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Holes: Diving The Labyrinth (2010)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47분
연출 : Ricardo Andrade
시놉시스
NATIONAL GEOGRAPHIC begleitet ein Team von deutschen und US-amerikanischen Tauchern bei der Erforschung der legendären „Blue Holes" der Bahama-Inseln, kreisrunde, nach oben offene Unterwasserhöhlen, die bis zu 200 Meter tief sind. Da es am Grunde dieser Schächte keinen nennenswerten Wasseraustausch gibt, tummeln sich hier nur besonders widerstandsfähige Einzeller - doch es finden sich auch Fossilien aus längst vergangenen Erdepochen. Vielfach lagen die jetzt überfluteten Höhlensysteme noch vor wenigen tausend Jahren oberhalb des Meeresspiegels, und so haben sich hier auch die Überreste zahlreicher Tiere und sogar von Menschen erhalten. Unterwasserfilmer Wes Skiles beobachtet das Taucherteam bei seinen aufregenden Expeditionen in die Tiefe und liefert spektakuläre Bilder aus einer bislang nahezu unzugänglichen Welt.
미국 TV 시리즈 의 출연자들이 2010년 여름에 공연한 콘서트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뉴 디렉션이 함께 부르는 오프닝 곡 Don't Stop Believin'으로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 사이사이에는 가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하는 세 사람의 인터뷰가 삽입된다. 여고생 지네이는 난쟁이인데, 를 통해 사람들은 전부 다르며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그녀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무도회에서는 공주 왕관을 차지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조지는 학교에도 못가고 집에만 틀어박혀 외롭게 지냈다. 의 ‘브리트니’를 보면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마침내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다. 19살의 트렌톤은 커밍아웃한 게이다. 그동안 자신을 숨겨왔던 그는 당당하고 멋진 게이 ‘커트’에게 감명을 받았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게이라고 떳떳하게 밝힌다.
Grab a backstage pass to the Jonas Brothers' motion picture debut! Kevin, Joe and Nick are "Burning Up" the stage and inviting you inside their personal world for the adventure of a lifetime. This colossal movie event launches the world's hottest band straight into your living room – and includes guest appearances by chart-topping artists Demi Lovato and Taylor Swift! Secure your VIP pass to a once-in-a-lifetime experience with the Jonas Brothers. Get ready to hang out with this multitalented trio, and take an intimate look at what their lives are like offstage and behind the scenes. It's the music-filled movie event perfect for the whole family!
30cm 길이의 지렁이, 눈이 먼 하얀색 게 등 그 동안 당신이 볼 수 없었던 바다 속 모든 생물체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미국 NASA 과학자들과 팀을 이루어 세계에서 특이한 생물체들을 볼 수 있는 대서양과 태평양 연안 부근의 바다로 향한다. 과거 화산 폭발로 특이한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이 곳은 마치 지구 상에 존재하지 않는 공간처럼 독특한 생물체로 가득하다.
우리의 밤이 완벽해진다!
세계적인 성교육 베스트 셀러 ‘러버스 가이드’ 20주년 기념판! 당신과 파트너의 오감을 사로잡고 인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12단계 섹스 가이드!
미지의 세계, 바닷속으로 떠나는 익사이팅 모험. 바닷속 모험을 떠나는 ‘바다거북’과 함께 파워맨 '향유고래', 채식주의자 '바다소', 나뭇잎 닮은 '나뭇잎 해룡', 바다 멋쟁이 '쏠베감펭' 등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며 그동안 상상만 해 오던 바다세계를 직접 체험한다.
크리스탈 캠프의 피의 복수가 펼쳐진 후, 2편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여주인공은 결국 공포로 미치게 된다. 몇년 후 6명의 젊은 남녀가 다시 이곳을 찾는다. 괴인에게 겁탈당한 아픔을 치유하려는 여주인공, 마약 상습 커플과 해괴한 장난으로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하는 남자 등이 함께 크리스탈 호수옆에 있는 통나무집에서 여름을 지내고자 한다. 복수의 화신 제이슨은 차례로 한명씩 처참하게 살해하고, 이제 그들의 밤은 공포로 뒤덮히게 된다.
은퇴한 스파이요원 출신인 마리사는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10대 초반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위해 마리사는 입양한 두 아이 세실과 레베카를 새로운 ‘스파이 키드’로 연마시켜 대항하게 되는데…
A big-screen look into one of America's most successful entertainment industries, NASCAR racing.
Animated-family adventure based on a true story that tells the heart-warming, coming-of-age story of a man and his best-friend, a lovable and fearless dog named, Jock. Set in the Bushveld near what is today the world famous Kruger National Park, this animated family tale is about Jock's adventures with Fritz, his master. Jock escapes death, builds crazy friendships and displays his unrivalled loyalty to Fritz. The story is set in the late 1880s when Africa's mineral richness, teeming animal life and incomparable natural beauty drew and captivated explorers and adventurers from all over the world. A place where big game roamed in their thousands and the wildest tales were true! Jock Of The Bushveld is a great story and the only animal classic to come out of Africa.
