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delia (2019)
The fear will find you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Adrian Shergold
시놉시스
Cordelia ia a troubled, damaged soul who is only just recovering after some unnamed trauma; she is an actor rehearsing a play and comes to stay in a creepy London mansion flat occupied by her twin sister Caroline and Caroline’s boyfriend Matt. When they leave her alone there Cordelia strikes up a friendship with Frank the charming, but strange and unreliable young man they can hear practising his cello in the upstairs flat – a relationship which quickly becomes very disturbing.
After the death of her daughter, wealthy housewife Julia Lofting abruptly leaves her husband and moves into an old Victorian home in London to re-start her life. All seems well until she is haunted by the sadness of losing her own child and the ghosts of other children.
나이가 30세가 넘어서도 부모님에게 얹혀지내며 여러 고민을 안고 사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In the middle of nowhere, there lies a secure facility housing only serial killers. One morning the doors are open and the guards have vanished, but a strange freezing mist surrounds the building, preventing the inmates from leaving. Then, one by one, they are murdered. The survivors bicker, fight and blame each other, but the thing that's killing them looks suspiciously like a traditional 'victim'... A babysitter in a shower, a cheerleader, a camper...
Srubov is a part of CHEKA, the secret police Lenin established after the Bolshevik Revolution. They arrest, interview for a minute, try in ten seconds, and execute intellectuals, aristocrats, Jews, clergy, and their families. In the building basement, five people at a time are shot as they stand naked facing wooden doors. No one to remember their last words; no martyrs, just anonymous bodies. Daily, the kangaroo court, the executions, the loading of bodies onto wagons. Srubov is cold, distant, sexually dysfunctional, and a deep thinker, hated by former friends and his family. As he tries to reason the nature of revolution and the purpose of CHEKA, he slowly goes mad.
A teenager, son of an army officer moves with his family to Ljubljana in the fall of 1979. In the new surroundings, he'll fall in love, make friends and discover the world of punk rock. The latter will put him into the troubles with his strict father.
컴퓨터 전문가인 앨리(Allison Jones: 브리짓 폰다 분)는 결혼을 약속한 애인 샘(Sam Rawson: 스티븐 웨버 분)이 바람을 피우자 그와 결별을 선언한다. 그녀는 혼자된 고독을 이기기 위해 아파트를 같이 쓸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내는데, 이때 헤드라 칼슨(Hedra Carlson: 제니퍼 제이슨 리 분)이라는 20대 여자가 찾아온다. 헤드라와 앨리는 함께 살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헤드라는 앨리가 샘을 잊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앨리가 샘과 다시 화해하자 앨리를 어린 시절 물에 빠져 죽은 자신의 쌍동이 동생과 동일시하는 헤드라는 샘에게 그녀를 빼앗길까봐 샘을 살해한다. 머리 빛깔과 모양, 옷까지도 앨리와 너무 흡사하게 꾸며 범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앨리는 그녀를 당해낼 수가 없다. 하지만 상황이 급박해지자 앨리는 과감해지고 헤드라에게 맞서 피마르고 격정적인 사투를 벌인다.
Two deranged brothers, who are under the domineering influence of their crazed mother, kidnap young girls and keep them captive in chains in their basement, where they subject them to depraved "games" that often end in torture and murder.
A hippie girl wandering on a California beach is taken in by a Korean War veteran who lives in a nearby mansion with his sister. The girl soon begins to suspect that the mansion is home to some very strange goings-on.
A young couple on the run take a family father as a hostage and are shocked to realize that he actually is a serial killer who just murdered the family. With the police on the outside and the killer on the inside they now have nowhere to run and nowhere to hide, all whilst trying to solve their relationship problems... This is an action packed thriller with tongue in cheek
어느 날, 댄과 루카스 두 형제는 그들의 집에서 바닥에 뚫려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통로를 발견하고 댄의 여자친구인 줄리와 함께 통로를 열어보게 된다.그로 인하여 벌어지게 되는 가족용 3D공포 호러물
어느 날, 뉴욕의 한복판에 핵공격으로 추정되는 대폭발이 일어난다. 그 중 한 건물에 있던 단 8명만이 지하 벙커로 대피한다. 핸드폰, 무전기등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모든 통신시설이 끊기고, TV나 라디오도 없다. 하는 수 없이 구조대를 기다리던 그들 앞에 드디어 벙커의 문이 열리고 구조대인듯한 군인들이 들이닥친다. 하지만 그들은 방사능 복과 무기로 무장하였고 겁에 질린 사람들 중 마릴린(로잔나 아퀘트 분)의 딸 웬디를 무작정 잡아간다. 이 과정에서 무장한 군인 1명을 제압하고 그의 무기와 장비를 입고 실체를 파악하기에 이른다. 그들은 구조대가 아니라 방사능 실험을 위해 자신들을 실험대상으로 삼는다는 사실을 알고는 점점 희망을 잃어간다. 시간이 지날수록 식량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가는데
바바라 바흐 주연의 슈퍼내추럴 호러물로 캐스트도 적고, 몰입감도 떨어진다. 기자 제니퍼와 그녀의 진구들 카렌과 비키는 놀러 나왔다가 숙박 시설을 찾기 못해 커다란 농장 근처의 집에 머물게 된다. 하지만 그 집에는 어니스트라는 남자에 의해 20년 넘게 보살펴진 한 의문의 존재가 있는데, 여자들이 도작하자 그 의문의 존재는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살인을 시작하기에 이른다.
