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Jöback: Jag kommer hem igen till jul - Live från Globen (2009)
Christmas Concert from Globe Arena in Stockholm 2009
장르 : 음악
상영시간 : 1시간 58분
시놉시스
A christmas concert with Peter Jöback recorded at Globen in Stockholm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In a once-in-a-lifetime musical event, Taylor Swift performs songs from her award-winning album, “Lover.” Filmed in Paris, the City of Love, in September 2019, this show gives fans unprecedented access to behind-the-scenes moments with the artist and marks her only concert performance in 2020.
On 10 May, 2014, Shpongle played to a sold out crowd at Red Rocks Ampitheatre, Colorado, USA. This monumental show is available now, in limited edition BluRay, DVD and HD 720p H.264 AAC MP4 Download. Run time: 2hr 20min.
세계가 열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퓨테이션’ 스타디움 투어. 텍사스 댈러스에서 그 대미를 장식한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 그녀가 새로운 전설을 만든다. 장대한 투어의 정점이 될 화려한 무대. 그 위에서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를 맞이하라!
One of the world's biggest bands returns to the scene of their Live Aid triumph (one year earlier in 1985) to play all their greatest hits in front of a packed Wembley Stadium.
Recorded during her Speak Now World Tour in 2011, this live recording collects 18 performances from the country-pop starlet, including almost all songs from her 2010 studio album "Speak Now".
프레디 머큐리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을 느낄 수 있는Queen의 Rock Montreal & Live Aid. 'Love of my life'에서 브라이언 메이의 영롱한 어쿠스틱 기타소리와 퀸만이 만들 수 있는 'Bohemian Rhapsody'의 드라마틱한 연주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감동적이다.
An archive celebration of studio performances from the British bands that broke through courtesy of punk between 1975 and 1982. Starting with Dr Feelgood and Eddie and the Hot Rods and culminating in Gang of Four, with performances from Top of the Pops, The Old Grey Whistle Test, Something Else and other shows by The Sex Pistols, The Clash, The Buzzcocks, The Damned, Joy Division, Siouxsie and the Banshees and many more. Hey ho, let's go!
Each year, the Christmas concert presented by the Mormon Tabernacle Choir and Orchestra at Temple Square is seen by more than 85,000 people live and by millions more via television broadcast. This year the Choir was joined by none other than multiple Grammy-award winner Natalie Cole and Pulitzer prize-winning author David McCullough.
A live concert in tribute to Freddie Mercury, former lead singer of Queen. Mercury died of AIDS and so some of the proceeds of this concert went to AIDS research. Features performers such as Metallica, Def Leppard, Elton John, Axl Rose, Extreme, George Michael, and many others. Performers alternate between doing their own hits, covering Queen songs, or jamming with the surviving members of Queen.
세계 최고의 헤비메탈 밴드 ‘메탈리카’가 전석이 매진된 스타디움에서 팬들을 위한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로드 매니저 ‘트립’(데인 드한)에게 어떤 물건을 찾아오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하지만, 트립의 차가 거리에서 큰 사고를 당하면서 그는 초현실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고… ‘엔터 샌드맨(Enter Sandman)’, ‘원(One)’, ‘마스터 오브 퍼핏(Master Of Puppets’) 등 메칼리카의 대표곡들에 팬들의 흥분이 고조될 무렵 트립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괴한 복장으로 말을 탄 기사와 맞닥뜨리고 황량한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펼친다. 그는 과연 위험에서 무사히 벗어나 메탈리카의 물건을 공연장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가!?
팝 슈퍼스타, 코너포리얼은 자신의 새 앨범 판매성적이 부진하자 대형 사고를 치고! 자신의 셀렙 라이프가 무너져내리는 걸 지켜본다. 재기를 위해 뭐든지 하려고 하지만, 단 한가지, 예전에 같이 활동했던 랩 그룹 스타일 보이즈의 재결성만은 하지 않으려 한다.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리사와 영국인 매트는 한눈에 서로 사랑에 빠진다. 21살 리사의 매트에 대한 사랑은 격정적이며 정열적이다. 9번의 공연 실황 장면과 그들이 나누는 아홉 번의 사랑. 흔히 젊은 연인들이 그러하듯이, 이들은 사랑하지만, 미래를 이야기 하지 않는다. 9번의 공연이 끝난 후, 리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며 매트에게 기약없는 작별을 고하는데...
베스트셀러 앨범 'folklore'의 전곡을 연주하며 진정한 의미의 친밀한 콘서트를 선사하는 테일러 스위프트. 테일러는 공동 제작자 에런 데스너 (더 내셔널), 잭 안토노프 (블리쳐스), 그리고 피처링을 맡은 저스틴 버넌 (본 이베어)과 함께 향수와 그리움이 깃든 앨범의 배경이 된 뉴욕 북부의 역사적인 롱 폰드 스튜디오에서 이 콘서트를 녹화했다. 라이브 공연 사이, 테일러와 공동 작업자들은 각 곡의 의미와 창작 뒷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떨어져 이렇게 호평과 갈채를 받은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낀 어려움과 즐거움을 공유한다.
