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여의사들 (2018)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12분
연출 : Jo Tae-ho
시놉시스
진희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의사인 탓인지 환자가 별로 없다.
병원 운영을 위해 고민한 끝에 진희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환자들을 몸으로 치료해주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몸만 거치면 지루도 조루도 완치!
실력파 여의사 진희의 화끈한 치료는 계속된다
형님아내2 (사모님과 경호원)
Won-gi lost his wife a long time ago and is running a pension outside of the city. Then one day, Won-gi's daughter and her friend Se-yeong stays in the pension during a break from their school in Seoul. However, Won-gi finds himself attracted to the friend who is so much like his dead wife. Then he crosses a line that he shouldn't have crossed...
I'm sick and tired of doing it with the same person! We've already seen everything; why don't we swap? Seon-joo and Jae-yong and Tae-gyun and Ga-hee are two married couples from the same university. They go on a trip together and get drunk and talk about the good times they had and the times they had sex with each other's husband or wife. At first, they felt jealous over this but from some point on, they dream of something exciting once again.
"Trust me tonight" Min-ho is preparing to get a job and is spending some time in his parents' house. However, his parents aren't home and only his young sister-in-law is there. His brother Hyeon-soo had left the house after fighting with his wife. Min-ho can't help but feel attracted towards his young and appealing sister-in-law.
A father and his son's lives were wrecked after the wife got into a car accident. Her friend Mi-ae comes to the house to help them with the chores while she's away. She is a good housewife and an even better sex machines when she's drunk. The two men of the house give into her for her curves...
우연히 술자리에서 마주친 연상의 여인과 인생 최고의 짜릿한 정사를 즐겼던 대학생 준하. 잊혀지지 않는 절정의 감각에 그녀만을 찾아 헤메던 준하는 드디어 그녀와 재회한다! 그런데 내 섹시한 여신이 내 새엄마가 된다고?! 아버지, 아버지의 애인이 되어버린 연상의 그녀, 그리고 나.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던 위험한 동거는 아버지가 집을 비우면서, 파격적인 일탈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Won-jin is sent into a nearby region suddenly by the company. He is unprepared when he goes down so he calls his friend Chang-hoon who lives there. Chang-hoon lets Won-jin stay at his house for the time being but Won-jin gets to thinking. The reason is, Chang-hoon's young wife Soo-yeong has a history with Won-jin. However, Won-jin decides to go to Chang-hoon's house to see Soo-yeong. Chang-hoon just happens to leave the house for a while and Won-jin meets Soo-yeong's glamorous friend Kyeong-hee who is also living there. Won-jin starts living with Soo-yeong and Kyeong-hee who starts seducing him.
한적한 시골 어귀에서 낚싯배에 오른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욕망에 눈을 뜬다. 돈, 섹스, 권력... 끝없는 욕망이 얽힌 무인도에서 일행 중 누군가가 시체로 발견되고, 섬에는 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과연 이들은 욕망의 섬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My sister and I moved into a new house. We didn't do much but the woman downstairs came up to ask us to keep it down. She said she was sensitive so we decided to keep it down. Her gangster husband would beat her when he came home drunk. Every time I heard her suffer from the beatings, I couldn't stand it and would stomp the floor to create a distraction. She would come up telling us to be quiet. I told her I did it intentionally. I also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the woman who showed interest in me by memorizing my number.
