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NTU6Gq6F1mulhgQfkDTJNykq.jpg

El corrido de Marcelino Albarrán (1999)

장르 : 범죄, 액션,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Ricardo Lopez de Lara G.

시놉시스

The Albarrán brothers rise up the ranks of a criminal organization while a Federal Police commander hunts them down.

출연진

Rodolfo de Anda
Rodolfo de Anda
Comandante Merino
Alfonso Zayas
Alfonso Zayas
Fonseca
Rafael Goyri
Rafael Goyri
Marcelino
El Zanka Barragán
El Zanka Barragán
Abelino Albarrán
Jorge Aldama
Jorge Aldama
Lobo
Valentina Tinel
Valentina Tinel
Esposa Marcelino

제작진

Ricardo Lopez de Lara G.
Ricardo Lopez de Lara G.
Story
Ricardo Lopez de Lara G.
Ricardo Lopez de Lara G.
Director

비슷한 영화

사보타지
마약검거반 특수부대 최정예 팀 브라보! 애틀랜타 거대 마약 조직을 급습하는 위험한 작전 수행 중 거액의 현금이 보관된 금고를 비밀리에 습격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교전 중 팀원 한 명이 사망하고, 빼돌린 천만 달러까지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린다. 결국 리더 존 브리쳐(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다시 팀원들을 소집하게 되고 팀 브라보의 재결합 축하파티가 열린 그 날 밤, 팀원 파이로(맥스 마티니)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숨 쉴 틈도 없이 그 이튿날, 또 한 명의 팀원 넥(조쉬 홀로웨이)마저 처참한 주검으로 발견된다. 정체 모를 적으로부터 팀원들의 목숨이 위협받는 전대미문의 사건! 이 사건을 맡은 담당형사 '캐롤라인'은 자신을 적대시 하고 협조하지 않는 브라보 팀원들로 인해 난항을 겪던 중 특수요원의 충격적 비밀을 감지하게 되는데...
스카페이스
1980년 5월 쿠바가 마리엘 항을 개항하여 반카스트로 지지자들이 미국 플로리다에 입항한다. 토니 몬타나와 마니리베라도 이민 수용소로 보내진다. 3개월 후 마니가 수용소에 있는 레벤가라는 자를 살해해 주면 신분증을 입수해 주겠다는 일을 받아 수용소에 폭동을 일으켜 레벤가를 암살한다. 접시닦이로 근근히 살아가던 토니는 프랭크의 부하로부터 콜롬비아 마약상과의 거래일을 맡았다가 위험천만한 위기를 넘긴다. 그 사건을 계기로, 토니는 프랭크의 신임을 얻고 그의 부하가 되지만, 수 개월 후 결국 자신을 없애려는 프랭크를 죽이고 조직을 장악, 보스 자리에 오르는데...
El Infierno
Benjamin Garcia, Benny is deported from the United States. Back home and against a bleak picture, Benny gets involved in the drug business, in which he has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a spectacular rise surrounded by money, women, violence and fun. But very soon he will discover that criminal life does not always keep its promises.
아메리칸 메이드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떤 즐거움도 없던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 어느 날 배리를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는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결국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 조직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트리플 프런티어
마약왕의 돈을 훔치기 위해 다시 뭉친 전직 공수특전단 요원들. 왕년의 실력을 발휘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의리마저 흔들리는 그들,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에스코바르
자선단체 설립 기념 파티에서 만난 에스코바르(하비에르 바르뎀)와 비르히니아(페넬로페 크루즈)는 인터뷰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유명 앵커인 비르히니아는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조력자가 되어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인 에스코바르의 정계 진출까지 돕는다. 하지만 미국 내 마약의 80%를 공급하며 엄청난 달러를 축적하는 에스코바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미국은 에스코바르를 잡으려 혈안이 되고, 이를 담당한 마약단속국의 셰퍼드 요원(피터 사스가드)은 그의 내연녀 비르히니아에게 접근하는데… 11월, 세기를 뒤흔든 마약 전쟁이 시작된다!
