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ue (2017)
장르 : 액션, 공포,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22분
연출 : Rusty Nixon
시놉시스
A private investigator reads a book of sinister origins and unknowingly puts his daughter and himself in a fight for their lives...and their eternal souls.
A folk horror movie about a woman who follows her boyfriend into the woods for a romantic surprise only to find something far more sinister. Inspired by thousands of witness accounts documenting the ongoing phenomenon of a certain species of shape-shifting creature in the forests of North America.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던 중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연락이 두절된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옷에 피가 묻은 영민과 마주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 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진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인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A stand-up comedian on the verge of breakout success must make a terrible choice when he discovers a murderer on the loose in the theater where he's about to perform his biggest show.
OJ 헤이우드의 아버지 오티스 헤이우드 시니어가 기이한 현상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해명할 수 없는 의문의 상황으로 인해 아버지가 사망한 충격 소식을 듣고 헤이우드 목장으로 다시 돌아온 동생 에메랄드 헤이우드는 그의 오빠와 달리 주목받길 원하며 고독과 침묵을 견딜 수 없어 하는 모습들을 보인다. 어린 시절 할리우드에서 아역 스타로 유명세를 얻고 지금은 자신이 출연한 작품의 본인 캐릭터 이름을 딴 주피터 파크를 운영하는 리키 주프 박도 등장한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도 볼 수 없는 ‘그것’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는 동시에 각자의 방법으로 그 정체를 쫓아간다.
Chad Buckley is a horror aficionado, and he's lonely. Chad spends his days at his struggling genre video store arguing with his only regular customer, Sam. When an unsuspecting applicant shows up, Chad begins to teach him about the rules of horror and his video store at large, much to the chagrin of Sam. During Chad's on-boarding process, we weave in and out of different hilarious horror shorts, each one geared at a different set of horror tropes. As this new applicant learns the ropes, he begins to suspect Chad of something sinister, but we quickly learn that he may have a secret of his own.
치명적 섹시함으로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여고생 제니퍼. 어느 날, 보이밴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절친 니디와 함께 클럽에 간 제니퍼는 보컬과 눈이 맞아 밴드를 따라 나선다. 하지만 그들은 제니퍼의 심장에 칼을 꽂으려 하는데... 바로, 그녀를 순결한 처녀로 오인한 밴드 멤버들이 그녀를 악마에게 바쳐 인기를 얻고자 했던 것! 그날 밤, 제니퍼는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집으로 돌아오고, 학교의 남학생들이 하나 둘 참혹한 시체로 발견되기 시작한다. 니디는 사건이 계속 될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는 제니퍼를 의심하면서 그녀의 비밀에 다가서는데...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떠난 미국인 배낭족 팩스턴과 조쉬는 여행도중 만난 올리와 함께 암스테르담에 머물던 중 알렉스라는 남자를 만난다. 그는 슬로바키아에 가면 ‘미녀와 멋진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며 어느 호스텔을 알려준다. 이들은 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로 향하고 그곳에서 기대 만큼이나 멋진 꿈 같은 밤을 보낸다. 하지만 그 다음날 갑자기 올리가 사라지고, 같은 호스텔에 묵고 있던 일본인 배낭여행족 유키도 행방불명이 된 것을 알게 된다. 이후 조쉬 마저 연락이 두절되자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갖게 된 팩스턴은 친구들을 찾아 나섰다가 끔찍한 고문실에 갇히고 마는데…
젠 과 그녀의 다섯 절친들은 버지니아의 마을 애팔레치안에서 하이킹과 캠핑을 하고 있다. 남북전쟁 요새를 방문하러 가는 길에 경로를 벗어났다는 걸 알았을 때 그들은 ‘재단’이라 불리는 공동체 마을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 사람들은 1800년대 이후, 미국 전역으로부터 자신들을 차단한 채 산 중턱에서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결국 외딴곳에서 외부 영향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 어떤 일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마을 주민들과 엮이며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A dark and disturbing adaptation of Charlotte Perkins Gilman’s controversial gothic feminist horror story about patriarchy and hysteria. Jane, a writer and young mother, is prescribed a rest treatment by her physician husband John, who takes her to a remote country estate for the summer. She becomes obsessed with the peculiar yellow wallpaper in the bedroom he has chosen for her. In her isolation, she secretly writes about a woman trapped in the wallpaper—that she must free.
Following her rape, Jennifer Hills wrote a bestselling account of her ordeal and of the controversial trial in which she was accused of taking the law into her own hands and brutally killing her assailants. In the small town where the rape and revenge took place, the relatives of the rapists she killed are furious that the court declared her not guilty and resolve to take justice into their own hands.
