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클럽 슬레이어 (2016)
장르 :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Alan Kramer
각본 : Denise Monroe
시놉시스
When a strip club goer is killed, the dancers hire a bouncer to protect themselves. As the sexual tension grows between one of the women and the bouncer, the mystery of the dangerous killer unravels.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크리스찬 그레이는 아나스타샤 스틸을 잊지 못해 되찾으려고 하지만 아나스타샤는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관계를 원한다. 과거의 상처를 고백하며 점점 변해가는 크리스찬의 모습에 아나스타샤는 결국 그를 받아들이고, 둘은 서로에게 더욱 깊이 빠져들며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의 숨겨진 과거와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아나스타샤를 위협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의 관계는 위태로워지는데...
호숫가 캠핑장으로 휴가를 온 킨제이네 가족. 한밤 중, 복면을 쓴 누군가가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다. 똑!똑!똑! 죽여도 돼?
성형외과에서 전문의를 꿈꾸며 간호사로 일하는 은주는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나비’라는 가명으로 밤마다 폰섹스 일을 병행한다. 은주가 일하는 ‘라벨르’의 마담 ‘빅마마’는 마이킹(선계약금)을 주고 여자들을 고용해 유사성행위나 몸캠 등을 강요하며 착취를 일삼는다. ‘라벨르’에는 캔디, 체리, 은미 등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전화기 너머의 남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폰섹스 일을 하는 여자들이 있다. 한편, 은주의 병원 원장 준호는 자신의 죽은 와이프를 닮은 은주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여 연인관계를 유지하지만 좀처럼 마음을 주지 않는 그녀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은주가 자신을 멀리할수록 집착이 심해진 준호는 은주가 폰섹스 업소에 나가는 것을 알게되고 분노한다. 하지만 은주를 잃고 싶지 않아 지켜보기만 한다. 성형외과의 남자 간호사 인식은 은주와 준호의 관계를 알게되고, 은주를 짝사랑 하는 마음에 상처를 받는다. 인식은 은주를 사랑할수록 준호에 대한 질투가 점점 강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날 은주는 폰섹스를 하던 중 이상한 전화 한통을 받게 되고,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에 불안해 지는데…
아빠와의 안좋은 기억으로 남자의 존재를 거부하는 지은은 엄마(현아)의 권유로 미대생에게 과외를 받게되고, 미대생(정우)는 쌀쌀맞은 지은의 태도에 당황해하며 둘 사이에는 미묘한 기류가 흐르게 된다. 한편 지은과 정우에게 혹시 무슨일이 생길까 불안해 하는 현아는 정우를 집으로 불러 한가지 제안을 하지만 정우는 현아에게 뜻밖의 고백을 하게 된다. 부적절한 관계가 된 현아와 정우, 엄마를 못마땅해 하는 지은은 자신의 방법대로 엄마에게 충격을 주게 된다.
부유한 집의 울타리를 수리하는 일당직을 맡은 버디. 허리케인 때문에 부부의 집에서 하룻밤을 신세를 진다. 밤이 되자 남편은 아내를 죽여 달라고 거액을 제안하고 아내는 버디를 유혹하고 관계까지 맺는다. 세찬 폭풍과 함께 기묘한 관계는 폭발하고 그 집의 은밀한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는데…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자동차 여행 중 타이어 펑크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카풀로 여행 중이던 6명의 대학생 역시 처음엔 그런 줄만 알았지 이것이 생존을 향한 험난한 싸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타이어를 갈아 끼우려다 총알 하나를 발견한 이들은 타이어 펑크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바로 그 순간, 사방으로 총알이 튀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자동차 뒤에 몸을 숨긴 이들은 인적 하나 없는 황량한 시골길 한가운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저격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잘 터지지도 않는 휴대폰을 붙든 채 누군가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외로운 싸움을 지속할 뿐이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거리를 두고 이들을 감시하는 저격수의 존재 앞에, 침묵과 인내는 필수다. 타들어 가는 태양 아래, 서로의 사활을 건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던 중, 아무것도 모르는 또 다른 피해자가 저격수의 사격 권역 안으로 돌진하면서 본격 액션이 시작된다.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쥬드와 브람스… 영원히 친구하기” 손.절.금.지. 규칙이 깨지는 순간! 친구가 공포가 된다!
