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BAL RAYEH JAYY (2018)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46분
시놉시스
A comedy that follows Torbal and his brother Ghorbal in their travel to Cairo to treat their sick mother!! But because the therapy costs are high, they are forced to use unfamiliar means and hire a wizard to help. The Comedy begins when these two brothers decide to learn Wizardry themselves...
It's Senior year at East Great Falls. Annie, Kayla, Michelle, and Stephanie decide to harness their girl power and band together to get what they want their last year of high school.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 1973년 어느 찬란한 여름날, 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
In Victorian-Era England, a Parish Councillor and criminal take refuge from a storm, at a remote countryside Inn. Forced to stay the night, they soon uncover a deadly pact between the strange Innkeepers and the flesh-hungry werewolves that inhabit the surrounding woodlands... now, as the werewolves close in, the guests must band together and fight tooth and nail to survive the night!
In order to advance her career in the dynamic world of publicity in Mexico City, Raquel tries to reunite with her high school friend Cecy who has become the queen of social media. But unlike followers, friendships do not come instantly.
1957년 런던, 전쟁에 나간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며 살고 있는 ‘해리스’는 청소부로 일하던 가정집 부인의 값비싼 디올 드레스를 발견하고 아름다움에 빠진다. 이후 오랜 시간 기다려온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듣게 된 ‘해리스’는 이제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벌어온 돈을 모아 막연히 꿈만 꾸었던 디올 드레스를 사기 위해 파리 여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설레는 마음도 잠시, 파리의 디올 매장에서 무시를 당하는 등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사람이면서 고양이인 반인반묘의 남자와 솔직하고 씩씩한 여성 앱 개발자의 기묘한 동거를 다룬 로맨틱 판타지 영화
헤어진 연인인 팩스턴과 린다는 코로나로 인해 런던 봉쇄령이 떨어져 한집에 갇히고 만다. 그러던 와중에 팩스턴은 300만 파운드짜리 해리스 다이아몬드를 이송하는 중대한 일을 맡게 된다. 린다는 우연히 해리스 다이아몬드 이송 담당자가 팩스턴이라는 걸 알고 희대의 절도 계획을 꾸미기 시작한다.
전기톱을 휘두르는 조지 워싱턴과 맥주를 사랑하는 새뮤얼 애덤스. 이 둘이 한 팀이 된다. 영국군을 무찌르고 식민지를 해방하기 위하여!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코미디.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아일랜드 소년 키건. 스페인에서 온 친구 모야와 춤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 마법의 뿔을 가진 사슴들을 만나고, 다 함께 위험과 역경을 헤쳐 나간다.
강력한 파워의 ‘너클즈’와 함께 돌아온 천재 과학자 ‘닥터 로보트닉’에 맞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소닉’과 새로운 파트너 ‘테일즈’가 전 세계를 누비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시민들을 속여 어드벤처 시티의 시장이 된 날씨 악당 `험딩어`는 취임식 당일, 구름을 조종해 천둥번개를 만드는 등 시민들을 위협하며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런 가운데, 용감한 시민 퍼피 `리버티`로부터 어드벤처 시티가 위험에 빠진 소식을 들은 퍼피 구조대는 신속하게 시티로 출동하는데…! 위기에 빠진 어드벤처 시티의 운명은?
소년 히어로 샤잠은 저스티스 리그에 합류하기를 권유받는다. 샤잠은 이를 꺼리지만, 그의 라이벌인 몬스터 소사이어티가 저스티스 리그 히어로들을 위험에 빠뜨리자 그들을 구할 사람은 자신 뿐이란 것을 깨닫는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공원에서의 하루를 보내고 있던 매기 심슨. 하지만 매기가 놀이터에서 위험에 처하나 용감한 아기가 그녀를 위험에서 구해주고, 매기는 반하고 만다. 행복한 첫 데이트 이후 매기는 다음날 또 남자친구를 보고 싶어 하지만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운명(혹은 호머)가 그녀를 방해할 것인가?
일도 연애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스물아홉 자영, 전 남친과의 격한 이별 후 호기롭게 연애 은퇴를 선언했지만 참을 수 없는 외로움에 못 이겨 최후의 보루인 데이팅 어플로 상대를 검색한다. 일도 연애도 호구 잡히기 일쑤인 서른셋 우리, 뒤통수 제대로 맞은 연애의 아픔도 잠시 편집장으로부터 19금 칼럼을 떠맡게 되고 데이팅 어플에 반강제로 가입하게 된다. 1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 속에 누구 하나 속마음을 쉽게 터놓지 못하는데...
꽃길은 하나뿐이라는 아웃사이더 청소년 헌터와 케빈. 메탈에 모든 걸 바쳐, 밴드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모두가 둘을 우러러보도록!
It is a film that pretends to be a metaphor for an entire country and that questions our values, desires, and, above all, our idiosyncrasies; all this with a lot of black humor and framed in that little personal hell to which we all belong and that, for better or for worse, we all have: Family
가족을 버리고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는 아버지를 둔 형제 레이먼드와 레이. 성인이 된 후부터 거의 아버지를 본 적 없던 그들에게 어느 날,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부고 소식이 들려온다. 아버지를 잃었다는 슬픔보다는 그가 자신들에게 지은 죄 때문에 오히려 분노가 앞서는 레이먼드와 레이는 탐탁치는 않지만 장례식에 참석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변호사로부터 아버지가 남긴 황당한 유언을 듣게 되고, 아버지의 무덤을 직접 파야 하는 신세가 된 그들은 장례식장에서 아버지가 그동안 자신들에게 숨겨왔던 과거를 하나둘씩 알아가게 된다.
달달한 로맨스 영화처럼 만나 순식간에 결혼에 골인한 ‘조라’와 ‘오마르’ 부부. 행복도 잠시, 조라의 일거수일투족에 집착하며 의처증을 보이던 ‘오마르’는 급기야 ‘조라’에게 손찌검하기 시작한다. ‘오마르’ 때문에 매일 흉진 얼굴을 선글라스로 가리고 다니기 바쁜 ‘조라’.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남편에게 맞지 않겠다고 결심한 ‘조라’는 남편 몰래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체육관의 야간 청소부로 취직하고, 그곳에서 전설의 쿵푸 마스터 ‘창’을 만나는데…! 얼떨결에 쿵푸 특훈에 돌입한 ‘조라’! 그녀는 과연, 못난 남편에게 참교육을 줄 수 있을까?
썸 타는 관계가 늘 우정으로 진전되는 바람에 여사친만 잔뜩인 티보. 로즈라는 여자를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자 다시 한번 희망을 품는다. 이번에는 그냥 친구에서 남자 친구로 갈 수 있을까?
피로 얼룩진 그날의 생존자. 친구들이 모두 죽은 후, 홀로 남은 그녀에게 끔찍한 일이 생겼다. 또 한 번의 살육이 벌어질 것인가. 한 신입 경찰이 두려움을 무릅쓰고 숲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