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ar: Cosmic Whistleblower (2016)
장르 :
상영시간 : 18분
연출 : Jeremy Kenyon Lockyer Corbell
시놉시스
A short film about Bob Lazar
극비시설 에어리어 51의 비밀을 밝히는 세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7월 2일, 이상한 현상이 지구를 감싼다. 하늘은 이글이글 불타오르고 땅은 지진이 난 듯 격렬히 요동친다. 직경 550km, 무게가 달의 4분의 1이나 되는 거대한 괴 비행물체가 태양을 가려 지구는 그 빛을 잃어간다. 숨막히는 공포가 세계의 주요도시를 엄습하기 시작한다. 7월 3일, 거대하고 기괴한 비행물체에서 내뿜는 가공할 위력의 불기둥은 뉴욕의 마천루와 워싱턴의 백악관, 이집트의 피라밋 등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거리의 자동차들은 휴지조각처럼 공중을 날아다닌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숨을 곳을 찾지만 도망칠 곳은 아무데도 없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이 지구에 도달했음이 밝혀진다. 그들의 목적은 완전한 지구의 파멸. 7월 4일, 엄청난 파괴 속에서 살아남은 지구의 생존자들은 그 힘을 모아 거대한 괴비행물체에 대항하려 한다. 그러나 외계인들의 지구파괴는 더욱 맹렬해지고 인류 전체의 생존과 외계인으로부터 지구의 독립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수십 년 전 51구역의 정체와 비행접시의 존재를 폭로한 밥 라자르. 그가 다시 한번 입을 연다. 고도의 외계 기술과 UFO 비행 원리 그리고 115번 원소, 여기에 그를 저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까지. 놀라움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음모와 비밀로 뒤섞인 51구역...
과연 그 곳의 비밀은 밝혀질 것인가? 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 위치한 미군의 비밀 군사기지인 ‘51구역’. 이 곳은 주변에 민간인이 접근만 하더라도 즉시 사살한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항상 삼엄한 경비가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철저한 보안 속에 ‘51구역’에 대한 의혹은 날로 더해가고 기지를 공개하라는 여론의 압박이 거세지자 미국 정부는 마지 못해 ‘51구역’을 여론에 공개하기로 하고, 유명 언론인 4명의 기지 방문을 허용한다. 하지만 이는 눈가림일 뿐 정부는 기지의 일부만을 공개함으로써 ‘51구역’에 대한 의혹과 음모론을 잠재우고자 하는 계획에 불과했던 것. ‘51구역’에는 어떤 비밀들이 잠들어 있으며 그 곳의 비밀들은 과연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
A man learns about alien agendas from a dying agent and feels compelled to warn the world about the impending danger.
4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진1200명의 주민, 그때마다 FBI가 동원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한편 환자들에게서 미스터리한 공통점을 발견하고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 최면치료를 감행하던 타일러 박사(밀라 요보비치)는 자신의 환자가 경찰과 대치극을 벌이다 가족도 죽이고 자살해버리는 최악의 사건을 겪에 된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최면치료 때문이라 단정짓고 실험을 멈추길 강요하지만 그녀는 실험을 계속한다. 결국 딸마저 실종 당하자 그녀는 위험한 실체와의 접촉을 시도하는데…
1950년대가 저물어 갈 무렵, 어느 윤명적인 밤, 뉴멕시코주에서 젊은 교환원 페이(시에라 매코믹)와 카리스마 넘치는 라디오 DJ 에버렛(제이크 호로비츠)은 그들의 작은 마을과 미래를 영영 뒤바꿔버릴 기이한 가청 주파수를 발견한다.
요상한 물건을 들고 그가 돌아왔다!! 가난한 주성치 부자 곁에 찾아온 SF 영화 사상 가장 하찮은(?) 외계 생명체 ‘장강 7호’ 과연 어떤 기적을 안겨줄까..?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샤오디와 아빠에게 찾아 온 뜻 밖의 손님 ‘장강7호’. 이 요상한 외계생명체는 이들 부자에게 어떤 놀라운 변화를 가져 다 주게 될 것인지…
신시내티 대학의 천재적인 대학생, 데릭이 공항상공에 나타난 UFO의 진실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되는데...
