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ream Kids (1944)
장르 : 애니메이션, 코미디
상영시간 : 7분
연출 : Bob Wickersham
시놉시스
It's the dead of winter and Crow is alone in the frigid tundra. He happens upon Fox's cabin, but finds his host less than hospitable.
보안관인 아빠와 살기 위해 워싱턴 주의 안개 자욱한 마을 스포크스로 돌아온 17살 소녀 베카(젠 프로스크)는 등교 첫 날, 피부가 창백한 미남 에드워드 설렌(맷 랜터)과 마주친다. 그 순간 에드워드의 신비로운 매력에 빠져든 베카는 뱀파이어라는 에드워드의 고백에도 불구하고 그와 사랑을 나누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설렌 가족이 열어준 베카의 18번째 생일 파티 이후 그녀의 바람은 산산조각난다. 피를 탐하는 가족 때문에 베카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데...
창립 70주년을 맞아 개축을 위해 촬영장을 철거하는 '은영' 영화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전설적인 여배우 '후지와라 치요꼬'의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타찌바나 겐야' 에게 맡긴다. 평소 그녀의 작품을 수십 번이나 봤을 정도로 열혈 팬이었던 그는 그녀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전성기를 누리던 30년 전 갑자기 은막 뒤로 사라진 뒤, 신비에 둘러싸여 온 인물. 타찌바나는 어렵게 찾아낸 그녀에게 그녀가 잃어버린 추억의 열쇠를 내 놓으며 인터뷰를 시작한다. 그 열쇠는 소녀 시절 그녀가 한 남자에게 받았던 것이자 그녀의 평생을 이끌어온 운명이었다. 1923년 관동대지진과 함께 태어난 치요꼬. 한참 국가가 전쟁에 몰두하고 있던 때, 그녀는 경찰에 쫓기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난다. 부상 입은 그를 집에 숨겨주던 그날 밤 처음 만난 그에게 첫사랑을 느끼지만, 의문의 남자는 치요꼬를 다시 보지 못한 채 경찰을 피해 만주로 떠나버린다. 진정한 평화가 오면 고향의 밤하늘을 보여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가장 소중한 것을 여는 열쇠'만 남긴 채. 얼마 후 우연히 영화출연 제의가 들어오자 치요꼬는 그 제안에 순순히 응한다. 영화를 촬영하게 되는 만주에 그가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 이때부터 그녀의 영화인생이 시작된다.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는 군주 또는 무사를, 에도 시대에는 반역죄인을, 막말에는 반역자로 몰린 개혁운동가를, 그를 처음 만난 1930년대 말에는 민권운동가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치요꼬는 열쇠의 남자를 향한 사랑을 영화를 통해 더욱 키워나가는데... 그녀가 갑자기 은막 뒤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이며, 그 열쇠의 남자와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Extraterrestrial beings travel the galaxy to free men "oppressed" by females to make way for an entirely-homosexual society.
Join Barbie in a colourful, modern-day fairytale filled with fashion, friends and fun! Barbie and her dog Sequin jet off to visit her Aunt's amazing fashion house in Paris, and much to her surprise it's about to be shut down forever. After she discovers three enchanting Flairies with sparkle-magic powers, Barbie comes up with a brilliant idea to save the business. She even inspires Alice, a shy fashion designer, and together they create a dazzling runway fashion show. Barbie shows that magic happens when you believe in yourself.
당신들이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그런 영웅이 아냐!! 예측을 불허하는 대단한 놈이 왔다! 광대한 모하비 사막에 툭 떨어진 정체 모를 카멜레온 랭고, 적응하려면 수백만 년이 걸린다는 모하비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랭고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사막의 무법자 매를 죽이게 된다. 얼떨결에 마을의 영웅이 되어버린 랭고는 황무지 빌리지의 보안관을 맡게 되는데... 위험이 도사리는 거대한 사막, 쫓고 쫓기는 추격, 예측 불허한 사건들 속에서 랭고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까?
IT 회사 신드라 컴퍼니가 개발한 ‘코쿤’이라는 체험 시뮬레이션 게임 시연회에 참석한 코난. 게임이 시작되기 몇 분 전, 게임개발자인 카시무라가 ‘JTR’이라는 의문의 다잉 메시지를 남기고 살해 당한다. 메시지를 본 코난은 가상 게임 속에 살인 동기가 있을 것으로 직감하고 50명의 아이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인공 두뇌 ‘노아의 방주’의 서버 침입으로 게임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지게 되고, ‘노아의 방주’는 19세기 전설적인 살인마 ‘잭 더 리퍼’를 이기지 못하면 게임에 참가한 50명의 아이들의 뇌를 전부 손상시키겠다고 협박하는데……
Fievel and his friend Tony Toponi find a map that they believe points to a treasure buried somewhere beneath Old New York, and the plucky rodent is determined to find it. However, what he discovers under the city is a tribe of Native American mice who were driven underground by prejudiced European immigrants.
인류를 위해 개와 고양이가 앞발을 잡았다!