30세가 되기도 전에 비틀즈의 인기를 앞서고, 엘비스 프레슬리, 제리 리 루이스 등과의 어깨를 함께 했던 ‘쟈니 캐쉬’의 천재적이고 열정적인 음악 인생과 지독하게도 외롭고, 열정적이었던 그의 사랑이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펼쳐진다. 쟈니 캐쉬(호아킨 피닉스)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끔찍한 사랑을 받던 형이 사고로 죽은 뒤 평생을 형의 자리를 대신해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하며 힘들어한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를 좋아했던 그는 작은 레코드회사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앨범을 낸 뒤 순식간에 전 미국 소녀들의 우상으로 떠오르며 스타가 된다. 이미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쟈니는 역시 가수인 준 카터(리즈 위더스푼)와 투어를 다니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미 온갖 약물중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그에게 ‘준’은 ‘쟈니’를 그 자신으로부터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노래에 놀라운 재능을 가졌지만 외모에는 자신이 없는 무명가수 앨리는 공연을 하던 바에서 우연히 술을 마시러 온 톱스타 잭슨 메인을 만나게 된다. 앨리의 매력에 빠지게 된 잭슨은 앨리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말해주고, 앨리는 그런 잭슨에게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준다. 다음 날 잭슨은 자신의 공연에 앨리를 불러 관중 앞에서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고, 순식간에 앨리는 유명해진다. 잭슨의 도움으로 앨리는 자기 안의 열정을 폭발시키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지만, 잭슨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예술가적 고뇌 속에서 점점 무너져가는데...
"One Direction: This Is Us" is a captivating and intimate all-access look at life on the road for the global music phenomenon. Weaved with stunning live concert footage, this inspiring feature film tells the remarkable story of Niall, Zayn, Liam, Harry and Louis's really like to be One Direction.
1973년, 샌 디에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는 15세의 윌리암 밀러(패트릭 후지트 분)는 엄마 엘라인(프랜시스 맥도먼드 분)와 함께 살고 있다. 가출한 누나 아니타가 놓고 간 락 레코드를 들으며 자란 윌리암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괴짜이며, 레드 제플린, 페이시스, 더 후, 험블 파이 등의 명 그룹들의 음악만이 유일한 벗이다. 학교 신문에 음악평을 기고했다가 우연한 기회에 록 매거진의 편집장인 록 비평의 선구자 레스터 뱅스(필립 세이모어 호프먼 분)와 친해진 윌리암은 최고 인기의 락그룹 블랙 사바스와 인터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사바스의 공연무대 뒷편에서 \\\'스틸워터(Stillwater)\\\'를 만나 색다른 감동을 느낀 그는 허풍을 쳐서 롤링 스톤즈에서 요청한 스틸워터 그룹의 전국투어 기사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렇게 윌리암은 어머니의 암묵적 허락하에 밴드의 투어에 합류한다. 투어 도중 윌리암은 밴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인기 급부상중인 러셀 하몬드(빌리 크루덥 분)와 친분을 쌓고, 스틸워터의 열광적인 팬인 페니 레인(케이트 허드슨 분)과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러셀을 질투라는 리드 싱어 제프 베베(제이슨 리 분)와 러셀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과 사랑하는 페니가 유부남 러셀과 자신보다 더 가까운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등, 윌리암이 맞딱드린 것은 자신이 동경하던 이들의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는 고통과 좌절이었다.
Featuring exclusive interviews with the leading titans of rock that include: Metallica, Guns N' Roses, Slipknot, Korn, Avenged Sevenfold, Rob Zombie, Five Finger Death Punch, Prophets Of Rage, Greta Van Fleet, Halestorm, and many, many more, "Long Live Rock" is a deep dive into the fandom of this often misunderstood but beloved genre of music.
미국 TV 시리즈 의 출연자들이 2010년 여름에 공연한 콘서트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뉴 디렉션이 함께 부르는 오프닝 곡 Don't Stop Believin'으로 라이브 콘서트가 시작된다. 화려하고 열정적인 공연 사이사이에는 가 인생을 바꿔줬다고 말하는 세 사람의 인터뷰가 삽입된다. 여고생 지네이는 난쟁이인데, 를 통해 사람들은 전부 다르며 누구나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그녀는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무도회에서는 공주 왕관을 차지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조지는 학교에도 못가고 집에만 틀어박혀 외롭게 지냈다. 의 ‘브리트니’를 보면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그녀는, 마침내 학교에도 가고 친구들도 사귀게 되었다. 19살의 트렌톤은 커밍아웃한 게이다. 그동안 자신을 숨겨왔던 그는 당당하고 멋진 게이 ‘커트’에게 감명을 받았고, 이제는 모든 사람들에게 게이라고 떳떳하게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