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 Garfunkel: Old Friends - Live On Stage (2004)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2시간 0분
연출 : Ken Ehrlich, Kate Twitchell
시놉시스
A Simon & Garfunkel concert video shot over several nights at Madison Square Garden, New York, USA during their 2003 Old Friends reunion tour.
'Hedd Wyn' is a 1992 Welsh anti-war biopic. Ellis Humphrey Evans, a farmer's son and poet living at Trawsfynydd in the Meirionydd countryside of upland Wales, competes for the most coveted prize of all in Welsh Poetry - that of the chair of the National Eisteddfod, which in August 1917 was due to be held in Birkenhead (one of the rare occasions when it was held in England). After submitting his entry, under his bardic name "Hedd Wyn" ("Blessed Peace") Evans later departs from Meirionydd by train to join the Royal Welsh Fusiliers in Liverpool, despite his initial misgivings about the war. Ellis is sent to fight in the trenches of Flanders. 'Hedd Wyn' was the first Welsh-language film to be nominated for an Oscar.
This is the first Runrig video, filmed by Scottish Television in 1990, with live footage of the Barrowlands Ballroom Concert in Glasgow. The audience figure was over one million and catapulted Runrig into prominence in Scotland. Song listing: 1. Air A’ chuan - 2. City of Lights - 3. Dance Called America - 4. Cnoc Na Feille 5. Siol Ghoraidh - 6. Precious Years - 7. The Wire - 8. Instrumental - 9. Rocket To The Moon - 10. An Ubhal As Airde - 11. The Cutter - 12. Harvest Moon - 13. Stepping Down The Glory Road - 14. Alba - 15. Hearts Of Olden Glory - 16. News From Heaven - 17. Skye - 18. Only The Brave - 19. Loch Lomond 20. An Ataireachd Ard (outro)
Mise Éire ("I am Ireland") is a 1912 Irish-language poem by the Irish poet and Republican revolutionary leader Patrick Pearse. In the poem, Pearse personifies Ireland as an old woman whose glory is past and who has been sold by her children. The poem inspired this 1959 film of the same name by George Morrison. Here, Morrison painstakingly assembled historical footage of the events surrounding the 1916 Rising from archives across Europe and deals with key figures and events in Irish Nationalism between the 1890s and the 1910s. The narration is by Liam Budhlaeir and Padraig O'Raghallaigh and the musical score is by Seán Ó Riada.
Live footage of Runrig's concerts at Loch Lomond, Edinburgh Castle, their Western Isles tour and throughout Europe in 1991. Songs include: Always The Winner - Solus Na Madainn / The Morning Light - Healer In Your Heart - Every River - Harvest Moon - Hearthammer - Abhainn An t-Sluaigh / The Crowded River - Headlights - Edge Of The World - Alba / Scotland - Instrumental - An Cuibhle Mòr / The Big Wheel - I'll Keep Coming Home - Tear Down These Walls - Pride Of The Summer - Flower Of The West - Loch Lomond - This Beautiful Pain
The year 2013 marked the 40th Anniversary of the band Runrig. To celebrate this anniversary concerts were organised in Denmark and Germany as well as Scotland. This concert in Scotland took place on on Saturday, August 10th 2013 at he Black Isle Showground at Muir of Ord in the Highlands. 1. Introduction - 2. Only the Brave - 3. City of Lights - 4. Road Trip - 5. Big Sky - 6. May Morning - 7. Dance Called America - 8. Siol Ghorraidh - 9. The Engine Room - 10. Book of Golden Stories - 11. Every River - 12. Faileas Air an Airidh - 13. The Summer Walkers - 14. Dust - 15. An Sabhal Aig Neill - 16. Drum Section - 17. The Brolum - 18. The Cutter - 19. Edge of the World - 20. An Ubhal as Airde - 21. Rocket to the Moon - 22. Alba - 23. Pride of the Summer - 24. Skye - 25. Going Home - 26. Hearts of Olden Glory - 27. On the Edge - 28. Protect and Survive - 29. Clash of the Ash - 30. Loch Lomond - 31. And We'll Sing - 32. Travellers
"Year Of The Flood" is a recording of Runrig's "Beat The Drum" outdoor concert on 18 August 2007 at Borlum Farm, near Drumnadrochit, on the shores of Loch Ness in the Highlands. This flagship event was part of of "Highland 2007", a series of cultural events to celebrate Highland culture. Songs include 1: Intro Music - 2: Year Of The Flood - 3: Pride Of The Summer - 4: Road Trip - 5: Proterra - 6: The Ocean Road - 7: An Toll Dubh - 8: Sona - 9: The Engine Room - 10: Every River - 11: A Reiteach - 12: In Scandinavia - 13: Clash Of The Ash - 14: Skye - 15: Hearts Of Oden Glory - 16:Something’s Got To Give - 17:Protect And Survive - 18: On The Edge - 19: Loch Lomond. It rained ....
