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cipe Maurice #Tribute (201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0분
연출 : Daniele Sartori
시놉시스
“Principe Maurice #Tribute” is a documentary about the icon of the Night Theatre, and Master of Ceremonies of the Carnival of Venice, Maurizio Agosti. Known by his stage name of Principe Maurice, Agosti tells his story starting from the beginning of his carrier at the Cocoricò of Riccione to his recent work at Plastic of Milan and at the Carnival of Venice.
함부르크에서 살던 세 친구들이 도시를 떠나기 전 마지막 하룻밤을 같이 묵게된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팝밴드 비틀즈 이전, 풋풋하고 싱그러운 아이돌 비틀즈의 재기발랄 그 이상의 좌충우돌 하루를 만난다!
70년대 뉴욕 멘허튼의 유명한 디스코 클럽이었던 스튜디오 54에 출입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이야기.
1970년대 말, 스타를 꿈꾸는 17세 청년 에디 아담스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클럽에서 접시닦이로 일하고 있다. 별볼일 없는 인생이지만, 그에겐 빅 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주는 특별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33cm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격인 감독 잭 호너는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클럽을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하고 에디는 포르노 배우 덕 디글러로서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을 시작한다. 에디는 거대한 물건과 섹시한 외모로 순식간에 포르노 업계의 스타로 뜬다. 하지만 포르노 영화의 시대가 가고 비디오 시대가 오며 덕의 인생은 밑바닥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A group of young people leave a disco and bump into a shepherd who is ready to spend his night worshipping Satan.
브룩클린에 있는 이태리 지역에서 살고 있는 토니 마네로(존 트라볼타 분)는 아버지의 실직으로 동네 페인트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처지이다. 그런 토니의 유일한 낙은 주말마다 디스코텍에 가서 춤을 추는 것. 멋진 춤솜씨 때문에 디스코텍에서 귀빈 대우를 받는 토니는 친구들과 함께 마음껏 젊음을 발산한다. 토니 일행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는 점과 함께 이웃한 스페인계 마을 청년들과 늘 다퉈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그런 문제들은 열정적인 춤을 출 때만큼은 잊혀지게 된다. 어느 날 토니는 디스코텍에서 멋진 춤을 추는 스테파니(카렌 린 고니 분)와 마주치게 되는데...
인간 여자로 변신하여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그리스 여신인 뮤즈 키라는 소니 말론이라는 청년 예술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키라는 소니의 예술적 감성에 영감을 주게 되고, 대니 맥과이어의 도움을 받아 함께 '제너두'라는 거대한 롤러 스케이트장을 만든다.
대학을 갓 졸업한 두 명의 맨해튼 여성 편집자가 지역 디스코를 즐기며 사랑과 자신을 찾는 이야기.
인민위원회에 성이 접수되어 부득이 트란실바니아의 성에서 쫓겨난 드라큘라 백작이 신부를 찾으러 뉴욕으로 온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여자를 얻을 때까지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Four middle-aged friends leave for a summer weekend in Rimini, hoping to restart where they left off twenty years before.
A small-town kid hears about the wild nights of cruising the boulevard in Van Nuys, California. He drives out there to check it out, and gets involved with drag racers, topless dancers and bikers.
It's 1976, and Vinny is a confused teenager who can't decide whether he is a disco king or a proto punk rocker.
Chronicles the rise and fall of 1970s New York City nightclub Plato's Retreat.
도널드 콜러(댄 그리말디)는 어렸을 때 어머니에게로 부터 받은 잔혹한 훈련과 처벌로 인해 자신의 팔목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하고, 이후 어른이 된 후에도 트라우마를 가지고 지역 소각로에서 일하고 있다. 이곳에서 일어난 사고 이후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왔다가 그곳에서 어머니가 잠든 채로 세상을 떠난 걸 발견한다. 이후 그녀가 학대하던 아이때의 감성으로 돌아간 도널드는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금발의 여성을 집으로 데러와 화염방사기로 불태워 죽이는 범행을 연달아 저지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로인해 자신이 죽인 여성들과 어머니가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는 환상으로 인해 점점 현실과 헷갈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직장동료와 함께 한 디스코 클럽에서 자신의 트라우마가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Benito González is a flamboyant engineer in Melilla, with a brash and pushy personality. His dream is to build the tallest building ever in the region. After his girlfriend leaves him, he devotes himself entirely to his ambitions, deciding to let nothing get in his way. He marries the daughter of a billionaire, intending to use her father's money to realise his project. Benito waltzes his way through a career of excess, fetishes and deceptions, but the personal conflicts he unleashes ultimately send his life spiraling down to disaster.
