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 Drinks and Sweet Music (1934)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22분
연출 : Roy Mack
시놉시스
In this Broadway Brevity short, a soda jerk/songwriter dreams (literally) of performing his songs on Broadway.
백인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 마을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우연히 마주친 흑인 남성이 자신의 아이에게 미소를 짓자 백인 남자는 폭발하고, 그 흑인 남성은 가족 앞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하게 된다. 그렇게 끝날 줄 알았던 사건은 폭력을 행사한 백인 남자가 납치를 당하면서 또 다른 국면을 맞게 된다. 이 단편은 아직까지도 인종 차별이 만연한 미국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하는데, 폭력에 폭력으로 맞서는 현 사회에 대한 씁쓸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든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공원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있던 매기 심슨. 하지만 매기가 놀이터에서 위험에 처하나 용감한 아기가 그녀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매기는 반하고 만다. 행복한 첫 데이트 이후 매기는 다음날 또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 하지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운명(혹은 호머)가 그녀를 방해할 것인가?
가난한 소녀 안젤라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서 아기예수 인형을 발견, 추울까봐 따뜻하게 해주려고 집으로 훔쳐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된 3D 에니메이션 작품
A family's camping trip at Big Rock National Park becomes a terrifying fight for survival.
토이 스토리 4 쿠키영상
폭력적인 남편의 죽음 이후, 연쇄 살인 현장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릴 적 상상 속의 친구 가브리엘이 진짜로 나타나는데...
Deadpool sees an opportunity to save the day, but it doesn't go entirely as planned.
스노글토그에 히컵과 투슬리스, 라이트 퓨리와 새끼들까지 모두 버크 섬에 모인다
픽사의 “소울”이 진행되기 바로 직전, 22는 지구에 가기를 거부하며 다섯 명의 새 영혼들을 모아 반란을 계획한다. 하지만 공범이 된 영혼들의 활동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덕에, 모든 것을 뒤엎으려는 22의 작전은 오히려 삶의 의미를 깨닫는 놀라운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드랙의 사랑스럽고 힘이 넘치는 거대한 강아지 팅클스는 공놀이를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호텔 일로 바빠 드랙은 털북숭이 팅글스에게 그와 대신 놀아 줄 수 있는 친구를 찾아 주려 하지만, 잘못된 만남만 계속되고, 팅클스가 절대 안 어울리는 친구를 만들게 되자 드랙의 계획은 엉망이 되어버리고 만다.
Upon arriving home drunk, Martin, an old farmer, offends his wife Nicha and his grandson. Under the influence of witchcraft, Martin and Nicha sleep without being able to wake up, while a witch murders their grandson; a fact that will cause great sadness in Nicha, leading to her death, leaving Martin alone, deeply drowned in alcohol.
브로드웨이에서의 성공은 물 건너갔네! 꿈을 접고, 어쩔 수 없이 고향으로 돌아온 에이프릴(소피아 카슨). 이 작은 마을에서 지내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데, 오합지졸 아이들을 데리고 댄스 경연 대회에 나가라니! 마지못해 어린이 댄서들을 훈련하는 에이프릴. 그들에게 희망이 있을까?
리듬과 움직임으로 진동하는 활기찬 도시를 배경으로, 한 노인과 마음이 젊은 그의 아내가 마법 같은 어느 날 밤 삶과 서로를 향한 젊은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킨다. 부부가 춤을 즐기며 신나는 젊음의 도시 경관 사이로 좋은 추억을 되살리는 사이 시간이 흐른다.
디즈니 친구들과 함께하는 디즈니 플러스 기념일 파티! 그런데 호머의 이름이 초대 명단에 보이지 않는다. 디즈니의 여러 친구들, 신나는 디즈니 음악과 함께 스프링필드에서 열리는 멋진 파티를 즐겨 보자.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루카]의 속편으로 제작된 시퀄 단편영화
겨울왕국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녹였던 여름을 사랑하는 눈사람 올라프의 아직 공개되지 않는 이야기이다. 2019년 ‘옛날 옛적의 눈사람’이란 이름으로 방영된 단편 영화로서 올라프가 탄생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첫 단계를 보여준다.
Vincent, an artist with unresolved inner demons, meets a mysterious girl who helps him come to terms with his creative legacy… and eventual death.
친구들이 생명의 날 축하 준비에 한창일 때, 레이는 신비로운 제다이 사원의 포스에 관해 깊이 알고 싶어 BB-8과 함께 탐색을 떠난다. 그 제다이 사원에서 시간을 거슬러 스타워즈 역사상 최고의 순간으로 모험하게 되고 스타워즈 전 시대에 걸친 상징적인 영웅과 악당을 만난다. 그런데 레이는 과연 생명의 날 축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멀고 먼 곳의··· 하지만 스프링필드 안에 있는 탁아소에서 메기는 도난당한 고무젖꼭지를 찾아 장대한 탐험을 시작한다. 스타워즈 은하계를 기리는 이 오리지널 단편을 통해, 매기는 여정 중 어린 파다완과 시스 로드, 낯익은 드로이드, 쓰레기 같은 반란군과 마주하고, 결국 다크사이드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