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obashinee (2017)
장르 :
상영시간 : 0분
연출 : Swapan Ahmed
시놉시스
A group of Bangladeshi scientists discover an ideal planet for human settlement.
Two unemployable actresses become real superheroes thanks to twin space fairies.
An exiled space detective returns to help an old flame but finds himself tangled in a web of interstellar intrigue, galactic gangsters, and a sinister scheme that threatens the very fate of the entire galaxy!
In the near future where humanoid robots are common in society, the mob reprograms a female android to think and feel in order to use it as a contract killer. This has dangerous consequences as she develops a relationship with her creator while also slowly becoming a murderous psychopath.
서기 2045년, 멕시코 후아레즈에서는 로봇 이용한 마약 카르텔이 판을 치고 있다. 이를 뿌리뽑기 위해 미국 정부는 특수부대를 후아레즈에 파견한다. 한편 후아레즈의 카르텔은 한 로봇 전문 박사와 그의 딸을 납치하여 이 박사로 하여금 새로운 로봇을 만드려고 한다. 마침내 새로운 로봇이 완성되고 이 로봇을 이용한 후아레즈 카르텔은 미군 특수부대에 맞서는데...
A Blanc-Biehn production centered around the idea of a governmentally designed drug created to help correct or strategically alter perceptions gathered during times of trauma or stress. Slated as being a substance that may help solve issues with everything from racial tensions, PTSD and geopolitic battles, first a focused study is needed to see how people respond to treatment and what dosages might be needed. Four couples are chosen to test this drug, and soon find their memories and sanity challenged.
Aided by an ex-military officer, a young woman becomes an unwitting fugitive after discovering that her son's catatonic state may be at the heart of a global conspiracy.
Carter, a young delivery boy in Manhattan, finds himself immersed in a series of incidents and soon discovers a destructive plan for not only New York City, but all of the major metropolitan areas in the United States. As a deeper plot looms, the future of the world proves to be in his hands.
'타인의 머릿속으로 접속해 그 사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마인드 해킹 장치. 우연히 이 장치를 발견한 ‘사만다’와 친구들은 전에 없던 자극적인 쾌락과 유흥을 즐기며 점점 장치의 매력에 빠져든다. 그러나, 쾌락에 중독된 나머지 행동은 점점 적정선을 넘게 되고, 결국,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며 그들은 깊은 혼란에 빠지는데…
게이인 올리는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가 있다. 가장 친한 남녀 친구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상심한다. 척추 수술을 받기 위해 입원한 후 성전환 수술도 함께하기로 결심한 올리...
A mysterious young woman materializes in the middle of the southwestern desert, where each step teaches her about her new world and her new body. As she assumes her new life, she discovers she has a twin with whom she shares more than just an outward appearance.
어느 날 나사(NASA)는 태양계 내에서 불가사의한 세 가지 패턴의 신호를 포착한다. 우주비행사 로저 넬슨은 나사와 국방부의 추천으로 미지의 신호를 보낸 송신기 정체를 알아오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넬슨 사령관은 탐사 기간 10년을 예상하며 아내 애비게일을 지구에 남겨두고 마젤란 호에 홀로 탑승한다. 토성, 트라이튼, 에리스에서 신호 송신기로 추정되는 구 형태의 물체를 채집하고 임무 완수의 기쁨을 누리고 지구로 돌아갈 일만 남은 마젤란 호와 넬슨 사령관. 광활한 우주의 세계에서 정체불명의 무수한 신호가 마젤란 호로 집중되며 마치 넬슨 사령관에게 더 깊은 곳으로의 탐사를 권하는 듯 보이는데....
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세계. 살아남은 지도자들은 도시 에너지원으로 인간의 생체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생체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전통이 되어버린 대회에 참가한 12명의 참가자. 대회에서 ‘코스타’는 ‘아냐’를 만나고 도시 속 더 큰 음모를 알아내는데…
뛰어난 지능을 지녔지만 엄마를 살해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여자아이 엘리. 심리학자 지미는 대학 시절 친구인 현직 요원 올리비아의 부탁으로 엘리의 심리분석을 맡는다. 만약 지미마저 엘리가 반사회적 인격장애가 아니란 걸 증명해내지 못하면 엘리는 사형에 처하고 만다. 엘리의 심리를 알아내기 위한 치열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14000년을 살아가는 남자의 일상과 그의 주변 인물들을 그린 SF 영화.
1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과 사람에 질린 한 남자는 남극 근처 황량한 외딴섬에서 1년간 근무해야하는 기상관으로 부임한다. 하지만 섬의 자신말고 유일한 사람인 등대지기는 남자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고, 설상가상 섬의 첫날 밤엔 숙소를 습격한 정체모를 생물들과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오래전 “컬트” 집단에서 탈출한 ‘저스틴’과 ‘애런’. 두 형제 앞으로 어린 시절 함께 지냈던 ‘애나’의 메시지가 담긴 비디오 테이프가 배달되고 그들은 환영 받지 못할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돌아온 형제를 경계하는 사람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둘러싼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 형제가 마주할 어두운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오래전 사이비 집단에서 탈출했던 두 형제는 그곳에서 전해지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어쩌면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휩싸인다. 최근 장르 영화계에서 재능을 알린 듀오 저스틴과 애론이 함께 연출한 세 번째 장편으로, 영화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선 두 형제를 직접 연기했다.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고고학 교수 '하퍼'는 '청춘의 샘'을 조사하던 중, 중요한 단서가 되는 동굴을 발견한다. 더 자세한 연구를 위해 홀로 동굴에 들어간 ‘하퍼’. 한편, 그의 제자들은 위험하니까 따라오지 말라는 말을 무시한 채 그의 뒤를 쫓아간다. 그런데 동굴에 있어야 할 '하퍼'는 온 데 간 데 찾을 수가 없고, 설상가상으로 일행 중 한 명이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한다.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낀 제자들은 뒤늦게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동굴 안과 밖의 시간은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