테리는 변호사의 말로 음악의 천재적인 소질로 주리아드 대학 플롯과에 장학생으로 합격한다. 테리와 라나는 베니스에서 다정한 친구가 된다. 테리는 젊고 가난한 바비 제임스를 알게된다. 바비는 로라스케이트를 빌려주는 일을 하며 올림픽 챔피온이 될 꿈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가 매혹되고 바비는 테리에게 디스코 스케이트를 가르쳐 주게 되고 테리는 거기에 반주할 음악을 작곡한다. 테리와 바비의 친구들은 스케이트장을 허물어 상가를 지으려는 음모를 탐지하게 된다. 깡패들의 책략을 전혀 모른채 스케이트장을 허물어 상가를 짓는데 대한 법률문제를 맡은 테리의 아버지는 테리를 로라스케이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게 한다. 테리와 바비는 스케이트장을 구하려고 노력한다. 로라스케이터와 악당들의 자동차와의 격렬한 추격전 끝에 테리와 바비는 놀라운 로라스케이트 묘기를 연출하게된다. 이소동은 경찰과 테리아버지에 의해 진압되고 상가계약은 무효라고 선언한다. 그래서 로라부기 경연대회가 열리고 테리와 바비는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우승의 영광을 장식한다.
How does retired cop Joshua Burke (James Earl Jones) get two career criminals, Manny Durrell (Sidney Poitier) and Dave Anderson (Bill Cosby), to follow the straight and narrow? Con them into helping juvenile delinquents turn over a new leaf. But how? Burke has never been able to nail the duo, but he uses what he knows of their seedy past to blackmail them into volunteering.
초영웅을 꿈꾸고 있는 '퓨리어스'(벤스틸러), '블루라자'(행크 아자리아), '쇼블러' 삼총사는 악당의 무리가 나타나 시민들을 괴롭히고 있는 현장에 번번히 출동하지만 악을 응징하기는 커녕 늘 우스운 꼴로 그들에게 되당하기만 한다. 수퍼영웅이 되길 꿈꾸는 이들은 사실 각각 폐차처리장, 초라한 웨딩숍, 공사장에서 일하고 있는 블루칼라계층으로 흔히 사람들에게 수퍼루저(losers)라 업신여김 당하는 자들이다. 경찰마저 이들을 멸시하며 놀림감으로 여긴다. 한편 이 도시의 진정한 초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는 캡틴 어메이징(그렉 키니어)은 슈퍼맨이나 배트맨처럼 얻는 것 없이 선행을 베푸는 고전적 영웅상과는 많이 동떨어져있다. 캡틴 어메이징의 옷 위엔 코카콜라나 혼다의 광고 패치가 덕지덕지 붙어있다. 그는 악의 무리를 응징하는 자신의 선행을 빌미 삼아 광고주를 끌어들이고 돈을 버는 상업적 존재인 것이다. 한번 선행을 하여 언론에 노출될 때마다 자신의 상업적 가치가 올라가고 그럼으로써 더 많은 광고주들에게 고용될 수 있는 셈이다. 이 캡틴 어메이징이 악당 카사노바에게 포로로 잡히게 되자 슈퍼영웅이 되길 원하는 슈퍼루저 삼총사는 캡틴 어메이징을 구출해 내기 위한 작전을 짜기 시작한다. 화가 나면 무지막지한 힘을 발산하는 퓨리어스, 포크가 주무기인 블루라자, 공사판에서 연마한 삽질 솜씨로 악을 응징하려는 쇼블러 그리고 그 외, 지독한 방귀가 주특기인 스플린, 아무도 자신을 보지 않을 때 투명해질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흑인소년 등. 이들 황당한 재주를 가진 초영웅지망생들은 과연 도시와 캡틴 어메이징을 구해내고 수퍼영웅이 될 수 있을지?
A young man from a small town goes to Hollywood to make his fortune. He gets hired as a bouncer at a disco club, but soon finds himself caught up in drugs, gangsters and eventually has to flee when his boss and another bouncer are murdered by drug dealers, who are soon after him.
Set in Montreal during the disco phenomenon some 35 years ago, Funkytown follows the life of a group of colorful characters. We follow their lives and tribulations as everyone converges on a regular basis at Montreal's hot disco spot: Starlight. Along the way, several events take place that change these characters' lives. As these characters' lives unfold, the Parti Québécois takes power changing the cultural landscape in Quebec while the disco craze slowly fades. While we keep up with these various characters - it is Bastien who is a central part of this story. His drug addiction, dreams to become an actor and womanizing - make him the "bigger than life" typical 70s character around which the whole story revo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