Wildlife documentary is a must see for all nature lovers but is also suited for scuba divers in search of new dive sites.
실비아(Emmanuelle: 실비아 크리스텔 분)는 35살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얼굴 뿐만 아니라 몸까지 20대처럼 젊고 탄력있게 해주는 성형수술을 하고 제2의 엠마뉴엘(Emmanuelle IV: 미아 니그렌 분)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육체의 적응을 위해 여의사 도나(Dona: 데보라 파워 분)와 함께 여행을 떠난 엠마뉴엘은 여러 도시를 전전하면서 연애 행각을 벌인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연출한 17분짜리 단편 SF 뮤지컬로 마이클 잭슨이 주연을 맡았다.
A mechanical brain is programmed to sabotage the government's secret lab while working on the first space station.
Cane Toads: The Conquest is a comic yet provocative account of Australia’s most notorious environmental blunder from filmmaker Mark Lewis.Shot against the harsh and beautiful landscape of northern Australia, Cane Toads: The Conquest tracks the unstoppable journey of the toad across the continent. Director Mark Lewis (Cane Toads: An Unnatural History, The Natural History of the Chicken) injects his trademark irreverence and humor into the story as he follows a trail of human conflict, bizarre culture and extraordinary close encounters.Filmed with high-resolution 3D technology, Cane Toads is the first Australian digital 3D feature film. Custom designed equipment allows viewers to get up close and personal with these curious creatures like never before. The unique viewing experience is like being immersed in the world of the toad.
Mad scientist brings Dracula, the Wolfman, the Mummy, and Frankenstein's Monster to life... but there's a problem and they end up three feet tall.
세계 최초 장편 입체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스타 체이서-오린의 전설>은 1985년 미국에서 개봉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배급사가 파산하며 상영관을 금방 내려야 했다. 국내에 개봉한 적이 없으므로 DVD로만 감상이 가능했다. 그렇게 전설로만 남아 있던 작품을 최근 디지털로 복원하여 이번 상영에서 3D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3D 최초의 애니메이션이라는 기술적 성취를 제외하더라도 제프리 스콧의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와 아더왕의 전설, 1970년대 유행했던 <스타워즈>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재미 등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로의 재미도 충실하다.
(한국영상자료원)
Alexandra D'Artagnan, junior member of NSA uncovers a conspiracy that the goal is to assassinate the American president. Alexandra has secured the support of three famous and notorious international spies in order to stop the assassination.
활발한 성격에 귀여운 애완 햄스터 핍스퀵은 주인 케이티의 가장 친한 친구. 그러나 방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핍스퀵에게 케이티가 화를 내자 핍스퀵은 집을 떠나기로 한다. 핍스퀵이 유성을 타고 도착한 곳은 쥬쥬. 길 잃은 햄스터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핍스퀵은 그곳에서 꾸미기 좋아하고 소심한 넘넘스, 스케이트 보드를 잘 타는 만능 해결사 미스터 스퀴글스, 파도타기를 즐기는 청크를 만난다. 자칭 ‘햄스터를 돕는 스컹크’라고 밝히는 스팅거는 꿈과 행복을 이뤄주는 ‘쥬의 궁전’으로 안내한다며 그들을 유혹하고 핍스퀵 일행은 전설 속에 존재한다는 쥬의 궁전을 찾아나선 마법 같은 여정을 시작한다. 아마주 정글 속을 탐험하고, 눈 덮인 산을 타는 험난한 모험 속에서 일행은 핍스퀵에게 반한 아마쥬의 왕 망가왕가, 사나운 야만인 쥬라식 등 이상한 괴짜 캐릭터들을 만난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쥬의 궁전. 그러나 쥬의 궁전은 사악한 마법사 마줄라가 지배하고 있었고, 원래 쥬의 주인이었던 쥬 푸는 감옥에 갇힌 채 마줄라의 노예가 되어 있었다. 스팅거는 마줄라의 사주를 받아 궁전의 노예로 일할 햄스터들을 데려온 것이었다. 핍스퀵과 친구들은 마줄라와 대항해 쥬 푸를 구하고 궁전을 되찾기 위해 마지막 힘을 모으는데…
태국으로 여행을 온 세 쌍의 남녀는 때마침 벌어진 격렬한 시위 때문에 홍콩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공항 근처의 허름한 호텔에 묵게 된다. 그곳에서 일행은 그들을 볼 때마다 짖어대는 개 한 마리와 묘한 분위기의 아이들을 보게 된다. 어느 날 일행 중 한 명이 호텔에서 귀신을 봤다며 앓아 눕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한 명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낀 나머지 일행들은 친구들의 행방을 찾던 도중 과거 호텔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에 대해 알게 된다. 이제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엄청난 공포의 실체와 맞닥뜨려야만 하는데…
Through stop motion, a car is built piece-by-piece in 3-D with the added enhancement of music and sound effects. Each part becomes "alive" and has its own distinct characteristics. Originally made for the 1939 World's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