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Seekers (195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8분
연출 : Larry O'Reilly
시놉시스
This short film celebrates the hard work, tenacity, and ingenuity of inventors. Highlighted are some seemingly small inventions that have become part of daily life.
마티 맥플라이(마이클 J. 폭스)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런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괴상한 발명가 에메트 브라운 박사(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스포츠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들고, 뜻밖의 사고로 브라운 박사가 테러범들에게 총을 맞고 위험해진 상황에서 마티는 30년 전으로 가게 된다. 극장 간판에는 2류 배우인 로널드 레이건이 보이고 청년인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게 된다. 젊은 아버진 멍청하고, 어머니는 미래의 아들인 마티를 좋아해 야단이다. 마티가 미래로 가는 것을 도와 줄 사람은 30년 전인 젊은 브라운 박사뿐인데...
우여곡절 끝에 과거에서 현재로 무사히 돌아온 마티 맥플라이는 숨 고를 겨를도 없이 에메트 브라운 박사 손에 이끌려 미래로 향하는 드로리안에 또다시 몸을 싣는다. 이유인 즉슨, 미래의 마티 주니어가 대형 사고를 쳐 감옥에 간다는 것. 30년 뒤 미래인 2015년에 당도한 마티와 브라운 박사가 사건을 수습하는 동안, 마티와 원수지간인 비프 태넌이 인생을 바꿀 중요한 물건인 스포츠 연감과 함께 드로리안을 타고 과거로 사라진다. 다시 현대로 돌아온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 세상에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한 남자가 초록빛의 형광체를 발견하고, 신비로운 그 물체를 집으로 가져간다. 아버지를 기다리던 딸은 기쁘게 그를 맞이하고, 그는 딸에게 그 물체를 보여주려고 꺼낸다. 그 순간, 초록의 빛에서 강렬한 빛이 뿜어져 나오고 그 남자는 숨을 거둔다. 초록의 물체는 악의 결정체 로크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자기를 파괴할 수 있는 장본인은 바로 그 소녀라며, 자신이 겪어온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악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악에 의해 파멸하는지를 차례차례 보여주는 스토리는 시대와 차원을 넘어 이어진다. 미래의 도시, 냉소적인 택시 운전사 해리 캐년은 결코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고 아무 것에도 실망하지 않으며 섹스나 돈, 살인도 무의미하게 생각하는 남자. 살인과 강도가 일상처럼 일어나는 그 도시에서 그 또한 자신을 해치려는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해 살인을 서슴지 않는다. 어느 날, 한 여인이 그에게 도움을 청하고 누구에겐가 쫓기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온다. 그녀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해리 캐년.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비의 물체 로크나를 이용해 엄청난 거래를 계획하고, 해리를 이용하려 한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해리를 이용만 한 채 해치려하고, 해리의 의해 숨을 거둔다. 한 소년이 거리에서 발견한 초록의 구슬을 집으로 가져온다. 그날 밤. 구슬에서 나온 신비의 빛은 어린 소년을 알 수 없는 행성으로 이끌고, 그는 건장한 청년의 몸으로 변해있다. 그곳에서 괴상한 괴물들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며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진다. 이렇게 로크나가 겪어온 이야기들이 하나씩 펼쳐지며, 마지막 에피소드는 악을 파괴할 수 있는 렉트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티나의 이야기. 렉크족은 신을 악으로부터 보호하는 유일한 종족. 마지막 순간. 티나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악을 파괴한다
런던 근교. 엉성한 발명품만 만들어내는 발명가 월레스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창문닦이 서비스를 하고 있다. 월레스의 영리하고 충직한 애견 그로밋은 전자공학에서 도스토예프스키까지 읽는 식견 높은 개다. 그로밋의 생일을 맞자 월레스는 전자바지를 선물한다. 첨단 공법으로 만든 전자바지는 그로밋의 산책은 물론 무슨 일이든 척척 해내는 만능바지. 그러나 이 선물 제작에 많은 돈을 쓴 나머지 생활비가 부족하자 하숙을 놓게 된다. 광고를 보고 세를 든 동거인은 야비한 성격의 수배범 펭귄 맥그로우. 자신의 위치를 빼앗긴 그로밋은 가출을 하기에 이르는데...
