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oby and the gang have their first musical mystery in “Scooby Doo: Music of the Vampire.” It begins when they take a sing-a-long road trip into bayou country to attend the “Vampire-Palooza Festival” – an outdoor fair dedicated to all things Draculian. At first it looks as if they’re in for some fun and lots of Southern snacks, but events soon turn scary when a real live vampire comes to life, bursts from his coffin and threatens all the townsfolk. On top of that, this baritone blood sucker seems intent on taking Daphne as his vampire bride! Could the vampire be a descendant of a famous vampire hunter who is trying to sell his book? Or perhaps he’s the local politician, who has been trying to make his name in the press by attacking the vampires as downright unwholesome. The answers are to be found in a final song-filled showdown in the swamp in which our heroes unmask one of their most macabre monsters yet.
The plot involves the coming of Lucifer to the Sanctuary, where his underlings systematically dispose of the surviving Gold Saints. Athena goes to Lucifer to ask for peace, placing herself in peril. The Bronze Saints must then come to her rescue, destroying Lucifer's Fallen Angels (Seima Tenshi in Japanese) in the process.
When Seiya, Hyōga and Shun visit Saori (Athena) at the orphanage, they meet an employee called Eri. An orphan herself, Eri takes a liking to Hyōga and one night they sit outside watching the stars. They see a shooting star and Hyōga asks Eri to make a wish. After Hyōga leaves, however, Eri becomes powerfully attracted to the shooting star and wanders alone into the woods, where she finds a golden apple. She is then possessed by Eris, the Goddess of Discord, and kidnaps Athena, planning to use the golden apple to suck her energy out, fully reincarnate and take over the world. Eris leaves a message for the Bronze Saints, who set out for the goddess's temple which appears on the mountains. There, the heroes fight the five Ghost Saints: Maya of Sagitta, Orpheus of Lyra, Christ of the Southern Cross, Jan of Scutum (called by the Japanese name Tateza) and Jäger of Orion.
In Siberia, Hyōga saves a man that is being attacked. Injured, the man manages only to say something about Asgard. Some days later, Saori, Seiya, Shiryū and Shun are wondering about Hyōga and decide to go to Asgard to investigate. At Valhalla, the Lord of Asgard, Dolbar, says he has not heard of any Hyōga and neither has his right hand, Loki. However, at all times Seiya and the others can feel an evil cosmo emanating from Loki and the other Odin Saints called God Warriors. Shiryū, in particular, notices a familiar cosmo coming from Midgard, a mysterious, masked God Warrior. Dolbar makes it clear that he is trying to take control of both Asgard and the Sanctuary, imprisoning Athena in a strange dimension within the giant statue of Odin. Midgard reveals himself as Hyōga and tries to kill Shiryū to prove himself to Dolbar. Thus, it is the task of the Bronze Saints to defeat Dolbar, Loki and the rest of the God Warriors, to save Athena and Hyōga.
스토리는 대략 오래전 전투민족 사이어인의 침략으로 멸망한 나라의 후손인? 라이치 박사가 복수를 하기 위해 지구에 데스트론?이던가 뭔가 하는 약을 치는 내용. 가스를 살포하고 손오공 일행이 막기위해 나서는 내용.
명쾌한 추리와 시원한 액션으로 사건을 해결했던 코난. 이번에는 세계 최대 비행선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살인 박테리아로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조직 ‘붉은 샴고양이’. 보석을 훔치며 코난과 두뇌대결을 펼치는 ‘괴도키드’. ‘붉은 샴고양이’가 진짜 노리는 것은? ‘괴도키드’가 훔치는 것은 보석? 아니면 미란이의 마음? 스릴 넘치는 액션과 반전이 거듭되는 운명의 삼각대결!
Two children receive a strange egg that hatches into their very first Digimon, leading to the night that would change their lives forever.
Based on the original animated series Ben 10. Ben becomes targeted by an evil Mechamorph Warrior, named "Retaliator," who mistakenly blames Ben for something he did not do and attempts to destroy all aliens.
토모키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히요리는 큰 마음을 먹고 자신의 마음을 토모키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의 대답을 들으러 가는 길에 히요리는 사고로 죽게 된다. 히요리는 토모키가 보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으로 엔젤로이드가 돼, 제타라는 이름으로 다시 지상에 내려온다. 하지만 제타는 이미 적에게 세뇌 당한 엔젤로이드. 그녀는 토모키를 죽이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받아 자신이 살던 마을을 파괴한다. 다른 엔젤로이드들이 히요리를 적으로부터 구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제타의 폭주는 그칠 줄 모르는데…. 과연 엔젤로이드들은 무사히 히요리를 구할 수 있을까?
짱구는 어느 날 오후, 강가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 옆에서 작은 구슬을 하나 줍는다. 그 구슬은 옛날 주유랑족과 주황천족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잭`이라는 악마를 토기 인형 안에 봉인해 둔 열쇠가 되는 구슬이었다. 잭을 부활시켜 세상을 지배하려는 핵슨과 주황턴족의 여자 우두머리의 음모로 잭을 부활시킬 구슬 두 개를 찾아 혈전이 펼쳐진다. 세상의 평화를 지키려는 주유랑족은 주황천족과 핵슨의 음모에 맞서 구슬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 짱구가 처음 본 남자 로즈는 주유랑족 우두머리의 큰 아들이었던 것이다. 세상을 지키려는 주유랑족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주황천족의 싸움에 우연찮게 말려든 짱구와 가족들은 무사히 세상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슈퍼맨 vs. 엘리트》(영어: Superman vs. The Elite)는 슈퍼맨을 소재로 한 2012년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조 켈리가 쓴 《액션 코믹스》 #775 스토리아크 "자유, 정의, 미국적 방식이 우스운가?"를 기반으로 켈리 본인이 직접 각본을 쓰고 마이클 창이 연출했다.
