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어게인 인 툼스톤 (2017)
장르 : 서부, 액션, 판타지,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Roel Reiné
시놉시스
대니 트레조, 아카데미 후보자 미키 루크와 안소니 마이클 홀이 액션이 넘치는 복수혈전에 등장한다. 무시무시한 갱이 조그만 광산촌을 장악하고 그들의 두목 게레로 에르난데스 (트레조)를 냉혹한 세력 다툼 중 살해한다. 영원한 지옥살이를 선고받은 게레로 앞에 악마 (루크)가 나타나 위험한 제안을 한다. 그의 이전 조직원들의 여섯 영혼을 데리고 오면 지옥형벌을 면해주는 것이다. 시간은 촉박한 가운데 그가 자신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한 잔혹한 광란을 벌인다
A young woman struggling with addiction comes into possession of an ancient puzzle box, unaware that its purpose is to summon the Cenobites, a group of sadistic supernatural beings from another dimension.
빛의 시대가 오자 지하세계로 숨어든 어둠의 대왕은 세상을 다시 손아귀에 넣기 위해 순수와 빛의 세계를 지키는 유니콘 한쌍을 죽이려고 한다. 그 유니콘의 존재를 알고 있는 잭은 지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을 지닌 숲속의 소년. 잭은 사랑하는 릴리 공주가 유니콘을 보고 싶다고 하자 위험을 깨닫지 못하고 유니콘을 보여준다. 릴리가 유니콘에 접근하는 순간, 그녀를 뒤쫓던 악귀들이 독화살로 수컷 유니콘을 쓰러뜨리고 외뿔을 잘라 손에 넣는다. 그러자 온기를 잃은 세상에는 갑자기 눈보라가 휘몰아친다. 이에 릴리는 실수를 바로잡기로 결심하고 악귀들을 뒤쫓다가 납치당하고 만다. 한편, 잭은 유니콘이 쓰러진 뒤 자신의 반지를 가진 사람과 결혼하겠다면서 릴리가 강으로 던져버린 반지를 찾아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가까스로 빠져나오는데…
소아과 의사 크리스(Chris Nielsen: 로빈 윌리암스 분)는 큐레이터인 사랑하는 아내 애니(Annie Nielsen: 아나벨라 시오라 분)와 아들 얀 딸 마리(Marie Nielsen: 제시카 브룩스 그랜트 분)와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크리스와 애니는 얀과 마리를 교통사고로 잃게 되고, 애니는 아이들을 잃어버린 슬픔에 정신적으로 고통 받던 중 자책감에 크리스에게 이혼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크리스는 애니를 사랑하지만 애니에게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이혼에 합의한다. 4년이 지나고 크리스마저도 교통사고로 죽게 되자, 더욱더 깊은 실음에 잠긴 애니를 안타까워 하며 크리스는 이승에서 애니의 주위를 맴돌게 된다. 크리스는 아내가 그린 훌륭한 풍경화 작품 중에 그려진 파라다이스 그림을 보고, 천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가 그린 아름다운 천국은 크리스에게 어느 정도의 위안은 되지만 아내가 없는 천국도 공허하긴 마찬가지다. 현실의 세상에 남아 있는 애니는 크리스가 없는 슬픔 삶을 견딜 수가 없어 크리스를 만나는 방법으로 자살을 선택하게 되고 현실에서의 크리스에 대한 사랑도 이별을 고한다. 크리스는 애니의 죽음을 통보 받지만, 자살자는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사실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다시 만날 희망은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아내에 대한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크리스는 알버트(Albert: 쿠바 쿠딩 주니어 분)의 도움으로 애니를 지옥에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천국과 지옥을 통과하는 위험하고 어려운 방랑의 모험 길을 떠나게 되는데.
전편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커스티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경찰은 로도비코가의 문제의 집에서 한 젊은 경관이 피로 얼룩진 메트리스를 발견하면서 줄리아의 끔찍한 범죄증거를 찾아나선다. 커스티의 담당의사 탠너드 박사는 커스티에게서 영원한 쾌락과 끝없는 고통을 주는 수수께끼상자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금융전문가로 일하는 샘(페트릭 스웨이지)과 도예가인 몰리(데미 무어)는 동거생활을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샘이 괴한의 총에 맞아 죽게 되는데,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은 지상에 남게 된다. 홀로 남겨진 몰리를 보호하고자 하는 샘은 지하철에서 만난 영혼으로부터 물건을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를 몰리에게 알릴 길이 없어 고심하던 샘은 점성술사 오다매(우피 골드버그)를 찾아가는데...
프랭크 배니스터는 고스트 버스터를 자처하는 심령사기꾼이다. 5년 전 교통사고에서 극적으로 혼자만 살아남은 그는 그 사고로 죽은 사람들의 영혼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갖게 된다. 어느 마을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은 30년 만에 다시 살아난 살인마 조니의 악령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계속되자 경찰은 프랭크를 의심하고 프랭크는 누명을 벗기 위해 악귀를 잡으려 하는데...
