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Movie (2017)
S#!t's about to get real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0분
연출 : Dmitrii Kalashnikov
시놉시스
Anything can happen on Russian roads and is precisely shot by the dashboard camera. Super-objective video registration grows into the strong image of Russian national character – with its permanent awaiting for the miracle and habitual approach to real dramas. A forest on fire as a symbol of Russian hell, a military tank at a car wash and car chase in the vicinity of Kremlin shot with a dashboard cam at the same time when Boris Nemtsov, the leader of political opposition, was shot dead near Kremlin. Dashboard cam depicts life in it’s purity as an unbiased observer.
칠흑 같은 밤하늘 위에 미스터리 한 발광체들이 수없이 떨어진다. 세계 곳곳에서는 각종 기계들의 기이한 오작동이 속출하게 되고, 그 시각 각기 다른 이유로 모스크바의 한 클럽에서 모인 다섯 명의 젊은이들 앞에 보이지 않는 외계 생명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된다. 인간을 순식간에 분쇄시켜 먼지로 만들어 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이들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전 세계는 순식간에 빛을 잃고 암흑 속에 갇혀 인류 멸종 위기에 놓이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다섯 명의 생존자들은 오직 생존을 위해 처절한 사투를 시작한다. 지구를 침략하고 인간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그들의 실체와 목적은 무엇인가?
뛰어난 두뇌와 탁월한 정보 분석 능력으로 은밀하게 발탁된 CIA 비밀요원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 뉴욕 증권가 월 스트리트의 능력 있는 임원으로 CIA 요원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던 그는 전세계 경제를 붕괴시킬 치밀한 테러의 음모를 알아차리게 된다. 거대한 혼란을 야기할 경제 테러를 막을 유일한 인물로 지목된 ‘잭 라이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기의 상황에 처하게 된 그는 자신의 조력자이자 파트너 ‘하퍼’(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약혼녀 ‘캐시’(키이라 나이틀리)와 함께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빅터’(케네스 브래너)에 맞서 절체절명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되는데…!
1959년, 러시아에 위치한 우랄산맥을 오르던 디아틀로프 원정대 9명이 전원 사망하는 의문의 사고가 발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상대에게 공격을 당한 듯 심각하게 훼손되어있는 시체와 비상식적인 사건현장에 숨겨진 그날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대학 심리학과 학생 홀리는 팀을 구성해 그 날의 경로를 그대로 재현하기로 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다섯 명의 학생들은 그들과 같은 경로를 따라 러시아 우랄산맥에 오르게 되고 모든 것들을 카메라에 기록해 나간다. 그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의문의 문을 발견하게 되지만 그 실체를 알기도 전에 점점 기이한 현상들을 겪으며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은퇴 후 10년, 뿔뿔이 흩어졌던 레전드급 CIA요원 ‘R.E.D’는 ‘밤 그림자’의 재가동을 막기 위해 다시 뭉친다. 하지만 미 국방부와 FBI, 그리고 영국 MI6, 러시아 정부까지 ‘밤 그림자’의 행방에 혈안이 되어 'R.E.D'를 없애려 하고, 그들은 세계 정부 조직들보다 먼저 ‘밤 그림자’를 찾아 제거해야만 한다.
Capturing Avatar is a feature length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Avatar. It uses footage from the film's development, as well as stock footage from as far back as the production of Titanic in 1995. Also included are numerous interviews with cast, artists, and other crew members. The documentary was released as a bonus feature on the extended collector's edition of Avatar.
검은 정장, 하얀 셔츠, 붉은색 넥타이가 트레이드 마크이며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함과 단호함, 그리고 긍지를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 킬러 ‘에이전트 47’. ‘니카’라는 여자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지만 이내 그를 음모에 빠뜨리기 위한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러시아 군대와 인터폴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에 ‘에이전트 47’은 배후를 밝혀 내기 위해 고군분투를 벌이는데 이런 과정에서 ‘니카’를 향한 낯선 감정에 혼란을 겪게 된다.
