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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ing Madge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9분

연출 : Andrea Lewis

시놉시스

Many remember the dead by listening to their recorder voices or favourite music. Jason Leach goes one step further with his unique pressing process for vinyl records.

출연진

제작진

Andrea Lewis
Andrea Lewis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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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의 중요한 사건들을 목격했던 산증인이자 그 중심에 있었던 로버트 맥나마라의 삶은 곧 미국의 역사 그 자체다. 맥나마라의 독백과 증언으로 이루어진 대담형식의 다큐멘터리로, 베트남전, 케네디 암살, 쿠바 사태 등을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최고의 미니멀리스트 필립 글래스의 음악이 긴장감을 고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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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ndhay Garden Scene
The earliest surviving celluloid film, and believed second moving picture ever created, was shot by Louis Aimé Augustin Le Prince using the LPCCP Type-1 MkII single-lens camera. It was taken in the garden of Oakwood Grange, the Whitley family house in Roundhay, Leeds, West Riding of Yorkshire (UK), possibly on 14 October 1888. It shows Adolphe Le Prince (Le Prince's son), Mrs. Sarah Whitley (Le Prince's mother-in-law), Joseph Whitley and Miss Harriet Hartley walking around in circles, laughing to themselves and keeping within the area framed by the camera. The Roundhay Garden Scene was recorded at 12 frames per second and runs for 2.11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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