이번엔 싸우지 말고 잘해보자, ‘개양이’ 연합작전!!
개와 고양이의 전쟁이 끝나고 잠깐의 휴전으로 찾아온 평화! 그러나 한 광기 어린 고양이가 복수의 발톱을 갈고 있었으니… 한때 고양이 스파이 조직에 몸 담았던 키티는 숙적인 개 종족은 물론 동료였던 고양이와 인간들까지 제거하고 자신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음모를 계획한다. 야욕을 불태우는 키티 때문에 세상이 멸망할 위기에 직면하자 개와 고양이 종족은 동맹을 결심하고 역사상 전례 없는 연합작전을 펼친다. 세상을 위해 앞발을 맞잡은 그들, 드디어 털 날리는 미션 개파서블이 시작된다!!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되고, 이에 여자친구인 모델 겸 팝스타 잭키 Q마저 떠나버리면서 그녀와의 사이에 태어난 네이플스를 혼자 돌보는 신세가 된다. 한편, 캐피톨 레코드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24살의 대학원생 아론 그린버그는 의사인 여자친구와 함께 살지만 둘의 관계는 소원하다. 최근 들어 심각한 경영 적자에 빠진 캐피톨 레코드의 간부 써지오 로마는 회사를 살릴 아이디어를 모집하고, 이에 그린버그는 스노우의 데뷔 10주년 기념 컴백 공연을 LA의 명소 그리크 극장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다. 써지오는 아론에게 그 작업을 일임하고, 이제 아론은 약에 찌들은 스노우를 런던에서 LA까지 데리고 와야만 한다. 절대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의 기나 긴 여정이 이제 시작되는데...
예전에 손오공에게 죽은 줄 알았던 브로리는 실은 어택볼에 타고 지구로 왔다가 부상 때문에 기절한 이후 고지대의 얼음층 속에 동면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년 후 손오천과 트랭크스는 드래곤볼을 모아서 소원을 이루려다가 갑자기 브로리가 손오천을 카카로트로 착각해 깨어나는데....
예루살렘에서 3년여의 기나긴 십자군 전쟁을 마치고 조국으로 돌아온 단테.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고향의 모습은 너무나도 비참했다. 노비와 지인들은 모두 잔인하게 죽어있었고, 그가 그토록 그리워했던 연인 베아트리체마저 막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때! 단테가 베아트리체의 죽음에 눈물흘릴 틈도 없이 갑작스레 한 악마가 나타나 베아트리체의 그녀의 영혼마저 낚아채어가버리는데...
수 천년간 잠들어 있던 환상의 포켓몬 아르세우스! 마침내 미케나에 전해지는 전설의 비밀이 밝혀진다! 지우와 피카츄 일행이 도착한 아름답고 풍요로운 마을 미케나에 내려오는 전설… 그것은 아주 먼 옛날 환상의 포켓몬 아르세우스가 마을로 떨어지는 거대한 운석에 몸을 부딪혀 많은 사람들과 포켓몬들을 구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운석과의 충돌로 힘을 잃어버린 아르세우스에게 다모스라는 남자가 힘을 되찾아주고, 다모스의 도움으로 기운을 찾은 아르세우스는 자신의 생명의 근원 중 [물][풀][땅][우뢰][용]의 힘을 떼어내 “생명의 보옥”을 만들어 다모스에게 빌려준다. 생명의 보옥 덕분에 황폐했던 미케나는 녹색의 푸른 대지로 변하고, 다모스는 다음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날 그 생명의 보옥을 아르세우스에게 돌려주기로 약속하는데… 마침내 약속의 날이 다가오지만 다모스는 다른 포켓몬스터들과 오히려 아르세우스를 공격한다. 생명의 보옥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아르세우스를 배신한 것! 그 후, 긴 시간이 흘러 잠에서 깬 아르세우스는 무시무시한 분노와 함께 마을을 파괴하기 시작하고, 평화롭던 미케나는 한 순간에 폭음과 연기에 둘러싸이고 만다. 다모스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오랜시간 아르세우스를 기다린 시나가 “생명의보옥”을 되돌려 주지만, 가짜임이 밝혀지며 아르세우스의 분노는 더해가기만 하고… 위기에 빠진 순간, 디아루가의 도움으로 지우 일행은 시간을 초월해 그 옛날 다모스가 아르세우스에게 ‘생명의 보옥’을 돌려주기로 약속했던 바로 그 날로 이동하는데 성공한다! 과연, 그들은 다모스의 배신에 얽힌 비밀을 밝히고 약속대로 아르세우스에게 생명의 보옥을 전달하는데 성공해 뒤틀어진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인가!!
50년 전, 트루마이트브리 산에서 연구를 하던 닥터 위로는 영구 빙벽에 묻히게 된다. 부하 닥터 코친은 드래곤볼에 소원을 빌어 영구 빙벽을 녹여서 닥터 위로를 부활시킨다. 그 후 뇌만 남은 닥터 위로라는 과학자가 지상 최강의 몸을 얻기 위해 암약한다는 내용이다. 닥터 위로는 오랫동안 빙하에 묻혀 있었던 관계로 처음에는 과거에 무술의 신으로 추앙받았던 무천도사의 몸을 노리지만, 무천도사는 옛날에 세계 최강 자리에서 은퇴했고 지금은 손오공이 최강이라는 말에 오공을 노리게 된다.
