spanning five countries, THE ABOMINABLE CRIME explores the impacts of homophobia through the eyes of two gay Jamaicans who are forced to choose between their homeland and their lives. Simone, a young lesbian mother, survives being shot outside of her home by anti-gay gunmen. She must choose between living in hiding with her daughter in Jamaica or traveling alone to seek safety and asylum abroad. Maurice, Jamaica's leading gay-rights activist, is outed shortly after filing a lawsuit to overturn Jamaica's anti-sodomy law. He escapes to Canada, but decides to return to continue his activ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