어릴 적,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은 ‘키트’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학교에서는 불량 학생으로 낙인 찍힌다. 더 이상은 통제할 수 없다고 판단한 ‘키드’의 엄마와 새아빠는 문제 학생들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블랙우드 기숙학교에 입학시킨다. 블랙우드에 입학한 학생은 ‘키트’를 포함한 다섯명의 소녀들. 학교 원장인 마담 ‘뒤레’의 지휘 아래 강압적인 생활을 하던 학생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능력에 스스로 놀라워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존재를 점점 가까이 느끼게 되고, 두려움에 빠진다.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한 친구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To escape their marital problems, a young family travels from the city to spend the summer in Amish Country where a malevolent presence grips them. They soon discover that they were brought there for a reason and they must break free before the demonic hold consumes them.
Pipes sing and cracks spy. Where to go if inside is as dangerous as outside?
A group of college friends rent a cabin in a remote part of town for a weekend getaway. A weekend getaway that quickly turns from a weekend of fun to a weekend of pure terror.
While shooting a documentary on the suspicious disappearances within the homeless community, a filmmaker and his crew go missing while uncovering a terrifying and vicious secret below the city's surface.
FBI 요원 스탈링은 몸집이 비대한 여자들의 살을 도려내는 변태 살인마를 추적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는다. 스탈링은 사건 해결의 단서를 얻기 위해 인육을 먹은 죄로 감옥에 수감된 정신과 의사 렉터 박사를 찾아간다. 지능범인 렉터와 침착하게 대처하는 스탈링은 긴장감 속에서 협상을 한다. 이러한 와중에 상원 의원의 딸 캐더린이 납치된다. 결국 범인의 정체를 알려준다던 렉터는 다른 감옥으로 이송되고 스탈링은 수사에서 제외된다. 범인에 대한 단서를 알아낸 범죄 심리 전문가인 렉터는 이송 중에 도주하고, 스탈링은 렉터와 나눈 마지막 대화를 기억하고 수사를 계속하는데...
봄방학을 맞아 길을 가던 대학생들이 오래된 남부 마을을 지나게된다. 마을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연례 바비큐 파티가 있으니 머물라고 한다. 하지만 마을 음식을 맛보는 대신에 마을 사람들이 학생들을 맛보게 되는데...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자라난 마야는 자신이 태어났고 오래 전 떠나온 마을의 낡은 저택을 상속받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야는 친구 디니와 함께 고향을 찾아가고, 자신의 정체와 목적을 숨긴 채 저택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마을사람들을 탐문한다. 하지만 점차 정체가 드러나면서 둘은 끔찍한 죽음을 당할 위험에 맞닥뜨린다.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괴롭혀 온 저주는 무엇이며, 과연 마야는 어떻게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Five YouTubers join an online video call and find themselves haunted and hunted by a mysterious internet troll.
죽은 자들을 볼 수 있고, 죽음을 예측하는 초능력을 타고난 오드 토머스. 그는 이런 능력을 숨긴 채 운명으로 맺어진 연인, 스토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마을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는데 그에게는 폭력적이고 처참한 살인에만 출몰한다는 죽음의 마물 ‘바다흐’가 붙어 있어, 오드는 엄청난 재앙이 곧 마을에 불어 닥칠 것을 직감한다. 의문의 남자를 쫓기 시작한 오드. 그러나 이미 마을 곳곳은 무차별 대량 살인을 예고라도 하듯이 죽음의 냄새를 맡고 몰려든 가공할 숫자의 ‘바다흐’로 넘쳐나기 시작한다.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마을 전체에 끔찍한 피바람을 몰고 올 잔인한 운명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억울한 게 생기면 잠도 못 자는 성격의 강현수(박용하),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도전하지만, 순식간에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는 독기를 품고, 수년의 독학으로 이제 실력을 갖춘 프로 개미가 되어 마침내 작전주 하나를 추격해 한번에 수천 만원을 손에 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출신 황종구(박희순)가 작업중인 작전주였다. 몰매를 맞으며 납치된 현수는 되려 황종구의 작전을 망친 남다른 능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헤비급 작전에 엮이게 된다. 초짜 현수와는 달리, 이번 작전에 가담한 작전멤버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돌리는 거물급 프로들! 오랜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DGS홀딩스를 차려 주식작전 세계에 뛰어든 황종구, 탈세를 원하는 졸부, 비자금을 축적한 정치인 등 상류층의 자산뿐만 아니라 비밀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유서연(김민정), 서진에셋에서 높은 실적으로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전계 특급 에이스 조민형(김무열), 그리고 작전의 시발점인 대산토건의 대주주 박창주까지 최고의 멤버가 구성되었다. 이들이 벌릴 판은 부실한 건설 회사 대산토건. 작전의 최고 죽이는 아이템이라는 ‘환경 기술’을 이용해, ‘수질 개선 박테리아 연구‘ 를 하고 있는 ‘한결 벤처’에 투자, 유서연의 고객 중 한 명이자, 굴리는 돈이 왠만한 기업보다 커 ‘마산창투’라 불리우는 완벽한 쩐주의 돈을 미끼로, 대산토건 주식을 사들인다. 여기에 쪽집게 분석으로 유명한 언론 스타 김승범의 여론 몰이와 검은 머리 외국인 브라이언 최를 통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며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눈 먼 개미들의 돈을 쓸어모으기 시작한다. 대박을 눈 앞에 둔 시점, 너무나 완벽하게 진행되는 작전! 작전멤버들간의 쫓고 쫓기는 또 다른 물밑 작전이 시작되는데.. 대한민국 돈이 움직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이 시작된다.
