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1af4gVAiX2AIqSWscnlSoUPgt.jpg

Kurt Braunohler: Trust Me (2017)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59분

연출 : Shannon Hartman

시놉시스

Kurt Braunohler shines a light on the hidden absurdities of life, lending his self-effacing point of view to everything from the controversial to the mundane. He dives into the dregs of reality TV, gives damning praise to dogs for their boundless loyalty, and shares a plan to undermine white male privilege that might just be crazy enough to work.

출연진

Kurt Braunohler
Kurt Braunohler
Himself

제작진

Kurt Braunohler
Kurt Braunohler
Executive Producer
Anne Harris
Anne Harris
Executive In Charge Of Production
Michelle Caputo
Michelle Caputo
Executive Producer
Kelly Van Valkenburg
Kelly Van Valkenburg
Executive Producer
David Martin
David Martin
Executive Producer
Kurt Braunohler
Kurt Braunohler
Writer
Brian Burgoyne
Brian Burgoyne
Director of Photography
Jeff Ravitz
Jeff Ravitz
Lighting Artist
Todd Ivins
Todd Ivins
Production Design
Alison Binford
Alison Binford
Makeup Artist
Alison Binford
Alison Binford
Hairstylist
Allyson Riggs
Allyson Riggs
Still Photographer
Shannon Hartman
Shannon Hartman
Director
Shannon Hartman
Shannon Hartman
Editor
Shannon Hartman
Shannon Hartman
Executive Producer

