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 (2018)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스릴러
상영시간 : 2시간 8분
연출 : Raj Babu
각본 : Rajesh K Raman
시놉시스
A wannabe actor lands himself in trouble when he disguises as an ambulance driver to help his bed-ridden father
Following the exciting story of the world's oldest sharpshooters Chandro and Prakashi Tomar, the drama marks the directorial debut of acclaimed scriptwriter Tushar Hiranandani. The film stars Bhumi Pednekar and Taapsee Pannu.
After a night of binge drinking, a youngster decides to invite a call girl home on the advice of his friend. When the girl ends up dead in his apartment in his absence, he has to track down the person who could have murdered her.
A struggling Gujarati businessman ventures into the world of China where he gets a brilliant business idea that could change his life forever.
치명적인 독사에 물린 아이. 신비한 힘으로 그 애의 상처를 치유한 여자. 이제 아이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대가를 치러야 한다. 해가 지기 전에 누군가를 살해해야 한다.
눈이 보이지 않는 피아니스트 행세를 하며 라이브 레스토랑에서 공연을 하던 ‘아카쉬’(아유쉬만 커라나)는 레스토랑의 단골 손님에게 아내를 위한 결혼기념일 깜짝 선물로 출장 연주를 와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혼기념일 당일, 의뢰인은 이미 싸늘한 시체가 되어 집 안을 뒹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그를 살해한 범인 ‘시미’(타부)가 태연히 아카쉬를 맞이하는데...
A 25-year-old man tries to suppress his embarrassment when his mother announces that she is pregnant.
간만에 친구를 만나 섹스를 하고 난 여성은, 조용히 누워 있던 그가 죽은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남자, 엄마의 전혀 의외의 면을 발견한 소년 등 병렬적으로 4개의 이야기가 하룻동안 펼쳐지다가 전혀 의외의 결말로 맺어진다.
A man is brought in by an infertility doctor to supply him with his sperm, where he becomes the biggest sperm donor for his clinic.
Three couples who get separated from each other due to an evil ploy, reincarnate after 600 years and meet each other as history repeats itself again and their respective partners get mixed up this time.
A young carrom player in North Chennai becomes a reluctant participant in a war between two feuding gangsters.
A hostel warden becomes the target of a dreaded politician and his gangster son, but little do they realise that it is they who should fear him.
바시가란 박사와 (라지니칸트) 그의 안드로이드 조수 닐라는 (에이미 잭슨) 불가사의하게도 첸나이 사람들의 손에서 휴대 전화가 날아가기 시작하자 도움을 요청받는다. 비시가란은 새의 형태로 나타나는 파크시라잔의 (악쉐이 쿠마르) 초능력을 물리치기 위해 믿음직한 로봇 치티를 (라지니칸트) 소환한다.
A sincere cop, who's suspended from the department for locking horns with a few influential people in the society, starts taking revenge against those who finished off his dear ones.
크리스마스 시즌, 결혼을 앞둔 영국 귀족 여성이 자신과 똑 닮은 미국인 제빵사를 만난다. 마법 덕분에 서로 신분을 바꾼 두 사람. 그들에게 놀라운 사랑이 찾아온다.
A wife wants her husband to get her a set-top box. The husband goes out to buy it with his drug peddler friend and gets into problems that soon spiral out of control.
A young boy, found in an old temple, is raised by a lodge owner but yearns to see his mother who left him.
불치병 진단을 받은 용감한 십대 소녀 아이샤의 눈을 통해 그린 부모의 사랑 이야기이다.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가족의 사랑을 아름답게 써 내려간다.
Adi Merchant, a hustler from Mumbai is hired by a Venetian artist to find a fakir for an art installation in Venice. He cons the art fraternity and hires a daily wage labourer Sattar instead and the two have the most unique time of their lives in the picturesque European city.
정략결혼을 피해 해저 왕국 아틀란티스에서 도망쳐 육지로 오게 된 아틀라나는 등대지기 톰과 사랑에 빠진다. 아틀란티스의 세력으로부터 남편과 아들 아서를 지키기 위해서 아틀라나는 바다로 돌아가고, 육지에 남은 아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초능력을 인지해 인간세계의 해적을 물리치는 등 나름의 활약을 펼친다. 한편 아서의 이부형제 옴은 육지를 정복하기 위한 작전을 세운다. 옴의 약혼자이자 네레우스 왕의 딸 메라는 아서에게 평화를 위해 해저 7개 왕국의 왕이 되어야만 한다고 설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