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oad Who Visits His In-Laws (1990)
장르 :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8분
연출 : Jean-Michel Kibuski
시놉시스
Rooted in the oral tale recounted by the Tetela in Sankuru,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is story explains how it came to be that the Fox ate the Chicken, the Chicken ate the Termite, the Termite ate the Stick and the Stick ate the Toad, when the Toad arrives at his in-laws’ home and is served a meal with a single spoon, sparking off a terrible row!
까지고! 걸리고! 넘어져도! 포기할 수 없는 10cm 위 세상을 향한 전력질주가 시작된다!
롤러코스터 타듯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는 펀드 매니저 케이트. 그녀에게 사람들은 “어떻게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내는지 몰라?!”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어느 날, 뉴욕 본사 글로벌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며 호의를 베푸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를 만나게 된다. 훈남과 함께 커리어도 높일 수 있는 일생일대의 찬스! 과연, 그녀는 그 많은 일들을 다 해낼 수 있을까?
여행길에 머문 낯선 동거
사랑하는 내 남자의 수상한 가족들을 만난다! 시카고에서 아웃사이더 아트를 취급하는 매력적인 딜러 메들린.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아웃사이더 아트 화가 워크의 작품에 반한 그녀는 그의 작품을 자신의 화랑에 유치하기 위해 직접 찾아 나서기로 한다. 때마침, 그 근처에 살고 있는 남편 조지의 가족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 기대 이상으로 뛰어난 워크의 작품에 한눈에 반한 메들린, 까다로운 계약조건을 제시하던 워크 역시 그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이제 남은 것은 조지 가족과의 행복한 첫 만남. 하지만 왠지 첫 대면부터 불안하고 낯설기만 하다. 말이 없고 무뚝뚝한 아버지, 퉁명스러운 어머니, 까칠한 남동생 조니,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조니의 임신한 아내 애슐리. 그들 중 애슐리만이 메들린을 반기며 살갑게 대한다.한편 워크와의 계약을 위해 그곳에서 며칠간 머물러야 하는 메들린 부부와 이들 가족과의 불안하고 낯선 동거가 이어지는데......
회사에서 대외 홍보직을 맡고 있는 조 클레이(잭 레몬), 그는 항상 이런 저런 술자리와 파티를 따라다니느라 한시라도 손에서 술이 떠날 날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고객의 요청으로 선상 파티에 여자들을 데리고 가는 중에 고객 회사 비서인 크리스틴(리 레믹)을 그런 여자 중 하나로 오인하지만 조의 끈질긴 요청에 저녁 약속을 허락하고 둘은 함께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술 한 모금 하지 못하던 크리스틴은 조를 만나면서 서서히 술 맛을 알아가고 이후 둘의 관계는 급진전하여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매일 접대로 늦는 남편 때문에 크리스틴은 외로운 밤을 술로 달래고 남편이 먼 지방으로 좌천되어 서로 떨어져 살게 되자 외로움이 극에 달한 크리스틴은 술에 취해 담배 불을 붙여놓고 잠드는 바람에 아파트에 불을 낸다. 결국 조까지 회사에서 해고되고 조는 문득 술어 쪄들어 망가진 자신과 아내의 모습에 뭔가를 깨닫는다. 이 후 두 사람은 크리스틴의 아버지 농장으로 내려가 술을 끊고 잊었던 일상의 행복을 잠시 느끼지만 어느 날 밤 다시 시작한 술로 인해 알코올 중독자 재활 병원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조는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 나가면서 점차 건강을 회복하는 반면 아내 크리스틴은 자신이 알코올 중독자라는 사실을 인정 못하고 더욱 술에 의존해 간다. 아내를 설득하다가 조 또한 다시 술을 입에 대고 또 다시 병원에 실려 간다. 다시 병원에서 나온 조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거부하는 아내를 끝내 설득하지 못하고 너무도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낸다.
자녀들의 결혼을 불과 사나흘 앞둔 빈스 리카도 가족과 셸든 콘펫 가족의 아버지들이 펼치는 모험담. 전 세계를 바쁘게 돌아다니며 일하는 빈스 리카도는 잘 나가는 컨설턴트로 알려진 괴짜이며, 치과의사인 셸든은 그야말로 바른 생활 사나이다. 셸든은 괴짜 빈스를 매우 못 마땅해 한다. 재무부의 지폐 도난 사건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빈스, 그는 범죄자인가? 설상가상으로 빈스는 이 일에 순진한 셸든까지 끌어들인다. 꼼짝없이 범죄자의 희생양이 되는가 보다 벌벌 떨던 셸든. 하지만 빈스는 CIA 요원이었으며 함께 고생한 셸든과 정이 들게 된다.
Shop owner Alice Chapman is nervous to meet her future in-laws at Christmas, especially because she is arriving ahead of her new fiance Will Mitchum. Alice's trip becomes more stressful when her luggage is lost and her phone is damaged, leaving her no way to find Will's family!
사랑하는 여인 제니를 잃은지 벌써 1년반, 옛 사랑의 그림자를 지닌 채 생활을 하는 올리버(Oliver Barrett: 라이언 오닐 분)에게 제니와는 전혀 다른 세계의 여성이 다가온다. 그녀는 화려한 캐리어우먼으로 이지적이며 독립적인 성격을 소유했으며 또한 부유하고 아름답다. 올리버는 마시(Marcie Bonwit: 캔디스 버겐 분)와의 사랑으로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면서 또다른 사랑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 두사람은 누가 보아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썩 잘어올리는 연인이다.