Cosmo, an affectless mob bookie who lives in the basement of a retirement home, is promoted to hitman. He learns his new trade from Steve, a seasoned killer. He falls in love with a yoga teacher, Jasmine, and must figure out a way to leave the mob so they can be together.
첫번째 이야기: 절벽에 선 으시시한 저택. 이집의 주인인 델라 포어는 폭풍우에 아내와 아들을 잃자, 죽음의 책을 이용하여 죽은 아내와 아들을 불러온다. 그러나 아내와 아들은 괴물로 변하고 그는 자살한다. 그로부터 60년 후, 델라 포어의 조카가 이 집을 방문하여 죄책감을 씻으려 하지만 결국 괴물의 추격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간다.
두번째 이야기: 매든 박사와 리나가 살고있는 집에 세를 든 에밀리 박사는 인체를 이용해 이상한 실험을 하고 있고 그의 방은 영하의 기온을 유지한다. 그러나 집에 갑짜기 불이나 남편은 불에 타 숨지고, 에밀리의 사랑을 갈구하던 리나는 에밀리의 아이를 가진 채 뱃 속의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리지만, 80년의 시간이 지나도 아이는 나오지 않는다.
세번째 이야기: 엄마가 되기를 두려워하는 임신한 경관 사라는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파트너가 사고를 당하고 도살자가 파트너를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살자를 찾아 한 건물에 들어가게 된 사라는 장님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나고 해골이 가득한 지하로 내려가는데...
Four friends discover and accidentally kill a burglar -- who may not be alone -- in the kitchen during their weekly poker night.
Ronald Perkins builds an army of 14 people brainwashed through cult-like methods to protect him from his parents' killers. When Perkins is imprisoned, the police unwittingly unleash his followers on a small town and they've only got one thing on their mind: "Kill for Mr. Perkins."
화목한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난 14세 소년 그로버(Grover Beindorf: 카일 하워드 분)와 여동생 스태이시(Stacy Beindorf: 에이미 사카시츠 분)는 부모인 네드(Ned Beindorf: 케빈 폴락 분)와 쟈넷(Janet Beindorf: 제이미 리 커티스 분)이 18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갈라설 계획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믿을 수 없는 소식에 놀란 이들은 부모에게 사랑의 불길을 다시 붙이게 하려고 깜찍한 작전을 짠다. 부모의 결혼 기념일, 이들은 지하실을 하와이 해변처럼 꾸며놓고 부모를 그 안으로 초대한다. 그러나 저녁이 되어 지하실에 내려간 그로버는 전쟁터로 변한 두 번째 신혼여행지를 보고는 자신들의 계획이 어긋났음을 깨닫는다. 실망한 그로버는 부모가 서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계속 함께 살 결심을 하기 전까지는 나갈 수 없다고 말하면서 지하실의 문을 잠궈버린다. 졸지에 네드와 쟈넷은 지하실에 감금되고 만다. 학교에 온 그로버는 가장 친한 친구 매트에게자신의 비밀 작전을 살짝 털어놓는데 그의 비밀은 곧바로 탄로나는데...
이기적인 망상에 사로잡힌 불치병에 걸린 매력적인 정신과의사 사만다는 한적한 시골 별장에 여동생,남편과의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뇌종양이 급속히 커지면서 사만다는 혼란과 공포를 느끼고 안정을 구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가 별장에서 맞닥뜨린것은 진실과 죄책감 그리고 죽음에 대한 공포이다. 오랜만에 휴가를 함께 하려는 이들의 계획은 도움을 요청하는 이방인으로 인해 무서운 진실게임의 장이 되어 버린다. 이 진실게임의 주재자는 사만다가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불법적인 실험과 투약을 했던 사회부적응자인 할란. 할란은 자신을 담당했던 사만다의 부적절한 처사에 분노하여 자신이 당했던 것을 그대로 돌려주려고 한다. 이 공포의 게임에서 드러나는 각자의 추악한 진실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자신의 뒤에서 불륜을 행하고 있는 동생과 남편, 죽음의 공포에 환자를 병균취급하며 자신을 위한 실함을 해대는 추악한 자신.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공포 영화 [좀비오]의 속편. 전편에서 죽은 사람을 되살려냈던 과학자가 이번에는 사랑 때문에 또 죽은이를 살려낸다. 시체실에서 몰래 훔쳐낸 시체조각들을 이리저리 헝겊처럼 겨우 기워서 되살려낸 여인. 그런데 문제는 살려놓고 보니, 사랑하던 여인이 아니라 괴물. 게다가 이 괴물여인이 사랑받고 싶은 본능 때문에 소동을 일으키자, 모두들 왕따시키게 되는데...
도널드 캠멜과 공동으로 연출한 로그의 감독 데뷔작으로 본인이 촬영을 맡았다. 60년 말 런던을 배경으로 조직의 위협을 피해 록스타 터너(믹 재거)의 집에 숨은 악당 채스(제임스 폭스)가 겪는 기이한 이야기로 1967년 완성되었으나 난해하고 퇴폐적인 내용 때문에 영화사 창고에 쳐 박혀 있다 1970년 개봉되었다. 1960년대 섹스, 마약, 록큰롤 음악의 히피문화를 조롱하는 이 영화는 제임스 폭스의 뛰어난 연기와 더불어 섹스와 마약에 찌든 록스타 터너, 믹 재거- 마흔 살이 되었을 때도 매혹적이었던 - 의 퍼포먼스를 보는 즐거움이 크다. (한국영상자료원 - 니콜라스 뢰그 감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