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dle to the Sea (196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28분
연출 : Bill Mason
시놉시스
A boy's carved boat travels through the Canadian wilderness until it reaches the ocean.
알렉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 앞에서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여자친구 젠과 함께 캠핑을 떠난다. 캠핑 첫날 우연히 자연경관 가이드인 브래드와 만난 뒤, 알렉스는 자신보다 캠핑에 해박한 브래드에 자존심이 상해 점점 자신의 생각대로만 행동한다. 젠은 그런 알렉스가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갈수록 불안해한다. 결국 길을 잃고 멈춰 선 두 사람은 자신들이 굶주린 곰의 영역에 들어왔다는 것을 깨닫는데…
에드(Ed Gentry: 존 보이트 분)와 루이스(Lewis Medlock: 버트 레이놀즈 분) 등은 주말을 이용하여 댐공사로 수몰될 지역을 탐사하기로 한다. 2대의 카누를 이용, 강을 따라 내려가던 에드 일행은 누군가에게 습격을 받는다. 얼굴을 알 수 없는 살인마,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에드와 루이스 일행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하는데.
빅토르와 아드리안, 찰리는 빅토르의 제안으로 예전처럼 셋이 뭉쳐 동굴 탐험을 떠나기로 한다. 지도에 출구조차 나오지 않는 곳을 향해 떠나는 셋. 빅토르와 연인이었던 찰리는 지금은 아드리안과 함께다. 그래서 그런지 세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다이빙을 해서 들어가야 하는 동굴 속, 과연 셋은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When Todd takes his girlfriend Cammie up to the family cottage for a reclusive proposal, the last thing he expected to be doing was dealing with was his slacker brother and his hippie girlfriend. But in this comedy of errors, Todd and Cammie, have to deal with his accidentally murdered brother in order to live happily ever after.
상원의원 엘리노 쇼는 아들을 부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아들까지 세뇌시키고 반대파 정치인들을 암살하려는 음모는 물론, '맨츄리안 글로벌'이라는 기업과 뒷거래를 서슴치 않는다. 그러는 와중, 주인공 마르코도 걸프전에서 그들로부터 세뇌를 당하고 고퉁을 당하고 있지만 사실을 파 해치고자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히는데.....
남아프리카 치치카마의 원시림에서 산림 감시원 가비와 윈스턴은 감시 영상 촬영을 위해 설치한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다. 잠시 후 누군가에 의해 드론이 숲 속에 추락하고 가비는 위험하다는 윈스턴의 경고를 무시하고 드론을 찾아 숲 속으로 들어간다. 드론을 찾던 중 울창한 숲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가비는 바렌트와 스테판이 설치한 덫에 걸려 발을 크게 다친다. 그리고 낡은 오두막에서 원시적인 삶을 살고 있는 바렌트와 그의 10대 아들 스테판을 만난다. 바렌트는 가비를 치료해 주고 창조와 파괴의 어머니인 가이아에게 감사 기도를 드린 뒤 애벌레 등의 식사를 제공한다. 한편 가비를 찾던 윈스턴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미지의 괴물과 마주친다. 반인 반 버섯의 얼굴을 한 괴물을 피해 달아나던 윈스턴은 곰팡이 포자에 사로 잡히고 잠시 후 그의 얼굴과 몸에서 버섯이 자라기 시작한다. 바렌트는 아픈 아내 릴리와 함께 숲 속에 들어와 스테판을 낳았으며 가이아를 만나게 되었다고 가비에게 말한다. 그날 밤, 바렌트의 오두막에 눈이 없는 버섯 괴물이 나타나고 바렌트는 인류 이전의 존재가 곰팡이 포자를 퍼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후 가비가 휴대폰 사진을 스테판에게 보여주자 바렌트는 혐오스러운 악마 같은 기계라고 소리치며 가비의 휴대폰을 던져 버린다. 다음 날, 바렌트의 안내로 숲을 빠져나가던 가비는 산 채로 얼굴과 몸에서 버섯과 포자가 자라고 있는 윈스턴을 발견한다. 윈스턴은 고통스러워하며 가비에게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데...
