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ion of Brothers (2017)
A secret war never ends.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9분
연출 : Greg Barker
시놉시스
Afghanistan, immediately post-9/11: Small teams of Green Berets arrive on a series of secret missions to overthrow the Taliban. What happens next is equal parts war origin story and cautionary tale, illuminating the nature and impact of 15 years of constant combat, with unprecedented access to U.S. Special Forces.
지브롤터에서 00섹션 요원들의 모의훈련 도중 004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한편 소련 고관 코스코프가 체코에서 망명을 하려하는데 이에 007이 돕게 된다. 이 과정에서 코스코프를 사살하려는 첼리스트 여자 저격수를 처치하려하나 이상한 예감에 가벼운 상처만 입힌다. 영국 정보부는 코스코프에게서 소련의 푸쉬킨 장군이 영국과 미국의 스파이를 암살하는 스미어트 스피어넘 작전을 진행 중이라는 정보를 얻게 되지만 이 모든 것은 무기 판매상 휘태커와 손잡은 코스코프가 푸쉬킨을 제거하려는 게획이었는데...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아미르와 집안 하인의 아들인 하산. 입는 옷도, 하는 일도 모두 다르지만 둘은 모든 것을 뛰어 넘어 둘도 없는 친구로 지낸다. 특히 약한 아미르와는 달리 운동을 곧잘 했던 하산은 아미르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그를 지켜 주는데… 12살이 되던 해 겨울, 둘이 손꼽아 기다리던 연 싸움대회가 열린다. 대회에서 우승해 아버지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던 아미르는 하산의 도움으로 우승을 하게 되고, 하산은 “네가 원하면 천 번이라도 연을 찾아올 수 있다”며 떨어진 연을 쫓아 거리로 뛰어 나간다. 하지만 최고로 행복했던 이날, 두 소년에게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사건이 발생한다. 언제나 자신을 지켜주었던 하산과 달리, 자신은 친구를 모른 척 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아미르는 하산과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결국 그에게 도둑 누명을 씌워 집에서 내쫓아 버린다. 세월이 흘러 성공한 소설가로 인정을 받은 아미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하산과의 우정이 끝났다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하산은 언제나 자신을 친구로 생각하며 뒤에서 지켜봐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미르. 아미르는 하산과의 우정을 되찾기 위해, 화해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놀랄만한 용기를 발휘하는데…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납치된 여기자 엘자(다이앤 크루거).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캡틴 코박(디몬 하운수)이 이끄는 최정예 프랑스 외인부대(L?gion ?trang?re)가 파견된다. 그러나 엘자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철수팀과의 교신 두절로 인해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엘자를 노리는 탈레반의 추격이 점차 거세지는 가운데, 외인부대원들과 엘자 일행의 위치를 파악한 탈레반은 총공격을 감행하고, 그들을 도와준 마을 사람들을 학살하려는데... 과연 이들은 엘자를 무사히 구출하고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미국 특수부대의 윌라드 대위는 고향에 돌아갔다가 아내가 내민 이혼장에 도장을 찍고 다시 정글로 돌아온다. 혼돈과 막연한 갈망에 시달리던 윌라드에게 떨어진 임무는 캄보디아에 자신의 왕국을 건설한 커츠 대령을 암살하라는 것. 커츠 대령은 한때 가장 뛰어난 군인으로 인정받았으나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 캄보디아에서 독자적인 왕국을 거느리고 있다. 