외계인과 SF를 좋아하는 절친한 괴짜 그램과 클라이브는 SF 코믹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여행길에 오른다. 코믹콘 행사 이후 SF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외계인 성지 순례길이라고 불리우는 UFO의 메카, 외계인 연구 비밀 구역 ‘에이리어 51’구역까지 찾아간 두 남자. 오마이 갓뜨! 그 곳에서 그들이 한 평생 꿈에만 그리던 진짜 외계인을 만나게 되는데 지구에 온 지 60년이 된 ‘폴'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는 음주가무과 음담패설을 즐기며 외계인 포스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우주선을 타고 탐사를 나왔다가 60년 전에 사고로 지구에 혼자 남게 되고 그 동안 미국의 정부와 영화 산업에 많은 일을 하며 지냈다는 폴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며 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반신반의로 ‘폴’을 도울 수 밖에 없게 된 그램과 클라이브. 폴을 이용해서 한 몫을 챙기려는 이들로부터 쫓고 쫓기는 사상 최대의 글로벌 추격전이 시작된다!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사막 한가운데에서 눈을 뜬 남자 ‘제이크’.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그에게 남은 유일한 단서는 손목에 채워진 의문의 기계뿐이다. 근처의 마을 ‘앱솔루션’로 들어선 제이크. 낯선 그의 등장에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경계를 늦추지 않지만 단 한 명, 마치 그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는 듯한 여인 ‘엘라’만이 주저 없이 그의 곁으로 다가선다. 하지만 현상 수배 전단에서 제이크의 얼굴을 발견한 보안관은 그를 체포하고, 그 시각 앱솔루션 최고의 권력자 ‘달러하이드’ 대령 역시 자신의 금을 훔쳤던 제이크의 등장 소식을 듣고 마을로 들어선다. 연방보안관에게 이송되려는 그를 둘러싸고 보안관과 달러하이드 대령이 대치한 순간, 갑자기 정체불명의 물체가 등장해 위협적인 공격을 퍼붓는 동시에 마을 사람들을 연이어 납치해간다. 그리고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 제이크는 자신도 모르게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손목에 찬 기계를 사용하여 그들의 공격을 저지하는데...
달라스의 한 빌딩에서 이상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FBI의 특수 요원 멀더(데이빗 듀코브니 분)와 스컬리(질리안 앤더슨 분)는 폭발 사고를 조사하던 중 이해 할 수 없는 여러 의문점과 함께 알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세력이 폭발 사고에 연류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된다. 한편 텍사스 평원에서 한 아이가 땅속 구덩이 속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사고 후 아이의 생사와 존재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지지 않았고, 사고 지점은 외부 세력으로부터 일반인에게서 격리된 채 무언가 알 수 없는 연구가 진행된다. 그러나 두 사람의 육감적인 느낌은 사건의 실마리를 얻게 되고 집요한 추적 끝에 은밀한 곳에서 외계인의 실체와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백신을 연구하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쫓기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사건을 파헤치던 멀더와 스컬리는 점점 파트너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이때 거대한 벌떼의 습격으로 정신을 잃게된 스컬리는 정체 모를 집단에게 납치당한다. 이제부터 멀더는 스컬리의 생명을 구하고 정부의 감추어진 음모를 밝혀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멀더는 더 큰 음모와 위험한 모험 속으로 빠져들고 있음을 느낀다.
When Earth is attacked by a hostile alien force, a small town firefighter and a rogue SETI scientist team up to activate the only technology capable of defeating the invaders.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는 친한 동료 맥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가 나타나는데...
156명의 선원을 태운 미핵잠수함 USS 몬타나가 정체불명의 물체에 의해 바다 깊숙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미해군은 침몰된 핵잠수함의 생존자 수색을 명목으로 민간석유시추선 딥코어와 연합 수색전을 펼치게 된다. 딥코어의 책임자인 버드 브리그먼(Virgil "Bud" Brigman: 에드 해리스 분)은 강인한 성격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딥코어 선원들의 전폭적인 신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버드 브리그먼과 그의 선원들은 커피 중위(Lt.Hiram Coffey: 마이클 빈 분)가 이끄는 해군측 특수부대와 함께 바다 속으로 수색작전을 편다. 한편 해군에 파견되어 온 해양 장비 전문가인 린지(Lindsey Brigman: 매리 스튜어트 매스트란토니아 분)는 버드와 결혼한 사이지만 고집 센 그녀의 강한 성격 때문에 관계가 원만치 못해 얼굴만 대하면 다투고, 커피 중위는 비밀지령 수행을 위한 지나친 독단적 행동으로 버드와 처음부터 갈등을 야기한다. 이들은 곧 잠수함을 찾아 생존자 수색을 하지만 예상대로 생존자는 없었다. 그런데 린지는 생명체가 살지 않는 심연에서 빛을 내며 지나가는 정체불명의 수중 생물을 발견한다. 동료 재머(Jammer Willis: 존 베드포드 로이드 분)가 고압병으로 지나친 산소를 흡입하여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태풍이 불어서 사고가 발생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한가운데로 거대한 비행 물체가 추락하고, 외계 존재의 등장에 국가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한편 추락 현장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율리아’는 죽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비행 물체에 접근한다.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위험에 빠진 ‘율리아’는 갑자기 나타난 외계 존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그들이 지구에 온 목적이 침략이 아님을 알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떠나지 않는 외계 존재에 대한 적대감과 분노가 커져가는 ‘툐마’를 비롯한 사람들은 군대를 조직해 전쟁을 준비하고, ‘율리아’는 미스터리한 존재 ‘하콘’과 함께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을 막기 위해 결국 나서기로 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건 외계 존재와 인류와의 전쟁 일으킬 것인가, 막을 것인가!