파이의 엄마는 출산 도중 쌍둥이 오빠와 숨을 거두고, 그 충격으로 아빠 ‘프로랑기’는 고향을 떠나버려 파이는 할아버지 ‘코로’, 할머니 ‘플라워즈’의 손에서 키워진다. 죽어버린 손자와 다른 삶을 사는 아들에게서 지도자가 되어 주길 바랐던 코로의 희망은 무너지고, 손녀 파이가 자라면서 뛰어난 영특함을 보이지만 지도자는 장남이어야 하는 관습때문에 그녀의 능력을 모질게 외면해 버린다. 결국, 코로는 마을의 장남들을 모아다가 훈련을 시킨 후 지도자를 뽑으려 한다. 파이는 훈련에 동참하여 할아버지에게 인정 받고 싶어하지만 코로는 그런 행동 자체가 불경하다고 질책할 뿐이다. 그러나, 파이는 자신에게 온전한 애정을 주지 않는 할아버지를 변함없이 사랑하며 눈물겹게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데...
Victor Sluzhkin signs on as a teacher of geography in a secondary school in his native Perm (in the Urals) and gets lost in a haze of hard vodka, desperate love for a nymphet-like student and the stress of educating teenagers. Geographer, as the students immediately dub Sluzhkin, attempts to escape from the grueling, dull, stultifying reality of Russia's provincial life in a rafting tour to the Urals. Accompanied by wild, adventure-seeking adolescents, faced with the numerous grim surprises of the nature, Geographer is poised to find himself and his own truth.
탐욕에 눈이 먼 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애쓰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들려주고 있다. 먼 옛날 부족 시대의 호주 북단, 어린 데인디는 사랑, 복수, 납치, 그리고 마법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버스터는 위험을 무릅쓰면서도 생존 기술을 증명해 보이려 한다. 그러던 버스터가 우연히 커다란 풍선을 타게 되는데, 바람을 타고 날아가다 나무에 걸려 가까스로 다시 땅을 밟는다. (2015 영화의 전당 - 버스터 키튼 탄생 120주년 특별전)
A boy's carved boat travels through the Canadian wilderness until it reaches the ocean.
This feature-length documentary follows naturalist Bill Mason on his journey by canoe into the Ontario wilderness. The filmmaker and artist begins on Lake Superior, then explores winding and sometimes tortuous river waters to the meadowlands of the river's source. Along the way, Mason paints scenes that capture his attention and muses about his love of the canoe, his artwork and his own sense of the land. Mason also uses the film as a commentary on the link between God and nature and the vast array of beautiful canvases God created for him to paint. Features breathtaking visuals and exciting whitewater footage, with a musical score by Bruce Cockburn.
Join outdoorsman Bill Mason in this short documentary as he and his family go canoe camping in the wilderness. Gain an appreciation for the art of canoeing while watching a small group experience the sheer joy and beauty of Nature. Along the way, the Masons experience countless adventures and some breathtaking scenery, including Indian rock carvings at Lake Superior.
This short film from canoeist Bill Mason illustrates the joy and poetry of paddling solo. All the basic strokes used to control the canoe are rendered with perfect clarity through animated lines. Part of 'Path of the Paddle: Quiet Water', in Bill Mason's Path of the Paddle Series.
This short film from canoeist Bill Mason demonstrates the basic doubles paddling strokes and how to apply them in various combinations. The application of each stroke in rapids is shown briefly and the emphasis is always on working as a well-coordinated team.
Part of 'Path of the Paddle: Quiet Water', in Bill Mason's Path of the Paddle Series.
This short film from canoeist Bill Mason explains clearly how to locate a deep water channel by reading the rapids and how to apply paddling strokes and manoeuvres to steer the canoe where you want it to go. It also depicts what happens if you "wipe out" in a turbulent rapid and shows you how to survive the swim.
Part of 'Path of the Paddle: Whitewater', in Bill Mason's Path of the Paddle Series.
This short film from canoeist Bill Mason shows how to read the rapids and plan a course and follow it, with complete control of the boat, using the basic paddling strokes. Running rapids will always be a calculated risk, but risk diminishes with skill and knowledge. The strokes can be used in endless combination to reduce the risks of whitewater canoeing and increase the sheer joy and exuberance.
Part of 'Path of the Paddle: Whitewater', in Bill Mason's Path of the Paddle Series.
This short documentary by Bill Mason explores Pukaskwa National Park on Lake Superior, providing a background of the park's geological past and plant life. The film also shows scenes of hiking, canoeing and camping. The result is to put us back in touch with the natural elements that our ancestors both fought and enjoyed.
A mutated monster terrorizes campers in the woods of 1950's Wisconsin.
A humorous and revealing tale of a group of eight women from varying walks of life, who have volunteered for a rugged survival course at a tough mountain school in the English l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