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D and Me (2016)
Most people have heard of OCD, but what exactly is Obsessive Compulsive Disorder?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52분
연출 : Adrian McCarthy
시놉시스
Do you REALLY know what OCD is? Dig beyond the stereotypes in this documentary, profiling multiple people who deal with this mental illness in all its known and often unknown forms every single day.
저명한 범죄심리학자 헬렌 허드슨(Helen Hudson : 시고니 위버 분)은 연쇄살인범 전문이다. 전국을 돌며 강의를 하던 헬렌은 한 대학 화장실에서 데럴 리 칼럼(Daryll Lee Cullum : 해리 코닉 주니어 분)이라는 연쇄살인범에게 끔찍한 습격을 당한다. 법정에서 결정적으로 불리한 증언을 한 헬렌에게 앙심을 품고 보복을 위해 탈출한 데럴은 그녀가 보는 앞에서 칼과 총으로 경찰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것. 헬렌을 서서히 죽이려던 그의 계획은 다른 경찰관의 출현으로 실패하고, 가까스로 살아난 헬렌은 광장공포증에 시달리며 1년이 넘도록 문밖 출입을 못한 채 컴퓨터만을 벗삼아 술과 신경안정제에 의지해 힘겹게 살아간다. 그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교살마로 악명을 떨쳤던 연쇄살인범 앨버트 드살보의 범행 수법을 모방한 살인 사건이 세건 연속 발생한다. 수사책임을 맡은 M.J. 모너핸(M.J. Monahan : 홀리 헌터 분)과 루번(Ruben Goetz : 더못 멀로니 분)은 범인의 용의주도함 때문에 수사에 아무런 진척이 없다. 신문에 난 기사를 통해 범죄의 유형과 특성을 짐작한 헬렌은 익명으로 경찰에 계속 제보하고, 발신지 추적을 통해 헬렌을 찾아낸 모너핸과 루번은 그녀에게 사건현장 사진들을 내놓으며 조언을 구한다. 헬렌은 사진을 보다 공포증 발작이 시작돼 실신까지 하지만, 조수 앤디(Andy : 존 로스만 분)의 충고로 용기를 내어 수사에 협조하기로 한다.
아동 심리학자인 크로우 박사(브루스 윌리스)는 필라델피아 주지사에게 아동을 위해 기여했다는 공로로 상을 받는다. 그날 밤, 부인과 함께 2층에 올라간 말콤 박사는 낯선 침입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침입자는 몇 년 전 말콤 박사가 치료를 맡았던 '빈센트 그레이'라는 환자인데, 박사는 그에게 총상을 입고 그는 자살한다. 이듬 해 가을, 총상에서 회복한 크로우 박사는 '콜 시어'라는 자폐증에 걸린 8살 된 소년의 정신 치료를 맡게 된다. 콜은 처음엔 쉽게 마음을 열지 않다가 박사의 계속된 노력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은 비밀을 말한다. 즉 콜은 항상 귀신들이 보이며, 귀신들은 자신이 죽었는지조차 모르고,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이야기한다. 박사는 쉽게 믿으려 하지를 않고 마침 부인의 외도를 목격한 후 콜의 치료를 포기하려고 한다. 그러다가 박사는 옛 환자였던 빈센트와의 상담 녹음 테잎에서 귀신의 소리인 듯한 소리를 듣게 되고 콜을 찾아가 콜이 귀신에 대한 공포를 이겨내는 걸 돕게 된다.
시끄럽고 허름한 카페, 로베르토와 스티븐은 커피에 중독되어 덜덜 떨리는 손으로도 연신 진한 커피를 들이켜댄다. 커피와 담배에 대한 예찬으로 일관된 선문답은 희한하게도 계속 이어지고 로베르토는 어이없게도 스티븐의 치과 약속을 대신 가주려고 한다. 불평불만 가득한 이란성 쌍둥이 형제 조이와 쌩께는 어린 아이들처럼 오늘도 투닥거리기 일쑤다. 이들에게 다가온 종업원 스티브 부세미, 그는 이들이 쌍둥이라는 것을 눈치 채고 쌍둥이에 얽힌 자신만의 부세미 쌍둥이론을 털어놓는다. 캘리포니아의 한 카페테리아, 톰과 이기는 테이블에 앉아 금연의 미학에 대해 토론한다. 그들은 금연에 실패한 사람들은 모두 의지박약이라며 비난한다. 그러나 톰은 담배를 끊었으니까 한 대 정도는 괜찮다며 이기에게 테이블에 놓인 담배를 피자고 권유하는데...
The movie's plot is based on the true story of a group of young computer hackers from Hannover, Germany. In the late 1980s the orphaned Karl Koch invests his heritage in a flat and a home computer. At first he dials up to bulletin boards to discuss conspiracy theories inspired by his favorite novel, R.A. Wilson's "Illuminatus", but soon he and his friend David start breaking into government and military computers. Pepe, one of Karl's rather criminal acquaintances senses that there is money in computer cracking - he travels to east Berlin and tries to contact the KGB.
