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wer (2019)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6분
연출 : Yosuke Takeuchi
시놉시스
Little Chie knows that her sister, 3 year-old Itsuki, is unlike her. Chie’s uncle, Mitsuo, is also unusual. Suntanned and adorned in a rustic-looking floppy hat he couldn’t look less like Chie’s neat and respectable father. But Chie is overjoyed when Mitsuo walks back into their lives, having spent three years in a mental institution, and Mitsuo, overwhelmed with emotion, dotes on his two little nieces. This brief harmony is short lived. Frustrated by her little sister, Chie drops her, causing fatal injuries. Unable to allow his niece to take the blame, Mitsuo claims responsibility, shouldering all the condemnation that ensues.
자동차 매매 회사의 전 사장이 무분별한 연애생활로 자신의 경력과 가정을 망친다는 이야기
A dark domestic melodrama about the ties that bind and the ties that really bind.
영국에 WWE 레슬링 매력에 푹빠진 패밀리가 있다. 남매와 함께 프로를 위해 노력하면서 행사로 레슬링 경기를 하고 있는 가족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남매를 WWE 오디션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오는데..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정체된 삶을 살아온 스콧. 20대가 되었지만 여전히 엄마에게 얹혀사는 신세인데. 어느 날 소방관과 사귄다는 엄마의 고백에, 그의 인생은 경로를 이탈하기 시작한다.
할머니의 연금과 물건을 훔쳐 생활하며 가난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느 가족. 우연히 길 위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가족처럼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뜻밖의 사건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각자 품고 있던 비밀과 간절한 바람이 드러나게 되는데…
아드리안과 레아 그리고 청각장애를 가진 막내 테오까지 파리지엥 삼남매는 난생처음 할아버지가 계신 프로방스를 찾게 된다. 라벤더와 올리브, 향수의 고장 반짝이는 햇살, 신선한 바람, 초록빛 들판까지. 그러나 삼남매가 바라는 건 빵빵한 wifi와 에어컨뿐. 고집불통 할아버지와는 만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사사건건 부딪히는데… 얼어붙은 마음도 녹게 한다는 따사로운 프로방스에서의 특별한 만남! 과연, 이들은 마음을 열고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나의 아버지와 나의 아들은 Çağan Irmak가 1980 년 터키 쿠데타에 의해 찢어진 가족에 관한 글을 쓰고 연출한 2005 년 터키 드라마 영화입니다. 2005 년 11 월 18 일 전국 발매 된 영화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터키 영화 중 하나가되었습니다.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기뻐하며 축하하는 사람들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비싼 이자를 받는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낙인 그는 크리스마스라고 저녁초대를 하러 찾아온 조카를 매몰차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혼자 저녁을 먹던 스크루지는 동업자였던 말리의 유령을 만나게 되는데, 말리는 무거운 쇠사슬을 온 몸에 감고 그에게 계속 비열하게 살면 자신과 같은 운명이 될 거라고 경고하고 새벽에 세 명의 유령이 스크루지를 찾아올 거라고 말하고 떠난다. 잠시 후 새벽이 되자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나타나고 그는 과거로 가서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과 연인을 보고 후회하게 된다. 또 현재의 유령과는 비서인 크래칫과 조카의 집을 방문해 자신의 참모습을 보게 되고, 미래의 유령과 찾아간 미래에선 비참한 자신의 미래를 보고 깊은 반성을 한다.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스크루지는 무사히 자신의 방에서 깨어나 깊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세상을 위해 사는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기쁨에 찬 스크루지는 자신한테 빚진 사람들의 돈을 탕감해 주고 크래칫을 찾아가 주급을 올려준 후 병든 아들인 팀의 병을 고쳐주겠다고 약속한다.
Makey is a humble police officer that, unexpectedly, gets caught in the middle of a dangerous international drug operation in the Costa del Sol, Spain.
마드리드의 문제 가정에서 자란 한 10대 소년이 학교에 가지 않고 친구와 어울려서 훔친 자전거 부품을 매매하는 가게 주인을 빼낼 보석금을 마련한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다. 어린 시절 물놀이를 간 자매들은 자신들의 삶을 뒤흔드는 비극적인 사건과 마주하는데, 영화의 시간은 그로부터 몇 십년 뒤 이들이 중년이 되는 시기로 갑작스레 이동한다. 그날 이후 응어리진 마음과 오해로 인해 서로를 오랫동안 원망하던 이들은 자매들이 모두 노년이 된 어느 날, 누군가의 부고 소식을 듣고 한 자리에 모인다.
In the 1950s, a poor Georgia cotton farmer and his sons search for the gold presumably buried on the farm by their grandfather but problems related to poverty, marital infidelity, unemployment and booze threaten to destroy their family.
An 8-year-old boy tracks down his father.
Romão, illiterate and unemployed, feels destiny drawing him on an odyssey to Rio de Janeiro in pursuit of a job and a decent life. A family of seven journeys 2,000 miles across the hinterlands of Brazil on bicycles. Along the way, the story explores the inner dynamics of a family facing a great challenge with the courage to pursue dreams.
The Worth Family has been divided for years but when the matriarch, Grandma Mabel dies suddenly, the family has to come together. The story of Family Squares takes the Worth Family on a journey discovering that not only did Grandma Mabel keep some secrets, so did everyone else. They find their way back to each other and realize that while you can’t choose your family, you can choose to be friends with them.
An old bear goes out every day to a busy street corner. Through a tin marionette theater of his own making, the bear will tell us his life story.
마이클(폴 르 마트 분)은 석유탐사 전문가로 북극 지방 2개 지역에서 시추작업을 펼치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아내 클로디아(재클린 스미스 분)와 아이들은 난쟁이 '에드'에게 이끌려 산타가 산다는 이상한 나라 북극 마을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산타클로스(아트 카니 분)는 B지역에서 석유시추 폭파 작업이 계속될 경우, 북극 마을은 모두 파괴되고 앞으로 산타클로스도, 성탄절 선물도 없어져 버릴것이라는 얘기를 들려주는데...
It’s summer, the heat is overwhelming and the weather is out of whack. A group of friends are enjoying their yearly holiday in their favorite little village, wedged between the sea and the mountains. As usual, they are bored and eat and drink a lot. They do not pay attention to the fire which progresses on the mountain nearby, nor to the world around them. But this year, a mysterious man arrives from the sea and shakes up their seemingly balanced existence...
Gay New York couple Stephen Torcelli and Danny Russo have something to hide from Stephen's parents -- their jobs as Mafia enforcers. When the Torcelli family plans to visit, Stephen and Danny panic because Stephen's father works for the FBI. Despite efforts to keep family and Mafia separate, a birthday party gets mixed up with a mobster's daughter's engagement party. Trouble arises when the mobsters concoct a political scheme at the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