리틀 니키(아담 샌들러 분)는 지옥의 왕 사탄(하비 케이틀 분)의 아들이지만 그의 두 형들인 캐시어스와 아드리안은 그를 심하게 박해한다. 니키의 꿈은 몇 차례 엿본적 있는 지상에 내려가 보는 것이다. 반면 그의 형들은 아버지로부터 지옥의 지배권을 빼앗기 위해 안달인데, 그들은 지옥문을 닫아버림으로써 그의 아버지를 쇠퇴하게 만들 계획을 세운다. 그들을 막기 위하여 아버지 사탄은 니키에게 지금 지상에 내려가 있는 악마 형제들을 찾을 임무를 부여하여 뉴욕으로 보낸다. 뉴욕에 온 니키는 비피라는 이름의 말하는 불독의 안내로 시가지를 배회한다. 그러던 중 아름다운 여인 발레리(패트리샤 아퀘트)를 만난 니키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 순간부터 지상에서의 삶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마침내 그는 자신의 악마 형들과 상종하게 되는데.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퀜틴 턴벌을 잡아올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군대를 가진 퀜틴은 조나의 가족을 살해하고 그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 이제 둘 사이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이 이야기는 몇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파리에 사는 르막상은 성주 들리유의 부탁을 받아 퍼즐상자를 만들어 바친다. 들리유는 그것으로 지옥의 문을 여는 도구로 사용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악한 악마들을 불러 모은다. 그때 나타난 악마들은 몇백년의 세월이 지난 현재에도 살고 있다.
어둠이 깊게 드리운 거대한 폐차장, 사이러스 일행은 12번째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악령 저그넛을 유인하고 있다. 죽기 전 아홉을 헤치우고 죽은 후 악령으로 부근을 떠돌며 사십여명을 헤친 저그넛을 부르기 위해 몇십톤의 피가 주위에 뿌려지게 되고.. 얼마 후 영매자 레프킨은 강한 살기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곳을 지키던 요원들은 보이지 않는 존재에 의해 사지가 절단되며 하나씩 죽어가는데... 자신을 미끼로 봉인 장치에 저그넛을 유인하는 레프킨은 봉인에 성공하지만 이미 거대한 폐차장은 검붉은 피와 비명으로 넘쳐난다. 삼촌 사이러스의 부고를 전해들은 아서는 유산을 남겼다는 말에 의아해 하지만 화재로 아내와 재산을 잃은 처지라 반가움이 더한다. 일행이 행복에 빠져있는 순간, 전기공사 인부를 가장해 저택에 침입한 영매자 레프킨은 아서에게 이곳에 악령이 있으니 모두 피해야 한다고 외치고, 그사이에 변호사는 유유히 사라진다. 지하로 성큼성큼 들어서는 변호사는 정체를 알수 없는 투명한 안경을 꺼내어 쓴다. 그러자 각각의 봉인 장치에 의해 갇힌 끔찍한 모습의 분노한 영혼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태연하게 그들 사이를 지나 자신이 찾아 헤맨 돈가방을 집어드는 순간, 가방의 무게에 의해 고정되어있던 저택의 제어장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 순간 저택의 모든 출입구는 모양을 바꾸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다. 갇혀버린 아서 일행에게는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하고... 이때 분노한 영혼들은 하나씩 봉인에서 풀리며 끔찍한 죽음이 닥쳐오게 되는데.
조용한 마을 사우스 파크에서 '테렌스와 필립'이라는 캐나다 영화가 개봉된다. 신문에 난 광고를 보고 극장을 찾는 아이들은 그러나 영화가 'R' 등급으로 볼 수 없게 되자 거지를 꾀어 보호자로 동반하고 들어가 영화를 본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테렌스와 필립이 저질스런 언사를 반복하고, 음란하고 저속한 욕설로 가득 차 있다. 이런 것들을 고스란히 배운 아이들은 학교에서 대화 속에 베어있는 욕들을 자연스럽게 쓰게되고, 이에 놀란 교사들은 아이들의 엄마들을 학교로 부른다. 결국 사우스파크의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테렌스와 필립'을 보지 말라는 명령이 떨어지지만 호기심 넘치는 아이들은 모두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학교는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전쟁터로 변한다. 그러던 중 케니는 영화에서 테렌스와 필립이 방귀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흉내내다 불에 타 죽게 되고, 엄마들은 이 모든 사태가 저질스런 인간 쓰레기 캐나다인들이 만든 영화 때문이라며 '반 캐나다 단체'를 결성한다.