유명 연극배우인 엘리자벳은 연극 <엘렉트라>를 공연하던 중 갑자기 말을 잃게 되고, 신경쇠약으로 병원을 거쳐 요양을 떠나게 된다. 그녀의 요양에 동행한 간호사 알마는 엘리자벳에 대해 간호사로서의 친절과 인간적인 호감, 동경 등을 느끼지만 말이 없는 엘리자벳에게 자기를 털어놓는 과정에서 그녀가 자신을 구경거리로 관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공격적인 비난의 태도를 취하게 된다.
존(피터 갤러거)과 앤(앤디 맥도웰)은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 없는 부부지만, 존은 처제와 불륜 관계에 있고, 앤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 어느 날 존의 친구 그레이엄(제임스 스페이더)이 집으로 찾아온다. 앤은 스스로 성불구이며 다른 사람이 있으면 성행위를 할 수 없다는 그레이엄의 고백에 놀라는 한편 매혹당한다. 얼마 후 앤은 그레이엄의 집에 우연히 들렸다가 여자들의 이름이 쓰인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한다. 테이프들은 그레이엄이 여자들의 성경험을 인터뷰하여 만든 것. 결국 앤도 존과의 관계를 비디오 테이프에 담으면서 그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파탄의 길로 빠져드는데...
작가인 멜빈 유달(잭 니콜슨)은 결벽증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독설가다. 그는 거리의 보도 블럭 선을 밟지 않고 걸으며, 늘 같은 식당, 같은 자리에서 늘 같은 음식을, 자신이 갖고 다니는 숟가락으로 먹는다. 유달은 웨이트리스인 캐롤(헬렌 헌트)에게 관심이 있지만, 그녀는 그에게 냉담하기만 하다. 하지만 유달이 천식을 앓는 그녀의 아들에게 의사를 소개시켜주는 등의 친절을 보이자 캐롤도 점차 마음을 연다. 한편 유달의 옆집에 사는 동성연애자인 화가 사이먼(그렉 키니어)은 누드 모델 일당에게 강도를 당해 엉망이 된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유달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A beautiful young woman sets her sights on an aging millionaire. She seduces him, and moves into his mansion with him. She soon tires of him, though, and after she gets rid of him, she goes after his son.
Ralph McQuarrie, concept artist of the original Star Wars trilogy, was essential in bringing the characters, ships, and locales of a galaxy far, far away to life. In this special retrospective, Star Wars creator George Lucas, Industrial Light & Magic effects legend Dennis Muren, and many others discuss the impact of McQuarrie, his artistic gifts, and his legacy.
A 1981 documentary looking at the Cult following of the Rocky Horror show and introducing the sequel "Shock Treatment".
Eight individuals shortlisted for the position of CEO of an organization are left in a room which tricks their mind and tests their skills of survival.
A young woman raised in the US returns to her birth country in Eastern Europe after a devastating tragedy. Questioning her sanity and her sexuality, she starts believing she possesses supernatural powers.
A satirical take on dentistry.
As we run, the layers of responsibility and identity we have gathered in our lives, the father, mother, lawyer, teacher, Manchester United-supporter labels, all fall away, leaving us with the raw human being underneath. With nothing but our own two legs moving us, we begin to get a vague, tingling sense of who, or what, we really are.
In the world of computer games, there are players earning fight money as a PRO. They are sponsored by digital tool companies or beverage companies, and tour around the world to earn money in tournaments. This film goes over the days of Pro Gamers in Japan, USA, France and Taiwan.
A day in the life of a pathetic clown, as his mental issues begin to consume him and cause his final performance to spiral out of control.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헨리에타 랙스의 세포들은 첫번째 불멸의 인간 세포계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그녀의 딸인 데보라 랙스(오프라 윈프리)의 시선을 통해서 결코 알지 못했던 어머니에 관한 사실들을 알게 되고 어떻게 1951년 랙스의 공인되지 않은 다량의 암세포들이 전례없는 의학적인 돌파구를 마련했고 의학의 모습과 무수히 많은 삶을 영원히 변화시켯는지 이야기한다.
A comedy about depression, alcoholism, suicide and the other funniest parts of life. Gethard holds nothing back as he dives into his experiences with mental illness and psychiatry, finding hope in the strangest places. An adaption of his one-man off-Broadway show of the same name.
For those who electrical sensitivity, there aren’t many places to seek refuge. In a remote part of West Virginia, the so-called National Radio Quiet Zone offers one such escape.
This horror documentary is not the same as the 1986 TV special Stephen King's World of Horror nor the 1988 VHS release of the same name, which runs 45 minutes, was distributed by Front Row Entertainment and is about King himself. Instead, This Is Horror (copyright 1989) was a TV special which ran in four 60 minute increments. This new special used some framing footage from the original 'World of Horror' but is primarily newer interviews and behind-the-scenes footage about what was hot in horror in the late 80s. Here in the U.S., a condensed 90-minute version made its way onto video courtesy of Goodtimes in 1990. Elsewhere, the entire special was released as 2 different tapes running 90 minutes apiece. In the UK these were titled This is Horror: A Video Encyclopedia of Horror (Volumes 1 and 2) and in Germany they were called Best of Stephen King's World of Horror (Parts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