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licate Art of Parking (2003)
A comical investigation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Trent Carlson
시놉시스
An absurd comedy about a Parking Enforcement Officer, who - despite constant abuse from the public - finds truth, honour and serenity in the act of ticketing. His religious devotion to the work is challenged however, when his best friend and personal mentor is run down by an irate motorist and knocked into a deep coma. With the help of an angry young filmmaker, a Russian sound recordist hoping to break into the local film industry, and a seven-foot tall tow truck driver from Quebec, he embarks on a comical investigation into... the delicate art of parking.
First-time director Dirk Shafer also penned this raucous "mockumentary," a blend of fact and fiction that re-creates his 1992 reign as Playgirl magazine's Centerfold of the Year. When Shafer chooses to keep the fact that he's gay a secret from the magazine's editors, he finds himself living the ultimate lie -- and incapable of giving female readers what they really want. Will he succumb to his lover's pressures to come out of the closet?
자신을 연쇄살인범이라고 자백한 벤(브누아 포엘부르드 분)이라는 한 남자에 대한 영화를 찍는 제작진에 관한 이야기. 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서서히 영화 제작진을 자신의 공범으로 만들어간다. 거기에 더해, 그는 제작진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대접하면서 그들이 시체를 처리하는 일을 돕도록 만들고 제작진에게 경제적인 도움까지 주게 되는데...
리노 경찰의 걸레 팀이 봄 방학 기간 동안 마이애미 비치에 있는 전국 경찰 대회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으로 중단된 다음 날 귀대 명령을 받는데... 코미디 센트럴 (Comedy Central)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만든 영화.
포커 토너먼트에 관한 코믹한 허구 다큐멘터리.
In this spoof of "March of the Penguins," nature footage of penguins near the South Pole gets a soundtrack of human voices. Carl and Jimmy, best friends, walk 70 miles to the mating grounds where the female penguins wait. The huddled masses of females - especially Melissa and Vicki - talk about males, mating, and what might happen this year. Carl, Jimmy, and the other males make the long trek talking about food, fornication and flatulence. Until this year, Carl's sex life has been dismal, but he falls hard for Melissa. She seems to like him. A crisis develops when Jimmy comes upon something soft in the dark. Can friends forgive? Does parenthood await Carl and Melissa?
오스트리아 출신의 게이 패션 리포터인 브루노는 어느 날 대형사고를 치고 방송 활동을 금지 당한다. 이에 분노한 브루노는 유명 배우가 되리라 선포하고 헐리우드로 떠나는데…
The story of the rise and fall of the Pre-Fab Four.
The New York lawyer Willam Singer receives three letters, that his father's cousin from Germany wrote to him over the last 5 decades, describing, that she hosted three people in her cellar for more than 60 years. Singer tries to find out, if she wrote the truth.
15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미주리주의 블레인에서 성대한 축제를 계획한다. 아마추어들인 주민들이 모두 참여하여 마을의 오랜 역사를 되새겨 보면서 현재를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내용의 뮤지컬을 무대에 올리기로 한 것.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과 안무까지 책임지게 된 코키(Corky St. Clair: 크리스토퍼 게스트 분)에게는 이 뮤지컬이 일생일대 최대의 기획이다. 각양각색의 직업을 가진 이들이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레인이라는 제목의 쇼 오디션에 참여한다. 치과의사인 퍼얼 박사를 비롯 여행안내원인 론(Ron Albertson: 프레드 윌라드 분)과 쉴라(Sheila Albertson: 캐서린 오하라 분) 부부, 데일리 퀸인, 리비 매 브라운(Libby Mae Brown: 파커 포세이 분), 그리고 은퇴한 박제사까지. 이들은 스스로 재능과 끼를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믿고있는 아마추어 배우들이다. 우여곡절 끝에 캐스팅을 완료하고 연습에 몰두하는 코키와 배우들. 그러나 이들의 작멈이 순탄치만은 않다. 우선 소요 비용에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이리저리 돈 쓸 곳은 늘어만 가는데, 시장은 10만 달러의 비용을 청구한 서류를 요구하며, 시예산으로는 15,000 달러 이상이 불가능함을 통보해 온 것. 본인들의 생각과는 달리 형편없는 실력의 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기력도 코키를 힘빠지게 만든다. 그러나 브로드웨이의 전설적인 프로듀서 거프만을 초대해 쇼를 감상케 할 계획을 갖고있는 코키는 계속해서 배우들을 독려한다.
