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achtun - The Forgotten Mayan City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4분
연출 : Stéphane Bégoin
시놉시스
Mixing in-depth excavation work and scientific analysis of the forgotten city of Naachtun, this documentary traces the dawn and dusk of the once-flourishing Mayan civilisation.
마야 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긴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겨우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려 하지만 적들의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생명을 위협하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하기 시작하는데...
야간 경비원 근무 첫날 밤, 박물관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뚱한 사업 아이템으로 하는 일 마다 늘 실패만 하는 래리 델리(벤 스틸러 분). 그를 더 이상 견뎌내지 못한 부인이 곁을 떠나자 래리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만큼은 떳떳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직장을 찾아 나선다. 별 볼일 없는 그에게 온 유일한 기회는, 모든 사람들이 기피하는 자연사 박물관 야간 경비원. “아무것도 내보내지 말라”는 선배 경비원의 기이한 충고를 들은 근무 첫 날 밤, 래리는 박물관의 전시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한다. 밤마다 살아나는 박물관! 과연 여기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박물관 전시품들은 매일 밤 제멋대로 움직이며 래리를 괴롭힌다. 마야인들, 로마의 글래디에이터들, 카우보이들이 살아나 그들끼리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하고, 네안데르탈인은 자신의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불태우고, 가장 포악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는 래리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다. 이런 대혼란 속에서 래리가 상담할 상대는 왁스 모형인 루즈벨트 대통령(로빈 윌리엄스 분)뿐. 아들을 위해 어떤 역경 속에서도 박물관을 무사히 보호해야만 하는 래리는 첫 날 선배들에게 들었던 충고가 잊혀지지 않는다. 과연 이 박물관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물에 잠긴 고대 마야의 수중도시 '시발바'를 향해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16세기 스페인, 충실한 기사 토마스(휴 잭맨)는 적으로부터 아름다운 여왕 이자벨(레이첼 와이즈)을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운다. 여왕은 토마스에게 영생의 나무를 찾으라는 명령을 내리고, 토마스는 신비의 나무를 찾아 목숨을 건 여정을 시작한다. 21세기 어느 연구실, 의사 토미(휴 잭맨)는 첫눈이 내린다며 자신을 찾아온 아내, 이지(레이첼 와이즈)를 매몰차게 돌려보내면서 암 치료를 위한 신약 개발에만 몰두한다. 토미가 연구에 매진하는 이유는 바로 이지가 언제 생을 마감할지 모르는 암환자이기 때문. 26세기 우주의 어느곳, 톰(휴 잭맨)은 천년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미스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생명의 나무와 함께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기 위해 삶과 죽음, 영생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톰의 여정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3가지 시대, 3가지 사랑…
그러나 사랑과 불멸의 생명에 대한 단 한가지 이야기!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냉전이 최고조에 다다른 1957년. 인디아나 존스는 친한 동료 맥과 함께 소련의 한 비행장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소련 특수부대 이리나 스팔코 일당의 추격을 피해 힘겹게 탈출한다. 일상으로 돌아간 인디아나 존스는 대학에서 고고학 강의를 하며 평범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소련에서의 탈출 사건과 고고학 연구에 관련해 자신의 교수직을 해고하려는 정부의 또 다른 압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학을 떠나려던 찰나, 그의 앞에 반항기 가득한 청년 머트 윌리암스가 나타나는데...
의대 입학을 앞둔 제프와 여자친구 에이미. 그리고 에이미의 친구 스테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에릭은 멕시코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다. 멕시코에서의 즐거운 휴가를 즐기던 어느날, 그들은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독일인 마티아스와 그리스 여행자들을 만나게 된다. 제프 일행은 인근의 마야문명 고대유적지의 발굴에 참여한 뒤 소식이 끊긴 마티아스의 동생 하인리히를 찾는 일정에 흥미를 느껴 동참하게 된다. 마티아스와 제프 일행은 알려지지 않은 유적지에 도착하지만 그곳에서 그들을 위협하는 주민들을 만나고 유적지에 갇히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운 열기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지쳐가던 그들은 주위에 사악한 무엇인가가 자신들의 목숨을 노린다는 것을 알게 된다.
The validity of ancient prophecy has been debated for centuries and is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subjects in the world today. Join Ronnie Cohen as you go on an epic journey to uncover the secrets behind Middle Eastern prophecy and discover shocking statistical evidence that proves there is more to Biblical history than many believe. Shocking new research reveals that the prophecies foretelling frightening global changes that could usher in a period tribulation and death may be more plausible than many believe. No matter your belief system, the findings presented within this film may change your view of prophecy forever!
