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One to London (197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Steve Minchin
시놉시스
The programme charts a BEA Trident 1C from AMS to LHR
존 맥클레인(브루스 윌리스)은 LA에서 날아오는 아내 홀리를 마중하기 위해 공항으로 나간다.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이 공항을 점거하고, 마약의 대부 에스페란자 장군을 압송해 오는 비행기를 착륙시킨 후 점보기를 준비해 놓을 것을 요구한다. 홀리가 탄 비행기는 착륙하지 못하고 공항을 선회하나 연료가 떨어져 간다. 맥클레인과 특수부대원들은 테러리스트들의 본부인 교회를 습격하나 테러리스트들은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맥클레인은 테러리스트들의 총알이 공포탄이었음을 알고 특수 부대와 테러리스트들이 한 통속임을 알아내는데...
건설현장 작업반장 로만은 우크라이나에서 오게 된 아내와 임신한 딸을 마중하러 공항에 나간다. 한편 관제사 제이콥은 생각하지 못한 실수로 비행기 두 대가 충돌하는 최악의 항공사고를 일으킨다. 가족을 잃은 로만과 패닉에 빠진 제이콥 두 남자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이 시작되는데……
뉴저지 항공 관제 센터의 관제원인 닉(존 쿠삭)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힘들고 복잡한 관제소만을 찾아다니는 러셀 벨이 오자 그는 위협을 느낀다. 경쟁심이 불타는 그들. 그러나 사건은 갑자기 터지는 것이다. 러셀(빌리 밥 손튼)이 여행간 사이 아끼던 식물이 죽자 슬퍼하던 러셀의 아내를 위로하러 간 닉이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것이다. 메리는 러셀에게 사실을 고백하고 러셀은 은근히 닉의 아내를 유혹하겠다는 암시를 흘리고 닉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이제 그들은 빠져나올 수 없는 골치아픈 게임을 시작한 것인데...
On September 11, 2001, the unimaginable transpired when devastating attacks on the World Trade Center forced the shutdown of the entire U.S. airspace. Thousands of kilometres away in Gander, Newfoundland, a group of Nav Canada air traffic controllers suddenly had the lives of 33,000 people in their hands and had to think fast to find a place for them to go. Discovery uncovers how these unsung heroes managed to safely land 224 planes in four hours, without incident.
승객 180여 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시카고 290기가 짙은 구름 속을 지나가다 추락할 위기에 처한다. 이 항공기를 통제하던 시카고 항공 센타의 최고 관제사 잭 해리스는 최선을 다해 이 사태를 수습하려 하지만 통신이 두절되고 만다. 통제가 힘든 상태에서 끝내 비행기는 레이더에서 사라지고 탑승원 모두가 사망하고...
자신의 부주위로 인해 많은 희생자를 낳았다고 믿는 잭은 항공센터를 떠나지만 그날의 악몽은 잊혀지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서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며 점차 안정을 찾은 잭. 그러던 어느 주말, 옛 동료인 브라이언트가 찾아온다. 근느 잭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인데 피닉스 공항의 항공통제 센타가 관제사의 부족해서 도와달라는 것이었다. 게다가 전체 시스템적인 문제들까지 발생하고 있어서 최악의 상황으로 돌변한 했다는 것이다. 책임자인 수잔은 존의 계속되는 장비교체 및 지원요청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축소하고 은닉하는데 바쁘다. 그녀는 공항의 예산집행에 소홀히 함으로써 뒤늦게 책임을 묻을 상황을 은폐하려는 것이다. 그녀도 결국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잭 해리스를 불러들인다.하지만 동료들은 이미 잭이 관제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판단하여 그의 일시적인 복귀를 달갑지 않게 여기게 된다. 특히 잭 이후 최고의 콘트롤러라고 대접을 받던 젊은 요원 크루즈은 그를 무시하는 눈길로 대한다. 결국 동료들의 질타적인 눈길은 그를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그는 또다시 좌절과 패배를 눈앞에 맞이하게 된다. 계속되는 지난 날의 악몽으로 인해 그는 정상적인 관재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결국 잭은 자격지심으로 인해 중도 포기를 하려 하지만 브라이언트의 계속적인 독려와 풋내기 줄리의 도움으로 힘을 얻게 된다. 그러나 계속적인 장비들의 말썽으로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게 되고 착륙 예정이던 비행기들의 기체 결함까지 이어지자 피닉스 공항을 일대 혼란을 빚게 된다. 이제 통제요원들의 정확한 판단만이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상황인데...