한 싸이코 연쇄살인범의 제의로 그의 살인을 기획(?) 단계부터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게 된 이들의 소름끼치는 살인일기. 80년대 틴에이지 슬래셔 무비의 공식을 따르는 이 살인계획에 종지부를 찍을 사람은 ‘처녀’이다. 그러나 결국 이 다큐멘터리는 장르의 전형을 깨는 새로운 것이었는데...
뚱뚱한 사람을 만나면 뚱뚱해지고 중국인 옆에 가면 중국말을 하는 인간 카멜레온 젤리그에 관한 의사 다큐멘터리. 우디 앨런의 어떤 영화에서든 주인공은 항상 삶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극단적 캐릭터가 바로 이 영화의 주인공 레오나르 젤리그이다. 미디어를 통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바램 - 변신이라는 - 을 실현시켜 주는 영웅이 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정체성을 부인하고 딴 사람이 되어야 안심이 되고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소심한 실패자인 것이다. 이 기발하면서도 내면적 깊이가 있는 컨셉을 가지고 우디 앨런은 테크놀로지 실험에 도전한다. 소울 벨로우나 수잔 손탁이 젤리그에 대한 기억을 진지하게 회상하거나, 젤리그 주변사람들에 대한 인터뷰가 간간히 들어가는가 하면, 방대한 뉴스 릴과 우디 앨런을 편집으로 합성하여 재즈 시대에서 파시즘 초기 시대까지의 유명인들과 함께 대화하는 것처럼 만들어 놓고서 다큐멘타리를 패러디한다. 재즈 음악과 어울려 화면은 재치와 속도감을 가지고 지나가지만 그 당시의 혼란과 불안감에 대한 고찰이 숨어있다. 그러나 결국 젤리그는 유도라 플레처와의 사랑에 안주해 버린다. 미국의 중산층의 가치를 받아들이면서 유순하고 평범한 미국인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마티 디버기(로브 라이너 분)은 몇개의 광고와 영화를 찍은 감독이다. 그러던 그가 밴드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했을 무렵 영국의 '스파이널 탭'이란 밴드가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이란 소식을 접한다. 그는 곳 그들을 밀착 취재하며 '힘들게 일하는' 헤비메탈 밴드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완성한다. 'This is Spinal Tap'. 데이비드 세인트 허빈즈(마이클 머킨 분)과 네이졀 튜프널(크리스토퍼 게스트 분) 그리고 데릭 스몰즈(해리 시어러 분) 이 주축을 이루고 드러머 믹 슈림튼, 키보드 빕 세비지, 매니저 이안 페이스(토니 핸드라 분)로 이루어진 '스파이널 탭'! 파워넘치는 그들의 노래는 그들의 예상을 깨고 미국에서는 연속된 참패를 맛보게된다. 줄줄히 이뤄지는 공연취소와 밴드원 간의 마찰은 이들의 좌충우돌을 부채질한다. 더욱이 데이비드의 여자친구 지니가 나타나면서 밴드원간의 마찰은 극을 달하고...
Following the dealings of Melbourne-based hitman Ray as seen through the eyes of his ex-neighbour and friend Max, an Italian film student. Max and his camera witness Ray's work life as it unfolds from day to day, giving an insight into a world we rarely see, and at the same time developing an unusual friendship with his subject.
The third installment of the infamous "is it real or fake?" mondo series sets its sights primarily on serial killers, with lengthy reenactments of police investigations of bodies being found in dumpsters, and a staged courtroom sequence.
