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ge Anal 101 (2017)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0분
연출 : Rick Davis
시놉시스
Hustler's putting the "back" in back to school with this hardcore primer in ass-fucking! You might have missed the syllabus on this when you were in college, but now you can catch up by learning how huge cocks squeeze into tight little assholes in scene after scene! There's so much to learn and every class is packed with hot girls that love to spread their perfect cheeks nice and wide to get the most out of every lesson!
믿을 수 없지만,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입니다. 2000년부터 5년간 청각장애아를 상대로 교장과 교사들이 비인간적인 성폭력과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 이야기는 진실입니다. 이제 이 끔찍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시간입니다.
하바드를 꿈꾸는 과학영재 케이시. 과학 선생님은 물리학이 그녀의 천직이라고 믿으며, 과학 장학금 후보로까지 추천해 준다. 조건은 자신의 진가를 입증할 만한 과학 리포트 한 편을 제출하는 것. 개인적인 주제를 잡으라는 선생님의 말에 케이시는 아이스 스케이팅을 리포트 주제로 정한다. 평소 피겨 스케이팅 광이었던 케이시는 회전과 점프 등 피겨 스케이팅의 동작을 물리학의 원리로 풀어내려고 한다. 지역 유망주들이 훈련받는 스케이트장을 찾아가 비디오 촬영을 하며 연구를 진행하던 케이시는 영상 자료에 만족하지 못하고, 직접 수강신청을 하기에 이른다. 처음에는 꼬마들과 함께 레슨을 받았지만, 타고난 재능과 열심 덕에, 케이시는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주니어 선수권대회 출전자격까지 획득하게 되고.. 스케이트장에 모든 시간을 쏟아부으면서 케이시는 자신이 너무나 스케이트를 좋아한다는 사실, 촉망되는 장래를 보장해주지 못한다 하더라도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는 절실한 욕망, 그리고 하버드와 물리학은 단지 엄마의 꿈일 뿐임도 가슴깊이 깨닫게 된다. 주니어 선수권에 출전하기로 마음먹은 케이시는 밤늦도록 레슨을 받는 한편, 컴퓨터로 자세를 교정하며 맹훈련에 돌입한다. 엄마 몰래 배우는 것이므로 비싼 레슨비 마련도 케이시의 몫. 처음엔 그녀를 우습게 여기고 텃세를 부리던 스케이팅 유망주 제니퍼도 케이시의 열성에 감탄해 점점 그녀에게 호감을 표한다. 드디어, 대회 당일, 신인답지 않게 훌륭한 성적으로 쇼트 게임 마친 케이시에게 코치는 새 스케이트를 사주는 성의를 표하는데...
In the dirtiest, funniest, most scandalous gay-teen-sex-comedy-parody ever, four young gay friends make a pact to lose their virginity by the end of the summer. The boys soon face giant sex toys, naked celebrities, masochistic teachers and an uncontrollable romance with a quiche.
피부에 색소가 없어 눈부시게 하얀 피부를 가진 제레미 리드가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세상에 노출된다. 태어나면서부터 신비하고 놀라운 능력을 지닌 그는 그 피부때문에 파우더(Powder: 숀 패트릭 플래너리 분)라 불리게 된다. 투명하리만치 하얀 피부와는 달리 파우더는 속 좁은 마을 사람들의 편견에 대해서는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 엄마가 임신한 채 번개를 맞아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그는 수천권의 책을 외우고, 그보다 높은 IQ를 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의 천재. 선량하고 순진한 영혼을 가진 그를 사람들은 외계에서 온 뱀파이어쯤으로 오해한다. 보육원의 친구들은 아픈 기억의 소리를 정확히 헤집어 내는 그의 능력을 시샘하고, 자기네와 다른 그의 외모를 놀린다. 하지만 겉치레가 아닌 사물을 분명히 볼 줄 아는 파우더는 남을 이해하고 상냥하게 처신하려 노력하는데. [스포일러] 결국 파우더는 그와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에 대한 수치와 인내를 알려줌으로써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빚어내는 모든 증오와 불신에 대해 세상과 맞서 싸우지 않고 인내했던 그는 마침내 자유를 찾는다. 파우더를 이해했던 콜드웰(Jessie Caldwell: 매리 스틴버겐 분) 교장 선생님과 과학 선생 도날드 리플리(Donald Ripley: 제프 골드브럼 분) 그리고 바넘(Sheriff Barnum: 랜스 헨릭슨 분) 보안관의 배웅 아닌 배웅을 받으며 자신이 나왔던 번개 속으로 사라진다.
