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 한 세상 (2017)
장르 : 로맨스,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15분
연출 : Kook Man-joong
각본 : Kook Man-joong
시놉시스
I want to live here like this today. 21-year-old reckless Hyeon-jeong comes home from a date with Dong-soo's plutocrats after a fight. His father pressured him to work on his friend Dal-goo's camping site. One day Dal-goo rescues Hyeon-jeong from being almost harassed by local gangsters and Hyeon-jeong starts feeling funny for her ever since. Meanwhile, Hyeon-jeong's friend Mi-sook is jealous of Hyeon-jeong and as she works, Mi-sook teases Dong-soo. However, the misfortune comes to Hyeon-jeong.
사랑스러운 시골처녀 로라는 연인 타마소와 결혼을 앞두고 그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보수적인 타마소는 허락하지 않는다. 결혼식 날을 정해놓고 갖가지 준비에 분주한 한편, 호기심 많은 로라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한다. 과연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참다 못한 그녀는 타마소를 유혹해 보지만 그는 꿈쩍도 않고 결혼 전 관계를 허락하지 않는다. 화가 난 로라는 결혼을 취소하자고 말하고 낯선 남자의 차를 타고 떠난다. 결국 홧김에 떠난 여행에서 여러 남자와 관계를 가지며 유쾌한 도피를 벌이는데…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청년이 된 로져는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아버지가 마련해준 시골별장에 내려간다. 건장한 일꾼들과 하녀들 간에 은밀히 행해지는 유희를 호기심에 차 관찰하던 로져는 서서히 이성에 대한 안목이 뜨여간다. 그 무렵 2차세계대전에 휘말려 젊은 일꾼들이 모두 전장으로 나가게 되어 별장에는 늙은 신부와 로져, 이렇게 두 남자만 남게 된다. 이를 기회로 로져는 젊은 하녀와 애틋한 연정의 싹을 틔우게 되고, 휴가가 끝날 무렵, 로져는 어엿한 성인이 되어 별장을 떠난다.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인 여주인공이 매일 장미꽃을 보내주던 남자에게 빠져들면서 그의 애완 여자가 된다는 내용
A maniac breaks into the apartment of two sisters and abuses them sexually and physically until they turn the tables.
I want to spend all night with my friend's wife who is extremely sexy. Jeong-woo is a husband who can't get an erection while his marriage is going down the drain. A friend and his wife from the States suggest a couples trip and Jeong-woo meets his friend's wife Hye-sook who is extremely sexy. His 'package' keeps getting stimlated every time he sees her. He tries to ignore it but every time he sees her, he gets sexual fantasies. Finally, he suggests to his friend, to 'switch' partners...
Emmanuelle and her crew face sexual spirits. Let the spirit take you on a fascinating and erotic adventure.
홍콩(?)행 기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광활한 창공에서 펼쳐지는 리얼 19금 연애담! 청순가련의 대명사였지만 아이돌과의 섹스 스캔들로 도망친 여배우, 그녀의 모든 커리어를 망쳐 버린 발랑 까진 아이돌, 그녀에게 절대 충성하는 열혈 매니저, 그리고 이제는 섹시한 승무원이 된 매니저의 전 여친까지! 절대 만나선 안 될 네 사람이 비행기 안에서 마주쳤다. 도망칠 수 없는 그곳에서 지나치게 발칙하고 지독하게 화끈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처제를 사랑한 형부의 멈출 수 없는 욕망의 판타지! 성공한 심리치료사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여의사 하영(비키)은 어느날 언니 하주(이승채)에게서 비밀스런 부탁을 받는다. 형부 우성(강성필)이 예전과 달리 잠자리에서 자신을 거부한다는 것. 심리치료로 부부관계를 치료할 수 있다고 언니의 부탁을 받아들인 하영은 형부의 최면치료 도중 형부가 언니가 아닌 하영 자신에게 욕망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잠든 새 엄마의 옷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갔다.