윌라드 대위는 4명의 병사들과 함께 커츠 대령을 찾아 나선다. 폭염과 광기로 가득한 전투를 겪으면서 두려움과 공포로 이성을 잃어가던 그들은 마침내 커츠 대령의 왕국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윌라드 대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2005년 6월 2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중인 네이비씰 대원 마커스, 마이클, 대니, 매튜는 미군을 사살한 탈레반 부사령관 ‘샤’를 체포하기 위한 ‘레드윙 작전’에 투입된다. 적진이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잠복해 있던 중, 산으로 올라온 양치기 소년 일행에게 정체가 발각된다.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해 이들을 죽일 것인가, 교전 수칙에 의해 살릴 것인가! 윤리와 의무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 대원들은 오랜 논쟁 끝에 이들을 살려주기로 한다. 그러나 이 선택은 그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들의 작전을 알게 된 탈레반은 빠르고 집요하게 4명의 네이비씰 대원들을 추격해오고, 본부와 통신이 두절된 네이비씰 대원들은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격전을 벌이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함께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
존 람보(John Rambo : 실베스터 스탤론 분)는 태국의 불교 사원에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람보의 정신적 지주이자 친구인 트로트만 대령(리차드 크레나)은 그에게 찾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은밀한 임무를 제의한다. 하지만 람보가 거절하게 되고 대령은 직접 그 곳을 향하게 된다. 대령은 그곳에서 무자비한 소련 지휘관에 의해 생포된다. 그에 따라 람보는 그의 평온한 삶을 떠나 대령을 구하러 가기로 한다. 람보는 약간의 탄약만을 들고 파키스탄에 들어와 그곳에서 만난 무자헤딘(Mujaheddin)이라는 저항군의 도움으로 아프가니스탄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람보는 저항군 친구와 깍아지른 사막의 절벽과 동굴 등을 통과하여 아프가니스탄에 접근한다. 하지만 그들은 대령이 잡혀 있는 곳에 이르기 전에 험준한 골짜기에서 러시아 헬기에 의해 가로막히게 된다. 람보는 맨손으로 절벽을 오르고 건장한 러시아 병사와 맞붙으며 전방위로 로켓을 날린다. 아프칸 병사들은 미국이 제공했던 로켓을 들고 러시아 병사들과 싸운다. 람보는 배에 박힌 총알을 빼고 화약을 상처에 뿌려 태우는 응급조치도 보여준다.
스펙터의 두목 블로펠트는 러시아의 새 암호 해독기를 손에 넣기 위해 터키에 있는 소련의 암호부 여직원 타티아나를 이용한다. 당시 소련의 스메르쉬 작전국 국장으로 일했던 클래브 대령은 충성심이 높은 그녀를 불러내고, 제임스 본드를 유인해 낸 후 함정에 빠뜨려서 죽이려 한다. 실비아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는 국장의 호출을 받고, 무기 담당 Q에게서 비밀장치가 있는 가방을 받는다. 스펙터 일당과 KGB의 추척을 받던 국장과 본드는 KGB가 고용한 불가리아인 살인 청부업자 크릴렌쿠를 저격하게 되는데...
그리스의 이오니아해에서 ATAC(날아오는 미사일을 지시, 유도할 수있는 초저주파발신기)를 실은 영국의 정보 수집선이 침몰한다. ATAC가 동구측에 들어가기 전에 회수하기 위해 영국은 퇴역 장교로 하여금 인양 작업을 추진시키지만, 그는 딸 멜리나가 보는 앞에서 사살당하고 멜리나는 복수를 다짐한다. 007은 암살자 곤잘레스의 소재를 파악하고 접근하지만 곤잘레스는 멜리나의 복수의 크로스보우에 당하고 만다. 007은 곤잘레스에게 돈을 주던 사내를 추적하여 크리스타토스라는 그리스의 부호가 ATAC를 소련에 팔아 넘기려는 사실을 알아내는데...
케이프 케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켓이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회사가 중국으로부터 로케트의 연료인 액체 산소를 가져온 것을 알고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키가 살해당하고 만다. 007은 의심이 가는 섬부근의 어부로 행세하기 위해 키시와 위장 결혼을 하는데...
