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Tree (1943)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12분
연출 : Isidoro Navarro
시놉시스
A peasant family composed of Don Juan de la Cruz Pizarro, his wife Doña Juliana and their six children who, like the branches of a tree, grow and detach from the trunk that gave them life ..
탐은 자신의 분신 같았던 연인 기욤을 잃고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그의 고향인 퀘벡의 작은 농장으로 간다. 슬픔에 젖어있는 기욤의 어머니 아가테와 형 프랑시스를 만나지만, 자신이 기욤과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다. 하지만 형 프랑시스는 이미 탐이 기욤의 연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아가테의 눈을 피해 은밀하고 지속적인 폭력으로 탐의 목을 조이기 시작한다.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과 뒤틀린 그리움 그리고 새롭게 시작되는 거짓들… 이들은 기욤의 짙은 그림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트리시와 대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대학생 남매인데, 중간에 정체불명의 트럭을 탄 누군가가 교회 건물에 시체를 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다. 교회 건물이 시체로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 된 남매는 경찰에 신고하지만, 살인마는 수많은 시체들을 뿌리며 그들의 뒤를 쫓는데...
코트니(샤닌 소세이먼)는 남편의 학대를 피해 쌍둥이 아들을 데리고 이사를 하게 된다. 새로 이사를 온 곳은 친구의 소개로 살게 된 곳인데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방치된 집이었다. 집 옆에 교회가 있는데 일가족 대학살 살인 사건이 벌어졌던 곳. 쌍둥이 아들 중에 첫 째인 딜란은 이사온 뒤 악몽과 환영에 시달리다가 끔찍한 비밀이 담겨 있는 필름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 오스왈트 일가족 몰살 사건을 담당했던 보안관(제임스 랜슨)은 사립 탐정이 되어 비슷한 사건들을 조사하던 중 일가족이 참혹하게 살해된 교회에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지난 살인사건 현장에 남겨졌던 표식을 발견하게 되는데...
하나 뿐인 아들 ‘크리스’와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한 시골 마을로 이사온 ‘사라’. 아들을 따라 집 근처의 숲으로 들어갔다가 의문의 커다란 싱크홀을 발견하고, 알 수 없는 공포감에 사로잡힌다. 그날 이후, 밤마다 기이한 행동을 하는 아들을 목격한 ‘사라’는 크리스의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되고, 모든 사건이 싱크홀과 연관되었음을 직감하는데….잠들어 있던 악마가 깨어났다!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한적한 농장에서 한 남자가 서서히 죽어 가고 있다. 병상에서 그를 돌보는 그의 아내는 점점 슬픔에 잠식당하고 있다. 루이즈와 마이클 남매는 어머니를 도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그들은 엄마에게 뭔가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다시 널 만나러 왔어” 산으로 둘러싸인 시골 마을, 그곳엔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는 자매 ‘아오이’, ‘아카네’ 그리고 ‘신노’가 있었다. ‘신노’는 함께 도쿄 상경을 약속했던 ‘아카네’를 찾아갔지만, ‘아카네’는 혼자 남을 동생 ‘아오이’로 인해 꿈을 접는다. 13년 후, 고등학생이 된 ‘아오이’는 언니에 대한 죄책감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방황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 앞에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전혀 다른 모습의 두 사람이 되어 동시에 나타나게 되는데… “어째서 내게 다시 찾아온 거야?”
A story through a child's eyes about living through a drought.
A sweeping small town romance exploring the grit of craft, the heart of family, and the pains of love, told over the span of several years.
A single mother suffers a devastating stroke leaving her teenage daughter and 7-year-old son to care for her, testing the family's strength to hold things together as their roles are reversed.
A country boy loves the daughter of his boss and godfather. An engineer who comes from the city is interested in the young woman who corresponds to him against his will.
María lost her husband in the cristero civil war. Her son Benito and a spanish priest are her only support. The loss of a minor puts María on alert.
Touch not the Outsiders, lest ye become an Outsider. But when two creatures belonging to opposite kinds - a lost little girl from the Inside and a demonic beast-looking Outsider - initiate an impossible coexistence on the same side of the forest, their bond seems to transcend their incompatible natures and the unnamed curse that has divided the world. Based on Angouleme-nominated, eponymous best-selling graphic novel by manga artist Nagabe.
The unique journey of three reserved and endearing teens as they test their limits, discover the meaning of strong connections and live and learn in synch with the natural rhythms of the land and its animals.
Juan Martin, a young boy from San Sebastian, decides to spend the summer in a remote hillside farmhouse to improve his Basque. But there he discovers that the language they use has little in common with his classroom learnings.
SINOPSIS / SYNOPSIS Every year in Spain, some 16,000 Fiestas are organized, during which animals are used. Honoring the Holy Virgin and the Patron Saints, and with the blessing of religious and political authorities, entire towns -including children- are involved in celebrations of unbelievable cruelty. 60,000 animals are hence abused each year during these “Fiestas of Blood”.
A Traveltalks visit to some small towns in Mexico. In Mazatlán, away from the tourist spots, we see a small village where fishing, growing coconuts, and gathering large sea turtles are the main pursuits. We then visit Toluca on market day, where people sell produce and pottery. The last stop is Taxco, where the Castilian influence of the Spanish conquerors is still prevalent.
A documentary that records the daily life of a mother with a limited life expectancy and a grandmother, directed by the daughter, Haruyo Kato.
A vicious Slasher pursues his next victim in the rural Mid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