UFO로 추정되는 존재들이 세계 곳곳에 남긴 흔적들이 발견되고 일단의 과학자들이 이를 추적하는 가운데, 인디아나에 사는 로이는 정전을 조사하다 우연히 UFO를 목격한다. 그 날 이후 로리는 UFO에 관한 기사를 모으고, 희미하게 머리 속에 떠오르는 형상을 찰흙으로 빚기도 한다. 한편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라콤 박사의 지도하에 외계인과 통신할수 있는 음악 코드를 개발하고 그들과의 접촉을 시도한다. 그 위치는 와이오밍에 있는 데블스 타워였고, 정부는 비밀 유지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킨다. 뉴스를 통해 이를 알게 된 로니는 봉쇄된 도로를 뚫고 데빌스 타워로 향하는데...
This documentary examines unidentified aerial phenomenon. With testimony from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s, and NASA Astronauts, Senator Harry Reid says it "makes the incredible credible."
In 1989, Bob Lazar came forward with an incredible story: He had been recruited by the US government to work at the top secret Groom Lake/Area 51 research base better known as "Dreamland" (actually at the S4 site, Papoose Lake which is a few miles to the south of Groom Lake) to reverse engineer alien spacecraft!
Stan Romanek is the center of the world's most documented extraterrestrial contact story, and the multitude of evidence accumulated over the past decade has convinced thousands around the world that his story is true. This documentary film takes audiences on a journey through Stan's past, present and future with one goal in mind: help the world understand that no one knowingly chooses the challenges Stan and his family have endured. This film's intention is not to prove the existence of UFOs and extraterrestrials, but it does pose the question' What if this is all true? extraordinary: the stan romanek story is about one man's evolution through a life he did not choose and the messages he is driven to deliver to mankind.
What is going on out in the nevada desert ? the incredible story of bob lazar, the man who claims to have worked on a covert govt ufo project at area 51
A look at the works of Bob Frissell
During the evening of March 13, 1997, a mile-wide, V-shaped formation of lights (that seemed to be attached to something) slowly and silently traversed throughout Arizona at a very low altitude for many hours. The inexplicable and awesome event was witnessed by thousands of people, while they were looking up at the sky, purposely to catch a glimpse of the Halle-Bopp Comet. The significant statewide incident garnering headline news, catching the attention of USA Today, CNN, MSNBC, The Discovery Channel, EXTRA, national morning TV shows, as well as the Evening News with Tom Brokaw and Dan Rather.
This cinematic journey into the waters off East Africa chronicles the story behind artist Damien Hirst's massive exhibition of oceanic treasures.
수십 년 전 51구역의 정체와 비행접시의 존재를 폭로한 밥 라자르. 그가 다시 한번 입을 연다. 고도의 외계 기술과 UFO 비행 원리 그리고 115번 원소, 여기에 그를 저지하려는 정부의 움직임까지. 놀라움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Documentary detailing the life of James Eagan Holmes who was the suspected perpetrator of a mass shooting that occurred on July 20, 2012, at a movie theatre in Aurora, Colorado. He had no known criminal record prior to the shooting. This film includes several witness testimonies, news reports, theories and ideas behind the motives of the crime.
Documents a 40-year relationship between Saddam Hussein and the U.S., through accounts given by those who were witness to and participants in those years of violence. It is about a man and a superpower who used each other, in a marriage of convenience between strange bed-fellows. Includes selected archival footage of Saddam's beginnings, filmed to immortalise his exploits, at 20 years of age, in 1959. Includes also images from the film, Saddam Hussein, le maître de Baghdad, directed by Michel Vuillermet (Zarafa Films)
An overview of the Aurora shooting.
Seventy-Nine US Navy SEALS have paid the ultimate sacrifice since 9/11/2001. Retired Navy SEAL Sniper, Dave Hall, and LA Artist, Ellwood T. Risk, created a work of art from the target Dave shot 79 times from 911 yards on 9/11/2012. Documenting the journey of a SEAL, injured in a firefight who wants to reset the day, to the stories of the lives of the fallen, as told by their families, woven among the creation of the art, Until it Hurts meets along the way a retired Navy SEAL Lieutenant who survived being shot in the face, a civilian couple who purchased the art, a seventeen year-old who wants to be a Navy SEAL and the NYPD Officer who's best friends were killed in 9-11.
