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sseuses (2017)
Their skilled hands and their wet sexes are waiting for you...
장르 :
상영시간 : 1시간 59분
연출 : Frank Major
시놉시스
Cassie is a very special masseuse. With Dorian, her lover, she runs a high end massage parlor with only one goal in mind, the full satisfaction of her wealthy clients. Men or women they all come to take advantage of her soft and skilful hands and of course, her very special talents. With her fingers and her skilled tongue, Cassie will help Christen, her last customer of the day forget all her tensions before going home and relax with Dorian. For her, anal sex is the best way to unwind after a long day at the office.
Ingo Hasselbach, whose parents were Communist Party members in East Germany during his childhood, has lived at both ends of the political seesaw. The question of how people reach a change of heart is a profound one; Hasselbach describes the external forces that led to his founding Germany's first neo-Nazi political party and the internal ones that led him away from it five years later.
아름다운 외모와, 정열적인 남편을 둔 20대의 부인 다이아나, 어느날 시낭송회 파티에 참석한다. 그곳에서 베니스에서 왔다는 원시적인 매력을 지닌 남자 알퐁스를 만나는데. 숙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니스로 가는 다이아나. 그녀는 뜻하지 않게 숙모의 아파트를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고, 베니스에 오면 들리라던 알퐁스의 말이 생각나 그에게 전화를 건다. 골동품상인 알퐁스는 엉덩이에 대한 독특한 철학을 갖고 있는 인물로, 다이아나의 엉덩이를 보자마자 그녀에게 이끌린다. 파격적인 정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온 다이아나. 그녀는 남편과의 잠자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려고 늘 해온 이야기를 꺼낸다. 그것은 그녀가 다른 남자와 비정상적인 정사를 벌인 과정을 상세하게 이야기하며, 남편을 흥분 시키는 것.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다이아나는 베니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목에 난 상처를 우연히 본 남편은 사실을 눈치채고 다이아나를 다그친다. 질투로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남편은 다이아나와 별거를 선언하기에 이르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에 잠긴 다이아나는, 어느날 밤 광란의 댄스파티에 가서 이상한 술을 마시게 되는데.
세상은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와 악마들이 지배하는 악마계, 반인반수들이 사는 수인계의 삼계로 오랜 세월동안 그 균형을 유지해 왔다. 수인계의 최강자 아마노 자쿠는 삼계에 걸쳐 전해오는, 3천년에 한번 나타나 삼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는 초신의 전설을 쫓아 여동생 메구미와 함께 인간계로 내려오게 된다. 사립맹신학원이라는 학교에서 초신의 기운을 느낀 아마노는 인간으로 변장하여 학교에 입학, 초신의 존재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학원의 소심남 나구모 타츠오는 리듬체조부 소속이자 학원의 아이돌이기도 한 이토 아케미를 좋아하지만 소심한 성격때문에 자신있게 다가서지 못한다. 양호실에 간 아케미가 초신의 존재를 찾아 인간계로 넘어와 교사로 위장해 있던 악마에게 붙잡혀 범해질 위기에 처하고, 마침 학원을 탐색 중이던 아마노가 이를 발견, 일격에 악마를 처리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마침 그 장소에는 아케미를 쫓아온 나구모도 있었고, 아마노의 모습을 보기 전에 기절한 아케미는 나구모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그와 가까워지게 되는데...
A man finds himself homeless after a fight with his significant other.
Tom of Finland is one of the gay world's few authentic icons. His drawings have had an enormous influence on gay identity. Tom's ultimate leather men are known and seen everywhere. They are symbols of gay pride and friendship. The documentary includes some titillating 'enactments' inspired by Tom's art work.
Blind swordsman/masseuse Zatoichi befriends a young woman returning home with her baby. When gangsters mistake her for Zatoichi and kill her, Zatoichi determines to escort the baby to its father. He gains the reluctant help of a young pick pocket and together they travel to find the baby's father. But they do not reckon on the father's reaction to their arrival, nor on their own growing feelings for the child.
제 3 제국의 운명이 끝을 향해가고 있을 무렵, 타락한 이탈리아 귀족들 네 사람이 성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천국을 만들기로 합의한다. 악명이 자자한 뚜쟁이 네 사람을 확보한 뒤 나치군인 몇 사람을 끌어 모은다. 이 타락한 귀족들은 이탈리아 10대 소년 소녀 백여 명을 강제로 데려와 "재미와 게임"을 위해 외딴 빌라에 가둬 놓는다. 권력자들은 매일 어떤 방식으로 성욕을 분출할지 회의하고 그 수위도 점점 높아지는데…
양천화는 한때 인기 있었던 TV탤런트. 데뷔 초기 출연했던 드라마 때문에 현 남편과 결혼했다. 그런데 이제 나이 40이 되니 남편은 바람을 피운다. 자기가 더 이상 남편에게, 남자에게 매력이 없는 여자라는 사실에 여자는 조급해지고 뭔가 돌파구를 찾아 나선다. 바로 바이링이 만들어 파는 특제 만두(교자)를 먹는 것이다. 양천화는 그 만두에 무언가가 들어갔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감히 물어보지도, 훔쳐보지도 못한다. 그런데 그 만두에는 낙태한 태아가 도마 위에서 칼질되어 만두소가 되어, 푹 찐 채 접시에 담기는 것이다. 두가풍의 미끈거리는 화면은 이 충격적 장면을 유려하게 비춘다. 양천화는 점점 자신의 얼굴 피부가 탱탱해지고 삶에 자신감이 붙는 것을 느낀다. 외도하던 남편도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런데 어느 날 양천화는 자신의 몸에서 역한 냄새가 난다고 여기게 된다. 남편은 이 만두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바이링을 찾아간다. 남편 또한 바이링에게서 그 만두를 먹게 되고 둘은 눈이 마주친다. 이제 바이링에게서 만두 공급을 거절당한 양천화는 미친 듯이 만두를 찾아 나선다. 그래서 남편과 외도한 여자-임신 5개월 상태-에게 거액을 주며 낙태를 강요한다. 그리고 그 태아로 직접 만두를 만든다.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극과 극, 두 남자의 예측불허 기막힌 동거가 시작 되는데…
Two Los Angeles detectives are assigned to track down and arrest a brutal rapist-murderer terrorizing the city. Their job is complicated by the fact that the killer is able to avoid capture because he can pose as a woman.
