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ens, Dragons, Monsters & Me (1983)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0분
시놉시스
Documentary about the life and work of Ray Harryhausen.
For decades, Freddy Krueger has slashed his way through the dreams of countless youngsters, scaring up over half a billion dollars at the box office across eight terrifying, spectacular films.
A multi-part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Jurassic Park trilogy. Each part walks through the making of part of one of the films, including the hurricane during the shooting of the first film, and how advances in CGI for Jurassic Park helped change the world of special effects forever. All interviews for these retrospective documentaries come with comments from Spielberg, Johnston, Neill, Dern, Goldblum, the effects crews, the child actors, and Peter Stormare. This documentary is broken into five parts: Dawn of a New Era (25 min) Making Prehistory (20 min), the Next Step in Evolution (15 min), and the Third Adventure (25 min), Finding the Lost World (28 min), and Something Survived (16 min).
특수효과의 전문가 롤리는 현직경찰인 마이크의 요청으로 살인범 체포 작전에 참가한다. 미인만을 살해하는 변태성욕자를 체포하기 위해 여자로 변장한 마이크가 살임범을 유혹하기로 한 것. 그런데 뜻밖에 마이크는 다른 사람에게 살해당하고, 유일한 목격자가 된 롤리는 마이크의 상관 실락이 배후인물임을 알아낸다. 실락의 살해위협으로부터 간신히 벗어난 롤리는 옛형사 리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들은 마이크가 수년 전 사라진 미켈란젤로의 순금메달 10개에 연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건의 증인인 가짜 간호사 닐리와 함께 마피아에게 메달을 팔아넘기려던 실락의 음모를 알게 되고...
Test space rockets exploding at liftoff and increased reporting of UFO sightings culminate in a direct attempt by alien survivors of a dead, extra-galactic civilization to invade Earth from impervious flying saucers, using ray-weapons of mass destruction.
영화 특수효과 전문가 롤리 타일러는 어느날 정부기관의 고위관리인 립튼과 메이슨으로부터 40년간 암흑가의 보스였던 프랑코가 사살당한 것처럼 살인 연극을 꾸며 달라는 60초에 3만달러의 보수와 함께 부탁을 받는다. 악의 냄새를 맡을 수 없었던 롤리는 새우 요리를 먹고 있던 프랑코를 권총으로 난사, 사살하는데 물론 계획된 특수효과이었다. 그러나 립튼의 배신, 정체를 알 수 없는 킬러의 집요한 추적, 급기야는 연인인 여배우 엘렌이 롤리 앞에서 피살당하고 만다. 복수의 화신이 된 롤리는 자신의 기술을 이용하여 메이슨의 집으로 잠입한다. 프랑코가 빼돌린 1500만 달러로 그를 매수하려는 메이슨을 죽인 후 프랑코로 변장, 스위스 중앙 은행의 금고 속에서 돈가방을 들고 유유히 걸어 나와 자동차에 시동을 건다.
인디언들과 서부의 카우보이들의 숨막히는 추적과 싸움을 담은 쇼를 보여주며, 놀라운 서커스까지 보여주는 세비지 쇼단은 순회공연중 리오 그란데에 오게 된다. 이곳에는 노천극장이 있어서 투우사의 쇼와, TJ(Theresa Juanita 'T.J.' Breckenridge: 질라 골란 분)라는 여인의 쇼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는다. 그런데 TJ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미남 키비(Tuck Kirby: 제임스 프란시스커스 분)는 서부의 카우보이다운 야성미를 지닌 매력적인 사나이. TJ도 그의 이 매력을 무시 할 순 없었다. 요번 공연에도 예외없이 TJ를 따라 이곳에 발을 들려놓게 되는 키비. 단원 중의 한 사람인 투우사 칼로는 우연히 야불로라는 이상한 말을 얻게 된다. 이 말은 보통 말과는 다른 아주 작은 크기의 마로 단원들이 새로운 쇼를 구상할 수 있는 소재를 마련해 주었다. TJ는 이 비밀스런 짐승을 키비에게 보여주는데, 키비는 이것을 공룡 전문교수에게 몰래 보여준다. 학구열과 명예욕에 불타는 교수는 이 말을 훔치기 위해 마을의 집시들과 모의를 해서 빼내오는데. 집시들은 이 말을 전설처럼 내려오는 그들의 믿음대로 풀어주게 되고, 교수와 쇼 단원들은 야블로를 되찾기 위해 이상한 계곡에 들어서게 된다. 놀랍게도 그곳에서 그들은 선사시대에나 존재했었던 공룡과 대면하게 되는데.