A suburban town is torn apart in the aftermath of an accidental teen drug overdose in this ensemble film exploring the mysteries of modern faith.
Is Genesis History? is a fascinating new look at the biblical, historical, and scientific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Learn from more than a dozen scientists and scholars as they explore the world around us in light of Genesis. Dr. Del Tackett, creator of "The Truth Project," hikes through canyons, climbs up mountains, and dives below the sea in an exploration of two competing views... one compelling truth.
Unabashed comedian Lynne Koplitz offers a woman's take on being crazy, the benefits of childlessness and the three things all men really want.
On May 8, 1989, Sports Illustrated ran an article about Ultimate frisbee… about a team with no name hailing from New York City that was about to change the sport forever. From its 1968 New Jersey birth to its unanimous 2015 recognition by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FLATBALL circles the globe to showcase four decades of world-class Ultimate and goes even further: to a set of fields in the Middle East to understand and demystify the unique spirit of the game.
Live-wire comedian Arnez J. totes his talent for impressions to the stage of Boston's Wilbur Theater for this one-hour comedy special that pokes fun -- lots of fun -- at racial stereotypes.
한 쌍의 무법자들이 정신병적 식인광들의 작은 가족이 사는 황량한 마을에 도착한다. 범죄자인 두 사람은 마을의 비밀을 모른 채 피난처를 찾게 되는데... 악당이 만난 더 끔찍한 살인마.
Gary, and his friends who are into gaming, renaissance fairs and various unsavory vices, stumble across a rare, medieval board game called "13 Demons." They discover the game has a dark history and was banned from most countries long ago for strange and mysterious reasons including unexplained deaths attributed to the game. The object is to free the Realm of Darkhaven from the 13 Demons of the Apocalypse. They chalk it up to urban legend and decide to play, what they don't know is that the 13 Demons presently walk the Earth disguised as humans. Slowly, the game consumes them, seducing them into believing they are "The Golden Paladins," and are on a holy mission to save the world. But when the news reveals a number of local deaths caused by tree branches, baseball bats, hammers, etc. from assailants adorned in body armor, the thin line between reality and fantasy is shattered and the horrific realization that they are in way over their heads sets in.
When a hapless, unfunny, wanna-be comedian picks up a mysterious hitchhiker on his way to Vegas to audition for the Monte Guy show, he unwittingly becomes trapped in a desert-town killing spree that also has a very unexpected consequence - it improves his comedy.
Neil Parker is a passionate wildlife photographer who pays more attention to his wildlife than his human life. as a result his relationships with the real world suffer. When his girlfriend walks out on him he resigns himself to isolation and nature. But a chance occurrence changes all that. Changes that he can't seem to handle, changes that seem to take his humanity away... changes that seem unable to change back? The story follow his journey into a darkness that has to be seen to be believed. A monster that seems to be rising out of the depths of desolation and agony... soulless, depraved and out of control.
과학을 좋아하는 12살 천재소년 토미는 과학대회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유전자 복제 기술을 이용해 타조 알로 공룡을 부화시키는 데 성공한다. 토미는 아기 공룡에게 스파이크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자기 방에 숨겨두지만 누나인 클로이가 공룡의 존재를 알게 된다. 토미와 클로이는 스파이크가 애완동물일 뿐만 아니라 좋은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과학대회가 열리는 날, 스파이크는 집을 탈출해 토미의 학교로 오게 되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그러나 비스타 테크에 근무하는 탐욕스러운 레이놀즈 박사는 토미의 연구와 연구 기금을 가로챌 생각에 스파이크를 잡아 가둔다. 결국 토미는 클로이를 비롯한 친구들과 함께 스파이크를 구출해내지만 스파이크는 산소부족으로 고통스러워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스파이크는 안전한 곳에서 지내게 된다.