호숫가 생선공장에서 일하는 아스카는 상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호수에 사는 생물 갓파를 만나는데, 이 갓파는 아스카의 고등학교 동창 아오키가 환생한 것. 일 본 핑크영화의 ‘칠복신’ 이마오카 신지가 촬영의 크리스토퍼 도일, 음악의 스테레오 토탈과 함께 한 엉뚱하고 사랑스럽고 멜랑콜리한 핑크 뮤지컬. 이마오카의 삶과 죽음과 사랑에 관한 단상들이 크리스토퍼 도일의 풀빛 화면 위에 펼쳐진다. 왜 사랑은 언제나 지나간 후 깨닫게 되는 것인가?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lassmates Steve and George are part of a frightening food chain. For Steve, high school is a game. Seducing his classmates gives him his sense of purpose and fuels his art and poetry. When Steve sets his sights on the school star athlete, he starts a cat and mouse chase which could ruin him and his idol. George, the school recluse, copes with the stress of his mother's cancer and strained relationship with his father by cutting class and using drugs. Hooking up with a stranger in an effort to lose himself, George finds himself in a life or death situation. At odds with each other, George and Steve have more in common than they realize. As their paths spiral downward, they could save each other - or continue on their way to self-destruction.
A masseur for ladies wins the reputation of seducer and many customers try to verify. Classic of Italian sexy comedy.
After the accidental death of a massage client (that looks like a murder) and through a bizarre set of circumstances, two young men become serial killers for profit.
A love story, a love triangle that gets soiled with blood with the arrival of a fourth character: a serial killer who collects vaginas. Lesbian couple is chased by lover betrayed in the areas of Weird. Blood and sex in the tradition of the 80's Boca do Lixo films with eschatological scenes and total cinematographic metalanguage.
A soccer player is injured and decides to recuperate at a secluded villa accompanied by a sexy masseuse.
마사지사인 여주인공은 곧 있으면 대학에 들어갈 딸 하나를 키우고 있는 돌싱입니다. 그녀는 친구의 파티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첫 데이트에서 괜찮은 인상을 받은 주인공은 또 다른 돌싱인 이 남자와 연애를 하기 시작하는데...
애비(로즈마리 드윗)은 손님들이 즐겨 찾는 마사지 치료사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반면 그의 오빠 폴(조쉬 파이스)는 틀에 박힌 일상생활을 고집하며 손님이 많지 않은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폴은 그의 딸 제니(엘렌 페이지)에게 보조를 맡겨 곁에 두고 의지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녀의 정서적인 독립을 가로막고 있다. 어느 날, 이 모두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애비는 신체 접촉에 대해 걷잡을 수 없는 혐오감을 느끼는데, 마사지 치료사로서의 일도 불가능할뿐더러 남자친구(스쿳 맥네이리)와의 스킨십마저도 불가능해진다. 반면, 소문으로만 들었던 ‘힐링 터치’를 경험한 폴은 놀랍게도 사무실 안팎의 일상에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애비는 자기 탐구와 정체성의 위기를 겪으며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고, 의심 많던 그녀의 오빠 폴은 예전과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모습에 눈을 뜬다.
Rome, 70s. Rocco and Antonia, high school students, meet during a political rally. The two young people share age, political ideas, dissatisfaction with their parents. Moreover, by attending, they realize they have fallen in love. It is the discovery of sex and passion. After some time, however, their relationship goes into crisis.
그 남자의 은밀한 속사정, 그 여자의 치명적 유혹! 아찔하고 강렬하게 빠져든다! 소심한 회계사 조든은 침대 위에서도 늘 지루하고 재미없는 섹스를 한다. 여자 친구인 레이첼은 참다 못 해 이별을 선언하고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낙심한 조든은 토론토에 사는 카사노바 친구인 댄닥을 찾아가 섹스 스승이 되어달라고 부탁하지만 댄닥은 운명의 여자를 만난 뒤로 난봉꾼 삶을 청산했다며 거절한다. 조든은 방황하던 중 우연히 스트리퍼 줄리아를 알게 되고 파산의 위기에 처해있는 그녀에게 재무 정보를 알려 주는 대가로 섹스 기술을 배우기로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 퇴폐 마시지, 여장한 뒤 게이파티 가기, 변태적 가학 섹스, 여성 애무법 등 다양한 경험과 수업을 통해 조든은 점점 자신감을 회복하고 진짜 남자로 거듭난다. 드디어 레이첼을 찾아가 청혼하는 조든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들어온 다른 누군가로 인해 조든의 마음은 혼란스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