2019년, 지구의 파괴와 엄청난 인구증가로 인해 다른 행성을 식민지 이주가 본격화된다. 2주전 6명의 복제 인간 리플리컨트가 식민행성에서 탈출, 23명을 죽이고 우주선을 탈취하여 지구로 잠입한다. 전투용 로이 베티와 리온, 살인 훈련을 받은 조라, 식민행성 군인 클럽 소속의 위안부 프리스가 그들이다. 이들은 타이렐사에 침입하려 하지만 한 사람이 죽고, 직원으로 위장한 리온이 회사 간부의 테스트에 발각되어 도주한다. 이에 경찰은 복제 인간을 구별할 능력을 지닌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를 호출하는데...
미치광이 과학자 사이몬 바시니스터의 실험실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인해 마침 실험실에 실험용으로 잡혀 있던 비글 강아지 ‘슈샤인’이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된다. 슈샤인은 자신의 놀라운 능력으로 인해서 사람과 말을 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망토를 걸친 슈퍼 히어로 강아지 ‘슈퍼독’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후, 슈퍼독은 시민들을 보호하고 스파니엘 강아지 폴리의 사랑을 얻기 위해 맹활약하면서, 시민들의 사랑도 한 몸에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사이몬은 그의 부하 캐드와 함께 캐피톨 시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계획한다. 이들의 계획을 제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의 귀염둥이 영웅 슈퍼독 뿐! 슈퍼독은 잭과 함께 이들의 음모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After losing the woman of his dreams, Anderson is convinced he'll never fall in love again. But at the urging of his best friend, he spontaneously proposes to a dissatisfied waitress named Katie and an innocent dare evolves into the kind of love that both have been looking for all along.
1969년 6월 조는 트위스터, 즉 토네이도의 회오리 바람에 아버지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로부터 어른이 된 조는 아버지를 앗아가버린 토네이도를 쫓아 이를 연구 분석하며 확실한 예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명을 구하고자 한다. 그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는 빌이지만 그는 조와 이혼 수속을 밟으려 조를 마지막으로 찾게 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토네이도가 연속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에 동화되어 버린 빌은 자신의 약혼녀인 멜리사와 함께 조의 연구팀을 뒤따르게 되는데...
선택 받은 자만이 들어갈 수 있는 평행 세계 투모로우랜드. 최고의 천재 과학자 데이빗(휴 로리)은 지구 종말을 대비해, 투모로우랜드를 또 다른 최첨단 과학 기술의 세계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다. 우연히 투모로우랜드에 들어갔던 프랭크(조지 클루니)는 그곳이 세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믿었지만, 데이빗과의 대립에 의해 추방 당하고, 이후 스스로를 고립시킨 채 은둔하며 살아간다. 한 편, 현명하고 호기심 많은 십대 소녀 케이시(브릿 로버트슨)는 우연히 투모로우랜드의 티켓인 ‘핀’을 줍게 되는데…
작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고아 소녀 펠리시 와 그녀의 소꿉친구 빅터. 그들의 꿈은 최고의 발레리나와 발명가가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소 황당무계해 보이는 계획을 실천한다. 바로 빛의 도시 파리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것. 센느강,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최고의 무대인 오페라 하우스까지.. 화려하고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은 그들의 꿈을 향한 열망을 더욱 뜨겁게 하는데.
독신의 앤디 브루스터(세스 로건)는 자신이 연구 개발한 유기 세제 세일즈를 위해 모든 것을 걸지만 고전을 면치 못한다. 앤디에게는 그의 유일한 가족이자 세상에서 그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 조이스(바바라 스트라이샌드)가 있다. 그러나 앤디는 수다스럽고 간섭하기 좋아하는 엄마의 지나친 애정을 부담스러워 한다. 어느 날, 엄마에게 결혼 전 뜨겁게 사랑했던 첫사랑의 남자가 있었으며, 엄마가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자신의 이름을 지었다는 말을 들은 앤디는 엄마의 첫사랑 ‘앤디 마골리스’를 찾기로 결심한다. 마침 세일즈 미팅을 위해 미 대륙을 횡단할 계획을 세운 앤디는 그 여행에 엄마와 함께 하기를 제안하고, 조이스는 너무나 행복해한다. 그러나 예상 밖의 악천후와 계속되는 세일즈의 실패, 두 사람의 신경전으로 힘든 여정이 계속되는데…
해리 포터에겐 이번 여름방학이 별로 즐겁질 못했다. 마법이라면 질색을 하는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의 구박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속상한 건 단짝이었던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그 사이 자신을 까맣게 잊었는지 자신의 편지에 답장 한 통 없다는 것. 그러던 어느날 꼬마 집요정 도비가 해리의 침실에 나타나 뜻밖의 얘기를 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면 무서운 일을 당할 거라는 것. 도비는 해리를 학교에 못 가게 하려고 자신이 여태까지 론과 헤르미온느의 답장을 가로채 왔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도비와 더즐리 가족의 방해에도 불구, 해리는 론과 그의 형제들이 타고 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이모집을 탈출, 따뜻한 가족애가 넘치는 론의 집으로 가는데...