실제로 영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영화 만들기에 대한 유쾌한 소품 영화
사람의 영혼을 들여다 보고 판단 한다는전설 속 호이아 숲. 그 숲의 사실을 입증하기 위해 레이첼 쿠셔와 그 일행은 카메라를 들고 현지가이드 와 촬영을 떠난다. 현지 사람들에게 숲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듣게 되고 자신이 한짓에 대한 죗값을 받거나 실종이 된다는 증언들이다. 호이아 숲에 들어가 공포 속에서 촬영을 하는 중에 현지가이드는 실종이 되고 만다. 길을 잃은 일행은 죽은 시체 옆에서 '대가를 치르라'는 경고문 팻말을 발견하게 되는데..
There’s only one person who so accurately personifies movie magic in the history of film, and that man is special effects maestro Ray Harryhausen. Focusing on the man behind the landmark effects on films like Clash Of The Titans, One Million Years B.C., Jason And The Argonauts and many more, this in-depth film features interviews with the great man himself, and with an array of animators and directors influenced by his work including Guillermo del Toro, Peter Jackson, Nick Park, Terry Gilliam, James Cameron and Steven Spielberg. The film also features unseen footage of tests and experiments recently uncovered.
An account of the extraordinary life of film pioneer Georges Méliès (1861-1938) and the amazing story of the copy in color of his masterpiece “A Trip to the Moon” (1902), unexpectedly found in Spain and restored thanks to the heroic efforts of a group of true cinema lovers.
고다르가 정치적 비디오 작업에 열을 올렸던 70년대를 마치고 극영화로 되돌아와 만든 첫 번째 작품으로 영화 감독과 애인, 창녀라는 세 인물을 통해 사랑과 성, 삶, 그리고 영화란 무엇인지에 대해 묻고 있다. 제작자인 폴 고다르는 편집일을 하는 드니즈 랭보와 연인 사이이다. 한편 폴은 창녀 이자벨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폴이 드니즈와 함께 시골 별장에 간 어느날, 때마침 이자벨 또한 그곳을 찾는다. ‘상상’, ‘상업’, ‘삶’, ‘음악’ 이라는 네 개의 파트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로 고다르 특유의 슬로우모션과 실험적인 기법, 매혹적인 이미지와 사운드들이 묘하게 어울린다.
A documentary about the production of From Dusk Till Dawn (1996) and the people who made it.
From Star Wars to Jedi: The Making of a Saga is a 1983 television documentary special that originally aired on PBS. It is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making of the original Star Wars trilogy, with particular emphasis on the final film, Return of the Jedi. Narrated by actor Mark Hamill, the documentary was written by Richard Schickel who had written the previous television documentaries The Making of Star Wars (1977) and SP FX: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A Hollywood filmmaker (Mike Jittlov) makes a short for an evil film studio. Unbeknownst to him, the producer has placed a bet of $25,000 that he won't come up with anything with a use. Luckily, our film creator gets the help of his friends.
This provocative and insightful film is the first in a series of documentaries that will reveal the secret knowledge embedded in the work of the greatest filmmaker of all time: Stanley Kubrick. This famed movie director who made films such as 2001: A Space Odyssey, A Clockwork Orange, The Shining and Eyes Wide Shut, placed symbols and hidden anecdotes into his films that tell a far different story than the films appeared to be saying. In Kubrick's Odyssey, Part I, Kubrick and Apollo, author and filmmaker, Jay Weidner presents compelling evidence of how Stanley Kubrick directed the Apollo moon landings.
Based on the true events revolving around Beaver Island, Michigan, and King James Strang.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찬실은 변두리 산꼭대기 마을로 이사한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This one proves that it's all a big fake, and the myth of the Guinea Pig movies being actual snuff is not true. The girl from "Devil's Experiment" laughs while her flesh gets twisted. The guy from "He Never Dies" longs to take the latex applications off.
In 2019, a group of four "filmmakers" set out to make a world-changing web series.
Through the use of interviews (both vintage and new) with various cast and crew members, including Rick Baker, Bill Sturgeon, David Cronenberg, James Woods among others, as well as behind-the-scenes footage, this tells the story of how the special effects in the film were cre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