지하탐사작업을 하던 도중 연구팀 모두가 실종된다. 보안관 ‘잭’이 파견되어 현장을 조사하던 중, 연구팀의 일원이라고 주장하는 ‘케이트 박사’가 불현듯 나타난다. ‘잭’은 그녀가 정말 연구팀의 일원이었는지 모두를 죽인 살인범인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9마일 지하 깊은 곳에서 지옥을 발견하고, 그 곳에서 악마가 올라와 여자로 변신하여 사람들을 죽였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은 원귀였던 수홍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하나 염라대왕은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과 덕춘,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데...
대니 트레조, 아카데미 후보자 미키 루크와 안소니 마이클 홀이 액션이 넘치는 복수혈전에 등장한다. 무시무시한 갱이 조그만 광산촌을 장악하고 그들의 두목 게레로 에르난데스 (트레조)를 냉혹한 세력 다툼 중 살해한다. 영원한 지옥살이를 선고받은 게레로 앞에 악마 (루크)가 나타나 위험한 제안을 한다. 그의 이전 조직원들의 여섯 영혼을 데리고 오면 지옥형벌을 면해주는 것이다. 시간은 촉박한 가운데 그가 자신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한 잔혹한 광란을 벌인다
화성의 위성 포보스와 지구 간에 순간 이동 실험이 진행된다. 그 후 포보스에 UAC 대원들이 도착하고, 그들이 발견한 것은 끔찍하게 변한 연구실 사람들과 악마와도 같은 괴생명체. 지구를 파멸로 이끌 괴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라.
우즈 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한지 약 일주일 후 갑작스러운 정전 사고가 나고 딸 엘리가 실종된다. 어떤 단서도 없이 실종된 딸의 행방에 당황한 엄마 케이라는 조사를 하던 중 벽에 이상한 표식이 새겨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 이후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초자연적인 일을 겪은 후 그녀는 이 집 자체가 딸 엘리를 데려 갔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고, 실종 직전 마지막 통화 때 딸이 향하던 지하실로 향하게 되는데...
아름다운 젊은 연인 리사와 샘이 빈 집에 들어가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샘은 리사의 아름다운 몸을 스케치한다. 행복에 젖은 두 사람,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한다. 그로부터 3년 후, 부부인 샘와 리사. 그러나 사고로 걸을 수 없게 된 샘은 휠체어를 탄 처지가 되고 매일 술로 시간을 보낸다. 그의 사고 문제로 오랫동안 소송을 끌어오던 리사도 지쳐있는 상태. 한편 소송문제를 맡고 있는 변호사 스티븐은 리사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녀에게 보석 상자를 선물로 준다. 그만 리사가 잘못해 보석 상자를 떨어뜨리는데 그 안에서 붉은 보석이 나온다. 이상한 힘을 느낀 리사는 선물을 스티븐에게 돌려주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날 밤, 스티븐은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바로 그 보석에서 깨어 나온 악령, 지니. 그는 스티븐을 잔혹하게 죽이고 그의 얼굴로 위장한다. 이제 그는 자신을 깨운 리사를 찾아가 그녀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악령들이 깨어날 것이다. 아침 일찍 리사의 집을 찾아 간 스티븐. 그러나 샘은 스티븐을 못마땅해 한다. 변호사 사무실로 간 리사에게 스티븐은 소원이 뭐냐고 묻고, 리사는 아무 생각 없이 소송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그 자리에서 상대 회사 사장에게 전화를 건 스티븐. 그 회사 사장은 스티븐이 하라는 대로 움직이며 결국 거액의 합의서에 서명하고 스스로 자해하며 목숨을 끊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축하파티를 위해 저녁을 먹으러 간 리사. 그 자리에서 스티븐은 또 소원을 묻고 리사는 샘이 다시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그 시간, 집에 있던 샘은 갑자기 다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다가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리사는 샘을 보고 기뻐하지만 오랫동안 서먹했던 둘 사이는 회복되지 않는다.
192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어느 호텔 36호실.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들이닥친 마을 사람들에게 처참히 살해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느덧 1981년. 호텔을 상속받은 라이자는 호텔을 보수하고 영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인부들이 하나 둘씩 죽게 된다. 이 호텔이 지옥으로 가는 문 위에 지어졌음을 알게된 라이자는 깨어난 악령들을 피해 아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도망치지만...
한 무리의 전사들에게 잡혀 용병으로 싸우는 무명의 전사 원 아이. 그는 그를 구속하는 이들을 모두 도살하고, 한 소년과 함께 크리스천 바이킹들의 성지순례에 동행한다. 원 아이는 계속해서 유사한 꿈을 꾸고, 그 꿈이 그를 이끈다. 새로운 야만인의 땅에 도착하고 원 아이는 직감적으로 꿈에서 나타난 장소가 가까워졌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들의 도착지에는 무시무시한 살육의 시간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