들어봤니? 미지의 존재 캔디맨 비주얼 아티스트 ‘안소니’는 새 작품 구상을 위해 어릴 적 살던 도시로 돌아가고, 그곳에서 오래 전부터 떠돈 괴담을 듣고 매혹되면서 ‘캔디맨’에 대한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불러봤니? 죽음을 부르는 남자 캔디맨 세상을 뒤흔든 미지의 존재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캔디맨... 한 번만 더 부르면 그가 나타나게 되는데… 용기가 있다면 그의 이름을 불러봐
갑작스러운 대재앙으로 혼란한 나라. 임신한 약혼녀를 구해야 한다! 하늘길은 막혔고, 이동 수단은 자동차뿐. 젊은 변호사가 예비 장인과 서부로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활을 하려는 여주인공은 작은 아파트 단지에 입주하게 된다 그런데 입주 후 밤새 들려오는 소음과 이 상한 주민 때문에 신경이 쓰이다가 자신의 반려 고양이가 살해당하면서 아파트의 진실이 밝혀지는데...
When the son of a successful judge is killed by two police officers and the system sets them free, a hardened veteran detective finds some incriminating files on the officers and the judge teams up with another mourning father to take the law into his own hands.
My sister and I moved into a new house. We didn't do much but the woman downstairs came up to ask us to keep it down. She said she was sensitive so we decided to keep it down. Her gangster husband would beat her when he came home drunk. Every time I heard her suffer from the beatings, I couldn't stand it and would stomp the floor to create a distraction. She would come up telling us to be quiet. I told her I did it intentionally. I also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the woman who showed interest in me by memorizing my number.
이혼을 피하기 위해 아내가 바람을 피울 수 있도록 허락한 유복한 남편이 연인들의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된다.
돈 많은 아버지 덕에 유진은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어릴 적 친구 미애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미애는 유진의 커피숍의 일을 돕게 된다. 오랜만에 딸을 보기 위해 들린 민수는 일하고 있는 미애를 보게 되고 반갑게 대해 주는 미에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아내를 살해했다는 고백의 편지를 쓰는 농부. 하지만 그건 서두일 뿐이다. 그의 펜 끝에서 죄의식과 원한이 빚은 공포가 번져 나온다. 스티븐 킹의 동명 중편소설 원작.
매혹적인 이모와 사랑에 빠진 조카~ 어린 여친한테는 맛볼 수 없는 농염한 매력에 빠지다~ 여자친구 미호와 단둘이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민은 누군가의 시선을 느껴 뒤돌아보니 낯선 여자가 멍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아닌가? 알고 보니 세민의 어머니 친구인 지혜인 것. 외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 급하게 들어와 살게 된 그녀는 친구인 세민이 어머니에게 부탁해 세민의 집에서 3일간 머물 예정으로 방문한 것! 갑작스러운 진혜의 등장에 화가 난 미호는 당장 진혜를 집에서 내 보낼 것을 세민에게 말하지만 소심한 세민은 그녀를 내쫓지 못하고 미호는 화를 내며 집으로 돌아간다. 화끈한 신고식을 치르고 3일간의 동거를 시작하게 된 세민과 진혜. 여자친구와 다툼으로 힘들어하는 세민을 위로하던 진혜와 그날 밤 술에 취해 필음이 끊긴 세민. 다음날 비몽사몽 일어난 세민은 전날 밤 있었던 기억을 더듬으며 진혜와의 뜨거운 무언가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는데...
가진 자들만이 돈을 불리며 판을 치는 세상, 권력과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화끈한 한.방! 외모, 두뇌플레이 모두 갖춘 그녀들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향한 그녀들의 통쾌한 한방!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