Christophe agrees to be filmed by his roommate Stéphane, while he is searching for a meaningful engineering job. Since he voluntarily resigned his job when he was to be moved to quality control, he does not get unemployment benefits, and goes to classes on how to contest the decision.
필라델피아의 평범한 식당 웨이트레스인 지아는 중성적이고 과감한 성격과 매력적인 몸매를 가지고 뉴욕의 모델계에 데뷔하게 된다. 그녀는 곧 유명해지기 시작하고, 바쁘고 화려한 모델생활을 누린다. 70년대 말 최고의 모델로 불리던 지아는 스튜디오 54, 화려한 패션쇼장, 마약에 지든 게이 파티장, 슬럼가 등을 오간다. 사진 촬영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와 만난 그녀는 자신이 동성애적 기질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다. 지아는 자신이 원하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모두 품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진실로 사랑했던 대상은 린다였다. 톱모델로서 부러울 것이 없던 지아는 어린 시절의 불행한 기억과 모델로 일하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내기 위해 마약과 난잡한 성생활에 빠져든다. 그러다 결국 마약에 찌든 26세의 레즈비언 슈퍼모델 지아는 짧지만 불꽃같았던 삶을 AIDS로 마감하게 된다.
포크 음악의 대부이자 전설로 남아 있는 어빙 스타인블룸이 죽자 그의 사랑하는 아들 조나단은 아버지를 추모하는 대규모의 포크 콘서트를 준비하게 된다. 조나단은 이 콘서트를 위해 어빙 스타인블룸이 가족처럼 아꼈던 포크 뮤지션들을 한자리에 모을 계획을 세운다. 한 때 이름을 날렸던 포크 싱어인 메인 스트리트 싱어즈와 뉴 메인 스트리트 싱어즈, 포크맨, 미치와 미키 등의 출연으로 기획되어진 어빙 스타인블룸의 콘서트는 그러나 미치의 출연 여부의 불투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125회 메이플라워 애견대회. 출전을 준비하는 개들과 주인들, 그리고 조련사들은 바쁘기만 하다. 주인인 스완 부부의 섹스 장면을 보고 우울증에 걸린 개 베아트리스는 정신과 치료를 위해 상담을 받지만, 개보다 더 정신없는 주인들의 극성으로 신경쇠약까지 걸리 대회 출전을 망치고 만다. 왼발이 두 개인 제리는 아내 쿠키와 함께 애견 윙키를 데리고 출전한다.
1994년 10월 21일, 세 명의 영화학도 헤더 도나휴, 죠슈 레오나드, 마이클 C. 윌리암스 는 메릴랜드의 블랙힐 숲 속으로 떠난다. 이들의 과제는 200 여년 동안 전해내려 온 블레어 윗치 전설에 얽힌 진실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것. 하지만 16미리 필름과 비디오 카메라, 그리고 녹음기와 메모지를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갔던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1년 후, 블랙 힐 숲에서 발견된 것은 그들이 직접 찍었던 필름 뿐. ‘블레어 윗치’는 메릴렌드주 블레어라 불리는 깊은 숲속 지역에서 발생된 어린이 대량학살의 원인으로 불리는 초자연적 유령에 대한 시골 전설로서, 이들 3명은 이것을 다큐멘타리로 기록하기 위해 블렉 힐 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간 후 자취를 감춘다. 팀의 주장이라 할 수 있는 헤더는 8mm 비디오로 상세한 여정을 기록하고자 항상 찍어대고 조슈아는 흑백 16미리 촬영을, 마이크는 음향 녹음을 담당하여 깊은 숲속으로 나침반과 지도만을 따라 들어가는데...
Libbie is assigned to her paper's sexual advice column, "Dear Collete". She is taking over the job of Harry a crusty old journalist who shows her the pro's and cons of the job while running on a tight deadline to get the column finished for the morning's paper. During the course of the evening they reply to a wide variety of sexual experiences submitted by the readers, some these include, sex in a threesome at a drive-in theatre, sex in a gymnasium, and sex in a library where the "Silence Please" sign gives the male librarian an advantage over the female rea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