한심한 부모와 사악한 교장에 시달리던 어린 소녀가 새롭게 발견한 능력을 활용해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귀여운 복수를 시작한다.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와 스승인 손오반의 인조인간과의 혈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어릴 적,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큰 상처를 받은 ‘키트’는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학교에서는 불량 학생으로 낙인 찍힌다. 더 이상은 통제할 수 없다고 판단한 ‘키드’의 엄마와 새아빠는 문제 학생들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블랙우드 기숙학교에 입학시킨다. 블랙우드에 입학한 학생은 ‘키트’를 포함한 다섯명의 소녀들. 학교 원장인 마담 ‘뒤레’의 지휘 아래 강압적인 생활을 하던 학생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이 발현되기 시작하고,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능력에 스스로 놀라워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학생들은 알 수 없는 존재를 점점 가까이 느끼게 되고, 두려움에 빠진다.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한 한 친구가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남편 몰래 젊은 제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던 중년 여성 마리아. 제자와 헤어지고 돌아온 어느 밤, 남편 리샤르에게 외도사실을 들키고 만다. 깔끔하게 외도를 인정하는 마리아. 되려 각자의 성생활 없이 20년이 넘는 부부생활을 지켜올 수 없었다며 당당하게 주장한다. 결국 남편을 피해 건너편 호텔로 넘어간 마리아는 집이 바로 마주보이는 212호에 방을 잡는다. 눈내리는 창문 사이로 리샤르를 바라보다 잠이 들고 마는데.. 얼마 후, 난데없이 눈 앞에 나타난 젊은 시절의 리샤르. 마리아가 사랑했던 25살의 앳된 얼굴로 그녀를 추궁하기 시작한다.
부모님의 해외 전근으로 홀로 도쿄에 올라온 청정 소녀 ‘스즈메’ 아직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그녀의 앞에 운명적으로 두 남자가 나타난다. 자상한 담임 선생님 ‘시시오’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마무라’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이뤄줄 사람은 과연 누가 될까?
10대 때 사고를 쳐 한 아이의 아빠가 된 도니! 그는 아들과 상관없이 방탕한 생활을 즐기며 살다가 어느 날 아들의 결혼 소식을 듣게 된다. 결혼 준비로 바쁜 아들! 그런 아들을 데리고 다니며 아버지는 시종일관 사고를 친다.
