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e Diesel's Dirty Little Babysitter 2 (2015)
장르 :
상영시간 : 2시간 33분
연출 : Paul Woodcrest
시놉시스
These dirty little babysitters are going to have to work harder than ever before... AGAIN!
여고생 ‘질’은 아이들을 돌봐주는 베이비씨터 아르바이트를 위해 외딴 언덕 위 호화로운 저택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감기로 아이들이 잠들어 있음을 집주인에게 미리 전해들은 ‘질’은 모든 것이 최첨단으로 통제되어 있는 폐쇄적인 대저택에서 무료함을 달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오는 한 통의 전화. “아무일 없나?” 라며 신분을 밝히지 않는 자의 목소리. ‘질’은 처음엔 그냥 장난전화로 받아 넘긴다. 하지만 다시 걸려온 낯선 사람의 전화. “아이들이 잘 있는지 확인해 봤나?” 그는 분명 그녀를 지켜보고 있다! 낯선 사람으로부터의 전화..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신분을 숨긴 채 계속 걸려오는 이상한 전화에 ‘질’은 점점 불안에 휩싸이고, 그러던 차에 잠시 놀러 왔던 친구 ‘티파니’가 시체로 발견하게 되면서 ‘질’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점점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전화 벨 소리 속에 ‘질’은 폐쇄된 저택 안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발견하는데…
A tutor recounts a frantic night that culminated in a 16-year old girl's disappearance. Unfolding in front of a video camera direct from a psychiatric ward, Gaby Winters (Jennifer Morrison) recalls a dreadful babysitting job that sent her on a frantic search for a missing teenager out into the heart of a mysterious city. Woven into the story are a multitude of subplots that add up to one chaotic night that Gaby will never forget.
온 가족이 막내 잭잭이를 베이비 시터인 옆집 소녀 커리 맥킨에게 맡기고 섬으로 아빠, 밥을 구출하기 위해 떠난 뒤, 잭잭과 커리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꼬마 데니스(Dennis Mitchell : 메이슨 갬블 분)는 온 마을 사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개구장이다. 순진한 어린이이기도 하면서 때로는 골치덩어리이기도 한 데니스는 옆집 윌슨 아저씨(Mr. Wilson : 월터 매튜 분)에게 늘 피해를 준다. 데니스의 부모는 어머니 앨리스(Alice : 리 톰슨 분)와 아버지 헨리(Henry : 로버트 스탠톤 분)이다. 어느날 앞마당 잔디밭의 스프링쿨러 고장을 고친다고 마당을 파다가 커다란 뼈다귀 하나를 발견하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사이비 고생물학자이며 데니스 부모와 대학동창간인 보스(Boss : 벤 스테인)라 불리는 공룡사냥군 바클리 스카일러이 나타나 그 마당에 공룡이 묻혀 있다며 그 발굴에 착수한다. 이 때문에 매스컴은 물론 구경꾼이 몰려들어 한적하고 안락하던 동네가 난장판이 된다. 동네 사람들이 데니스(家)를 원망하며 발굴에 반대하기 시작할 무렵, 애당초 있지도 않은 공룡 발굴에 실패한 보스는 스스로 철수를 선언하여 일이 일단락 되는 듯 하지만...
허우 샤오시엔과 줄리엣 비노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작품. 알베르 라모리스의 단편 [빨간 풍선](1956)를 모티브로 했다. 목소리 연기자 수잔과 아들 시몽, 시몽을 돌보는 대만 출신 영화학도 송팡의 이야기를 통해 동서양을 초월한 인간관계를 조명하는 통찰력이 돋보인다. 파리에 살며 중국 정통 인형극을 제작, 연기하는 전문직 여성 수잔(줄리엣 비노쉬)은 일곱살 짜리 아들 시몽을 둔 이혼녀. 일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자기 자리를 잡은 그녀이지만 집안일이나 이웃 간에 벌어지는 일상다반사에는 마냥 서투르기만 하다. 그런 그녀의 아들 시몽 역시 삶이 어수선하기는 마찬가지. 가끔 하늘을 둥둥 떠다니며 잡힐 듯 결코 잡히지 않는 ‘빨간 풍선’이 유일한 친구이던 시몽에게 어느 날, 특별한 사건이 생겼다. 중국 유학생 송팡이 새로운 베이비 시터로 온 것이다!