1914년 이집트. 한 노학자가 피라미드의 벽에 새겨진 5개 원소의 비밀을 밝혀낸다. 2259년 뉴욕. 지구에 거대한 행성이 다가와 대통령을 비롯한 전 군대는 비상상태에 빠진다. 지구를 구할 4개 원소를 가진 몬도샤인들은 지구로 오는 도중에 모두 죽게 되고 과학자들은 남은 팔로 유전자 합성을 통해 빨간 머리 소녀 리루를 만든다. 리루는 과학자들에게서 도망치던 중 전직 연방 요원인 코벤을 만나고, 두 사람은 4개 원소를 찾기 위해 피라미드의 예언을 알고 있는 코넬리우스 신부와 함께 파라다이스 행성으로 간다. 한편 무기상인 조르그도 4개 원소를 손에 넣기 위해 그들을 뒤쫓는데...
오늘은 햄버거 비! 내일은 스파게티 폭풍!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먹을 거라고는 정어리 밖에 없는 작은 도시 `꿀꺽풍당` 섬을 위해 허당 과학자 `플린트`는 물을 음식으로 바꾸는 `수퍼음식복제기`를 발명한다. 하지만 실험도중 기계는 하늘로 날아가고,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순간 마을에는 맛있는 `햄버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하늘로 올라간 `수퍼음식복제기`가 작동을 시작한 것. 그 때부터 섬에는 핫도그, 와플, 치킨,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매일매일 내리고 사람들은 달콤한 행복에 빠진다. 대박 큰 바나나, 집채 만한 팬케이크, 음식들이 점점 커진다고?! 하지만 점점 많은 음식들을 요구하는 사람들과 섬을 관광지로 개발하려는 탐욕스러운 `시장`의 욕심으로 인해 기계는 점차 멋대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집채만한 팬케이크와 사람만한 핫도그 비가 내리는 등 점점 거대해지는 음식들로 인해 도시는 초유의 재난 상황을 맞게 된다. `플린트`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 기상캐스터 `샘`, 옛날엔 얼짱 모델 `베이비 브렌트`, 베프 원숭이 `스티브`와 함께 기계를 파괴하기 위해 하늘로 향하는데... 지나치게(?) 맛있는 상상이 만들어낸 사상 초유의 `음식재난`이 시작된다!
엉뚱한 발명가 플린트가 또 일을 냈다! 물로 거대한 음식을 만들어내던 플린트의 기계가 이번엔 살아 있는 푸드 몬스터를 만들어 낸 것. 햄버거미, 악어타코, 메론염소, 수박코끼리 등등 푸드 몬스터들이 사람들을 먹어버리기 전에 어서 빨리 그들을 막아야 해! 플린트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짜릿한 모험이 시작됐다. 자, 이제 다 함께 꿀꺽퐁당 섬으로 출~발!
별난 세상, 별난 가족들! 디즈니만이 상상할 수 있는 미래로 초대합니다. 슈퍼맨, 스파이더 맨, 헐크, 인크레더블 가족 등 살면서 별의별 희한한 사람들은 이미 다 봤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여기 이 가족을 만나보기전엔 확신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얕은 상식에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는 희한한(?)가족이 옵니다. 로빈슨 가족을 소개하기 전에 그들과 함께 사는 몇몇 캐릭터들을 먼저 소개합니다. 머리는 크고 팔은 너무 짧아서 사냥을 못하는 티라노 사우르스가 있을까요? 갱단을 조직하고, 스윙밴드의 오케스트라 리더인 개구리는? 콘택트렌즈는 보험처리가 안되서 안경을 끼는 애완견은? 집사일을 보는 외눈박이 문어는? 자기 주인의 적들만 무는 충성스런(?) 불개미는? 상상이 안되신다구요? 이런 캐릭터들을 데리고 사는게 바로 로빈슨 가족입니다. 로빈슨가족 캐릭터를 소개하면 더 상상이 안되실테니 그들은 극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기대하셔도 자신있습니다. 천재발명가 루이스 그리고 미래소년 윌버 로빈슨과 함께 무엇이든 가능한 미래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보시죠~ 모든 사람에겐 꿈이 있습니다. 당신은 그곳에서 무엇을 찾고 싶으십니까? 윌리엄 조이스의 원작 소설를 각색한 작품. 대니 엘프먼의 아름다운 음악은 보~너스로 챙기세요!
