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ty Days (2018)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Robney Bruno Almeida
시놉시스
"Empty Days" tells the story of a day in the life of Jean and Fabiana, a couple of young boyfriends who try to reinvent their lives in a small town in the Brazilian interior. They are in their senior year of high school and live the old dilemma: either we leave this city or we stay here and continue the history of our parents. At the end of this day Jean commits suicide and Fabiana disappears. Two years later, Daniel and Alanis, another couple of young boyfriends, try to understand how everything happened.
"The Baron" wanted to commit the perfect heist involving 3 tons of money and no violence. For this he would need the right people willing to get 1 million dollars to take part in this job. Based on true events, in 2005, 168,000,000 Brazilian Real (almost 80,000,000 US dollars) were stolen from a Brazilian Central Bank (Federal Reserve), making it the biggest peace-time robbery in history. It was perhaps the most audacious bank heist ever.
영감을 얻기 위해 베를린으로 온 호주의 사진작가 클레어 (테레사 팔머). 그 곳에 살고 있는 매력적인 남자 앤디 (막스 리멜트)를 만나 열정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다음 날 앤디가 출근한 뒤 빈집에 홀로 남은 클레어는 베를린의 외딴 아파트에 감금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A retired army sergeant, a police officer and his wife and a drug dealer apparently have nothing in common, but they will unite for a greater good. When people start using explosives to fish on the edge of Salvador, Bahia, this group will do everything to end this environmental crime. But in the search for the paths that seem most correct, each one of them will go through more personal and moral conflicts.
아기때부터 천재적인 지능을 보이며 엄마 ‘새라’를 흡족하게 하던 완벽한 소년 ‘마일스’. 영재교육을 받는 8살이 된 ‘마일스’는 점점 폭력적이고 손에 집착하는 이상 행동을 하며 무서운 소년으로 변해간다. 혹시 살인본능? 아니면 사이코패스? ‘마일스’의 증상을 걱정하던 ‘새라’는 한 의사를 통해 퇴행 최면을 받게 하고, 아들이 과거 끔찍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빙의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초자연적 현상에 일가견이 있는 유튜버 네 사람은 ‘고스트 킬러’라는 명칭으로 SNS에 유령 퇴치 영상을 올리며 활동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화장실에서 유령의 공격을 받은 학생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악령을 퇴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영상 조회 수를 올려 TV 방영권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네 사람은 흔쾌히 학교로 향한다. 화장실에서 출몰한다는 금발 머리 소녀 귀신을 잡기 위해 학교에서 밤을 새우던 네 사람은 생각보다 더욱 강력한 악령의 힘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학교는 서서히 피로 물들고, 그 안에 감춰진 어두운 비밀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록키 발보아의 영원한 라이벌이자 친구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 헤비급 세계 챔피언이 된 아도니스는 비앙카와 결혼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한편 크리드와 록키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고 있는 이반 드라고와 빅터 드라고 부자가 있다. 이반은 아도니스의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러시아의 복싱 선수로, 록키에게 패한 뒤 모든 걸 잃었다. 빅터는 아도니스에게 도전장을 내밀고, 아도니스는 빅터와의 대결에서 큰 부상을 입는다.
센트럴파크 동물원의 인기절정 뉴요커 4인방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는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뉴욕 센트럴파크 동물원 최고의 인기 스타. 타고난 품종은 정글의 왕이지만 사실 알렉스는 동물원 인기 스타인 자신을 자랑스러워하고 정글 구경은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정통 뉴욕 토박이다. 알렉스의 친구들인 얼룩말 마티(크리스 록)와 기린 멜먼(데이비드 쉬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도 온실 속 화초처럼 동물원의 안락한 생활이 익숙하기만 한데... 탈출은 꿈꾼 적도 없는 데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로?!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마티가 그들의 고향 남극으로 탈출기회만을 노리는 정체불명 펭귄 특공대의 꾐에 빠져 야생에 대한 동경을 안고 외출을 시도한다. 알렉스와 친구들은 사라진 마티를 찾기 위해 동물원 밖으로 나가게 되고, 사람들에게 발견된 동물 4인방(사실은 뉴요커 4인방)은 갑갑한 동물원 탈출을 모의했다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은 채 아프리카로 향하는 배에 오르게 되고...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뉴요커 4인방의 정글 탈출기! 뉴요커 4인방이 포획된 배를 남극을 향한 배로 오인한 펭귄 특공대는 재빠르게 선박을 접수하고 항로를 바꾸는 사이, 4인방이 갇혀 있던 상자가 바다로 떨어지면서 알렉스와 친구들은 미지의 정글 마다가스카에 표류하게 된다. 지금까지 안락한 뉴요커의 삶을 살아온 이들이 과연 거친 야생의 정글 마다가스카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센트럴파크의 동물원으로 돌아갈 것인가? 정글보다 도시가 더 좋은 뉴요커 4인방의 험난한 정글 탈출기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The adventure of Melissa and Gustavo starts aboard a red cargo ship crossing the Atlantic Ocean. It takes them from Brazil to Berlin, a city of perpetual movement, where the old constantly has to give space to the new. The couple finds a home and transforms it into the center of their own universe. As time passes and seasons change, life and cinema become interchangeable and their apartment evolves into an ever-changing stage, where friends are invited to play their own roles and reality and fiction merge. Until one day a cosmic portal appears in their home, opening connections between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Lonely, frustrated, and unable to do anything that gives meaning to their lives, Vladimir, Clivia, Regina and Primo trace an absurd plan: to kidnap a millionaire. Yet, they have no experience with crime or any notion of what this kind operation entails. As they take practical steps forward, their fears and ambitions are revealed.
40 years after fighting for what he thought was new and revolutionary, a former anonymous militant against the now fallen Brazilian dictatorship is accused of being conservative, antiquated and anachronistic by his own son.
Dear Mom centers on the conflictive relationship between Heloisa, a recently divorced doctor, and her mother Ruth. Heloisa blames Ruth for her bad relationship with her own daughter, her failed marriage, and even her unsuccessful career. It’s a conflict that worsens when Ruth, after being diagnosed with cancer, finds out that Heloisa has fallen in love with Leda, a painter she met at the hospital where she works. The new relationship is not well accepted by her family, let alone by Ruth, which worsens the friction between them.
Nilo Perequê is a successful comedian who stars in a TV show. When he wins the award for best comedian of the year, the comedian decides to radically change his career and devote himself totally to drama, leaving his family and businessman desperate.
The true story of Tancredo Neves, the first civilian president of Brazil after a 20-year military dictatorship, and the infamous hospitalization which led to his death before he ever managed to take office.
평범한 일상에 스며든 미스테리한 연쇄 살인사건 그 끔찍한 범행현장은 모두 녹화되고 있다..! 어느 날, 업로드 된 의문의 '살인영상'. 잔혹하게 살인을 저지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삽시간만에 세상에 퍼지게 되고, 모두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In order to take a new job as an employee in the public sanitation department, Juliana moves from the inner city of Itaúna to the metropolitan town of Contagem in Brazil. While waiting for her husband to join her, she adapts to her new life, meeting people and discovering new horizons, trying to overcome her past.
A man with spiritualist powers is told by his mentor that a demonic entity is returning to destroy his daughter's soul, and that he should take drastic measures to prevent this from happening.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 이레네. 큰 아들이 프로 핸드볼 선수로 스카웃되어 독일로 떠나게 되면서 이레네는 아내나 엄마가 아닌 그녀 자신으로서의 삶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일상에 찾아온 변화를 통해 나와 가족의 의미를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주는 드라마.
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