Single father Aaron fights to save his 12-year-old hemophiliac son after becoming infected with vampire blood.
An elevated genre horror film about a single mother who wakes up in a medical facility to find that everyone is dead and she's nine months pregnant. As she struggles to escape she discovers the facility's secret, they've tampered with the boundaries of death and brought people back to life, but those who've returned, have not returned alone.
Pup Star is back for an all-new adventure! After winning the canine competition show Pup Star and becoming an international pup sensation, Tiny, the adorable Yorkie, has her world turned upside down when an evil rival switches her out in competition with a street pup named Scrappy. The two pups find themselves living the others' very different life and an incredible journey through iconic cities ensues in this fun and hilarious dog-out-of-water adventure! As they prepare for the Pup Star competition to reach its finale, each experiences life through a very different collar and discover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being true to yourself. At the finale, both Yorkies claim to be Tiny leaving everyone, including the judges, wondering – who is the real Pup Star? A huge, fun musical adventure, ‘Pup Star: Better 2gether’ is filled with incredible singing pups, fantastic new paw-tapping songs, and an action packed heart-warming story that will have audiences of all ages howling for more!
A desperate young woman, on the run from the law, takes a job at a remote desert motel. She quickly discovers the motel's patrons are rendezvousing after a large robbery. With nothing to lose, and all to gain, she hatches a plan to steal their loot.
As one art scene insider proclaims, the contemporary art world can be summed up as “rich people trying to prove how rich they are,” but is that all there is to this billion dollar industry? Well-researched and expertly constructed, Barry Avrich’s eye-opening documentary peels back the layers of the art world economy- from production to circulation, and delineates every integral player in the game of art-making, including curators, gallerists, collectors, donors, auction houses, and … artists. In the process, he unpacks the complex and surprising ecosystem that supports the art world superstars and million-dollar deals that make front-page news. Featuring extraordinary access to industry players and candid statements from prominent artists like Damien Hirst, Julian Schnabel, Taryn Simon, and Marina Abramovic, Blurred Lines collides the two narratives of the art world as both above and beholden to market forces.
"Frat Star" explores the alluring, superficial, manipulative, and dark world of Ivy League fraternity culture. An insecure, poor, and broken-hearted Nick enters freshman year with no interest in fraternities. This all changes when his old money roommate Billy convinces him to pledge.
인터폴에 수배령이 내려진 해커 “고스트”를 잡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는 특별수사관 다다는 범죄자들과 손을 잡는다. 검거를 위해 펼쳐지는 베트남산 액션 드라마는 화려한 비쥬얼과 함께 스턴트 액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온 박만수 인생에 어느 날 갑자기 아내는 “함께 사는 게 재미없다”며 이혼을 요구하고 회사는 “유도리 없다”고 정리해고를 통보한다.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린 박만수는 평생 최선을 다해 모범적으로 살아온 인생이 억울하기만 하다. 그 때 마침 담벼락의 “소변금지”란 말에 화가 치밀어 오른 박만수는 생전 처음으로 “금지” 행위인 노상방뇨를 저지르지만, 하필 그 곳은 파출소 담벼락! 박만수는 그만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한편, 양철곤은 제멋대로 하루 하루 살아가지만 실은 병든 어머니 병원비를 위해 죄짓고 제 발로 교도소 가는 불량백수다. 이번에도 철곤은 무전취식에 고성방가로 상가를 통째로 뒤 업고 제 발로 파출소를 찾아가지만 웬 노상방뇨범 때문에 경찰들이 좀체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오늘 반드시 먹여주고 재워주는 최고의 안식처, 교도소에 들어가야 하는 양철곤은 소심한 노상방뇨범과 경쟁이라도 하듯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리기 시작한다.
인류는 조금씩 뱀파이어가 전염성 바이러스에 의한 의학적 상태일 뿐만 아니라, 피를 빨아먹는다는 것은 허구이고, 그들이 우리 사이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수긍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인간과 뱀파이어의 관계를 더욱 조화롭게 하고 뱀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해 안심시키기 위한 대담한 미디어 캠페인을 시작한다. 그런 중요한 임무를 맡고 다큐멘터리 제작자 사무엘, 캐리, 마이크 3명은 흡혈귀 가정에서 일주일을 동안 초대되어 촬영을 시작한다. 일반 가정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뱀파이어의 집, 너무 환대를 받고 모든 것이 순조롭게 보이지만…시간이 흘러가면서 뱀파이어들의 의심스러운 행동이 시작되고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7일간의 뱀파이어와의 동거, 과연 이 3명의 제작자들은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