의술이라곤 어쩌다 마을에 들리는 이발사의 신뢰할 수 없는 치료가 전부였던 11세기의 영국 한 마을, 어린 롭은 엄마의 갑작스런 복통으로 도움을 요청하지만 끝내 엄마는 사망하고 맙니다. 자신에게 죽음이 임박했을 때를 아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었지만, 구해낼 수 없었던 자신을 탓하며 이발사를 쫓아 떠납니다. 그리고 청년이 된 롭은 백내장에 걸린 이발사를 치료한 유태인들에게서 페르시아의 위대한 의사 'Ibn Sina'의 존재를 알게 되고, 다시금 그를 찾아 페르시아의 수도 Isfahan으로 향합니다. 당시 페르시아에는 크리스챤은 들어갈 수 없었기에 롭은 자신을 유태인 Jesse로 속여 입성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운좋게 이븐 시나의 클래스에 들어가게 되고, 사막에서 죽은줄로만 알았던 운명의 여인 레베카와 재회합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모든 문물과 문화에 대해 개방하고 있었기에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학문의 자유를 통해 가장 앞선 의술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평안한 순간도 잠시, 그리고 이제 곧 그들의 운명을 다시 바꿔놓을 흑사병의 창궐과 셀주크와의 전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천문학과 대학원생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와 담당 교수 랜들 민디 박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태양계 내의 궤도를 돌고 있는 혜성이 지구와 직접 충돌하는 궤도에 들어섰다는 엄청난 사실을 발견한다. 하지만 지구를 파괴할 에베레스트 크기의 혜성이 다가온다는 불편한 소식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지구를 멸망으로 이끌지도 모르는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언론 투어에 나선 두 사람. 혜성 충돌에 무관심한 대통령 올리언(메릴 스트립)과 그녀의 아들이자 비서실장 제이슨(조나 힐)의 집무실을 시작으로 브리(케이트 블란쳇)와 잭(타일러 페리)이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 출연까지 이어가지만 성과가 없다. 혜성 충돌까지 남은 시간은 단 6개월. 24시간 내내 뉴스와 정보는 쏟아지고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 푹 빠져있는 시대이지만 정작 이 중요한 뉴스는 대중의 주의를 끌지 못하는데...
평화롭게만 보이는 섬마을. 부모를 잃은 뒤 할아버지와 함께 살던 요나스는 어느 날 섬으로 이사 온 미스터리한 교사와 가까워진다. 이로 인해 섬의 어두운 비밀을 마주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각각 역사, 체육, 음악, 심리학을 가르치는 같은 고등학교 교사 니콜라이, 마틴, 피터, 토미는 의욕 없는 학생들을 상대하며 열정마저 사라지고 매일이 우울하기만 하다. 니콜라이의 40번째 생일 축하 자리에서 “인간에게 결핍된 혈중 알코올 농도 0.05%를 유지하면 적당히 창의적이고 활발해진다”는 흥미로운 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마틴이 실험에 들어간다. 인기 없던 수업에 웃음이 넘치고 가족들과의 관계에도 활기가 생긴 마틴의 후일담에 친구들 모두 동참하면서 두 가지 조건을 정한다. [언제나 최소 0.05%의 혈중 알코올 농도 유지할 것! 밤 8시 이후엔 술에 손대지 않을 것!] 지루한 교사, 매력 없는 남편, 따분한 아빠. 최적의 직업적, 사회적 성과를 위해 점차 알코올 농도를 올리며 실험은 계속되는데… 과연 술은 인간을 더 나은 상태로 만들 수 있을지, 도전의 결말은?!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전교 1등, 완벽해 보이는 천재 소녀 ‘쿠루루기 유니’. 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그 못지않게 영어가 어렵다. 그런 유니에게 어느 날, 인기 절정의 츤데레 영어 선생님이 특별 과외를 제안한다. 모두가 ‘사쿠라이’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유니는 좋아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선생님과의 과외를 부러워하지만, 유니는 그 보충수업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새 선생님이 좋아져 버리고 말았다!
한때 작가를 꿈꾸던 고등학교 문학 교사 제르망과 갤러리를 운영하는 그의 아내 쟝.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들에게 클로드란 학생의 작문 과제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 라파의 가족 이야기를 써낸 클로드의 작문에서 묘한 매력과 재능을 발견한 제르망. 클로드의 작문은 제르망과 쟝에게 다시금 활력과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점점 도를 지나치는 클로드의 행동과 이를 부추기는 제르망의 호기심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데…
1962년,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오랜 된 애인 짐(매튜 구드)의 죽음에 힘들어한다. 하루 아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젖어, 죽음보다 더한 일상을 시작한다.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 찰리(줄리언 무어)가 있다.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과의 하룻밤을 제안하고 삶을 정리하려는 조지 앞에 제자 케니가 접근한다. 우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며 조지는 새로운 삶을 위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