열일곱 살의 셜리는 대학 학비를 벌기 위해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훌륭한 학생이다. 어느 날 밤 셜리가 돌보는 아이의 아버지 마이클은 자신의 결혼 생활이 불행하다고 고백한다. 마이클을 짝사랑한 셜리는 이 순간을 포착하여 그에게 키스한다. 너무 기뻤던 마이클은 셜리에게 준 큰 팁을 준다. 이를 계기로 셜리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셜리는 10대 친구들을 다른 불행한 아버지들과 사귀는 사업으로 더 큰 돈을 벌 계획이다.
집으로 침입한 침입자에게 아들을 잃게 된 토마스. 이 사건으로 인해 가정이 불행해진 토마스는 정신과 상담을 하러 갔던 박사에게서 직접 복수를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범인이 잡혀 있다는 곳으로 안내 된 토마스. 범인으로 지목되어 묶여 있던 자에게 폭력을 가하지만, 집에서 보았던 그 침입자가 아님을 알게 된다. 그 곳으로 안내해주었던 이들은 묶여 있는 자를 죽일 것을 토마스에게 강요하게 되고, 토마스는 붙잡혀 있는 사람과 함께 그 곳을 빠져나갈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Léo is 10 and wise beyond his years. A solitary dreamer who seeks refuge in books. When the carefree 20-year-old Théo steps into his life, it forces Léo out of his shell. Despite their age difference, the two becomes best friends, helping each other face up to their responsibilities.
매력적인 경찰관 남자친구가 광기 어린 스토커로 돌변했다. 대학 입학이라는 새 출발을 앞두고 그녀를 옭아맨 위험한 관계. 그의 집착을 벗어나려면 목숨 걸고 도망쳐야 한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일 년이 지난 지금, 르네는 학비를 벌기 위해 보모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간다. 이번에 새로 일하게 된 집에 도착한 르네에게 기익한 일들이 벌어지고, 겁에 질린 르네를 달래주로 온 친구들은 긴장을 풀어주려 하지만 기이한 현상은 계속되고 르네의 불안감음 커져만 간다. 그 집엔 르네가 봐주기로 한 아이 외에 또 다른 존재가 살고 있는데...
A misanthropic 20-something gay visual artist, Mark, finds himself unwittingly in New York City after he lies to his mother about a job at a prestigious art gallery. He then takes a survival job babysitting for 6-year-old Milo, whose faith in Mark is empowering and ultimately, transformative.
A scheming con artist poses as the innocent babysitter "Amber" to steal from a wealthy occult enthusiast with a reclusive son, Kevin. Her crew arrives to clean out the house just as Kevin stumbles upon a prized artifact and unwittingly summons a trio of witches known as The Three Mothers.
A harmless night of babysitting on Halloween spirals into terror when an old town legend returns home.
Antonio owes the Robaldo family a hundred G's, Gray wants revenge on the street gang who mugged him, Jimmy's escaped from prison, and his brother/accomplice David has many serious mental conditions. Detective Brickley is hot on their trail willing to stop them with any means necessary, while a pair of rogue psychiatrists track them to discover the roots of David's condition. It isn't long before the paths of these characters cross with violent and tragic consequences. The result is a shocking and disturbing portrait of human nature at its worst that can only be summed up in one word: Malevolence.
퇴마사 워렌 부부는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을 발견하고 집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다. 또 다른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하기 위해 워렌 부부가 떠난 사이, 집에 남아있던 10살 딸 주디와 베이비시터는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한다. 탈출한 애나벨은 모든 악령들을 깨우고, 잊을 수 없는 공포의 밤을 준비하는데…
드리아는 억지로 자신이 다니고 싶은 대학 교수의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한다. 자신의 남동생 필립과 함께 교수의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함께 하이킹을 떠나지만, 그곳에서 신비한 외계 생물들을 만나게 된다.
Babysitter Clara Reichert is stalked by a mysterious Instagram follower.
Set in an alternate reality in which everyone is a cliché from a tacky porn film, a group of increasingly self-aware stock characters are up against a mysterious killer offing them one by one.
The precocious and fiercely independent Aima tells her babysitter that the Witch they created in a game of make-believe will never stop chasing them. While the babysitter initially tries to deny Aima’s insistence that the Witch is evil, soon they follow Aima into a world where imagination rules and wildness, magic, and delight are hidden around every corner. Their adventures bring them together with fairies, ghosts, star-lovers, and UFOs, and as they march toward their showdown with the Witch, the unreal becomes reality and the lines between good and evil are blurred. As Aima and her babysitter draw closer and closer to facing down the Witch and the source of her powers, the babysitter must come to terms with what they lost and gained by growing up and learns that sometimes we have to let go to return.
A young woman babysits her younger sister while her parents are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