In this sequel to Father of the Bride, newly married Kay Dunstan announces that she and her husband are going to have a baby, leaving her father having to come to grips with the fact that he will soon be a granddad.
Charming LA architect Harrison, also a great cook and lover, gets engaged to Cate, a San Francisco landscape architect he meets while collaborating on a major project, after they get locked in by a malfunctioning elevator. She moves to LA for him and volunteers, while he's on mission in Tokyo, to mind his widowed mother Evelyn, still a major force in his life. However Cate gets paranoid when feeling weak and hearing rumors that his former girlfriend disappeared mysteriously years earlier, even cancels the engagement. Then the truth gets out, clearing Harrison and uncovering a lurking danger.
The Singles Ward gang returns in this hilarious sequel of marital proportions! Dallen has finally met the girl of his dreams. Christine is everything Dallen has ever wanted: sweet, simple, and devoted to the gospel. Too bad his future in- laws are anything but! The original gang is back for the celebration five years in the making!
German ship captain Gottfried Hinrichs reluctantly retires to his Bavarian home, hoping to find comfort when his daughter Barbara moves back home, convenient now she has become a commercial pilot. So he dishes out the usual objections when she tells to have found her mate, while ma Lisbeth tries to shush. When the lovers turn up for Christmas Eve, a culture shock follows, for her dream prince is Palestinian unemployed would be-pilot Kamal Abu Khalil, and neither 'liberal' parent extends effective tolerance to Islamic in-potential laws. Ultimately Gottfried is worn down, but then the incompatible religious marriage norms seem to break up the couple itself. It gets even worse when his parents found out and fly in, while she feels neglected as Kemal starts an electronic muezzin Internet firm with a friend.
A nightclub dancer shakes the foundations of a wealthy farming family after she marries into it.
집안 살림은 나 몰라라 속 터지게 하는 남편, 이렇다 할 직장 없이 알바로만 전전긍긍하는 딸, 아직 대학 등록금 현재진행 중인 아들, 그리고 4인 가족의 가계부를 책임지며 알뜰살뜰 노후자금을 모으고 있는 슈퍼 주부 고토 아츠코! 그런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잘 다니던 계약직에서 해고되고, 딸의 시댁 입김에 휩쓸려 감당 못 할 호화 결혼식을 치르지 않나, 남편 회사의 부도라는 금전적 악재마저 줄줄이 닥친다. 게다가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장례식 비용 부담과 함께 씀씀이 큰 시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역대급 위기(?)까지 발생하는데...
Frannie Vaughn (Fawcett) comes back home after being away a long time, only to find that her mother has died. She also finds out that her sister, Natalie (Crow) and her husband, Jake (Bryce), are planning to sell the acres once owned by Frannie and Natalie's family. To buy the land back from her sister, Frannie gets a job and falls in love with a fellow worker, Rubin (Johnson). In the end, Frannie's dreams come true and Natalie comes to her senses and moves in to the old family house with Frannie and Rubin.
A high living society playboy marries a nightclub singer, and she soon realizes that, though they're genuinely in love, the husband's endless partying completely dominates and is destroying their marriage.
Five thirty-something men in as many separate segments struggle to grapple with the relentless absurdity of their respective existences.
A medical student marries a millionaire's daughter but insists they live on the money he earns.
Mr. Walrus needs a turkey for Thanksgiving dinner with his in-laws but his plans keep going awry.
Rooted in the oral tale recounted by the Tetela in Sankuru,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this story explains how it came to be that the Fox ate the Chicken, the Chicken ate the Termite, the Termite ate the Stick and the Stick ate the Toad, when the Toad arrives at his in-laws’ home and is served a meal with a single spoon, sparking off a terrible row!
After helping her girlfriend Tereza kill herself, Leandra is kidnapped by Tereza’s father and taken to a secluded family house where both struggle to understand her death.
우주 깡패 집단인 너드럭스 괴물들이 잔인하고 호전적인 대장 스와크 해머의 명령으로 지구에 내려온다. 그들의 목적은 루니 튠즈를 유괴하여 모론 마운틴으로 옮겨 놓는 것이다. 스와크해머는 너드럭스 괴물들의 따분한 항성에 놀이동산을 만드려는 속셈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 벅스 바니는 겉으론 왜소하기 짝이 없는 이들 외계인들과 농구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야 한다. 루니 튠즈가 이기면 그들은 온전히 지구에 남게 되지만 만약 외계인이 이기면 벅스와 친구들은 스와크 해머의 손아귀에 들어가야 한다. 무슨 기술이든 순식간에 습득하는 너드럭스의 비밀 기술을 간파하지 못한 벅스는 왜소한 외계인들을 우습게 보고 농구시합을 제의한 것이다. 너드럭스는 찰스 버클리, 패트릭 유잉, 먹시 보거스, 레리 존슨과 숀 브레들리 같은 NBA 수퍼스타들의 농구 실력을 모두 빨아들인 후 강력하고 스피디한 몬스터 팀으로 돌변해 버린다. 뒤늦게야 적들의 실체를 알아 차린 벅스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하지만 누굴 찾아 가야 한단말인가? 쟁쟁하던 농구 스타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모두 뺏겨버린 마당에 말이다. 그런데 단 한명. 가장 '화려했던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이 농구계를 떠나 야구 선수로 간신히 버티고 있지 않은가!