미국의 로켓 발사 실험이 계속 실패하는 상황에서 자메이카 지역에 파견된 스트랭웨이스 교수가 정체불명의 적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살해된 스트랭웨이스 교수는 사실 영국의 비밀 첩보기관 MI6의 요원이었고, 이 불가사의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제임스 본드는 자메이카로 향한다. 단서를 찾아 스트랭웨이스 교수의 집을 찾아간 본드는 책상 위의 사진에서 콰럴이란 이름의 어느 흑인 남성이 교수와 있는 것을 보게된다. 본드는 그를 찾아가고, 그에게 크랩 키 섬에 사는 괴짜 박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크랩 키 섬으로 잠입한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방어 불가 지상 최악의 전초기지! 적의 공격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이곳 아군의 지원은 물론 제대로 된 보급조차 기대하기 힘들다. 군 조사단조차 ‘명백히 방어 불가능’ 이라는 판정을 내린 상태.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적들로, 매일매일이 위험한 상황 속 총공세가 시작되는데…
24시간 동안 뉴욕, 뉴 올리언즈, 산 모니크에서 세 명의 영국 정보부 요원이 잇따라 피살된다. 세 사건이 서로 연관된 것이라 생각한 M의 지시를 받은 제임스 본드는 CIA 요원 필릭스 라이터와 함께 사태의 규명에 나선다. 미국에 도착하여 CIA로 향하던 007은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펠릭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면한다. 헤로인 시장의 독점을 통해서 미국 경제를 지배하려는 산 모니크의 수상 커냉가 일당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본드의 추적이 시작되고, 그 와중에 카드점으로 모든 일을 알아내는 아름다운 점술사 솔리테어와의 사랑이 무르익는데...
뉴스국의 프로듀서 킴(티나 페이)은 아프가니스탄 현장에 기자로 차출된다. 전장에서 죽어도 소송 걸 가족이 없어서 이틀 만에 종군기자가 됐다고 자조하는 킴은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도착해 정신없이 현지에 적응해나간다. 종군기자로 이미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타사 기자 타냐(마고 로비)와 산전수전 다 겪어 마치 전쟁터가 자기집 침대인 양 편안한 사진기자 이안(마틴 프리먼) 등이 킴의 카불 생활을 함께한다. 히잡 없이는 거리를 돌아다닐 수도 없는 아랍에서 킴은 서서히 기자로서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고, 총알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특종 경쟁은 심화되는데...
가까운 몇 년 후, 기업들이 모든 것을 제어, 감시하는 사회. 임신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밤길을 가던 루크 깁슨이 교통사고를 당한다. 극심한 뇌 손상에 보험 만료인 그는 가망 없는 환자들이 가는 F병동으로 배치되지만 호프 산업의 특별 수술 팀에 의해 가까스로 살아난다. 병실에서 깨어난 그는 아내의 죽음 소식을 듣지만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고 그의 머리 속은 계속되는 광고 동영상과 환영으로 혼란스럽다. 의사를 찾아간 그는 머리 속에 싸이컴 두뇌 내장 칩이 장치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호프 산업의 총책임자 버질 커릴은 이런 그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감사한다. 루크는 바로 호프 산업의 프로젝트 660에 피실험자 중 한 사람이었던 것. 한편 인류를 조정할 새로운 방식인 두뇌 속의 컴퓨터를 해킹하는 비밀 조직의 리더 할은 위험에 처한 루크를 자신들의 은신처로 데려오고 호프 산업의 만행에 맞서자고 한다. 그들은 사이버 공감에 남은 그의 삶의 흔적을 더듬어 기억을 되찾아 주고자 노력하고, 루크는 자신의 과거를 훔쳐간 그들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골든 아이라는 비밀 신무기가 냉전시대 때 미국과 소련에 의해 개발된다. 이 신병기의 목적은 대기권 밖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켜 전자 회로를 가진 적의 모든 장비를 마비시키는 것. 그런데 이 골든 아이가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영국 최고의 첩보원 007은 러시아로 향한다. 골든 아이를 훔쳐간 무리의 두목은 007의 과거 파트너였던 006. 그는 공산주의와 싸우기 한 집단, 코자크에 소속되어 있던 자신의 부모가 죽은 이유가 1945년 2차대전 후 영국의 배신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006은 부모의 복수를 위해 러시아 군부 장성과 함께 음모를 꾸미는데...
1980년대 중반 폴란드 출신 교황 바오로 6세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 세 번째 방문을 하는데 하필 유명한 슬럼가 favela 역의 한 호텔에 묵는다고 고집을 피운다. 국민의 95% 이상이 천주교인이기 때문에 교황이 위태로워져서도 안되고 한 방의 총소리도 근처에서 들리지 않게 하기 위해 브라질 정부는 몸살이 난다. 교황방문 6개월 전, 극심한 부패로 경외와 경멸을 동시에 받으며 경찰 위신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태에 언제 어디서 총을 맞을지 모르는 이 지역에 두 명의 경찰 신참이 들어오는데...