In an intimate evening of music and storytelling filmed on Sting’s birthday during a run of benefit concerts at The Public Theater in New York City, “The Last Ship” features Sting joined by 14 musicians performing original songs from his critically acclaimed album and Broadway musical of the same name. Inspired by his childhood experiences, “The Last Ship,” is set in the seafaring town of Wallsend in the north-east of England where Sting was born and raised and marks his Broadway debut as a composer. Against a backdrop of evocative visual projections, this captivating live performance takes us on a journey of love, loss, redemption, and self-discovery, offering an inside look at the story behind “The Last Ship".
Filmed at Runrig's 30th Anniversary Concert at Stirling Castle in Scotland in the summer of 2003. It feature the songs: Going Home - Hearthammer - Protect and Survive - Big Sky - Skye - Hearts of Olden Glory - Siol Ghoraidh - The Engine Room - Every River - Only the Brave - Dance Called America - Pride of the Summer - Proterra - Running to the Light - The Stamping Ground - Maymorning - Faileas Air An Airigh - Rocket to the Moon - Loch Lomond - Book of Golden Stories.
The Dublin Experience - Live At Vicar Street is a live album recorded by The Dubliners at a concert at Vicar Street in Dublin on Sunday, 23 July 2006 as part of their Irish tour. A DVD and double CD of the concert were released. Ceoladh Sheahan joined her father and the band on stage for a rendition of "The Marino Waltz". This was the first of the band's albums to feature Patsy Watchorn, who replaced Paddy Reilly after nine years with the group.
On 29th January, 2011 Clannad performed an intimate concert at Dublin's historic Christ Church Cathedral. Also appearing in the video are singer Brian Kennedy and choral group Anúna.
A collection of his best songs, sung in collaboration with Jimmy MacCarthy, Wally Page, Shane MacGowan, Sinéad O'Connor and John Spillane.
아일랜드 바닷가의 작은 마을 툴리모어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복권에 당첨되길 기대하며 TV 앞에 모여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날 마을의 누군가가 복권에 당첨된다.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재키(Jackie O'Shea: 이안 배넌 분)와 그의 친구 마이클(Michael O'Sullivan: 데이비드 켈리 분)은 조금만 친한 척하면 콩고물이라도 얻을 수 있단 생각에 당첨자를 찾기 위해 온갖 방법을 쓴다. 당첨자는 돼지농장의 피그 핀(Pig Finn: 제임스 네스빗 분)일 수도 있고 냄새에 민감한 미혼모 매기(Maggie: 수잔 린치 분), 혹은 노래를 잘 부르는 여자 우체국장, 그것도 아니면 맥주집 주인인 피츠제랄드(Dennis Fitzgerald: 제임스 라이랜드 분), 최악의 경우엔 늙은 마녀 리지 퀸(Lizzy Quinn: 에이린 드로미 분) 일 수도 있다. 결국 그들은 바닷가에 혼자 사는 네드 드바인이 그 복권 당첨의 주인공인걸 알게 된다. 불행히도 네드는 당첨된 복권표를 손에 쥔 채 죽어있고 이제 문제는 그냥 복권표를 버리느냐 아니면 네드인 척해서 당첨금을 받아내느냐이다. 그런데 바로 그날 밤 재키는 꿈에서 네드를 만난다. 이상하게도 네드는 재키에게 자꾸 닭요리를 같이 먹자고 부추긴다. 이 꿈이 계시라고 생각한 재키는 마이클에게 네드로 가장해 돈을 받아내자고 부추긴다. 바로 그날, 놀랍도록 복권회사 직원이 당첨자를 확인하러 온다. 마침 복권회사 직원은 바닷가에 있던 재키와 마주치고 이제 마이클이 영락없이 네드가 되어야만 한다.
12세기 이래로 영국의 정복자들은 철권으로 아일랜드를 통치하며 아일랜드 국민들에게 신교를 강요하고 대영 제국에 충성하도록 만들었다. 카톨릭을 믿는 아일랜드인들은 굶어 죽어가면서도 영국인의 배를 채워주기 위하여 영국에 육류와 버터와 우유를 바쳐야했다. 1916년 더블린 부활절 항거 아일랜드 독립군은 6개월간의 항쟁 끝에 영국군에 무릎을 꿇는다. 지도자급 주동자들은 모두 처형된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던 에이몬 드 발레라(Eamon De Valera: 알란 릭맨 분)와 행동대원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 리암 니슨 분), 그리고 해리 볼란드(Harry Boland: 에이단 퀸 분)는 투옥된다. 출옥 후 마이클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카리스마적인 연설과 호소로 세력을 규합한다. 해리는 마이클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마이클은 발레라를 의장으로 하는 신페인당의 정보담당 장관으로 활약한다. 마이클과 해리는 부상을 치료해준 키티(Kitty Kiernan: 줄리아 로버츠 분)에게 동시에 마음을 뺏긴다. 마이클의 신출귀몰한 활약은 계속된다. 발레라의 탈옥을 계획하고 지하정보망을 구축하는가 하면 영국의 앞잡이로 암약하는 아일랜드인 형사들을 하나씩 처단해버린다. 수세에 몰린 영국 정부는 무차별 투옥과 테러로 응수한다. 국제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상황을 호전시키려는 의도로 발레라는 해리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난다. 해리가 떠난 사이 마이클과 키티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발레라는 마이클로부터 작전권을 회수하지만 이미 대세는 아일랜드 독립군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있었는데...
