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 About Alcohol (2016)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9분
연출 : David Briggs
시놉시스
A&E doctor Javid Abdelmoneim is on a mission to find out the truth about alcohol, including why the government cut the recommended weekly limit for men by a third in January.
거식증을 앓던 10대 소녀. 결국 병원에 입원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어주진 못했다. 퇴원 후 안정을 찾을 수 있었던 건 요가 덕분. 요가의 치유력과 자아 인식으로 다시 일어선 그녀.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그간의 여정을 밝힌다.
죽음도 자각이다. 마우이섬에서 전해온 람 다스의 말씀. 선구적인 연구자이자 작가이며 영적 지도자인 그가 죽음을 앞두고 사랑과 삶 그리고 죽음을 반추한다.
인간의 정신이 암을 치유할 수 있다
100시간 분량의 미공개 영상을 편집한 이 작품을 통해 브렛 모건 감독은 침팬지 연구로 자연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획기적으로 넓혀준 제인 구달의 이야기를 담는다. 전설적인 작곡가 필립 글래스의 풍성한 오케스트라 곡이 배경에 깔리는 이 영화는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선구적인 환경 보호주의자 제인 구달을 조명한다.
라이프 코치 토니 로빈스가 진행하는 초대형 세미나 '운명과의 데이트'. 이것은 발견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여정이다. 그 감동의 순간과 뒷이야기를 담은 6일간의 기록.
(넷플릭스)
설탕 다이어트가 건강한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문서화하기 위해 실험을 시작합니다.
론다 번이 2006년 제작한 영화이며, 책이다. 여기서 비밀이란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즉, 비밀은 성공학에 관한 책이자 영화인 것이다. 비밀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세계 최대 도서사이트들의 베스트셀러 기록을 깨기도 했다. 영화 비밀은 2006년 개봉되었고, 개봉되자 마자 큰 흥행을 불러 일으켰다. 영화 비밀에서는 제작자 론다 번이 직접 찾아낸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비밀에 출연한 사람들 중에는 밥 프록터,잭 캔필드,모리스 굿멘과 같은 유명인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대화와, 사이사이 영상들을 첨가해서, 약 90분의 영화가 완성되었다. 영화 비밀은 DVD로 제작된 후로도 많은 소득을 올렸고,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막에 사는 어린 코브라 아자르. 사악한 뱀 피리꾼에게 첫사랑 에바가 납치되자, 그녀를 구출하려 전갈 친구와 함께 사하라 사막을 가로지르는 위험한 대장정에 오른다.
여성의 생리가 불결한 질병이라고? 뉴델리에서 60km 떨어진 인도의 농촌 마을. 이곳 여성들이 직접 생리대를 만들며, 그릇된 편견과 폭력적 관습에 당당히 맞서 싸운다.
현대 식생활의 폐해나 건강문제를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색다른 시각에서 조명한 다큐멘터리
탈레반의 지배하에 있던 카불, 그곳에 파바나(Parvana)의 가족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파바나는 아빠 누룰라(Nurullah)와 함께 문맹자들을 위해 대신 글을 읽어주거나 써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탈레반 군인들이 파바나의 집에 쳐들어와 누룰라를 잡아 감옥에 가둡니다. 이젠 돈벌이는 커녕 집밖에 나가서 음식을 사거나 함부로 돌아다니는 것 조차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결국 머리를 자르는 파바나, 엄마 파트마(Fattema)와 언니 소라야(Soraya), 그리고 어린 남동생 자키(Zaki)를 위해 파바나는 가장 노릇을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거리에서 만나게 된 친구 샤지아(Shauzia). 샤지아 또한 머리를 자르고 남장을 하고 가족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파바나에게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어떻게든 돈을 모아 감옥에 가서 아빠를 만나는 것입니다. 파바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요..
The comic comes home to Toronto to sound off on cultural quirks, furniture building and bathroom visits, revelling in all things ridiculously human.
세계적인 코미디 스타 러셀 피터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한 파격적인 스탠드업 코미디쇼. 인도계 케나다인 출신의 그가 풀어내는 문화와 민족에 대한 재치 있는 입담이 폭소를 자아낸다.
아들 닉과 친구처럼 지내온 데이비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아들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어린 나이에 마약에 중독된 닉은 재활원 입원과 탈출을 반복하며 죽음의 고비를 이어간다. 데이비드는 망가진 아들의 삶이 자신의 탓이라 자책하지만 눈물 흘리며 포기하는 대신, 서로의 가장 소중한 전부이자 모든 것인 닉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는데… “그곳이 지옥이라도 난 널 포기하지 않아, 제발 다시 돌아와주렴, 나의 아름다운 소년아”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자신이 속해 있던 상류사회의 삶을 포기하게 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남부출신의 어린 소녀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루시와 마사 자매는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며 미국 중서부의 사형집행소를 방문하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루시는 어느 경찰관의 애인을 살해한 남자가 독살 형을 당하기 직전에, 해당 경찰관의 딸인 머시를 만나게 된다. 정의가 구현되는 순간을 지켜보기 위해 그곳을 찾은 머시에게 루시는 적이나 다름없음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고 만다. 그렇게 적대적인 마음이 호기심으로, 또, 열정적인 신체적 접촉으로 이어진다. 루시는 언젠가 자신이 이러한 활동에 뛰어든 이유를 머시에게 털어놔야 한다고 다짐한다. 살인을 저지르고 사형집행일을 기다리는 아버지를 두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다.
When a cross-section of seven-year-olds were interviewed for 7 Up in 1964 it was immediately evident that their social backgrounds influenced their attitudes towards life. While the upper class children were confident and self-assured, those from middle and working class backgrounds were resigned to a challenging life of hard work. This premise was put to the test every seven years when the same group were interviewed about the progression of their lives. 49 years in the making, the changes that occurred to the original 14 make for fascinating television and are in many ways the stories of all our lives. From success and disappointment, marriage and childbirth, to poverty and illness, nearly every facet of life has been captured on film. Now, at the age of 56, the group are once more brought together and, with the benefit of hindsight, assess whether their lives have been ruled by circumstance or self-determination.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엄마에게 얹혀 살고 있는 인생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게 없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마지못해 별볼일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탐’(헨리 골딩)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핸드폰도 없고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도 안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다른 남자들과 다른 탐의 매력에 점점 끌리게 되는데…
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은 보호소를 탈출해 과거로부터 도망쳐 나온 어부 타일러의 배에 숨어 들게 된다. 예상치 못한 만남이었지만 타일러는 레슬러 ‘피넛 버터 팔콘’이 되고 싶은 잭을 동생처럼 보살피며 레슬링 학교가 있는 ‘에이든’으로 향한다. 이 여정에 잭을 찾아나선 보호소 직원 엘리노어가 합류하고 거리에서 잠을 자고 뗏목으로 강을 건너는 거친 여행이지만, 셋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희망을 피워간다. 하지만 타일러가 도망쳐온 과거는 다시 그들의 앞을 막아서고 마는데…
Doctors, scientists and chefs around the globe combat illness with dietary changes, believing fat should be embraced as a source of fu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