슈퍼맨의 사후, 점점 늘어가는 메타휴먼들에 국가적 위기를 느낀 아만다 월러 국장은 빌런들로 팀을 만들어 국가 위기상황에 대처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고고학자인 Dr. 준의 몸에 기생하게 된 마녀 인챈트리스는 자신의 심장을 차지한 월러국장의 말을 거역할 수 없다. 월러국장은 인챈트리스의 힘을 이용하여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제, 혹시 있을 메타휴먼에 대항하려 한다. 하지만 인챈트리스는 혼란을 틈타 도망쳐 오빠의 봉인을 풀고 그와 함께 이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다. 결국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인챈트리스와 그의 오빠를 저지하기 위해 투입되는데...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되는데...
Kokoyakyu: High School Baseball is a documentary about making it to Koshien, the summer high school baseball tournament in Japan. The documentary follows two teams: Chiben Academy from Wakayama Prefecture and Tennoji Public High School from Osaka. The documentary covers what motivates the players and coaches, and also covers the cheer team and team managers who support the team.
Jericho. In the 1880's. Three women of the wild West, widows of an outlawed gang of brothers recently hanged, find themselves running for their lives from a corrupt posse of vigilantes, mystical Indians and a hornet's nest of villains - all are convinced that our mismatched widows hold the key to the whereabouts of their husbands' missing bank loot and a mysterious treasure. Along the way, the women must find the courage to trust, care and kill for one another, blazing the trail to their destiny. A destiny buried on The Far Side of Jericho.
The Eureka Stockade was a civilian revolt against the gold licence. Drawings and archival photographs depict the events that lead to the battle between gold miners and authorities at the Eureka Stockade. It describes the emergence of Peter Lalor as the leader of the Stockade and how the diggers used the Southern Cross flag.
VICE meets up with Joe Nickell, a longtime paranormal investigator who’s been called the real-life Scully. We travel with him to Roswell, NM on the anniversary of the 1947 UFO Crash to talk to believers, skeptics and UFO witnesses alike to see if the truth is really out there.
A wounded man makes a desperate call, reporting that a gunman is holding a coffee shop hostage and shooting anyone he pleases -- but when the SWAT team shows up, the madman opens fire. Through flashbacks, a waitress serves an array of customers, all of whom are blissfully unaware of how their lives will be horrifically changed.
The Tulse Luper Suitcases reconstructs the life of Tulse Luper, a professional writer and project-maker, caught up in a life of prisons. He was born in 1911 in Newport, South Wales and presumably last heard of in 1989. His life is reconstructed from the evidence of 92 suitcases found around the world - 92 being the atomic number of the element Uranium. The project includes three feature films, a TV series, 92 DVDs, CD-ROMs, and books.
In the first part, the students complain that classic works of literature have no bearing on modern life - and find themselves in a situation strangely resembling something they've read... It's Gogol's "Inspector General" - but set in a summer camp... In the second part, after reading Don Quixote, the ever-adventurous Vasechkin convinces more cautious Petrov that he has found a game that they could play for life. No sooner they go off than Vasechkin, on a bike, brandishing an umbrella, attacks a giant... That is, a windmill...
An astonishing breakthrough is taking shape on the planet Caprica. The rapidly evolving spheres of human and mechanical engineering have collided, along with the fates of two families. Joined by tragedy in an explosive instant of terror, two rival clans led by powerful patriarchs, Joseph Adama (Esai Morales, Jericho) and Daniel Graystone (Eric Stoltz, The Butterfly Effect) duel in an era of questionable ethics, corporate machinations and unbridled personal ambition as the final war for humanity looms. The latest phenomenon from the executive producers of Battlestar Galactica (Ronald D. Moore and David Eick), set in a time over 50 years earlier, Caprica is entirely its own world - provocative, thrilling and startlingly relevant to our own.