For ancient Mayans, cocoa was as good as gold. For subsistence farmer Eladio Pop, his cocoa crops are the only riches he has to support his wife and 15 children. As he wields his machete with ease, slicing a path to his cocoa trees, the small jungle plot he cultivates in southern Belize remains pristine and wild. His dreams for his children to inherit the land and the traditions of their Mayan ancestors present a familiar challenge. The kids feel their father's philosophies don't fit into a global economy, so they're charting their own course. Rohan Fernando's direction tenderly displays a generational shift, causalities of progress in modern times and a man valiantly protecting an endangered culture. Breathtaking vistas of lush rainforests contrast with the urban dystopia that pulled Pops children away from him. Will one child return to carry on a waning way of life
This animated documentary outlines the history and importance of corn in North America.
노비타와 도라에몽은 우연히 마야 제국으로 들어온다. 이후 자신의 제국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티오왕자와 노비타는 서로의 외모가 동일하다는 것을 이용하여 서로 바꿔서 살기로 했다. 마야 제국에 남은 노비타는 왕자의 대우를 받는다. 한편 노비타와 완벽하게 동일한 외모를 지닌 티오 왕자는 노비타가 살고 있는 1980년의 일본으로 가게 된다. 거기서 티오 왕자는 자동차를 덩지 큰 철괴물로 오인하고 공포에 질린다. 티오 왕자가 노비타의 동네 이곳 저곳으로 돌아다니던 도중 티오 왕자를 노비타로 오인한 타케시(퉁퉁이)와 싸움이 붙었다. 타케시를 일방적으로 폭행한 끝에 티오 왕자가 타케시를 쓰러뜨리자 타케시는 노비타가 달라졌다며 놀란다. 이에 도라에몽이 해명을 하고 마야제국을 구하기 위한 도라에몽 일행의 여행은 시작된다.
Long before Columbus, the Maya established one of the most highly developed civilizations of their time in the jungles of Mexico and Central America. Yet this advanced society of priests, astronomers, artisans, and farmers suddenly and mysteriously collapsed more than a thousand years ago. Accompany archaeologists to Copan, Dos Pilas, and other spectacular Classic Maya ruins as they unearth artifacts and huge temples of incredible beauty. Recently deciphered hieroglyphics and other new discoveries offer astounding clues to the lives of these ancient people. You'll hear the startling story of one kingdom's downfall and its final desperate hours of violent warfare. Through spine-tingling recreations, witness ancient rituals reenacted on sites where they originally occured. And meet the enduring Maya who still maintain many of their ancestor's traditions. You'll hear the voices of a magnificent civilization as you uncover LOST KINGDOMS OF THE MAYA.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성공으로 이어진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연과 제작총괄로 참여한 "박물관 도적단"은 루이즈팔라시오스의 모든 장기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소위 ‘루저’라 불리는 두 젊은이의 절도는 재기 넘치는 코미디와 하이스트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따라가는 듯하다가도 이내 가족 드라마와 블랙코미디, 80년대 레트로풍의 이미지를 경유한 멜랑콜리와 절묘하게 결합한다. 자칫 산만한 나열로 그칠 수 있는 다양한 관심과 스타일을 묶어내는 세련된 프로덕션과 연출은 감독의 차기작을 기대하게끔 한다. 2018년 베를린영화제 각본상 수상작. (박진형/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Danielle Noble (played by Carla Ortiz) and her team of expert cave divers led by an ambitious american archaeologist (Steve Wilcox), undertake an expedition in search of the lost Mayan Library, without imagining they will instead find the hidden gates of hell known as Xib'alb'a.
A father who experiments with his son's psychokinetic powers is unaware that these experiments have released a demon from hell which lives in his son's closet, preparing to take over the young boy's soul.
In northern Guatemala lies a hidden city devoured by the wild, relentless jungle. Local people discovered strange hills arranged in massive circles. Archaeologists realized this was the religious and cultural center of the Mayan Civilization. Some of these ruins are being brought to life with the aid of satellites and a laser scanning technology called LiDAR. In the past year, LiDAR images unveiled an astonishing but hidden jungle metropolis. Homes? highways? defensive walls? pyramids. In all, more than 60,000 structures, their outlines invisible to the naked eye. Taken together, they point to a far more sprawling and sophisticated civilization than we ever imagined possibleand they raise a provocative question: How could such a great society fail?
This documentary has exclusive access to a startling research project that is revealing an ancient hidden civilisation in Central America and transforming what we thought we knew about the Maya.
Here in the Amazon jungle, where the spirit world and the natural world merge, Shake has reached the highest honor a Yanomamö shaman can attain. Shake has possession of many spirits, but the Spirit most feared by all Yanomamö, is one they call Yai Wanonabälewä – The Enemy God. Shake is a powerful shaman of the Yanomamo people. His desire is to use his power to heal and protect. Tracing his life and the life of his community over 40 years of their history, Shake tells how he and his people grapple with new ideas from the outside world and the challenging decisions they make to maintain their identity and survive as a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