Two men exploring the Louisiana swamps run into a Bigfoot-type creature.
In 1987 in Arkansas two high school seniors were brutally murdered, their bodies strewn across train tracks to be dismembered by a speeding train. Upon further investigation, the evidence of this crime leads to the heart of a massive C.I.A. drug and weapons smuggling operation based in Mena, Arkansas, and raises questions about past C.I.A. involvement in drug and weapons trafficking worldwide.
감옥을 출소하고 새로운 일을 찾고 있던 희대의 도둑 'XXX' 어느 날 그에게 런던 최대의 보석 거래 중심지 해튼 가든을 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래된 해튼 가든 건물에 침입하기 위해서는 구식 보안 체계를 해체할 수 있는 베테랑들이 필요하고, XXX는 긴 고민 끝에 지금은 은퇴한 과거 최고의 실력자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하는데…
Should we believe everything we hear on the news? Can we trust the national media? Are we being fed the truth or an agenda? The 60 Minutes Deception takes you behind the scenes of one of America's most popular and longest running news magazine shows and reveals a shocking web of deceit! In The 60 Minutes Deception you will witness firsthand: How a dedicated and courageous journalist was viciously smeared by "60 Minutes" at the request of the White House. How Mike Wallace, the host of "60 Minutes," deliberately omitted crucial evidence and distorted interview responses through manipulative editing. Why the major news media refuses to report the truth about certain political scandals and the abuse of power. The 60 Minutes Deception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and damaging expos�s ever produces, clearly showing the dishonest tactics used by the mainstream press in providing misinformation to the American people. Must viewing for all concerned Americans!
Biographical look at Stanton Friedman, who for the past 40 years has been the world's foremost investigator and lecturer on the UFO phenomenon, and who broke the Roswell story in 1978.
Mankind's most carefully guarded secret revealed! For the first time.... information that you were never meant to know. Amazing UFO photos and video footage you were never meant to see. over 30 experts are represented in the fields of medicine, physics, science, aviation, journalism, biology, religion, politics, military and more! The difinitive documentary about E.T and UFO disclosure.
미국 텍사스주 럭스빌에서 연쇄살인 혐의를 받고 있던 살인마 가족 파이어플라이 일가의 저택이 와이델 보안관과 산하의 텍사스 경찰들에게 기습당한다. 엄마 파이어플라이는 체포되지만 오티스와 베이비는 포위망을 뚫고 탈출, 일당인 스폴딩과 사막의 한 모텔에서 만나기로 약속한다. 그 와중에도 사람들을 납치해 감금, 폭행, 고문, 살해 등을 일삼는 가운데, 파이어플라이 일당들에게 가족이 살해당해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와이델 보안관은 이들 살인마 가족을 체포해 죽이겠다고 다짐하는데...
메탈 밴드 화이트 좀비의 리드보컬이었으며 이미 솔로로도 성공을 거둔 롭 좀비. 그는 메탈 씬에서 베테랑으로 통하는 뮤지션인데, 호러 무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팬이라면 알겠지만 그의 앨범을 보면 부클릿의 아트워크나 표지, 그리고 음악적 분위기가 호러무비와 일맥상통하는 측면을 갖고 있다. 자신의 뮤직 비디오를 직접 연출해 오던 롭 좀비가 영화감독 데뷔작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이 이다.
제목에서 연상되듯 영화의 모티브와 캐릭터는 토비 후퍼의 74년작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의 소여 가족과 의 파이어플라이 일가는 흡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색다른 점은 여성 악역 캐릭터가 훨씬 더 부각되어 있다는 것인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베이비 역의 세리 문은 실제 롭 좀비의 연인이다. 고어/슬래셔 스타일의 작품.
같은 학년의 여자애를 멀리서 짝사랑하는 Max(Jacob Tremblay), 전형적인 반항아 헤어스타일과 귀를 뚫은 귀걸이를 하고 군복 야상을 입고 다니며 터프한 척 하지만 실제로는 학교 뮤지컬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꿈인 Thor(Brady Noon), 덩치는 크지만 순진하고 착한 Lucas(Keith L. Williams) 세 명이 영화의 주인공들이다. The Beanbag Boys라고 자칭하면서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이 세 명은 같은 학년에서 제일 터프하고 인기 있는 아이의 집에서 벌어지는 키스 파티에 초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