Being the new girl is totally terrifying. See what really happened during Frankie Stein's first week at Monster High!
1874년 애든버러, 역사상 가장 추운 날 ‘잭’은 태어났고 그의 심장은 꽁꽁 얼어 붙었다. ‘마들렌’ 박사는 그의 고장 난 심장 대신 뻐꾸기 시계를 넣어 목숨을 구해 주었지만, 그가 시계 심장을 품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 법칙이 필요했다. 첫째, 시계바늘을 만지지 말 것. 둘째, 화를 다스릴 것. 그리고 셋째, 절대 사랑에 빠지지 말 것.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거리의 가수 ‘미스 아카시아’를 처음 본 순간 ‘잭’의 심장 시계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잭’은 그녀를 찾기 위해 스코틀랜드 호수에서 안달루시아의 길을 따라 파리까지 모험을 시작하는데…
그녀를 만나기 위해, 나는 인간이 되었습니다..! 2030년 근 미래 교토. 아름다운 소녀 ‘쿠루미’는 사랑했던 남자친구 ‘하루’를 불의의 사고로 잃고, 다락방에 틀어박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와 똑같이 닮은 안드로이드 로봇 ‘큐이치’가 ‘쿠루미’를 찾아오고,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았던 ‘쿠루미’도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행복한 날도 잠시, 새롭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아가던 두 사람 앞에 ‘하루’의 친구 ‘료’가 나타나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채 살아가고 있는 플래시 (배리 앨런).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의 기억은 뒤바뀌고, 죽었던 어머니는 살아계시고, 배트맨은 살인을 저지르는 등 세상이 뒤바뀐 걸 눈치챈다. 무엇보다 자신의 스피드포스가 사라진 걸 알게 되고, 플래시는 리버스 플래시가 과거를 바꾸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플래시가 현재를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 플래시의 스피드포스로 시간대를 넘나드는 능력 때문에 벌어지는 타임 패러독스를 소재로 한 흥미로운 전개가 일품. 평행 우주의 크라임 신디케이트와 달리, 현실의 히어로들의 성격이나 캐릭터가 달라져 있다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라오우는 자신의 동료인 소우가, 레이나와 함께 이 세상을 함께 구할 것을 맹세한다. 핵전쟁으로 세상은 모두 폐허가 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 라오우는 스스로 권왕이라 칭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스스로 라오우의 친위대장으로 활약하던 레이나는 라오우를 사랑하고 있었고 소우가가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레이나는 토키와 켄시로를 포섭하고자 하는데…
축구를 사랑하는 열혈캡틴 강수호의 열정 덕분에 만년꼴찌였던 천둥중학교 축구부는 무럭무럭 성장한다. 마침내 국내 최대 축구대회인 ‘축구프런티어’에 참가하게 된 천둥중학교 축구부. 그리고 강력한 우승 후보 팀과 결전을 준비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팀은 선수들의 정보도, 필살기도 수수께끼인 오우거 축구부다! 오우거는 강력한 공격으로 천둥중의 열정까지 파괴하려 하는데… 천둥중은 역사를 바꾸려는 오우거를 막고 축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지상최대 황금찾기 프로젝트! 500년 전 사라진 황금도시를 찾아라! 어려서부터 위대한 고고학자를 꿈꿨지만 현실은 시카고의 평범한 벽돌공인 테드. 우연한 사고로 교수로 오해를 받게 되고, 고대 잉카제국의 황금이 묻혀있다고 알려진 파이티티의 비밀을 풀 수 있는 반쪽 석판을 들고 페루로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미모의 라보프 교수의 딸 사라와 화려한 입담의 장사꾼 프레디, 그리고 말 못하는 앵무새 벨조니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테드와 황금원정대는 호시탐탐 테드의 석판을 노리는 코포넌 일당에 맞서 전설의 도시 파이티티에 숨겨진 황금을 찾아낼 수 있을까?
뾰족한 코에 검정 고깔모자를 쓴 마녀에겐 한 마리 고양이가 유일한 식구입니다. 어느 날 마법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고깔모자가 날아가고 머리에 달았던 리본이 바람에 날아가더니 마법 지팡이까지 늪에 빠뜨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난처한 일을 당할 때마다 마녀와 고양이를 도와주는 친절한 친구들이 나타나네요. 강아지, 작은 새, 개구리가 바로 그 친구들인데, 위기에서 구해준 대신 빗자루에 태워달라고 조릅니다. 친구가 하나, 둘 늘어날 때마다 빗자루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제대로 날기조차 힘들다가 급기야 부러져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하필 이때 불을 뿜는 용을 만나게 되다니, 이젠 누가 이들을 구해줄까요.
마법의 주문이 제대로 힘을 발휘해야 할텐데... "이그티, 지그티, 자그티,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