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occhio (2002)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45분
연출 : Franco Lo Cascio
시놉시스
His nose isn’t the only thing growing folks! With each steamy sexual encounter, Penocchio’s dick just seems to get bigger and bigger! Your cock will rise to in concert with the many sexual deviances in store…Blow jobs, pussy-licking, awesome anal action, and even double penetration! Now that’s hot!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Jordan White and Amy Blue, two troubled teens, pick up an adolescent drifter, Xavier Red. Together, the threesome embarks on a sex and violence-filled journey through an United States of psychos and quickie marts.
뭔가 특별한 그녀 크리스티나.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남들은 그녀를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 여자라고 합니다. 그녀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죠. 살짝 눈빛만 보내도 떡밥에 고기때 몰리듯 몰려드는 남자들의 간택되기 위한 처절한 노력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철칙 앞에 여럿 쓰러집니다. 그녀의 철칙이란 남자는 한번 마시면 휴지통으로 직행하는 자판기 종이컵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 그런 그녀가 무수리들을 거느리고 밤의 열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피터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그녀의 친구 제인도 청순가련형 스타일을 무기로 작업을 시작하지만 쉽지 않네요. 밤을 쓸어버릴 여왕 크리스티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사냥감을 발견한 그녀는 날쌘 표범처럼 놈의 엉덩이를 찔렀습니다. 궁뎅이를 찔렀네 안찔렀네 한참 실갱이 중 이미 친구 제인은 딴넘과 눈이 맞아 플로어를 누비는군요 ! 어처구니없는 크리스티나.. 그런데 이 녀석을 다시 보니 꽤 쓸만하네요. 적당한 근육에다가 섹시한 미소에다가 빵빵한 엉덩이까지 더군다나 녀석에게는 뭔가 다른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순식간에 나타난 고주망태는 녀석을 끌고 가버립니다. 고주망태 형의 총각파티를 위해 끌려나가는 녀석의 이름은 피터...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아쉽게 헤어진 크리스티나는 왠지 초조합니다. 밤새 전화통을 붙들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전전긍긍하던 그녀는 꿈을 꿉니다. 제인이 탈의실에서 몰래 응응했던 것 보다 더 짜릿한 꿈, 그리고 결심합니다. 열심히 꿈꾼 당신 떠나라 ! 꿈은 ★ 이루어진다 ! 크리스티나는 친구들을 끌고 형의 결혼식장으로 달려가는데... 과연 피터는 뭔가 특별한 남자일까요 ? 그리고 그녀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
알콜 중독에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 57세 '조'(니콜라스 케이지)는 벌목 일꾼들의 관리자로 과거를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어느 날, ‘조’의 일터에 낯선 15세 소년 ‘게리’(타이 쉐리던)가 찾아와 일자리를 요구하고, ‘게리’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 ‘조’는 그를 지켜보기 시작한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럽고 믿음직스러운 ‘게리’에게 ‘조’는 점차 신뢰가 가기 시작한다. 어느 날, 게리가 아버지의 모진 학대 속에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 늘 즉흥적인 삶을 살아온 ‘조’에게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생활력과 의지를 가진 소년 ‘게리’는 놀랍기만 하다. 아버지에게 맞아 피를 흘리며 자신을 찾아온 ‘게리’를 ‘조’는 성가신 일에 얽히고 싶지 않다며 차갑게 밀어낸다. 조용히 살고 싶던 ‘조’는 애써 ‘게리’를 모른 채 하지만, 결국 ‘게리’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한다. 힘겨운 생활 속에서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위안을 얻는 두 남자 ‘조’와 ‘게리’. 함께여서 더 이상 무서울 것 없는 이들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이 찾아오는데…
어느 날 '포르노' 행성에서 발사된 섹스 광선이 지구에 쏟아진다. 광선을 맞은 시민들은 옷을 벅어 던지고 발정하고. 혼란에 빠진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리릐 전사 '플레쉬'와 그 짝패들이 출동한다.
Back in 1982, a Texas University student who is curious about the male sex fantasies he's been having, decides he needs to hook up with an out gay student on campus.