타레스라는 사이어인이 나타나 지구에 신정수를 심는다. 신정수는 별의 에너지를 고갈시켜 강력한 전투력을 주는 열매를 맺는 나무이다. 신정수의 영향으로 지구 환경이 순식간에 황폐화 돼버리자, 신정수를 제거하여 지구를 구하려는 Z전사들과 타레스 일당이 대결을 벌인다.
어느 날 하늘에서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향해 내려오고, 오공과 크리링은 우주선에 생명반응이 있다는 말을 듣고 우주선의 궤도를 비껴내서 지구와 정면충돌하는 걸 막는다. 그러나 그 우주선에서 슬라그(혹은 슬러그)라는 사악한 나메크 성인이 지구를 자신들의 우주선으로 만들기 위해 쳐들어오고, 손오반이 가지고 있던 4성구를 보고 드래곤볼의 존재를 기억하고 전부 다 모아 영원한 젊음을 얻은 뒤에 지구를 어둠에 빠지게 만든다. 이에 Z전사들이 맞서 싸우는데...
프리저가 죽은 후 나메크 인들은 새로 정착한 신 나메크 성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빅 게티스타라는 거대한 기계 혹성이 신 나메크 성을 뒤덮어 버리고 이에 덴데는 동족을 구하기 위해 손오공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우주선을 타고 신 나메크 성에 도착한 손오공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빅 게티스타와 일체화된 메탈 쿠우라였고, 손오공 일행은 메탈 쿠우라와 빅 게티스타의 메카들과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스스로를 인조인간 20호로 개조한 게로박사가 죽고, 아직 셀이 등장하지 않은 가운데 평화롭게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으며 쇼핑을 즐기던 어느날 갑자기 2명의 남자가 도시 한복판에 쳐들어와 난동을 부리며 손오공을 습격한다. 트랭크스와 손오공은 피해를 막기위해 사람이 빙하구역으로 후퇴하고 이들 둘과 교전하는 사이에 그들의 대장 격인 한 남자가 나타나서 "우리들은 게로 박사가 만든 인조인간 13,14,15호이며, 게로 박사가 죽은 후 그의 증오를 이어받은 컴퓨터가 만든 인조인간으로서 오로지 손오공을 죽이기 위해 왔다." 고 자신들에 대한 사실을 알린다 힘든 교전 중에도 수퍼 사이어인으로 각성한 트랭크스, 베지터의 활약으로 14호, 15호를 박살내고, 피콜로의 도움으로 손오공은 위기를 벗어나지만 13호가 그 둘을 흡수하여 슈퍼 13호가 돼서 더 강해진다. 슈퍼 13호는 피콜로, 트랭크스, 베지터를 가볍게 제압하고 손오공까지도 가볍게 제압하지만, 손오공은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원기옥을 쓰지만, 사악한 마음으로는 원기옥을 사용할 수 없어서 원기옥의 힘을 스스로 흡수해 파워업 하여 13호를 쳐부순다.
계왕이 죽어버린 관계로 4대 계왕들이 결계를 이뤄서 지키고 있던 은하전사 보자크 일당들이 부활하여 지구로 침략해온다. 미스터 사탄은 대부호의 후원을 받아 그 아들의 생일잔치를 겸해서 천하제일 무도회를 벤치마킹한 무술 대회를 열고 당시 셀도 사라져서 별로 할 일이 없던(...) Z전사들이 출전하게 된다. 하지만 보자크 일당들이 대회에 난입하면서 대회는 엉망이 되는데...
자가버터 남작은 어렸을 때 사탄에게 패배한 것을 복수하기 위해, 유전공학 박사들을 고용해 바이오 전사들을 만든다. 그리고 사촌 멘멘을 시켜 사탄에게 도전장을 보낸다. 사탄은 멘멘의 협박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남작의 도전을 받아들인다. 한편, 사탄과 멘멘을 몰래 따라간 손오천과 트랭크스는 남작의 성에서 나타데 마을의 주술사와 캡슐 안에 들어 있는 브로리를 발견한다. 주술사가 나타네 마을에서 죽은 브로리의 혈액을 남작에게 팔고, 남작이 박사들을 시켜 다시 태어나게 한 것이었다. 다시 살아난 브로리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캡슐에서 흘러나온 무서운 배양액이 지구 전체로 퍼져나갈 위기에 처하는데...
지옥의 악한 영혼 정화통을 관리하는 붉은 오니가 음악에 심취해서 딴청피우다가 정화통이 폭주해서 그 안에 있던 악한영 혼의 엑기스를 뒤집어쓰고 쟈넨바라는 괴물이 되었다. 그리고 예전에 죽은 악당들이 전부 되살아나서 지구를 공격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