비슷한 영화

Franco Escamilla: por la anécdota
Mexican stand-up comedian Franco Escamilla draws his jokes from real-life experiences -- and he's willing to do anything for new material. He's not afraid to make generalizations about how men bathe. But he is scared to talk to strangers. Especially at funerals.
다니 로비라: 미움에 관하여
프로 불편러들이 난무하는 세상, 코미디언은 힘들다. 아무리 그래도 암 선고와 무지막지한 독극물 치료에서 살아 돌아온 그의 농담에 불편하기 없기 없기? 툭하면 화나고 분노하는 사람들, 대체 왜 그러는 건지 그가 미움의 근원을 파헤친다.
소이 라다: 세렌디피티
소이 라다가 돌아왔다. 텅 빈 객석을 마주한 채 가족과 육아 이야기, 마술과 노래에 열을 올리는 그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화면 앞에서 어느새 따라부르게 될 것이다. 세렌디피티 세렌디피티~
알란 살다냐: 감옥이 좋아
가족이라는 감옥 안에서만 자유롭다는 멕시코 코미디언 알란 살다냐. 그가 철창을 뒤로하고(?) 들려주는 삶의 지혜. 슬기로운 결혼생활과 육아의 신박한 비결은 무엇일까.
Lokillo: Nothing's the Same
Through songs and puns, comedian Lokillo Florez hilariously reviews how Latin Americans have adjusted to a new world where no-hugging policies prevail.
Franco Escamilla: bienvenido al mundo
Comedian Franco Escamilla shares stories about parenting his children when they get into trouble, with reflections on gender, friendship and romance.
보 번햄: 못 나가서 만든 쇼
정말 이상한 1년이었다. 집 밖으로 나가지를 못했다. 그래도 새로운 노래와 신선한 시각을 얻었으니, 어떻게든 보여줘야지. 격리 상태의 보 번햄. 그가 쓰고 찍고 공연한 코미디 스페셜이다.
데이브 샤펠: 더 클로저
그간의 코미디 스페셜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 오해를 바로잡고 속마음을 후련하게 털어놓는다. 내가 게이, 트랜스젠더, 여자를 싫어한다고? 진실을 알려줄게!
Carlos Ballarta: el amor es de putos
Carlos Ballarta mocks daily life in Mexico, including public transit, the education system and the corn seller who betrays your confidence
Comedy Central Roast of Justin Bieber
Several roasters, and the master himself Kevin Hart, make fun of Justin Bieber.
레니
스탠드 업 코미디언 레니가 죽은 후 레니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증언을 중심으로 레니의 일생을 다시 짜 맞춘다. 스트립 댄서였던 레니의 아내 허니와 레니의 어머니가 증언하는 레니의 모습이 레니의 실제 면모를 이해시키는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미국의 위선을 들춰내고 조롱한 천재 코미디언으로 그를 추앙하는 사람들의 평가와는 정반대로 그가 저질농담으로 대중을 타락시킨 삼류 연예인이라는 비판적인 여론도 있었다. 초창기에는 전통적인 스탠딩 코미디를 구사하던 그는 점차 미국과 미국인을 풍자하는 코미디언으로 변모해간다. 법적인 제제를 받을만큼 금기(성)에 대한 표현도 노골적이 되어간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자제력을 잃고 마약과 변태적 성생활을 즐기며 무너져가던 레니는 심각한 강박관념에 시달리며 코미디에도 생기를 잃고 인기도 잃는다. 결국 그는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팔에 주사를 꽂은채 힘없이 죽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시대와 결국은 불화한 기인이었으며 그를 출세하게 만든것도 불행하게 만든것도 미국사회의 위선이었다. 이 영화에서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는 압권이다. (1967)으로 스타덤에 오른 더스틴 호프만은 유머러스하면서도 비애가 가득한 양면을 모두 가지고 있어 레니 역에 적역이었다. 는 1975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포함 총 6개 부문 후보로 올랐는데, 더스틴 호프만은 자신의 연기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시상식에 불참하기도 했다. 는 6개 부문 중 단 하나의 상도 수상하지 못했지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라 레니의 아내를 연기한 발레리 페린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거뒀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삶을 살았던 코미디언 레니 브루스, 더스틴 호프만의 명연기로 부활하다
리키 저베이스: 인간이 싫어
나이 드는 것도 억울하고, 유명세도 짜증 나. 세상은 갈수록 말세! 7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리키 저베이스. 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심술보를 장전하고 나타났다. 영국 코미디의 전설, 리키 저베이스가 불치병에 걸렸다! 그 원인은 바로 인간. 인간의 모든 것이 그를 미치게 한다. 그렇다고 지구를 떠날 수는 없으니, 살길을 찾아볼까?
고잉 오버보드
A struggling young comedian takes a menial job on a cruise ship where he hopes for his big chance to make it in the world of cruise ship comedy.
Carlos Ballarta: furia ñera
Mexican comic Carlos Ballarta mocks himself and points out the absurdities of parenthood and how he uses his wife's pregnancies to avoid commitments.
Michael Che: Shame the Devil
Michael Che returns to the stage in Oakland and tackles American patriotism, Black leadership, jealous exes, loose bears, mental health and more.
Adam Sandler: 100% Fresh
Adam Sandler takes his comical musical musings back out on the road, from comedy clubs to concert halls to one very unsuspecting subway station.
Comedy Central Roast of James Franco
It's James Franco's turn to step in to the celebrity hot seat for the latest installment of The Comedy Central Roast.
케빈 하트: 렛 미 익스플레인
Captures the laughter, energy and mayhem from Hart's 2012 "Let Me Explain" concert tour, which spanned 10 countries and 80 cities, and generated over $32 million in ticket sales.
크리스 록의 탬버린
브루클린 무대를 찾은 크리스 록의 코미디 스페셜. 외도와 이혼에 대해 솔직히 말해볼까? 경찰에 관해서도 할 말 많지! 가볍고도 진지하게, 이게 바로 크리스 록 스타일.
톰 행크스의 비상전략
Lilah Krytsick is a mother and housewife who's always believed she could be a stand-up comedian. Steven Gold is an experienced stand-up seemingly on the cusp of success. When the two meet, they form an unlikely friendship, and Steven tries to help the untried Lilah develop her stage act. Despite the objections of her family and some very wobbly beginnings, Lilah improves, and soon she finds herself competing with Steven for a coveted television sp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