성 차별, 나쁜관계, 낮은 자부심에 맞서기위해서 자매결연을 맺은 3명의 여성에 대한 풍자코미디영화으로 야생의 모험을 통해 그들은 궁극적인 성취의 비밀을 배우게된다
엉뚱발랄한 소녀 감성의 여주인공 ‘춘’이는 절친 가희와 함께 자신의 남친 집에 얹혀 살며 바둥거리지만 결국 목표를 잃은 삼포세대로 흡수되어 버린다. 그래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떨칠 수 없던 ‘춘’이는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으로 숨어 들어가게 되면서 완벽한 기생을 위해 절친 가희, 그리고 남친과 함께 치밀한 작전을 짜게 된다. 엄청난 대가와 폭풍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천진난만하게 펼쳐진다!
Three women attempt a daring escape from K3, a women's prison where the inmates are abused by the physician and guards, all under the watchful eye of the sadistic female warden.
광산 회사의 인사과에서 일하는 산드로는 일이 끝난 후 근처 숲에서 동료 리카르도와 섹스를 즐긴다. 수영장에서 신입 사원 마이콩을 보게 된 산드로는 새로운 욕망이 꿈틀거리는 걸 느끼지만, 곧 마이콩이 리카르도와 심상치 않은 관계로 발전했다는 걸 알게 된다. 이후 산드로는 걷잡을 수 없는 집착에 빠져든다.
Paul, a man suffering from cerebral palsy, lives an unfulfilled life in a nursing home. Sitting in his wheelchair, he fantasizes about a life in which people understand him, women find him irresistible, and he is be a force to be reckoned with. He places this imagined self in four different sexual fantasies, each with a different woman.
In Stockholm, Fanny Hill is tired of being a housewife, and she suspects that her husband Roger, a TV-commercial director who's surrounded by starlets, is cheating on her. So, she sets a trap for him with her friend Monica, files for divorce, and heads to Hollywood, with Monica, to meet film stars. She falls into a film career, with lots of nude scenes, and as it takes her from L.A. to Hong Kong and Venice, Roger follows her, jealous, hoping to win her back. In every city, she acts and she seduces, making comedy out of both; but does her heart still belong to Roger? It's on to Munich to find out.
It is the legend of several stories. A journalist who hates a guy who's on TV, you have to interview him, then ends up making love to this again and again, in the end both are separated from love. Another story is that of an old man who teaches at a beautiful piano melody to a very young child, in turn this man sees everywhere a very beautiful girl who happens to be a past love, she is a ghost that embodies in the body of every woman he sees. The child learning piano has a grandfather who loves him and conceited enough, yet the mother of the child does not like to go out with Grandpa because the child very rare note. The last story is about a woman from planet you want San Antonio grant him the miracle that an altar boy to notice her and she later marries her.
Rome, 70s. Rocco and Antonia, high school students, meet during a political rally. The two young people share age, political ideas, dissatisfaction with their parents. Moreover, by attending, they realize they have fallen in love. It is the discovery of sex and passion. After some time, however, their relationship goes into crisis.
This is a parody of several movies combined an altogether Star Wars parody. It stars Sailor Moon as the Princess and Goku as "Han Solo". It has several cameo appearances by several famous faces as well as famous movie parodies.
For the past year or so, brothers Jim and Steve Peters, both ordained ministers, have been traveling around the nation on a mission from God. Convinced that rock and roll is "one of the largest satanic forces in the country," they have been exhorting American kids to build bonfires of albums in public places.
If you're a younger gent, your exposure to grindhouse flicks may only be with a Quentin Tarantino film, which is fine--but grindhouse flicks really began in adult cinema and that's what's on display here! Don't let the name fool you. While the moniker might suggest coitus elevated to a transcendent level of Eastern-influenced sexual enlightenment where mind, body and soul come together as One in the act of lovemaking, you can be sure that Harem Hangups delivers a bunch of dudes in genie pants and turbans...but more than its fair share of mindless, clueless, soul-eroding screwing where any glimmer of magic has long since depar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