아이 엠 마더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라스트 미션
원예가로 스타 대접을 받는 얼(클린트 이스트우드)은 딸의 결혼식 대신 새로운 백합 품종을 소개하는 파티에 참석할 정도로 일을 우선시한 이기적인 남자다. 12년 후, 영광은 시대에 밀려 사라지고 농장은 경영난으로 문을 닫지만 얼 곁엔 아무도 남아 있지 않다. 가족 곁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던 찰나 멕시코 갱단의 마약 운반책 제안을 받은 얼은 그렇게 번 돈을 가족을 위해 쓰며 지난날의 과오를 바로잡으려 한다. 한편 마약 조직에 새로 나타난 정체불명의 운반책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특수요원 콜린(브래들리 쿠퍼)이 점차 포위망을 좁혀오는데...
마크맨
최고의 사격수였다가 은퇴한 군인 ‘짐’(리암 니슨)은 애리조나 국경 지역을 지키며 조용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멕시코 마약 카르텔에 쫓기는 모자를 구해주지만 무자비한 놈들의 공격에 소년의 어머니가 숨을 거둔다. 소년을 시카고에 있는 친척에게 데려가 달라는 그녀의 마지막 부탁을 외면할 수 없었던 ‘짐’은 길을 나서고 마약 카르텔의 표적이 되어 숨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는데…
해리슨 포드의 긴급명령
CIA 분석가 잭 라이언 박사(Jack Ryan : 해리슨 포드 분)는 그리어 국장(Admiral James Greer : 제임스 얼 존스 분) 밑에서 일하고 있다. 어느날 한 요트에서 하든이란 사람의 일가족과 승무원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하든에 대한 수사는 점점 열을 더해가게 된다. 이때 그리어 국장이 암 선고를 받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자, 라이언은 이 사건의 수사에 뛰어들게 된다. 라이언은 하든에게 거액의 돈이 해외로부터 입금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이를 계기로 라이언은 하든이 마약 조직인 칼텔 조직과 연계하여 그들의 돈 세탁에 관여했고, 대통령은 하든이 자신의 친구였다는 사실과 하든의 구좌에 들은 돈을 국고로 돌릴 셈으로 일을 추진한 것을 알게 된다. 카르텔에 대한 무력 보복이 조용히 시작되고, 이에 화가 난 카르텔의 보스인 애스케베도(Ernesto Escobedo : 미구엘 샌도발 분)는 다른 보스들의 짓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는데...
레드 히트
1980년대 말, 소련의 문호가 개방되기 시작하고 서방의 자유화 문물이 소련사회에 유입되기 시작하자, 그 부작용의 하나로 모스크바 뒷골목에서 마약이 밀거래 되기 시작한다. 덕분에 바빠진 모스크바 경찰국의 당코 형사는 그루지야인들과 이루어진 마약범죄단의 두목 빅토르 라스코를 검거하려다 친한 동료를 빅토르의 총에 잃는다. 미국으로 도주하여 대규모 마약거래를 계획중이던 빅토르가 교통위반으로 시카고 경찰에 입건되었다는 전문이 들어온 날, 모스크바 경찰국은 그를 압송해 오라는 임무를 주어 당코를 미국으로 보낸다.
그링고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럴드'는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와 '엘레인'과 함께 떠난 멕시코 해외 출장 중 자신을 해고하려는 계획과 아내의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다. 잃을 것이 없는 ‘해럴드’는 납치 자작극으로 ‘리처드’에게 몸값을 요구하지만 되려 해럴드를 처치하려 하고, ‘리처드’의 제약회사로부터 마약 공급이 끊긴 멕시코의 마약 조직은 해럴드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하루아침에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인생 암흑기에서 헤럴드를 과연 탈출 할 수 있을까?
작전명 비스트
멕시코 마약 조직에 고용된 공군 출신 비행기 조종사인 숀 헤거티는 마약을 멕시코 국경으로 운반하는 일을 맡은 동시에 마약단속국 요원의 지시에 따라 중요한 정보가 담긴 노트북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는다. 마약 조직과 마약단속국 양측 모두 계속해서 숀을 압박하는 가운데, 갑자기 멕시코 국경에서 조직의 보스 파블로가 목적지를 변경하고 숀의 아내를 납치하는데… 과연 그는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아내를 구출할 수 있을까?
핫 퍼슈트
범죄 사건의 중요 증인이지만 살해될 위험에 노출된 마약상의 아내와 그녀를 보호하는 임무를 맞게 된 초보 경찰관이 음모로 인해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장 클로드 반담의 암살게임