날 사랑하게 만들어 버렸다.” 최면으로 사랑을 가지려는 한 남자의 금지된, 그러나 멈출 수 없는 사랑 “당신은 지금 도움이 필요해요”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의 주인공 지수는 붉은 핏물의 욕조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는 지적이고 매혹적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계선 장애로 정신과 전문의 석원의 상담을 받게 된다. 석원은 지수의 병이 누군가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지만, 병원을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진 지수와 안정되어 보이지만 더욱 차가워진 석원은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다. “당신이… 날 도와줄 수 있나요?” 석원과 지수는 환자와 의사가 아닌 친구 사이로 서로의 속내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석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지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사랑의 상처를 고백한다. 그녀를 도와주던 석원은 최면상태에서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지수의 아름다운 모습과 누군가를 갈망하는 그녀의 몸짓에 흔들린다. 결국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최면 속의 지수와 관계를 갖기에 이르는데! “확인하고 싶어, 너도 날.. 사랑하는지…” “그 동안 고마웠어요. 우린 좋은 친구였죠?” 남편과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석원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지수. 하지만, 최면을 통해 그녀의 몸은 가질 수 있었지만 마음은 가질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하는 석원은 마지막 만남에서, 다시는 지수를 볼 수 없다는 불안감에 해서는 안될 일을 벌이는데…
A group of friends discover gold deep inside an old mine. But by taking the gold and think they've hit it big, they awaken a long dead miner who's Hell Bent on protecting his treasure.
스승과 함께 시골길을 걷던 제자가 아름다운 소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낯선 시간의 흐름들. 철학자인 장 뤽 낭시와 그의 외국인 제자 아나가 기차 여행을 하며 대화를 나눈다. 4개의 분할 화면을 통해 시대별로 순환되는 성적 노스탤지어, 고통, 회한. 자신의 영화들 중 가장 독창적인 장면들을 정교하게 몽타주하여 복합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시간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한때 유명했던, 나이 든 영화배우의 일상과 그의 전성기적 영화를 대조해 가며 인간의 노화, 영화의 역사 등을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80광년의 우주 여행을 마치고 온 비행사가 의학적으로 자신의 신체가 10분밖에 노화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 보트에 탄 노인, 해변에 돌을 던지는 소년, 임신한 몸으로 아프리카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딸. 시간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10분 뒤 Ten Minutes After>
행복한 표정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있는 중산층 여성. 10분 뒤 그녀의 인생은 확 바뀌어 있다.
A serial killer is on the loose. There have been gruesome murders, with victims being ghastly dismembered and their severed body parts dumped in various locations. As the bodies keep piling up, the police remain in the dark without a single clue.
Two little girls - Maria and Mirabella - go to the woods for a walk and encounter several magical characters, among them a frog with his feet frozen in ice, a fireworm whose shoes keep catching fire, and a butterfly who's afraid of flying. To help their new friends, the girls must carry them to a sorceress who lives deep in the forest.
A re-editing of the 11 television episodes of popular anime Higashi no Eden into a feature-length film.
A feature documentary that explores the influence of the Commodore Amiga and how it took video game development, music and publishing to a whole new level and changed the video games industry forever.
전세계의 다양한 어린이들의 모습을 7명의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7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영화
In a small Russian town, there is a Research Institute for magic. One of the witches, Alyona Sanina, is going to marry a guy named Ivan Puhov (not a magician). A jealous Apollon Sataneev tells her boss Kira Shemahandskaya that Sanina is going to marry not Ivan Puhov, but Ivan Kivrin, whom Shemahandskaya is going to marry herself. Enraged, Shemahandskaya, who is a powerful witch, orders Sanina to forget about her Ivan and marry Sataneev instead. And this will be final unless Alyona kisses Puhov before midnight on New Year. Alyona's friends call Puhov to the rescue.
구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 시대에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영화 중 하나인 이 작품은 스탈린 시대에 대한 코믹한 풍자와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는 흥미로운 우화이다. 모스크바의 기술자 바라킨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에어컨 부속품 관련 지도를 위해 공장이 있는 작은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비서는 나체로 그를 반기고, 식당에서는 요리사가 권총으로 자살하는 등 마을은 엽기적이고 이상한 분위기로 가득하다.
Dramatizing of the many shocking highs and lows of Argentine soccer hero Diego Maradona, an extraordinary athlete and arguably the greatest player in the history of the 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