그의 손끝 하나하나에 새 엄마는 숨결이 거칠어졌다. 아버지와 단 둘이서 사는 스무 살 청년 기찬. 어느 날 서른 두 살의 새 엄마 윤서(김정아 분)가 이들이 사는 집으로 들어 온다. 아들 기찬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젊은 엄마와 달리 기찬은 언제부터인가 윤서가 여자로 느껴지고, 그 마음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한다. 윤서는 강하게 거부하지만 기찬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다. 윤서도 간절히 원하는 것을… 그렇게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사랑이 시작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기찬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민정에게 이들의 관계가 발각된다. 남편을 속이고 아들과 사랑을 나누던 젊은 엄마와 아버지의 여자를 사랑하게 된 기찬. 이들은 민정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In a summer in Shonan village, Sumiko is the daughter of an important upper-class Shikishima family, she loves to paint pictures, is going through a cooling-off of an arranged marriage that did not work out. However, she feels attraction for Nishina a rough and obscene man ... On the other hand, the younger sister, Naomi Sumiko is envious of her sister for her beauty. Naomi feels ugly since all men seem to like Sumiko. Both sisters then become embroiled in a major problem in discovering the real intentions of Nishina, a man who hides behind a mask to rape women.
한적한 시골 어귀에서 낚싯배에 오른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욕망에 눈을 뜬다. 돈, 섹스, 권력... 끝없는 욕망이 얽힌 무인도에서 일행 중 누군가가 시체로 발견되고, 섬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과연 이들은 욕망의 섬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A legendary beauty salon that is sure to become a regular once you go!”Sir, would you like to have a very hot service?”In order to overcome the financial difficulties of the beauty parlor,It begins to attract the male guests with the special technique that makes it from head to toe.Kurt, Firm, and ‘it’ to open the hair salon is good!
절친한 두 친구, 서로의 엄마를 탐하다!
동정이란 이유로 짝사랑하는 여자와 어긋나 상심해 있던 준형에게 친 형제 같은 친구 대진의 엄마 서영이 다가온다. 남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섹스를 가르쳐주겠다는 서영의 파격적인 제안을 준형은 차마 거절하지 못한다. 한편, 준형과 달리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대진. 그러나 그는 오래 전부터 준형의 엄마인 연희를 짝사랑해온 상태. 부모님이 이혼할 것 같다는 준형의 말을 들은 대진은 이제 연희에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기 시작한다.
A young man falls in love with his friend's mother. Hyun-woo, who returned to the military, starts a part-time job at a bar in a difficult situation, where he meets Yoo-sun, a woman who captures the hearts of customers with her skillful ways. Then one day, Hyun-woo, who was alone with her, finds himself in a shock with his friends Min-seok and Yoo-sun. When Hyun-woo confesses the truth after a hard time, Yoo-sun asks her to keep her relationship secret. Hyun-woo, who failed to reject Min-seok's proposal to live in his own home, begins a breathtaking cohabitation with Yoo-sun.
민철과 수희는 결혼을 앞두고 민철 아버지(대식)에게 인사를 드리러 간다. 대식은 예비 며느리인 수희를 반갑게 맞이하고 수희 또한 인자한 대식을 좋은 사람이라 여긴다. 하지만 결혼 전 성격차이로 민철과 수희는 파혼 되고… 결혼준비만 하던 수희는 곧 생활고를 격어….. 수희의 오랜 친구이자 벗인 민주가 일하는 키스방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수희는 키스방에서 손님을 기다리는데…. 키스방 문으로 들어오는 손님인 대식과 마주치게 되는데…
Tae-hun, a young and sexy aunt and a nephew of the nephew, a college student full of desires, begins and imagines her own college life alone. As he enters, he sees the owner's mature body and beauty and is happy to board. One day while she was drooling while looking at her sexy aunt Kyung-suk on her immaculate skin, while she sneaked into her aunt's room, she saw her aunt on the Internet. After that, Tae-hoon solves her desire by looking at her aunt's friend, but Tae-hoon becomes increasingly eager for her. Min-wook confesses his concerns to his friend Min-wook, and Min-wook proposes to commit his aunt with his aunt's friend. Tae-hoon, who came back home, comforted himself while looking at his aunt's friend as usual, and suddenly opened Tae-hoon's visit and entered Kyung-suk! Can Taehoon really have sex with his aunt?
환자가 별로 없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사 진희. 어느 날, 새로 온 간호사 연희가 들어와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는 남다른(?) 직업정신으로 환자들의 치료에 자신의 온몸을 내던진다. 이 사실은 금세 소문이 나 환자들이 몰려든다. 실력파 여의사 진희도 병원을 살리기 위해 화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