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Education (2016)
It's all a test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24분
연출 : Andrea Niada
시놉시스
An inquisitive girl is convinced her dead father will soon be resurrected, certain he has died to test their love for him. However, when the corpse begins to rot, the girl is forced to reconsider the situation.
In Altitude Falling it's the year 2029, and everyone has been injected with a chip that is used to track people's movements, jobs and political memberships. Greg helped invent it, but now he's in the mountains living a quiet life...that is until he meets, and falls in love with, the adorable, and very young, Danny.
Matthew awakens alone in his b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on the eve of his 30th birthday. When he went to bed, it was with David, a young man he'd met that night. Now David is gone... or is he?
A woman decides to run away from her old life and finds herself on a small country farm where strange, impossible things seem to happen... and something is coming for her. A mysterious, hypnotic tale somewhere between a dream and a waking nightmare.
In 1815 a monk, Tomas Alcala, unwittingly unleashes two female succubi, Munkar and Nakir, upon an unsuspecting 21st century. He is chosen by God to travel through the centuries and stop the demons' rampage.
Adrian and Esteban have been missing for a year. The police are at a standstill, despite having found their personal belongings in Cozumel, an island 12 miles away from the Riviera Maya. Alex friend of both, manages to get their cell phones, with which he will start his own parallel research. And he will discover that the truth is much more terrifying than you could imagine.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스티브'는 약혼녀 '티나'와 앙숙인 여동생 '사라'와의 관계를 회복시킬 겸하여 여동생 부부와의 주말여행을 주도하여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둘 사이는 조금도 좋아지지는 커녕 악화되고 한편, 그들이 있는 다른 곳에서는 좀비 사냥꾼 '맥스'와 '페넬로페'는 좀비를 사냥하고 있는데, 그러던 중 모기 한마리가 좀비의 피를 빨아 감염되어 날아다니다 '스티브'를 물어버리고, '스티브'는 반 인간 반 좀비인 상태가 되어 버린다.
한때 히트곡의 가수였던 잭키 문은 농구팀의 구단주가 되어 농구팀의 코치가 되지만, 형편없는 실력으로 성적은 최악이고 퇴출될 위기에 놓이게 되자 오직 승리를 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하기 시작하는데...
Our hero Adam gets drawn into a web of intrigue as evidence is planted on him of a gay royal affair.
When Martín and Sol try to solve the enigma of a missing neighbor, they will discover that nothing is what it seems, that your hearing can trick you just like your imagination and that your heart is a double-edged weapon.
2004년 봄, 10대 소녀 5명이 연달아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계속될 것만 같던 소녀들의 실종은 갑자기 멈춘다. 다음 해 봄이 다시 시작되자마자 장학생이자 졸업생 대표인 웬디의 실종사고를 시작으로 다시 지난 봄의 공포스런 악몽이 되풀이된다. 희생자들의 시체는 그 누구에게도,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편, 마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레이첼과 알리사는 그날 밤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어느 시골 헛간에 감금된다. 레이첼은 알리사가 정체불명의 이상한 의식의 희생양으로 목이 잘려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되고, 의문의 누군가는 레이첼에게 다음 희생양이 될 것이라 예고하는데...
When her daughter is kidnapped in Belize and held hostage to be used for human organ trafficking, Kate Johnson goes on a crusade to infiltrate the cartel and rescue her.
36시간의 공포 영화 체험, 슬래셔 슬립 아웃! 남자친구를 따라 공포 영화 체험에 참가하게 되는 '알렉스' 슬래셔 무비의 클리셰들을 모아 놓은 상황 속에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주최 측에서 섭외한 배우인 줄 알았던 의문의 남자가 참가자를 살해하고 희생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정교한 연출이라고 생각한 상황은 현실의 공포로 다가오게 되는데…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극한캠프'에서 알렉스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허우대가 멀쩡한 미셸은 고질적인 바람둥이에다 전문 지골로다. 그를 만난 글로리아는 많은 여자들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 날 미셸이 바람 피는 것을 발견한 글로리아는 모든 것을 내팽개친 채 강박적으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중한다. 곧 둘이 함께 가는 길은 피투성이로 변한다. 시체 닦는 여자를 비추며 범상치 않은 느낌으로 시작된 이 영화는 툭하면 두통으로 고생하는 마마보이 같은 지골로의 등장과 더불어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몰고 간다. 여자들 이름으로 나뉘는 네 개의 챕터에서 광적인 여주인공은 살인을 이어가며 상상을 초월하는 엽기 행각을 벌인다. 그야말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숨막히는 스릴러로 여주인공의 신들린 듯한 연기가 압권이다. 마지막 샷은 현실과 완전히 유리되어버린 커플의 위태로운 모습을 비춘다. (2005), (2008)으로 베니스와 칸에 진출함으로써 호러-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 파브리스 뒤 벨즈의 네 번째 장편 극영화다.
A secret cabal, The Shadow, works to bring about the return of Goth Azul - the Undead God - in the rich world of SAGA, populated by elves, orcs, dwarves and dragons. A ruthless elven bounty huntress (Nemyt) shoots down the dragon ridden by the fugitive orc shaman, Fangtor Bloodmoon. When Fangtor refuses to surrender quietly, the huntress must battle for her own life against the dangerous villain, and comes away with more than just his head.
A teen must resort to extreme measures to protect her family from a supernatural entity.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남자 제임스는 10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한 형 프랭키로 인해 삶이 뒤바뀔 상황에 처해 있다.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깊어진 애증으로 끝없이 갈등하던 두 사람이 마음속으로 누구보다 서로를 아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관계를 회복하는 것도 잠시, 형 프랭키는 감옥에서 알게 된 동료들과 함께 은행을 털 사상일대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긴 시간을 돌아온 옛 여자친구 에밀리와 다시 사랑에 빠진 제임스는 함께 범죄에 가담하길 원하는 형의 제안을 거절하지만,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기회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6명의 강도가 발렌시아의 은행을 습격한다. 인질을 잡고 돈을 훔친 후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그리고 은행 강도들과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숨 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는데….
Harmless prank or violent revenge? Three high school students, sick of living in fear of bullies, plan the ultimate payback. But when their prank goes way too far, they come to realize that getting even can have deadly consequences. Packed with unpredictable twists and turns, this cutting-edge thriller pulls no punches and delivers a shocking conclusion you'll never forget. Just remember...no matter how sweet revenge might taste, there's always a price to pay
Nine high school kids celebrate graduation at a secluded home in the wilderness. They fight, philander, and feel nostalgic as they embark on a life away from home, in college. Once the party dies down they play a game: Dead Body. But when one party-goer takes the game too far, actually murdering the other guests one by one, it's up to the group to set aside their tensions, and ferret out the murderer before it's too late.
집단 따돌림의 피해자 대런, 그를 괴롭히는 브래들리와 그의 패거리들을 향한 피의 복수가 시작된다. 뚱뚱하고 천식을 앓고 있는 대런은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자살을 선택하게 되고 자신을 괴롭히던 패거리들을 한 사람씩 자신을 괴롭혔던 방식으로 처단하게 된다. 그 가운데 자신이 짝사랑 하던 엄친아인 져스틴도 그 무리에 일원이 되자 그녀에게도 상상할 수 없는 극한의 괴로움을 선사하며 헤어나올 수 없는 파멸의 구덩이로 던져버린다! 살아 있는 듯 살아 있지 않은…복수의 끝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