성공의 주역들이 이번엔 사람을 꼭 닮은 로봇세상을 창조했다!!! 로봇의 귀여운 포스(?)가 세상을 놀래켜 버릴껄??? 작은 빈민가 식당주인에서부터 거대 기업의 임원들까지 사람들과 똑같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로봇들의 세계. 이곳의 로봇들은 개인의 희망에 따라서, 혹은 자식의 앞날을 걱정하는 부모님의 강요(?)에 의해 각자 그에 맞도록 부품을 보태며 어른이 된다. 작은 시골마을의 로봇식당 식기세척로봇인 마음씨 착한 ‘쿠퍼보텀씨’는 아내와 함께 아들을 키우기로 결심하고 아기로봇상품을 주문한다. 그리고 배달된 아기로봇 부품을 힘들게 조립하고 나서 드디어 ‘로드니’ (이완 맥그리거)가 로봇세상에 태어난다. 어린 로드니는 사촌들의 로봇부품을 물려받아 자라야 할만큼 어려운 형편이지만,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면서 무럭무럭 자란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TV에 봐왔던 위대한 발명가 ‘빅웰드씨’처럼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던 ‘로드니’는 성공해서 부모님을 편안히 모셔드릴 꿈을 이루기 위해 ‘로봇시티’로 떠난다. 희한하네?!? 로봇이 사람 같네??!! 로봇시티에 도착한 로드니는 난생 처음 경험하는 도시에서의 온갖 고생 끝에 빅웰드사에 도착하지만 이미 빅웰드씨는 사라지고 업그레이드 부품만을 생산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악랄한 경영자 라챗이 실권을 쥔 상태. 실의에 빠진 로드니는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그를 믿어주는 아버지를 위해 사고뭉치 친구 팬더(로빈 윌리엄스)와 친구들과 함께 라챗으로 부터 로봇시티를 구해내기 위한 기상천외한 작전을 꾸미는데…
1955년에 남겨진 마티는 박사의 흔적을 찾는다. 브라운 박사가 1855년으로 갔음을 알게 되고, 폐광 속에 숨겨져 있던 드로리안을 찾아낸다. 1855년의 서부에 도착한 마티는 드로리안의 고장으로 곤경에 빠지지만, 맥플라이 가문의 선조인 세이머스와 매기 부부의 도움을 받고 박사도 만난다. 고장 난 드로리안으로 시간 여행을 하기위해서는 그에 달하는 속도가 유지되어야 하고, 박사와 마티는 그 속도를 얻기 위해 기관차를 이용할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박사는 여교사인 클라라와 사랑에 빠져서 그 시대에 남고 싶어한다.
개미 왕국의 개미들은 메뚜기 떼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메뚜기 떼의 두목인 하퍼에게 해마다 할당된 식량을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착하고 영리한 개미 플릭은 하퍼 일당을 무찌르기 위해 덩치가 큰 곤충을 데려나가 맞서 싸우자고 제안한다. 여왕 개미는 플릭의 용기를 치하한다. 도시에 나간 플릭은 삼류 서커스단의 곤충들을 용병으로 착각하고 데려온다. 사실이 밝혀지자 난감해진 플릭은 기지를 발휘해 서커스단의 곤충들이 마술쇼를 하며 하퍼의 관심을 딴 데로 돌려 놓는 사이 가짜 새를 만들어 하퍼 일당을 위협하는데...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법 무기 거래 첩보를 입수한 스파이 에이전트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를 파견한다. 하지만,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정체불명의 빌런 ‘킬리언’(벤 맨델슨)은 ‘랜스’로 위장해 무기를 훔치고 그를 함정에 빠트린다. 무기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스파이 에이전트에게까지 쫓기게 된 ‘랜스’는 ‘킬리언’에 맞서기 위해 MIT 출신의 엉뚱한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월터’가 실험 중인 의문의 액체를 마시고 한순간에 세상 흔한 오조오억 비둘기로 변해버리고 만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는 ‘새’가 된 스파이 ‘랜스’는 힘을 합치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어 특급 미션을 시작해야 하는데… 나는 놈 & 별난 놈, ‘새’ 상초월 극한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2020년 1월, 스파이 액션의 기준이 바뀐다구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