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n Danger (1959)
TERROR RULES
장르 :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분
연출 : Terry Bishop
각본 : Malcolm Hulke, Eric Paice
시놉시스
Panic and fear overtake a small British farming community after a homicidal child-killer escapes from a local mental hospital.
이라크 전쟁. 기관총 사수 이자 19살 어린 미군 매트의 부대는 바쿠바 외곽의 마을의 공병 부대의 엄호를 위해 파견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마을은 말 그대로 살육의 현장이 되고 만다.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누가 자행한 짓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은 점차 강도 높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A small village in Huelva, Andalusia, Spain, 1936. Higinio and Rosa have been married only for a few months when the Civil War breaks out. Higinio, being afraid of possible reprisals from the rebel faction, decides to use a hole dug in his own house as a temporary hideout.
정신병원에 입원한 싸이코들이 탈출하여 새로 부임한 정신과 의사의 집을 습격해
그 의사와 가족들을 위협하고 이에 의사과 가족들이 맞서는데...
200년 전, 저주에 걸려 봉인된 마녀신 아슈라. 아슈라의 영혼이 깨어나면, 마녀들은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다. 아슈라를 깨우는 의식을 치르던 중 마녀 한 명이 죽자 남은 마녀들은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인물을 찾아 나서는데...
Three young brothers are terrorized by an evil clown.
A couple of English tourists arrive at the island of Almanzora, off the Spanish Mediterranean coast, where they discover that there are no adults in a small fishing village, only some children who stare at them and smile mysteriously.
1542년 4월, 툴루즈 지방의 작은 시골 마을 아르티갓트(Artigat). 부유한 두 농가의 12세 신부 버뜨랑 롤(Bertrande de Rols: 나이탈리 바이 분)과 13세 신랑 마르탱 게르(Martin Guerre: 버나드-피에르 도날듀 분)의 결혼식이 마을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하지만 결혼식 이후 5년 동안 마틴은 부부 생활이 원만하지 못해 놀림꺼리가 된다. 다행히도 이 어린 부부에게 아들 샹시가 태어나 자연스럽고 가정적인 질서가 잡히는 듯 하지만 마틴은 자신의 4명의 누이를 포함해 여자들을 혐오하며, 아내 버트랑을 자주 무시하나 아들에게는 작은 관심을 가진다. 쉽게 자극되는 고약한 성질의 그는 자주 아버지에게 화를 낸다. 옥수수 더미가 없어졌을 때, 그의 아버지가 그를 도둑으로 몰아 세우자 그는 고향을 떠난다. 버트랑은 집을 나간 남편의 소식을 전혀 듣지 못한 채, 젊은 나이에도 유혹을 물리치고 수절을 하며 8년의 세월이 지나간다. 그 사이 마틴의 부모는 비탄으로 죽고 버트랑은 시백부되는 피에르 기어(Uncle Pierre Guerre: 모리스 베리어 분)의 밑에서 마틴의 누이들과 그 가족의 새로운 가장이 된 아들들에 둘러싸여 지내게 된다. 8년 동안의 정숙한 생활과 힘든 일이 버트랑을 하녀의 위치로 전락시킨다. 그러던 어느날, 마르탱 게르(Arnaud de Tihl: 제랄드 드빠르듀 분)가 돌아온다. 그는 자신이 그토록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았던 것에 대해 용서를 빈다. 그날 밤, 버트랑은 예전과는 전혀 다른, 더욱 인간적이며 재미있는, 그러면서도 사랑을 할 때 그녀가 듣기 좋아하는 말을 잊어버리지 않는 새로운 남편을 발견한다. 마틴은 그의 아저씨 곁에 거처를 정하고 훌륭한 일꾼이 된다. 9개월 후 딸이 태어난다. 기어의 땅에서는 결코 그토록 풍작을 거둔 적이 없었다. 그렇게 평안히 3년이 지나간 어느날, 마틴은 그의 아저씨에게 자신의 권리내에서 그가 부재했었던 동안 자신의 땅에서 거둔 이익을 요구한다.
Sir Borotyn, a prominent Prague resident, is discovered murdered in his home, with all indications pointing to a vampire assault. The victim's friend, Baron Otto, and the physician who analyzes the body are certain that the vampire is the mysterious Count Mora, or perhaps his daughter, but receive little help from the law. Professor Zelen, an expert in the occult, is called in to assist with the investigation.
College student Beth and her sorority sisters are stalked by an escaped psychopathic killer who shares a strange telepathic link with her.
An amnesiac sorority member who has been plagued by a recurring nightmare is stalked alongside other coeds by a killer in a deserted department store where they are completing a hazing ritual.
A much-needed boost, in the form of a new factory, is promised to the residents of the tiny fishing village St. Marie-La-Mauderne, provided they can lure a doctor to take up full-time residency on the island. Inspired, the villagers devise a scheme to make Dr. Christopher Lewis a local.
Harry and Valerie Spalding arrive in the remote Cornish village to an unwelcoming and suspicious population. Harry's brother dies suddenly, bitten by a lethal reptilian bite. They befriend a young woman Anna whose tyrannical father controls her life and, as they discover that others in the village have suffered a similar fate, their investigations lead to Anna. What they uncover is a victim of the most terrifying legacy... a destiny of mutilation and murder.
Every year, on June 27th, in a small village in New England, inhabited by no more than 300 people, a lottery is held in which a family is chosen as part of a ritual to ensure a good harvest.
The difficult relationship between a british postal officer and his adoptive son.
A murderous psycho breaks out of a mental hospital and goes after his rich uncle who killed his father and raped his mother.
안드레아 마리아 셴켈 장편소설 원작. 2차 세계대전을 끝낸 독일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 탄뇌드에서 탄뇌드 농장의 일가족이 참혹하게 살해 당한다. 평화로웠던 탄뇌드 마을은 살인사건 후 마을사람 사이에서 미묘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한적한 소도시의 시골마을, 외지인 부부가 의문의 화재 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 수사를 담당하게 된 형구는 마을 사람들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단서를 추적하던 중, 하루 아침에 자신의 삶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충격적인 상황에 빠지게 된다. 집도, 가족도, 직업도 내가 알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 과연 그는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키미코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키미코는 아버지를 되찾기 위해 산골 마을을 찾아가지만, 아버지는 이미 전직 게이샤 오유키와 동거하고 있다.
A sociology instructor finds her new teaching duties at a private college interrupted by the presence of a k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