삼수생과 숙모와 사촌 여동생의 성행각을 그린 성애 영화
*여직원의 맛* 박과장은 사무실에서 호시탐탐 여직원 가희를 두고 혼자만의 상상을 하는데 이런 박과장의 시선이 너무 부담스러운 가희, 어느날 박과장이 먼저 퇴근하고 비밀연애를 하는 직장동료 우진과 사무실에서 섹스를 즐긴다. 잠시후 퇴근한 박과장이 문을 여는데... *극장의 맛1*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있는 연인, 영호와 수련은 주변에 사람이 없자 수련에게 들이대는 영호, 뒤에 사람이 있다며 영호를 말린다. 잠시후 화장실에 갔다온 수련은 안경이 부서져서 앞을 잘 못보고 영호가 아닌, 낯선 남자 옆으로 가는데... *모텔의 맛* 학교선후배 영호와 혜진이 모텔에서 맥주를 마신다. 혜진이 조만간 남자친구와 첫날밤을 치룰 것이라며, 예행연습을 하자고 후배한테 제안한다. 영호는 걱정말라며 호기롭게 이야기 하지만, 이내 혜진의 첫경험이 처음이 아닌 것을 느낀다. *극장의 맛2* 시련의 상처로 혼자 영화보고 있는 영호 옆으로 낯선 여자 수련이 앉는다.영호의 사연을 우연히 듣게 되고, 영호를 위로하던 중 조용한 극장에서 둘만의 섹스를 즐긴다.
이사 온 첫날부터 옆집 신음소리에 잠을 설친 세희. 섹스 경험이 없는 세희는 자립하기 위해 야한 소설을 쓰고 있다. 바람둥이 성현은 섹파 지아에 싫증을 느끼던 중 옆집소녀가 야설작가 임을 알게 된다. 세희의 작업을 도와주게 된 성현~ 소설보단 세희에게 관심이 있는 성현은 소설을 미끼로 세희와의 로맨틱한 섹스를 꿈꾼다. 과연, 세희의 야설은 완성 될 수 있을까?
거칠게 애인 속옷을 벗길 때를 빼곤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미대생 광호.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오랫동안 간 적 없는 서울 친척 집을 찾는데어색하고 지루한 친척들과의 만남 속에 떨리는 기억이 떠오른다.잊었다 생각했던 순수한 추억과 함께 어른이 되어 마주한 사촌 여동생 지윤. 훌쩍 커버린 그녀는 광호의 시선을 사로잡고... 어느새 광호는 지윤을 원한다. 이는 지윤도 마찬가지인데... “우리, 딱 한 잔만 더 할까?”서로 표현하진 않지만 걷잡을 수 없는 사랑을 느끼게 되는 둘. “오빠 천천히 해...”누구도 허락지 않는 금기의 사랑, 그리고 반전10년 만에 다시 만난 떨리는 사랑, 이뤄질 수 있을까?
Woo-seong is an interpreter who sleeps with his girlfriend to relieve stress. One day a work call brings him face-to-face with a woman from his past, which tempts him beyond self-control.
When extreme cold freezes the pipes at a married couple's home, they go next door for a few days. While there, the couples become closer than they were before.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우연히 서로의 아내와 작업을 하게 된 민호와 정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두 남자 모두 친구의 아내에게 육체적으로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문에 고민에 빠진 민호 앞에서 정일은 색다른 제안을 한다. “니 편, 내편 가르지 말고 넷이 함께 행복해지자!” 이제 거칠 것 없는 두 부부의 뜨거운 스와핑이 시작된다
Two wives are stuck in sexless marriages and wish to change that. They turn to a mysterious internet product to help.
Jung-hoon manages to get into a university in the outskirst of the city after years of trying, but he can't find a place to stay so he stays at his aunt's house. Ji-hyun runs a shopping mall with her friend Eun-young. Jung-hoon arrives at Ji-hyun's house with just an address and runs into Eun-young who happens to be completely naked.
파티쉐를 꿈꿔왔던 능금, 현실은 남자친구의 학비셔틀~ 이젠 그만! (내 꿈을 찾을래~) 짜릿하고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유학파 파티쉐 우현, 오늘도 새로운 레시피를 얻기 위해 은밀한 섹스를 하게 되는데, 그에게는 섹스도 사랑도 달콤함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대학 선배인 우현의 연습생으로 들어간 그녀. 그녀와 우현의 공개할 수 없는 은밀하고 달콤한 디저트 수업이 시작되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섹스? 어떤 맛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