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ire Y Esplendor (2017)
Love among streets (down street - Up street)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6분
연출 : Arturo Montenegro
시놉시스
In the traditional carnival of the small town called Las Tablas, there are two rival streets: Up Street and Down Street. A young couple, after an unexpected encounter at the airport, fall hopelessly in love.
남자친구가 바람피우는 영상이 인터넷을 휘젓자 충격에 휩싸인 SNS 인플루언서 니나. 이별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절친 세 명과 함께 카니발 축제가 한창인 사우바도르로 향한다. VIP 팔찌까지 다 공짜라니 이렇게 신날 수가
허리케인이 불어닥친 파나마의 한 정글에서 훈련중이던 ‘웨스트 하사관’(사무엘 잭슨)과 일군의 특수부대원들이 총격전과 함께 갑작스레 사라진 사건이 발생한다. 이들 중 살아 돌아온 생존자는 ‘던바’와 중상을 입은 고위직 관료의 아들 ‘켄달’. 두명의 생존자는 수사담당 ‘오스본 대위’(코니 닐슨)에게 일체의 증언을 거부하고, 현직 군대와 관련이 없는 새로운 수사관을 요청한다. 이에 전직 특수부대원 출신 ‘하디’(존 트라볼타)가 사건 수사에 투입되는데...
파나마의 독재 정권을 전복시키려는 미국의 의지라 할 수 있는 부대가 바로 토마스 베케트 상사(Thomas Beckett : 톰 베린저 분)가 이끄는 저격병 부대였다. 미국의 파나마 정책에 반대하는 조직이나 개인 중, 제거해야 할 필요가 생기면 미국은 저격병을 보내 제거함으로써 병력이나 돈을 쓰지않고도 정책수행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100% 부응하는 것이 해병대 명사수 베케트이다. 그는 반미 운동의 지도자 알바레즈의 참모 카베라를 사살하고 구출 헬기에 오르는 순간 조수 파푸치를 잃고 분개한다. 돌아온 베케트에게 주어진 임무는 알바레즈 장군을 없애라는 명령이었다. 중요한 임무인 만큼 작전은 워싱톤에서 작성해서 새 조수 리챠드 밀러(Richard Miller : 빌리 제인 분)에게 지참시켜 파송된다. 베케트는 민간인 조수를 마땅치 않게 여기면서도 명령이니 도리없이 한 팀이 되어 정글로 들어간다. 루이즈 신부의 안내를 받으려 현지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문을 받다가 죽은 신부의 시체를 발견하다. 이제는 안내없이 임무를 수행하느냐 아니면 밀러 말대로 임무를 포기하느냐 하는 결정을 해야했다. 베케트는 밀러를 무시하고 알바레즈 장군의 사령부로 떠난다. 마침내 알바레즈와 오쵸아를 사살하기로 하고 방아쇠를 당기기로 했다. 그러나 적의 저격수가 밀러를 발견하고 총을 겨누는 것을 발견하고 저격병과 결투를 벌인다. 사정을 모르는 밀러는 방아쇠를 당기고, 이윽고 포위되었을 때 베케트는 밀러에게 단신 탈출을 명령하고 자신은 남아서 적과 대치한다. 포위망을 벗어난 밀러는 발길을 돌린다. 생각대로 베케트는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조준을 맞춘 밀러는 두 사람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 사살하기가 너무 힘든 일이었다.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베케트의 입이 밀러에게 명령을 한다. "한 방에 둘을 죽여라". 밀러는 천천히 방아쇠를 당긴다. 탄환은 엘씨루하노의 이마를 관통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아니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신기였다. 밀러는 베케트를 부축하고 약속된 구출지점으로 향한다.
세계평화 유지를 위해 창설된 미 비밀경찰 팀 아메리카. 대량살상무기 WMD를 찾기 위해 스파이가 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연기와 세계 언어를 전공한 브로드웨이 배우 개리 존스턴이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고, 팀 아메리카는 카이로에서 파나마까지 테러리스트들을 쫓는다는 명목으로 이집트 피라미드를 파괴하고, 파나마 운하도 폭파시킨다. 한편 WMD를 테러리스트들에 팔아 네트워크를 구축하던 김정일은 각국 대표들을 주석궁에 초대, 대대적인 파티를 개최하고,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WMD를 터뜨리는 계획을 세운다.
문란한 여자관계 때문엔 파나마로 좌천당한 영국의 정보요원 앤디 오스나드(피어스 브로스넌)는 고관들의 맞춤양복전문 재단사로 이름을 날리며 정부 고위층과의 친분관계로 접근이 용이한 해리(제프리 러시)에게 접근한다. 해리는 현재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지만 전과자였던 과거를 아내 루이사(제이미 리 커티스)에게 숨기고 있는 데다 빚에 쪼들리고 있는 상태다. 앤디는 이를 빌미로 해리에게 파나마 운하의 운영원에 대한 기밀 사항을 캐내올 것을 종용한다. 궁지에 몰린 해리는 앤디에게 파나마 정부가 운하의 운영권을 외국에 넘기려 한다는 것과 반정부 세력이 쿠테타를 준비하고 있다는 거짓 정보를 제공한다. 앤디는 이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고, 이 소식을 전해들은 미군은 전격적으로 파나마로 진격을 감행한다. 이들은 이제 자신들이 조작한 정보가 불러온 엄청난 사태에 맞닥뜨리게 되고, 그 해결방법을 찾아내야만 하는 급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The story of four-time World Champion Panamanian boxer Roberto Durán. A one man wrecking-ball who took on the world, transcended his sport and helped inspire a nation to rise up against its CIA funded dictator to achieve independence. From his days shining shoes on the street, to packing out arenas across the world, this is the story of modern Panama and its most celebrated child.
