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mfights: A Video Too Far (2004)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6분
연출 : Bruce Hepton
시놉시스
Documentary about the controversial BUMFIGHTS: A CAUSE FOR CONCERN phenomena. It covers the video itself, as well as the copycat cases that followed.
사회에 대한 불만과 증오에 가득찬 미키(우디 해럴슨)와 말로리(줄리엣 루이스)는 666번 국도를 따라 여행하는 자신들의 '허니문'에서 충동적인 살인사건을 벌인다. 미디어는 50명을 넘게 죽인 이들의 행각을 앞다투어 대서특필하고,열광한 10대들은 둘을 영웅처럼 받들며 옷차림이나 행동을 따라하기 시작하는데...
Three young brothers are terrorized by an evil clown.
의 저자인 어빈 웰쉬의 단편집을 각색한 초현실주의 삼부작. 그랜튼 스타 축구팀:삼부밪중 첫번째 이야기는 복수와 풋볼. 종교에 대한 블랙코미디.자신이 모든것을 가졌다고 자신만만한 보압도일. 그러나 축구팀과 부모님 그리고 여자친구에게서 동시에 버림을 맏자 모든것이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어떤 얼간이:두번째는 죠니가 얼간이로 등장하는 사랑과 배신에 대한 이야기. 죠니는 임신한 카트리오나와 결혼을 하지만 머지않아 그녀와 그녀의 새로운 남자친구에게 농락당하게 된다. 그러나 죠니는 자기가 치른 고통에서 아무것도 배운게 없음을 깨닫는다. 환각의 방:결혼과 아기,마약 과다복용에 대한 초현실주의 코미디로 삼부작 중 마지막 이야기.운명의 밤,두명의 서로 다른 남녀의 삶이 뒤바뀌려고 한다. 코코는 마약중독자이고 커스티는 그의 여자친구이다. 반면 로리와 제니는 곧 그들의 첫번째 아기가 태어날 중산층 부부이다. 그러나 코코가 마약을 과다복용하자 그의 정신은 로리와 제니의 신생아 톰에게로 전이된다. (1998년 제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눈발이 아름답게 흩뿌려지고 있는 깊은 밤, 그와 그녀는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고 있다. 그들의 어린 아들은 잠에서 깨어나 열린 창가로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다 창 밖으로 추락하고 만다. 아들을 잃은 그녀는 깊은 슬픔과 자책감으로 점점 병들어 가고 그는 그녀를 구원하기 위해 그들의 '에덴'으로 함께 떠난다. 그러나 그녀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현대판 아담과 이브의 성기가 소용돌이 친다.
10대 소년 알렉스는 친구들과 극악한 비행을 저지르고 다닌다. 어느 날 차를 훔쳐 드라이브를 즐기던 이들은 작가 알렉산더의 집을 습격해 그를 폭행하고 그의 아내를 강간한다. 이튿날 알렉스는 불평을 늘어놓는 친구들을 힘으로 제압하고 자신이 무리의 리더임을 확인시킨다. 그날 밤 알렉스는 한 저택에 침입해 집주인을 죽이고 도망치던 중 친구들의 배신으로 문 앞에 쓰러진다. 검거된 알렉스는 살인죄로 14년형을 언도받는다. 2년 뒤, 알렉스는 좀 더 빨리 감옥 밖으로 나오고 싶은 마음에 재소자에게 약물과 충격요법으로 범죄에 대한 혐오를 불러일으키는 교화 방법인 루도비코 갱생 프로그램에 자원하는데...
네명의 기록영화팀이 아마존 오지의 비밀을 필름에 담기 위해 출발하지만, 두달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다. 그들을 후원했던 방송국에서는 구조대를 특파하고 아마존에 도착한 구조대는 기록영화팀의 참혹한 죽음의 소식과 함께 그들이 남긴 필름을 가지고 돌아온다. 필름을 현상한 방송국에서는 이 필름을 방영하면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시사를 하지만 그 내용의 참혹함에 놀라 결국 필름을 소각시켜 버린다. '지옥으로 가는 길'이란 제목이 붙어있는 그 필름에는 기록영화팀이 원시의 생활 속에서 차츰 잔인한 본능을 드러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던 원주민들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
Beyond the Mat is a 1999 professional wrestling documentary, directed by Barry W. Blaustein. The movie focuses on the lives of professional wrestlers outside of the ring, especially Mick Foley, Terry Funk, and Jake Roberts. The film heavily focuses on the World Wrestling Federation (WWF), often criticizing it and its chairman Vince McMahon. It also follows Extreme Championship Wrestling, it's rise in popularity, and many other independent wrestlers and organisations.
유명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 에리카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대생 '윌터'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외롭고 쓸쓸했던 그녀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머뭇거림도 잠시, 에리카는 자신이 꿈꿔왔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방식의 사랑을 요구하는데...
