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était une fois... Mommy (2017)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Tessa Louise-Salomé
시놉시스
In 2014, the movie « Mommy » directed by Xavier Dolan, got the Special Jury Prize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is was a great achievement for this director prodigy from Quebec, who had just turned 25. The script - a tumultuous relationship between a single mother and his hyperactive and violent son - and the bold direction electrified the audience. Shot in Montreal, the documentary by Tessa Louise Salomé tells the genesis of this family drama. It also reveals the failures of the society in Quebec : the failure of the mental institution and the impoverishment of the middle class.
2016년 대선 이후, 거대한 스캔들이 미국을 강타한다. 시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수집한 데이터 분석 회사. 그들은 누구를 위해, 누구와 함께 일했을까. 그 전말을 확인하라.
동성애를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믿고 동성애자들을 기독교의 교리로 이성애자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미국내 기독교 단체가 끼친 문제점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A look at the fight choreography being developed for the film.
The story of the real Peaky Blinders and how they became a TV sensation. Hear of the actual gangsters who became leading characters in the series and the real events behind many of the main story lines, learn the identity of the crime family that inspired the Shelbys, then take a tour of the film locations where the dark and violent world of the Peaky Blinders was recreated.
넷플릭스에서 가장 사랑받은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적 팬덤을 자랑하는 무장 강도들 이야기. 우리는 왜 달리 가면에 열광하며 '벨라, 차오'를 연호하는가. 출연진과 제작진 인터뷰를 통해 그 현상을 분석하고 촬영 비화를 들어본다.
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집의 의미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민으로 불리길 원하는 한 남성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누나의 원피스를 입고 장 클로드 반담에 빠져 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해맑은 소년이 코펜하겐의 성공한 학자가 되기까지 25년의 시간 동안, 그는 무채색의 시간 속을 걸어왔다. 진정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제이 발빈이 그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하지만 공연이 가까워지고 정치적인 격동으로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서, 발빈은 조국과 팬들에 대한 책임으로 고민하게 된다.
루키노 비스콘티는 토마스 만의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영화화하면서 타치오에 대한 묘사만큼은 최대한 원작에 충실하고자 했다. 서구 문명이 묘사하는 가장 아름다운 소년을 찾기 위해 유럽 각지를 헤매다 마침내 스톡홀름에서 15살 스웨덴의 평범한 시골소년이던 비요른 안데르센을 만났고, 그는 한순간에 스타덤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 글로벌 아이콘이 되어버린 그에게 미모는 굴레였을지도 모른다. 이제 초로의 문턱에 선 그는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018년 태국 북부의 침수된 동굴 깊숙한 곳에서 조난당한 유소년 축구선수 12명과 그들의 코치를 구출하기 위한 구조요원, 봉사요원, 군당국의 노력과 헌신, 그리고 전세계의 관심을 다룬 영화
2000년부터 미국 MTV에서 방영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온갖 지저분하고 위험한 장난이 가득한 동명의 쇼 시리즈를 영화화하며 대박을 쳤던 잭애스 더 무비의 2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 원심분리기에 묶여 돌고, 토할 때까지 강제로 음료수를 마시며, 대포에서 발사되는 등 독창적이지만 정신 나간 위험한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잭애스 크루들의 무모한 도전과 뱀, 꿀벌, 곰, 황소, 전갈, 거대 거미 등의 위험한 동물과 곤충을 이용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실제로 크루의 리더인 조니 낙스빌은 흥분한 황소에 치어 뇌출혈의 부상을 입기도 했다고 합니다.
중독과 가짜 뉴스에 시달리는 현대사회. 실리콘 밸리 전문가들이 용기 내어 경고한다. 자신들의 창조물, 소셜 미디어를 주의하라고. 다큐멘터리와 드라마를 결합한 영화.
Amber Heard and Nicole Kidman discuss their characters Mera and Atlanna.
“Faster Than Light” explores the longstanding quest to develop spacecraft with enough power and speed to reach the stars. The film asks: What will it take to reach a newly discovered planet circling our Sun’s nearest neighbor, Proxima Centauri? Based on real science and engineering, “Faster Than Light” takes audiences on a thrilling journey into the future, aboard laser-driven space sails, antimatter engines, and even warp drive – right out of science fiction. “Who can say how far, and how fast, our technology will one day take us?” said director Thomas Lucas.
Stephen Fry embarks on a journey to discover the stories behind some of the world's most fantastic beasts that have inspired myths and legends in history, story-telling and film.
A candid look at rehearsal footage in support of a focus on pre-viz.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 전하는 위대한 조언.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과거를 돌아본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자신이 목격했던 가장 파괴적인 순간들을. 이 다큐멘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마주한 커다란 위기를 다룬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잃었나. 지구의 파멸을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그는 호소한다. 지구의 재앙이 다가오고 있다. 막아야 한다. 그리고 길을 제시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A funny, intimate and heartbreaking portrait of one of the world’s most beloved and inventive comedians, Robin Williams, told largely through his own words. Celebrates what he brought to comedy and to the culture at large, from the wild days of late-1970s L.A. to his death in 2014.
암벽등반의 한 획을 그은 프리 솔로(Free Solo, 장비 없이 맨몸으로 산에 오르는 사람들) 알렉스 호놀드의 위대한 도전!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