스펙터의 두목 블로펠트는 러시아의 새 암호 해독기를 손에 넣기 위해 터키에 있는 소련의 암호부 여직원 타티아나를 이용한다. 당시 소련의 스메르쉬 작전국 국장으로 일했던 클래브 대령은 충성심이 높은 그녀를 불러내고, 제임스 본드를 유인해 낸 후 함정에 빠뜨려서 죽이려 한다. 실비아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는 국장의 호출을 받고, 무기 담당 Q에게서 비밀장치가 있는 가방을 받는다. 스펙터 일당과 KGB의 추척을 받던 국장과 본드는 KGB가 고용한 불가리아인 살인 청부업자 크릴렌쿠를 저격하게 되는데...
케이프 케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켓이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회사가 중국으로부터 로케트의 연료인 액체 산소를 가져온 것을 알고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키가 살해당하고 만다. 007은 의심이 가는 섬부근의 어부로 행세하기 위해 키시와 위장 결혼을 하는데...
해저 500피트에 있던 소련의 핵잠수함 포템킨호가 사라진다. KGB는 잠수함이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첩보원 트리플 X를 파견한다. 한편 영국 정보부에도 비상이 걸린다. 16개의 핵탄두가 실린 핵잠수함 1척이 사라진 것. 모처럼 오스트리아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임스 본드는 긴급 지시를 받고 본부로 돌아온다. 사건조사를 위해 이집트로 간 본드. 영국은 자신들과 마찬가지 상황인 KGB와 협력해 사라진 핵잠수함을 찾기로 합의한다. 무지막지한 킬러 죠스로부터 빼앗아 온 필름을 조사한 그들은 칼 스트롬버그라는 인물에 접근하게 되는데...
지브롤터에서 00섹션 요원들의 모의훈련 도중 004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한편 소련 고관 코스코프가 체코에서 망명을 하려하는데 이에 007이 돕게 된다. 이 과정에서 코스코프를 사살하려는 첼리스트 여자 저격수를 처치하려하나 이상한 예감에 가벼운 상처만 입힌다. 영국 정보부는 코스코프에게서 소련의 푸쉬킨 장군이 영국과 미국의 스파이를 암살하는 스미어트 스피어넘 작전을 진행 중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지만 이 모든 것은 무기 판매상 휘태커와 손잡은 코스코프가 푸쉬킨을 제거하려는 게획이었는데...
1980년대 말, 소련의 문호가 개방되기 시작하고 서방의 자유화 문물이 소련사회에 유입되기 시작하자, 그 부작용의 하나로 모스크바 뒷골목에서 마약이 밀거래 되기 시작한다. 덕분에 바빠진 모스크바 경찰국의 당코 형사는 그루지야인들과 이루어진 마약범죄단의 두목 빅토르 라스코를 검거하려다 친한 동료를 빅토르의 총에 잃는다. 미국으로 도주하여 대규모 마약거래를 계획중이던 빅토르가 교통위반으로 시카고 경찰에 입건되었다는 전문이 들어온 날, 모스크바 경찰국은 그를 압송해 오라는 임무를 주어 당코를 미국으로 보낸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 구소련 강경파 군부지도자 라첸코(다니엘 본 바르겐)는 핵미사일 기지를 포함하여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미국방성은 라첸코가 핵미사일 암호를 수중에 넣기전에 그의 전쟁 의지를 제압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마침내 램지 함장(진 핵크만)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의 출정이 시작되고 러시아의 핵미사일 기지 근해로 접근하던 중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게 된다. 적의 어뢰공격을 가까스로 피한 후 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의 발사에 대한 단계적인 명령이 하달되기 시작하는데...
