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ga Pappa (1993)
장르 : 가족, 공포,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20분
연출 : Aravindraj R
시놉시스
A group of sumgglers being hunted by the ghost of an unborn baby girl , whom they kiilled along with her father and beaten her mother to get aborted and mentally ill. The ghost possesses another girl and hunts the killers of her family. After realising the ghost possession, the killers are urged to kill the little girl. What transpires next forms the rest of the story.
짐과 줄리는 여행자들의 낙원 태국으로 휴가를 떠난다.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로버트와 빌리는 가이드를 자청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평소 유령에 관심이 많던 줄리에게 유령의 집을 보여주겠다는 흥미로운 제안을 하는 로버트를 따라 유령의 집을 찾게 되고, 기념으로 작은 조각상을 챙기라는 로버트의 말에 따라 무언가에 홀린 듯 정체 모를 조각상을 만지게 된다. 그 순간 줄리는 오랜 저주가 깃든 사악한 망령 와타베의 저주에 걸려들게 되는데…
졸업을 앞 둔 주말, 학교에서 인기 많은 회장인 샌디는 이 순간을 즐기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샌디의 친구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자 샌디는 친구들 실종의 배후에 복수심에 가득 찬 유령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 유령은 바로 몇 년 전 샌디와 친구들이 괴롭혔던 소녀였다. 살아남기 위해, 샌디는 그녀 자신의 과거에 묻어두었던 어두운 비밀을 파헤쳐야 하는데…
A TV adaptation of Washington Irving's classic ghost story. Humor is the drawing card in this version, with Jeff Goldblum a nerdish Ichabod Crane, Dick Butkus an appropriately nasty Brom Bones, and Meg Foster as spirited Katrina van Tassel. Angered that Katrina has grown fond of schoolmaster Crane, Brom Bones determines to scare off the interloper by filling his head with spooky tales of a Headless Horseman. Crane pooh-poohs the legends, until one fateful ride home in the dark of night.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맥베스와 헨리 5세의 대사들을 인용하고, 현실세계의 아픔을 노래한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읊으며 악을 응징하는 V는세상을 구할 혁명을 계획하고 있다. V의 숨겨진 과거를 알아가는 동안 자신에 관한 진실을 깨달아가는 이비는 점점 V에게 이끌려 그의 혁명에 동참하게 된다.
Peter and Margaret Eastwood believe they've purchased their dream home to start their lives together but this house seems to be hiding something dark and terrifying in every corner.
The lustful spirit of Captain Raju stalks Mohini till the end in this continuation of the first part. A true part 2 in the sense that the second part picks up from exactly the same shot from where the first part ended.
A father and a daughter buy a used car which is possessed by an unknown spirit which yearns for revenge, and gives sleepless nights to a cop and a bunch of criminals.
A group of 7 friends seek shelter from a heavy rain in an old abandoned house.
A cop investigating the suspicious death of a Muslim finds out that his own wife has become possessed by the young man’s ghost!
Based of real life events, it shows the unexpected passing of a young woman whose story transcended the real and the ghostly. Beautifully acted by a wonderful cast led by Rosita Noble, her character was of a young woman who was raped by a man (Oscar Moreno) after which her body was thrown in the street (Balete Drive), only to be ran over by a passenger bus. She wasn't ready to die and her soul wanted vengeance. She would manifest herself to several people in her ghostly form, even enticing several male extras until she found the man who raped her. Throughout the movie, she haunts him and appears everywhere he goes. (IMDB)
국제 의학자 대회에서 전세계 의학계가 깜짝 놀랄만한 논문을 발표하고 돌아온 한민우 박사는 국제적인 명성과 함께 처가에서 종합병원을 차려준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부와 명예를 코앞에 두게 된다. 병원에 다시 출근한 첫날, 모두가 한박사를 기쁘게 반기는 가운데 싸늘한 미소로 그를 맞이 하는 이간호사를 본 한박사는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사실 한박사는 5달 전, 밤늦게까지 병원에서 일하다 이 간호사의 잠든 모습에 끌려 그녀를 범한 일이 있었다. 회유와 질책으로 이간호사를 떠나보내려고 하는 한 박사. 하지만 이간호사의 야심은 도를 넘어 한박사의 별장에 기거하면서 삼일에 한번씩 자기와 배속의 아이를 찾아오라고 그를 괴롭힌다. 이간호사의 협박에 견디다 못한 한박사는 별장을 찾아가고, 이간호사와 말다툼 끝에 이간호사를 살해하게 된다. 다음날부터 이간호사가 귀신이 되어 나타난다거나, 집에 아무렇지도 않게 찾아오는 등 이상한 일들이 생기게 되고, 한박사의 행동이 이상해진 것을 느낀 부인은 그를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생각해 병원에 감금하기에 이른다. 주위에 이상한 일들이 끝이 없이 퍼져나가던 어느 날, 한박사의 딸이 별장에 납치되어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한박사는 별장으로 달려가는데..
Swastikas were scratched into the windows of the University of Stuttgart and have caused considerable property damage. Far-right vandalism? The case is quickly closed, but the young Commissioner Bernau wants to enlighten the mysterious attack. He returns at night back to the crime scene and has an appearance that make his blood freeze! When he turns to the medium Morgana, he lifts the veil on a cruel myst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