1958년의 조용한 교외의 한 작은마을. 사고로 부모를 잃은 매기와 수잔 자매가. 고모인 루스 집에 맡겨진다. 정신적으로 분안정한 루스고모는 매기 자매들을 훈계한다는. 핑계로 잔인한 학대와 고문을 일삼고 심지어 자신의 아들들과 동네 아이들까지 시켜서. 자매를 괴롭히고 입에 담지 못할 행동들을 시킨다.
부분적으로 만화, 부분적으로는 실사로서 리무스 아저씨 이야기들을 영화화하였다. 쟈니의 불행한 가정생활 부분은 실사로서 처리되었고 리무스 아저씨에 의해 돌보아지는 부분에선 만화로서 Tar-baby, Brer Rabbit, Brer Fox 등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Powerful, uncompromising drama about two boys' struggle for survival in the nightmare world of Britain's notorious Borstal Reformatory. [This is the feature film version Alan Clarke made after the BBC banned the original before its scheduled TV broadcast (see Scum (1977)].
1961년 예일대학교에서 특별한 실험이 진행되었다. 저명한 사회심리학자이자 대학교수인 스탠리 밀그램이 진행한 이 실험의 참가자들은 각각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교사와 학생이 된다. 교사의 질문에 학생이 오답을 말할 시 그에 따른 ‘처벌’로 학생에게 최대 450볼트까지 전기 충격을 줘야 하는 상황. 오답이 계속될수록 상대방의 고통스러운 신음이 들려오고 ‘권위’를 가지게 된 참가자는 이제 마지막 ‘처벌’을 행하려 하는데…
저는 24살의 베로니카입니다. 뉴욕에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보냈지만, 아무 이유 없이 무기력하고 더 이상 삶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죽기로 결심했죠. 그러나 죽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눈을 떠보니 전 빌라트에 어느 정신병원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유증으로 제겐 7일 간의 삶이 남았다고 합니다.
그토록 죽기를 원했지만, 결국 시한부인생으로 죽게 될 거라니 삶은 참 아이러니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이대로 기다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진짜 마지막이라고 결심했는데, 자꾸만 머리 속에 떠오르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자꾸만 내 속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단 하루가 남았습니다… To 빌라트에서 베로니카
혈통을 거부하고 흑인으로 살기를 선택한, 백인 여성 레이첼. '인종 전환주의'를 주장한 이유로 그녀의 삶은 논란에 휩싸인다. 그로 인해 180도 달라진 한 사람의 인생.
루이 13세 시대의 프랑스, 리슐리외 추기경(크리스토퍼 로그)은 자신의 통제권 밖에 있는 도시를 장악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추기경과 그 추종자들이 권력 장악을 위해서는 그랑디에 신부(올리버 리드)를 제거해야 한다. 그랑디에 신부는 요새화된 도시를 운영하는 성직자로 리슐리외 추기경이 프랑스 전체를 장악하는 데 방해가 됐던 것이다. 이에 리슐리외는 권력가이자 호색한인 그랑디에 신부를 고발하기로 하고, 그랑디에 신부에게 성적으로 집착하는 잔느 수녀(바네사 레드그레이브)를 그 음모에 끌어들인다. 악마에 홀려 있는 그 수녀는 그랑디에 신부에 대한 성적인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인물이다. 악마로 고발당한 그랑디에의 재판이 진행되면서 수녀원은 점차 폭력과 광기로 물들어간다. 광적인 마녀 사냥이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 가고 인간의 악마적인 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다.
Jordan White and Amy Blue, two troubled teens, pick up an adolescent drifter, Xavier Red. Together, the threesome embarks on a sex and violence-filled journey through an United States of psychos and quickie marts.
Maths teacher Ted Slauson became adept at recording and memorizing prices of products featured on the iconic game show The Price is Right, an obsession dating back to the show's inception in 1972. This passion and dedication for the show culminated in him helping a contestant place a perfect bid during a 2008 showcase, an innocent act that would create one of the biggest controversies in television industry history.
아이를 안정적으로 키우지 않고 자신의 망가진 인생에 아이를 동참시키는 사라. 사라의 부모는 더이상 두고볼 수가 없어서 아이를 시골마을에 데려다 놓지만, 그곳에서도 아이는 고통받게 된다.
실수로 차에 치인 독일산 흰색 세퍼드를 한 소녀가 간호하면서 애완용으로 집에서 키운다. 그후 벌어지는 흑인 살인 사건, 이개는 바로 흑인만 살해하도록 훈련받은 마견인 것이다. 흑인 사육사는 이 사실을 알고 인종차별에 대항하고자 재훈련을 시킨다. 차라리 죽여버리는 것이 다시 길들이는 것보다 더 쉽겠지만 흑인 사육사는 쉬지않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