1920년 아일랜드. 젊은 의사 데이미언은 런던의 병원에 일자리를 얻지만, 아일랜드인에 대한 영국 군대의 횡포를 목격하고 형 테디와 연인 시네이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그리고 마침내 영국과 평화조약을 맺게 된 아일랜드, 그러나 일부 지역 자치만 허용한다는 영국의 발표에 데이미언은 형 테디와 심한 대립 관계에 놓이게 되고 연인 시네이드와의 애정 관계마저 이상이 생기는데… 조국의 자유를 위해 형과 사랑하는 연인과의 위기를 맞게 된 데이미언의 엇갈린 운명과 선택이 시작되는데…
1970년 아일랜드는 시기적으로 어수선한 상태였다. 폭탄이 터지는 등 테러가 심했고 늘 군대가 거리를 메우고 있었다. 그때 제리는 철없는 무직의 청년으로 어느날 영국군 저격병으로 오해받아 영국군에게 쫓기고, 그만 폭동을 주도한 인물로 찍힌다. 아들이 걱정되는 아버지는 제리를 영국으로 가는 배에 태운다. 숙모댁을 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무시하고 그는 히피들과 생활하다 아일랜드인을 싫어하는 친구들 때문에 함께 기거를 못하고 런던 시내를 배회한다. 바로 그날 한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리는 우연히 주운 매춘부의 열쇠로 그녀의 집에 들어가 돈을 훔치고 그 돈으로 고향으로 간다. 그뒤 히피 집단에 남아있던 친구가 경찰에 잡혀가고 뒤이어 영문도 모른체 제리도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심문 도중 협박과 폭력에 못이겨 허위 진술서에 서명을 하게 된 친구로 인해 공범으로 몰린 제리와 친구 폴은 경찰의 고문으로 길포드 식당의 테러범으로 지목된다. 처음 예상과는 달리 1976년, 아버지까지 연류되는데...
An aspiring poet in 1950s New York has his ordered world shaken when he embarks on a week-long retreat to save his hell raising hero, Dylan Thomas.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모든 것이 군대식으로 계급화, 획일화된 영국의 전통적인 사립학교 기숙사. 반항적인 소년 믹 트래비스는 숨 막히는 예배의식과 권위주의적인 교사들, 강압적인 규율을 견디다 못해 두 친구와 함께 전쟁을 일으키기로 한다. 개교기념일을 맞이하여 지붕 위로 올라간 그들은 기관총을 난사하고, 군인 출신의 교장은 그들을 향해 발포를 명령한다. 개인의 자유를 부정하고 억압하는 권위적인 제도들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선전포고와 전복적 가치관을 담고 있는 이 영화는 68혁명 당시의 분위기를 반영한 강렬한 시대정신과 제도교육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초현실적인 미장센으로 그려지고 있다. 장 비고의 걸작 에 바치는 오마주이다
Sloane, a handsome, sexy and completely amoral young man, joins Kath's household as a lodger and proceeds to manipulate her and her brother, Ed. He is recognized by Kemp (Dadda) as the murderer of Kemp's former employer, whereupon Sloane murders Kemp. Sloane's "just desserts" are not what one would expect.
남극에 서식하는 황제 펭귄들은 짝짓기 시기인 겨울이 올 무렵 그들은 각자 바다에서 나와 조상 대대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온 ‘오모크’라는 신비한 장소를 찾아 몇 날 며칠을 길고 긴 대상의 무리를 이루며 그들만의 은밀한 짝짓기 장소로 여행을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 전부 집합한 황제 펭귄들은 암컷과 수컷은 곧 1부 1처로 짝짓기를 한 후 귀한 알을 낳는다. 알을 낳느라 지친 어미는 알을 수컷에게 맡긴 후 자신의 영양 보충과 태어날 새끼에게 먹일 먹이를 구하러 다시 바다로 떠나고, 수컷은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3~4개월 동안 굶주리며 동면상태로 알을 품는다. 그리고 알이 부화되면 다시 아비는 먹이를 구하러 떠나고 어미는 돌아와 알에서 나온 새끼를 키운다. 어미와 아비가 번갈아 가며 먹이를 구해오는 동안 혹독한 추위와 눈보라, 그리고 외부의 적을 이기며 살아남은 새끼들이 독립하게 되면, 이제 모든 펭귄들이 오모크를 떠나 다시 바다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 오른다. 그들은 대양 여기 저기에 흩어져 4년을 보내다가 다시 짝짓기 계절이 오면 어김없이,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한 날 한 장소에 모여 셀 수 없이 반복됐던 긴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