카니발의 열풍이 뜨겁던 전야에 에우리디쎄는 리오에 도착하여 사촌 세라피나를 찾아간다. 동네는 카니발에 선보일 행열 연습으로 떠들썩한데 동네의 우상인 오르페를 알게 되고, 짧은 시간내에 둘은 순수한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죽음의 탈을 쓴 한 남자가 에우리디쎄를 계속 쫓아다니며 그녀를 공포에 떨게 한다. 세라피나는 사랑에 빠진 에우리디쎄를 자신의 의상을 입혀 카니발 행렬에 참여하게 하는데 탈을 쓴 남자는 그녀를 알아내고 쫓아간다. 그를 피해 도망치던 에우리디쎄는 사고로 죽게 되고 오르페는 그녀를 안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녀를 안고 돌아오는 것을 본 그의 애인 미라는 정신이 나가 욕을 하며 돌을 던진다. 결국 머리에 돌을 맞고 오르페는 에우리디쎄를 안은 채 벼랑으로 떨어져 같이 죽게 된다.
A group of five American friends on the cusp of adulthood travel to Panama to relax and reconnect. They befriend a local woman in their hotel bar—and despite some ominous whispers—she goes against the specific instructions of her brother and brings the Americans on a daytrip into the pristine falls at the nearby jungle. What begins as an innocent outing to a picturesque waterfall quickly turns terrifying after she suddenly goes missing. As night closes in, the friends realize too late the truth behind the rumors—the legendary, blood-sucking Chupacabra is now stalking them.
Two young siblings ended up living on the streets, having nothing left but their love. It's a story about survival, second chances and second falls, with an unexpected turn at the end.
The story of Toña and Paquita, the housekeepers for the aristocratic González-Dubois family. These domestic employees have been mistreated for quite some time and they are tired of their situation. So when the family plans a shopping trip to Miami, the maids have a plan of their own; to take control of the mansion. Unexpectedly, they will also discover a family secret.
A private detective foils the plans of villains attempting to take over Panamanian oilfields when he hides a valuable map in plain sight.
INVASION is a documentary about the collective memory of a country. The invasion of Panama by the U.S in 1989 serves as an excuse to explore how a people remember, transform, and often forget their past in order to re-define their identity and become who they are today.
Charlie impersonates an employee of the U.S. government to foil an espionage plot which would destroy part of the Panama Canal, trapping a Navy fleet on its way to the Pacific after maneuvers in the Atlantic.
집안 배경이 너무나도 다른 두 어린 남녀가 카니발 기간에 재회한다. 수년 만에 만난 이 둘은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퍼레이드 조형물 안에 남몰래 숨어든다.
Music producer Professor Angel Dust and his wife Kene are arrested at Panama airport on their way back to Barcelona. Their daughter is taken into custody by the local social services. Angel's brother Mauricio is in shock. Forced to park his life in Spain, he flies to Panama to take custody of his niece, find a lawyer and seek protection for his brother in prison. After two months, he succeeds in bringing his niece back home, but has to fly back to Panama for the trial of his brother and sister-in-law... His journey will become a contemporary 'odyssey' full of overwhelming encounters with characters whose philosophy of life and daily routines illustrate some of the human paradoxes to their very limits.
In Panamá City, a man stalks a well-to-do adolescent, without knowing that she is the daughter he procreated when he raped a woman.
Legends abound of diminutive forest-dwellers and dragons. It must be witchcraft, when entire expeditions fail to return. Evil awaits us in the rainforest, where wild animals and poisonous snakes lurk. Rising wafts of fog appear as if emanations from hell. But, do they really exist – the evil spirits of the rainforest? Is the fog in the high cloud forests really the breath of the underworld? On our expedition we encounter the animals of the cloud forest and the mountain rainforests. We witness the birth of peccaries and listen in on the early morning concert of howler monkeys, in their impressive habitat beneath the canopy of the rainforest. We also discover how the ecosystem rainforest actually works on our journey and learn why cyanbacteria are so good for our global climate. We also visit a mushroom farm of a very special kind. Come along with us on our journey through the World Natural Heritage site of La Amistad in Panama – all filmed in fantastic 3D!
In the traditional carnival of the small town called Las Tablas, there are two rival streets: Up Street and Down Street. A young couple, after an unexpected encounter at the airport, fall hopelessly in love.
A year in the life of a samba school, from the first rehearsals to the parade on the avenue.
A prostitute living in Panama shoots her pimp and is charged with murder. The lawyer who gets her off fronts her money to start a new life in NY where she becomes a successful business woman and meets wealthy businessman, Harry Davenport. He knows nothing of her past. Then someone from the past shows up. Will she be exposed? Will she follow through on her plan to ma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