스페인 마요르 광장에서 열리는 대 테러 강력정책 협약을 위한 세계 정상회담. 베테랑 경호원 ‘반즈’(데니스 퀘이드)와 ‘테일러’(매튜 폭스)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투입된다. 철통 같은 경비 속, 전세계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기 시작한 회담장은 미국 대통령을 환영하는 10만 관중들의 환호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하지만 광장에 울려 퍼진 두 발의 총성과 함께 대통령이 쓰러지고, 현장은 통제불능의 상태에 빠진다. 중계차에서 방송중계를 담당하던 뉴스 프로듀서 ‘렉스’(시고니 위버)는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당황하지만, 카메라팀에게 계속하여 현장중계 할 것을 지시한다. 그 순간 마요르 광장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폭탄이 터지고, 급기야 각국 정상이 머무는 호텔에서도 폭발이 일어난다. 통제불능의 현장에서 경호원 ‘반즈’는 사건현장이 생생히 촬영된 미국인 여행자 ‘루이스’(포래스트 휘태커)의 캠코더에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광장 옆에 정차된 방송중계차에 올라 현장 기록 영상을 확인한다. 그는 같은 시간 다른 곳을 바라본 카메라 영상을 통해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되고, 10만 군중 속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쫓아 숨막히는 추적을 펼치는데…
1870년대 러시아. 아버지, 엄마, 타니아, 파이벨, 그리고 아샤 이렇게 5명의 가족으로 이루어진 카비츠 가족은 하누카(유태인들의 종교 축제일)를 축하하고 있다. 타니아는 선물로 예쁜 두건을, 파이벨은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모자를 받는다. 가족이 둘러않아 전설로 내려오는 큰 쥐의 이야기를 듣던 중 갑작스레 코자크족이 마을을 습격하고, 그들의 고양이들의 횡포로 인해 집이 불타버리고 만다. 그들은 고양이가 없다는 꿈의 나라 미국으로 이민을 결심하지만, 미국으로 가는 증기선을 타고 가던 도중 폭풍을 만나 피블은 배에서 떨어져 파도에 휩쓸리고 결국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마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소련이 대치했던 스탈린그라드 전장. 독일군의 강력한 공격으로 소련군이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폐허가 된 전쟁터를 헤매던 소련 선전장교 다닐로프(조셉 파인즈)는 우연히 명사수 바실리(주드 로)의 뛰어난 저격솜씨를 목격한다. 저하된 소련군의 사기를 되살리기 위해 영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닐로프는 바실리를 전문적인 저격수로 만들고 전장에 뿌려지는 전단을 통해 전설적인 영웅으로 부상시킨다. 바실리의 뛰어난 솜씨로 나치 장교들이 하나하나 죽어가자 독일군은 역시 저격수인 코니그 소령(에드 해리스)을 내세워 바실리를 없애려 한다. 바실리는 코니그와의 숨막히는 전쟁에 빠져드는 동시에 타냐(레이첼 와이즈)라는 소련 여군 병사를 사이에 두고 다닐로프와 묘한 연적관계에 놓이는데...
달빛도 닿지 않는 어둡고 빈곤한 거리. 눈에 띄는 수상한 비닐봉투를 들춰보자 그 속에서 피범벅이 된 닭한 마리가 요란하게 튀어나오고 그걸 지켜보는 소년의 등 뒤로 위험한 그림자가 소리 없이 다가온다. 찰나의 순간 모든 것이 끝나고 그림자는 유유히 사라진다. 그리고 그것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하나의 눈. 수년전 바퀴벌레를 통해 확산되어 아이들에게만 전염되었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그는 버블보이라고 불리우는 희귀한 존재였다. 그의 아파트 맞은 편에서의 일상은 그의 필름에 하나씩 기록되어 가고 있다. 어느날 마빈은 동생이 발견한 하수구 밑의 물체를 보게되고 뭔가 수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날 밤 동생의 애인인 마약상 데스는 망원렌즈로 엿보고 있었던 마빈남매가 지켜보는 가운데 뒷골목에서 의문의 살해를 당하는데...
A retrospective documentary about the groundbreaking horror series, Friday the 13th, featuring interviews with cast and crew from the twelve films spanning 3 decades.
미국 전체를 누비며 우연찮게 테러를 진압해온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 하나뿐인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난생 처음 해외로 날아간다. 하지만 잭을 만나러 가던 중 눈 앞에서 대형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극한 상황 속에 재회한 맥클레인 부자. 게다가 아들 잭은 모스크바에서 작전을 수행 중인 CIA 요원임을 알게 된다. 도심 곳곳에서는 다시금 무장 테러단의 공격이 이어지고, 고집스럽고 물불 안 가리는 아들로 인해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 존 맥클레인은 마침내 잭과 힘을 합쳐 역대 최악의 테러리스트에 맞서게 되는데...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며 사상 초유의 존립 위기를 맞게 된 IMF.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미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 비밀요원 이단 헌트는 자신과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지상 최대의 불가능한 미션을 다시 시작한다. 누구도 좀처럼 믿지 않는 그이지만, 이번만큼은 현재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동료 세 명과 함께 새로운 팀을 이뤄 임무에 나선다. 그들의 임무는 소련과 미국을 이간질해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매드사이언티스트를 막는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