When wealthy executive Raymond Stone sends out his private plane to pick up his spoiled teenage daughter, Nicole, and a pair of his top-ranking employees, disaster strikes. While the jet flies through an electrical storm, the pilot and other passengers are incapacitated, and Nicole is left on her own to keep the plane in the air, guided by an air traffic controller. Can the irresponsible and panic-stricken teen find a way to land the jet?
The Strike Force team is back in this action-packed sequel to "The Hunt For Eagle One"! Terrorists have stolen a Ground Control Encoder...
After a mid-air collision, an uncontrollable passenger plane with 90 souls on board speeds through the skies over Germany. The impact point for the inevitable plane crash is easily calculated: the center of Berlin. Now the race is on to prevent the catastrophe. Will the plane have to be shot down by fighter pilots?
A cross-country airliner, whose passengers include a nuclear physicist, a rocket expert, and a mathematical genius, is drawn beyond radar range by an unknown, unbreakable force.
Short TV documentary on John Wildey, who had to land a Cessna after his pilot died mid-flight.
Documentary film about the then longest range bombing mission in history, which changed the outcome of the Falklands War.
The incredible story of the Avro Lancaster, one of the finest bombers of the Second World War, which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long and savage campaign to defeat Hitler's Third Reich. This documentary features interviews with surviving veterans of Bomber Command, who share frank personal accounts of their part in an aerial battle of attrition which claimed the lives of 55'000 aircrew.
영화는 태양광을 연료로 비행한다는 목표를 가진, 역사적인 시도에 나선 두 명의 스위스 파일럿을 따라간다. 이들의 미션은 청정에너지의 잠재력을 증명하고, 전 세계의 지지를 끌어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기술적인 실패와 예기치 않은 착륙, 비바람 부는 날씨 등이 그들의 여정을 위기에 처하게 만든다. 목표를 달성하고 자신들의 한계를 뛰어넘으려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Classic Fighter – the story of the great piston-engined fighters of World War Two. A tribute to the men who flew them, and to the men and women who guided them and kept them in the air. Made in conjunction with the Imperial War Museum, Duxford, this programme tells the story of these great war planes. Stunning air-to-air flying sequences are intercut with interviews with pilots and aircrew of the British and American air forces. Some of the fighter aircraft featured are the Supermarine Spitfire, the Hawker Hurricane, the Messerschmitt Bf109, the P-47 Thunderbolt and the P-51 Mustang.
Going from 0 to 150 mph in three seconds, withstanding three Gs of force, and taking off from what's often called "the most dangerous place on the planet" are just parts of everyday life for an aircraft carrier pilot-and it's no different for the crew aboard the USS Enterprise. After being stationed in the Middle East for a year, these pilots have seen heavy action in Afghanistan and Iraq. Now, finally, they're returning home. With amazing personal stories and real-time footage from missions, this is an exciting insider's peek at life onboard a wartime aircraft carrier.
Here is the hair raising, seat-of-the-pants tale of men who dared to fly their planes, unescorted, to the heart of enemy held Romania to blast the source of German oil. It's also the story of long, low level flights over water, searching for the tell tale sliver of a U-boat periscope. It's a tribute to an underdog that became the most versatile, widely used bomber of World War II. This is THE B-24 LIBERATOR!
Aviation A.V. Library brings you this battling classic in a hell-raising video adventure that we call "THE FIGHTING LIBERATOR." From the Bismark Sea to dirt airstrips in China to the exhilaration of the great push on D-Day the Liberator was there, fighting her way over, around and through the Axis r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