삼엄한 경비 속에 대저택에서 열리는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부의 아버지이자 암흑가 조직의 보스가 살해된다. 범인은 최고의 킬러로 통하는 브라질. 피도 눈물도 감정도 모두 메말라 버린 그는 킬러 중의 킬러다. 한편 악명 높은 암흑가 보스 폴로의 조직으로 잠입했다가 폴로를 검거하는데 공훈을 세운 플린트는 그들의 보복으로 살해되기 직전 탈출에 성공하지만 아내가 식물인간이 되고만다. 인터폴의 검은 돈을 가지고 종적을 감춘 플린트는 우크라이나의 깊은 산에서 아내와 함께 은둔하고 있다. 인터폴에서는 그를 찾아내 자금을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고, 플린트는 폴로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목숨을 노린다. 한편 브라질 또한 폴로를 제거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받고 계획을 세운다. 한날 한시에 폴로를 동시에 노린 브라질과 플린트. 그러나 브라질 총에 폴로의 동생이 대신 맞아 숨을 거두고, 폴로는 살아남는다. 동생을 죽인 킬러에게 복수하려는 폴로는 “평생 기소 면제권”을 주겠다는 인터폴과 손을 잡고, 플린트와 빈센트를 동시에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서로의 타겟이 동일인인 폴로라는 것을 알게 된 플린트와 브라질도 서로 연맹을 맺기로 하는데…
더 할로우 포인트
"The Hollow Point"는 국경 도시 뒷골목에서 멕시코 카르텔 거래가 실패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마을의 새로운 보안관 (윌슨)은 신비한 카르텔 푸줏간 주인과 그 마을의 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잔인 함을 막기 위해 그가 거래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교체 한 은퇴 한 경찰관과 팀을 이루어야한다.
건샤이
일상탈출을 꿈꾸는 경관!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18년 동안 마약 전담 경관으로 최선을 다해온 찰리. 근무 중 파트너를 잃고 극도의 불안감에 떨며 신경쇠약 증세까지 보이며 지금은 마피아 일당을 소탕하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돈세탁 중개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14개월동안의 잠복근무로 심신이 약해진 찰리는 정신분열 증세에다가 위장까지 안좋아 화장실을 껴안고 사는 신세이다. 게다가 이번에 걸린 놈은 악명 높은 킬러 푸비오, 성질이 더러워 어떤 행동을 할지 종잡을 수가 없는 아주 무식한 놈이다. 푸비오의 등장으로 신변의 위협을 더욱 느낀 찰리는 모든 일을 빨리 끝내고 아름다운 해변가로 여행 가는 것 만을 학수 고대 하는데...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다!! 푸비오 일당과 이탈리아 마피아인 피델 사이를 이어주는 중개인 역할을 하고 있는 찰리는 왔다 갔다 그들의 비위를 맞추기 바쁘다. 푸비오의 파트너 제이슨은 직접 돈세탁을 하는 인물이다. 그들이 일을 벌이기 위해서 모두 함께 만나는 날. 푸비오는 자신의 정력 문제를 비아냥거리는 피델의 보디가드이자 연인, 에스투비오의 고환을 총으로 쏴 버린다. 결코 거래를 하지 않겠다고 펄쩍 펄쩍 뛰는 피델을 겨우 진정시킨 찰리 자신도 겁에 질려 있다. 극도의 불안 증세로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는 찰리는 급기야 변비까지 걸려 병원을 찾게 된다. 관장을 하러 간 병원에서 쥬디를 만난다. 자신을 관장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쥬디. 찰리는 세상을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 그녀에게 평온과 위안을 얻는다. 한편, 피델은 테스트차 2만달러를 못미더운 푸비오에게 건내준다. 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금융 관리원에서 사람들이 사무실로 쳐들어 오고 피델과 푸비오는 함정인줄 알고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눈다. 사건은 걷 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 그 중간에 낀 찰리는 그들의 총알받이가 될 상황에 이르는데...
클로즈 레인지
콜튼은 납치된 조카 헤일리를 거대 마약 카르텔에서 구출해 낸다. 하지만 헤일리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콜튼은 우연히 마약 조직의 정보가 담긴 USB를 가져오게 된다. 이를 안 카르텔 조직은 복수와 USB를 되찾고자 그가 있는 누나의 농장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이곳 관할의 타락한 보안관이 동료들을 끌고 와 아무도 이들을 돕지 못하게 일을 꾸며놓은 상태. 카르텔이 농장에 쳐들어와 맹공격을 펼치는 사이, 콜튼은 차례차례 조직원들을 해치우며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미스 발라
미인대회 출전이 소원이던 평범한 10대 소녀 라우라가 우연히 마약단속반이 있던 나이트클럽에서 그들을 제거하러 온 마약조직과 조우하게 되면서 그들과 엮이게 되고, 그로인해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그린 영화 (출처: 시네스트 by 제이든)
델타 포스 2
리오의 가면 무도회에서 존 페이지(John Page: 리차드 재켈 분)의 기관원이 이끄는 미국 마약 단속관들이 은밀히 잠입해서 살인자들과 마약 두목 라몬 코타(Ramon Cota: 빌리 드라고 분)를 체포하려 시도하지만 체포는 실패로 끝나고 세명의 관리들만 죽는다. 라몬의 도망에 화가 난 데이는 스캇 멕코이 대령(Colonel Scot McCoy: 척 노리스 분)과 보비 소령(Major Bobby Chavez: 폴 페리 분)의 도움을 구한다. 그들은 스위스에서 비행하는 동안 드라마틱하게 라몬을 체포한다. 보석으로 풀려난 라몬은 보비의 임신한 아내와 어린 남동생을 무참히 살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